<?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Mia.. 길을잃다.. 그리고 길을잃지않다..</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link>
	<description>미아 그리고 Mia..
길을잃을수밖에없는.. 그리고 길을 잃을수없는..
인사해요 우리- 안녕하세요- 그리구 반갑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6 Jan 2008 17:11:23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Mia.. 길을잃다.. 그리고 길을잃지않다..</title>
		<url>http://pds7.egloos.com/logo/200801/18/16/f0003316.jpg</url>
		<link>http://sharumia.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04</height>
		<description>미아 그리고 Mia..
길을잃을수밖에없는.. 그리고 길을 잃을수없는..
인사해요 우리- 안녕하세요- 그리구 반갑습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불면증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22864</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22864</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불면증.. 그것은 사람을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br><br>수면유도제의 과다 복용이 사람을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br>스스로의 목숨을 끊어버리려는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고있다는 것도 알수있었다..<br><br>하지만......<br>불면증에 시달려 복용하다보니 과다가 되어 사망에 이르렀다거나.. 제손으로 그것을 많이 집어먹는다는것..<br>처음엔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했다.<br><br>잠깐의 선택이 여러 사람의 인생을, 삶을, 목숨을 좌우할 수 있다.<br><br>잠이오지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말아요..<br>순간의 예민함에 당신을 내던지지말아요..<br>당신이 어느순간 어느 길 위에있건..<br>항상 손을 내밀고 있는 우리를 기억해줘요..<br><br>이 바보.</span>			 ]]> 
		</description>
		<category>미아</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2286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Jan 2008 17:11:23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망상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9666</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9666</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자정을 기준으로 해서 인간의 호르몬분비가 바뀐댔었나..?<br>확실히 새벽의 힘은 위대하다.<br>게다가 음악을 듣고 편지를 쓰고 에세이를 읽은상태라면. 그 날의 달이 보름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br>새벽의 위력은 그 힘을 더 발휘한다.<br><br>날카로움. 비관적. 공포. 우울. 황무지..<br><br>요즘 그런 요소들을 너무 접해온 탓일까..?<br>나의 망상은 차츰 어두운 쪽으로..<br>심장이 아릿해져 오는 날이라 더 심하다.<br>쿵쿵쿵쿵쿵쿵쿵쿵.. 날카로운 칼날의 힘이 달빛을 받는다.<br>쿵쿵쿵쿵쿵쿵쿵쿵.......<br><br>절규. 눈물. 비참함. 짓밟힌 희망..<br><br>더 하다간 정말로 무서워져버릴것같아..<br><br>시선. 조소. 삐그덕..<br><br>눈을 꼬옥 감아버린다.</span></p>			 ]]> 
		</description>
		<category>미아</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96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Jan 2008 05:52:56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8.01.23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9059</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905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1.<br>오랜만의 약속이다. 들뜬기분기분기분기분-.<br>전할 수 없는 편지를 위해 늦게 잠들어 버린 탓일까..? '미안- 나 늦어질것 같아.'<br>많이 늦었는데도 진득하게 기다려준 녀석들이 고맙다. 그리고 나를 위한 피자 세조각-<br>그리고 우리의 시작은 역시 수다수다수다-<br>무슨일이 있건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고마운 녀석들..<br><br>#2.<br>제법 매서운 바람이다.<br>바깥 바람이 쐬고싶었지만 곧 어디로 들어갈지 정하기에 바빠진다.<br>그러다 문득- 아.. 그 그림을 간직한 편지지가 있을까-? 아냐.. 꼭 편지지가 아니라도 그 그림이라면..<br>녀석들 손을 이끌고 무작정 팬시점으로 들어간다.<br>아.. 없어 없어 없어.. 세 곳 모두 없다. 꽁꽁얼어버린 손과 발과 마음..<br>(게다가 왜 벌써부터 그렇게 초콜렛들이 많은건데!)<br><br>#3.<br>보라색 펜을 구입했다- 마음은 생글생글- 생글생글생글~<br>이젠 즐겁게 편지를 써야겠구나!<br>맘에 드는 편지지는 없다.. 아니 조금 마음쓰이는건 있었지만.... 그래두..<br>dot편지지 발견?! 나의 페퍼민트 편지지보다 깔끔하지만- 그래도 내것이 더 좋아- 생긋생긋<br>주문하세요- 유리속 예쁜시계들 그리고 예쁜시계바늘들..<br>'아! 이거...' 뒷말을 잊지못하다가 그냥 '........예쁘다.'로 마무리<br>녀석들 앞에서 그 시계가 정말 잘 어울릴만한 사람을 알고있다는 말을 꺼낼수 없다.<br>선물하고싶은데... 엄청 기뻐하겠지? 시작된 나의 망상..<br><br>#4.<br>싼맛에 들어간 다비오다.<br>내가 싫어하는 매캐한 담배냄새는 있지만.. 그래도 싼걸- 편하게 얘기하기도 좋구.<br>카페라떼는 역시 그냥 원조 카페라떼가 낫구나- 괜히 뭘 더 첨가해서 맛은 버리구 가격만 높여놨어.<br>우리의 끝도 수다수다수다..<br>조용히 커피향과 맛을 느끼고싶었던 사람이 있었다면 눈살이 찌푸려지겠지..?<br>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여긴 소란스럽게 할 수 있는 분위기구.. 우리만 시끄러운것도 아닌걸..<br>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거니 모두들 조금씩만 이해해줘요- 미안-<br>오뎅국물 한컵의 닝닝함.. 그러나 따뜻함..<br><br>#5.<br>녀석들.. 사랑해-!</span>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905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Jan 2008 14:44:25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2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7055</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7055</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빼도박도 못하는 성인의 나이..<br>좋을때다- 하는 풋풋한나이..<br><br>뭐든 첫단추가 중요하다던데..<br>난 왜 첫단추를 끼울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았던걸까-<br><br>시간은 절대로 역행하지않는다.<br>과거는 손에 잡히지않고.. 그래서 눈물겹고 그래서 아름다운법.<br><br>이제 내 안의 나를 깨고 나와야 할 때가 왔어.<br>더이상 그러고 있음안돼 이 바보-<br><br>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나의 모습은안녕-<br>잘난척쟁이야 더이상 척만 하고있을수는 없잖어?<br><br>실천하자. 그리고 해내자.<br>간밤의 행복한 꿈처럼-<br>으쌰으쌰 서유빈-!</span></p>			 ]]> 
		</description>
		<category>미아</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705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Jan 2008 06:20:39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8.01.21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6345</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634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1.<br>뒤척임 뒤척임 뒤척임..<br>행복한 상상.. (뭐였을까?)<br>꿈.. 꿈속.. 그곳..<br>후우.. 또 이래버리고 말았어.<br><br>#2.<br>달콤한유혹. 그녀의 분노. 그의 본능.<br>즐거움과 분노에의 공존.<br>그렇지만 한마디에 아무것도 아닌것이되버리는..<br>싫어 그런건.. 그렇지만.. 내가 그녀라고 해도.. 나 역시 그랬겠지..<br>이후에 그녀와 그는 잘 지낼 수 있을까..?<br><br>#3.<br>눈앞에서 놓쳐버린버스.<br>덩달아 놓쳐버린 병원시간..<br>중간에 붕붕떠버린 한시간은... 추위와 맞서싸우는 나의 몫-<br>흐우.. 하지만 발가락이 얼어버리는 느낌은 정말..ㅜ<br><br>#4.<br>기초부터 차근차근 천천히..<br>하지만 세상 가장 무거운 눈꺼플과.........<br><br>#5.<br>전화.. 그리고 기대감-<br>'너 의외구나- 멋진걸..'<br>사람들 눈에 비춰져왔던 난 어떤모습이었기에..?<br><br>#6.<br>망고 쥬스와 음악. 음악과 음색. 음색과 그림. 그림과 글. 글과 달달함.<br>아아 말랑말랑 해지고 싶어.</span>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634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Jan 2008 15:45:07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운내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6334</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6334</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손을 뻗으면.. 산산이 부숴져내릴것같았어요..<br>응.. 변명이었네요..<br>난또 못난이 겁쟁이였을뿐이네요..<br><br>왜 사람은 상대방을 멋대로 재단하려드는걸까요-<br>보고싶은부분만보고. 그냥 아주 작은모습만가지고 넌 이런사람이구나.<br>왜 멋대로 자로재고 자르려 드는 걸까요..<br>그치만 나도 그래버렸는걸..<br><br>처음엔 그냥 음.. 모르겠어요. 그냥 좋았달까..?<br>두번째엔.. 그의 그림속 그녀의 표정이 심술궂다고 생각했죠.<br>그담엔.. 겁을.. 먹었어요- 도저히 손을 뻗을수가없어.. 어떻게 '감히' 내가..? 그런 이기적인짓을..?<br>그리고.. 푸후.. 긴장이풀렸달까.. 난 정말 바보같구나- 하구..<br>그녀의 눈빛속의 슬픔과 다정함.. 다부진 입매의 믿음직스러움.. 그리고 기운내..<br><br>말랑말랑한 사람. 달달한 사람. 슬픈 사람. 아픈 사람. 개구쟁이. 수다쟁이. 똑똑한 사람. 바보멍텅구리...<br>다 당신의모습인걸요.<br>단정짓는건 나쁜습관이네요-<br><br>조급해하지않아야죠. 응 그래 급하지않아요.<br>그런표정으로. 그런눈으로. 그런 입매로. 그렇게 바라본다면..<br><br>좋아요- 우리 서로 조금씩 조금씩 손 내밀기로해요-<br><p></p><div style="TEXT-ALIGN: right">그리고.. '기운내'</div></span></p>			 ]]> 
		</description>
		<category>비밀</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63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Jan 2008 15:35:53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타일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4011</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4011</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COLOR: #000099">당신 어떤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해요?<br></span><div style="TEXT-ALIGN: right"></div><div style="TEXT-ALIGN: right"><br><span style="COLOR: #ff6600">글쎄요.. 외적인 것? 아니면 내적인 것?</span></div><br><span style="COLOR: #000099">음.. 둘다요-</span><br><div style="TEXT-ALIGN: right"><br><span style="COLOR: #ff6600">외적인 건.. 아니다- 내적인것 먼저요.<br>내적인건.. 확고하고 다정하며 순수한 사람.. 정도..?<br></span></div><br><span style="COLOR: #000099">확고하다는건.. 뭐 어떤확고함? 자기주장있는것 같은거요?</span><br><br><div style="TEXT-ALIGN: right"><br><span style="COLOR: #ff6600">아.. 조금 비슷해요- 그러니까.. 갈대처럼 이리저리 휘둘리지않는것요.<br>하나에 결심을 내렸다면 주위의 유혹 등에도 굴하지않는거 말이죠-<br>예를들자면.. 아- 10시까진 집에들어가야겠어. 하고 결심했는데-<br>한잔만더해~ 에 흔들리지않는것 정도랄까?<br>그렇지만 옆에 다죽어가는 사람이 있는데도<br>10시까지는 들어가야한다는 결심때문에<br>더 중요한 일을 보지 못할 정도의 고집은 아니예요-<br>음.. 유연하고 융통성있는거죠. 우유부단하지않으면서.<br></span></div><span style="COLOR: #000099"><br>다정한건 뭐.. 알겠고- 순수..? 그렇지만 악한 사람들에게 당하지않겠어요?<br></span><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ff6600">아.. 뭔가 조금 오해하신것 같은데 제가 말한 것은 순진이 아니라 순수예요-</span></div><br><br><span style="COLOR: #000099">순진과 순수.. 아- 다른것 같네요- 하지만 정확히 뭐가 다르죠?</span><br><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ff6600">음.. 비유하자면.. 순진은 비어있는 유리컵이구..<br>순수는 유리잔에 가득담긴 투명하고 깨끗한 물이랄까요?<br>순진한 사람은 실제로 아는것이 많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해요.<br>자칫 무지의 오만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는 사람들이죠.<br>그런류의 사람들은 귀찮고.. 뭐랄까- 좀 싫어요.<br>반면에 순수한 사람들은..<br>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억제하고 스스로의 신념에 따를수 있다고 생각해요.<br>확고한사람과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네요-<br>스스로의 신념이 있고 억제할수있기 때문에 환하고 천진하게 웃을수 있는 사람 이랄까? (웃음)<br></span></div><br><span style="COLOR: #000099">엄청 구체적이네요- 그럼 외적인건요..?</span><br><br><span style="COLOR: #ff6600"><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ff6600">사실.. 그게말예요.. 외적인건 정말로 진짜로 잘 모르겠어요-<br>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지..<br>그치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긴 사람을 좋아해요-<br>라고 하지만 정 반대의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br>그냥.. 봤을때- 아. 좋다. 하는 느낌이 들지않겠어요?<br></span></div></span><br><span style="COLOR: #000099">음.. 그것도 그렇긴하네요..<br><br><br><br><br></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cc66cc"><strike><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cc66cc"><strike>그렇지만.. 사람들은 첫 느낌이 중요하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많은데..<br>그 첫 느낌이라는게.. 외모에게서 받은 느낌일까.. 아니면 내적인성향에 영향을 받은 것일까..?<br>첫눈에 반한다고 하는것은.. 단지 그 상대방의 멋진 외모때문인걸까..?</strike></span></div></strike></span></span>			 ]]> 
		</description>
		<category>미아</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401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Jan 2008 23:15:38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link>http://sharumia.egloos.com/12622</link>
		<guid>http://sharumia.egloos.com/12622</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1.<br>눈부신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br>다른 누구에게도 느끼지 못했던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br>그냥 뒤에서 이렇게 숨어서 그 사람을 지켜봅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br><br>#2.<br>그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내 봅니다.<br>'두근두근.. 콩닥콩닥..'<br>신비로운 그 사람은 다정하고 귀엽기까지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br>더 많이 행복해졌습니다.<br><br>#3.<br>그사람 몰래 친구에게 자랑해 봅니다.<br>'많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br><br>#4.<br>그 사람의 말을 조금 들은 친구는 말합니다.<br>'상처가 많은 사람인 것 같네-. 상처가 많은 사람은 힘들지만 매력있지.'<br>그 사람이 상처가 많은 사람일거라곤 난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br><br>#5.<br>그 사람이 남긴 흔적들을 찾아봅니다. 하나하나 읽어내려갑니다..<br>상처가 많고 가시를 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br><br>#6.<br>친구는 한마디에 짚어낸 것을 난 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br>더 오래 알았는데.. 더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br>그냥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만 간절했나봅니다.<br>난 정말 이기적이구나.. 화가 났습니다.<br><br>#7.<br>그 사람이 남긴 흔적들 속의 상처들을 어루만져봅니다.<br>안녕하세요 여린 나의 사람. 내가 당신의 상처들을 어루만지고 보살펴 드릴게요.<br><br>#8.<br>그 사람의 살아온 과정과 생각과 상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덤비는것은..<br>겉으로 아픈내색 안하고 더 환하게 웃는 그사람에게..<br>그 뒤에 감쳐진 눈물과 상처를 알아채지 못한 내가..<br>더 상처만 주는 것이 아닐까요? 확실하게 해 내지 못할거라면.. 이대로 물러나는 것이 옳을까요?<br>나는 생각많은 겁쟁이입니다.<br><br>#9.<br>오늘도 그 사람의 흔적을 어루만져봅니다.<br>그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앞에선 또 천방지축 호기심 많은 꼬맹이처럼 떠들고 웃겠죠..?<br>무엇이 옳은방법일까요..<br>나는 영원히 생각많은 겁쟁이입니다.</span>			 ]]> 
		</description>
		<category>비밀</category>

		<comments>http://sharumia.egloos.com/1262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Jan 2008 05:58:43 GMT</pubDate>
		<dc:creator>루미아드</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