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link>
	<description>망원경 없는 천문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Nov 2009 16:43:2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title>
		<url>http://pds16.egloos.com/logo/200909/10/62/f0081162.jpg</url>
		<link>http://stormhero.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07</height>
		<description>망원경 없는 천문대</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솔직히 공부하려는 의지는 있어.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981320</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981320</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7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cc0000"><strong><br><span style="FONT-SIZE: 210%">공부하자!</span></strong></span></div></strong></span><br><br><br>모니터에서 안나와서 그렇지...<br/><br/>tag : <a href="/tag/돈은" rel="tag">돈은</a>,&nbsp;<a href="/tag/모니터안에도없더라" rel="tag">모니터안에도없더라</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돈은</category>
		<category>모니터안에도없더라</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98132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6:43:04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월이 꺾였다...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945272</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945272</guid>
		<description>
			<![CDATA[ 
  1.<br>휴학 후 근 한달동안 뭘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했으나 전혀 고민을 안해<br>이 글을 쓰면서 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일단은 TEPS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목표는 701.<br>친구가 추천해준 열국지를 읽는것도 괜찮은 것 같고<br>악튜러스는 다 깼으니 이제 아메리칸 멕기의 앨리스인가...<br>포샵, 피피티를 좀 배워두는 것도 앞으로 사회생활에 도움 좀 될듯?<br>운동은 꾸준히 가야지? 뭐 오늘은 안갔습니다만...<br>한자는... 재껴두자. 언제 등록할지도 모르는 이 마당에... ㅋㅋ<br><br>뭐 이정도가 되는군... 흠... 약 석달 반 정도 남았는데 의외로 졸라 많네요.<br><br>2.<br>최근 급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덩달아 내 통장의 잔고도 찬바람이 분다.<br>한명의 서비스업 노동자로서 내가 가서 투자한 시간에 대한 보상요구는 당연하나...<br>이게 다른거랑은 좀 틀려서 내가 돈을 챙겨달라고 하기에도 좀 민망할 뿐 아니라...<br>어짜피 계약만료기한은 21일이니 조금 더 두고보기로 해야겠다.<br><br>뭐 위에서 해야할 일을 적어보기는 했는데 어쨌든 닥치고 학교를 가야겠다...<br>이유는...<br><br>지금 식권 두장이 있는데 이건 뭐 녹두에선 쓰지도 못하니 학교에서 이걸로 밥먹어야지..<br>(관심있는 사람은 원가교환 가능이요... ㅡ.ㅡ)<br><br>3.<br>루저 이후에 이글루스에 떡밥이 활발해지면서 여기저기서 논쟁(이라 씀)이 일어나는<br>아주 훈훈한 광경이 눈에 들어와 이글루스를 시작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br>나야 원채 글빨이 딸려서 키배는 못하지만... ㅋㅋㅋㅋ<br><br>역시 싸움구경은 넷상에서건 레알관람이건 다 재미있는듯 ㅋㅋㅋ(나는 참가 안함 ㅋ)<br><br>4.<br>저번 2월에 느낀건데 2월에도&nbsp;내 방은 매우 춥다... <br>집에서 전기장판을 공수받아 사용하려고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br>생각해보니 전기장판이 침대 사이즈라서... 방보다 크잖아...<br><br>내가 예전부터 생각한게 있는데<br>나는 로또가 아니면 돈이 안생길거 같아<br>그런데 난 이미 수능에서 로또가 터졌잖아?<br><br>나는 <strike>여친이랑</strike> 돈이 안생길거야 아마<br/><br/>tag : <a href="/tag/해야할일" rel="tag">해야할일</a>,&nbsp;<a href="/tag/등교의이유" rel="tag">등교의이유</a>,&nbsp;<a href="/tag/싸움구경" rel="tag">싸움구경</a>,&nbsp;<a href="/tag/로또필수" rel="tag">로또필수</a>,&nbsp;<a href="/tag/실현불가" rel="tag">실현불가</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해야할일</category>
		<category>등교의이유</category>
		<category>싸움구경</category>
		<category>로또필수</category>
		<category>실현불가</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94527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2:28:36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뻘글.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905413</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905413</guid>
		<description>
			<![CDATA[ 
  1.<br>오늘도 원래 12시에 해가 중천에 뜨면 일어나 점심먹고 쉬다가 과외가고 운동가고 자고...<br>뭐 이러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br>그런데 눈을 뜨니 10시... 응? 뭐야? 열시라고? 아직 열두시가 안되었단 말이오?<br>핸드폰 양반! 이, 이게 무슨소리야! 아직, 아직 열시라니!!<br><br>어쨌든 그래서 근 3주만에 평일날 학교에 가는 기적 아닌 기적을 행했다.<br><br>2.<br>중도 4층에 막 들어가려는데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다.<br>전도사의 전화는 저장을 해 두었는데 그 번호가 아니길래 그냥 받았다.<br>.... ..... ...... 뭐? 종강 동문회?<br><br>나야 이미 자체종강된 상태지만... 아직 종강할 때는 아니잖아? 뭐 벌써하지?<br>아무래도 종강이 연말이라서 연말의 행사와 겹칠까 두려한 탓도 있겠지...<br><br>... .... ..... ...... 미안해, 후배들아. 형 과외 끊길거라서 돈이 없어.<br><br>3.<br>어영부영 살다보니 생각하지도 못한 학생회 선거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br>여러가지 학내문제와 사회문제들이 어우러져 장을 펼치는 신나는 선거판...은 무슨<br>재투표만 안나오면 다행이지...<br><br>뭐 어쨌든 작년에 내 인생 첫 선거를 제대로 말아먹는 경험을 한 사람인 만큼<br>뭐 다음 선거 돌아오기 전까지 이런거라도 잘 찍어둬야지.<br><br>4.<br>루저떡밥 그만 물고 다른거 뭅시다.<br>전쟁이 일어날꺼라고 생난리고...(위엄쩌네연) 강바닥에 조낸 삽질중이지 않음?<br>시발 데프콘 뜨면 나 화정까지 소집되서 가야함...(그럴리야 없겠지.)<br><br>내 생에 루저로 살았던 시간이 길었고, 앞으로도 루저로 살 운명이지만<br>정말 이 나라의 현실은 그래도 잉여는 되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만든다...<br>(하지만 여전히 잉여라서 문제.)<br/><br/>tag : <a href="/tag/기적" rel="tag">기적</a>,&nbsp;<a href="/tag/정강동문회" rel="tag">정강동문회</a>,&nbsp;<a href="/tag/총학선거" rel="tag">총학선거</a>,&nbsp;<a href="/tag/루저" rel="tag">루저</a>,&nbsp;<a href="/tag/그저한숨만" rel="tag">그저한숨만</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기적</category>
		<category>정강동문회</category>
		<category>총학선거</category>
		<category>루저</category>
		<category>그저한숨만</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90541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4:10:30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You so so so so aggresive...?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898437</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898437</guid>
		<description>
			<![CDATA[ 
  <p>여느 때와 같이 해가 중천을 지난 후에 일어나 과외 가기 전에<br>절망선생 3기를 주파하고 있던 나에게... 낯선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다.<br><br>'드디어 과외가 짤리는군!'이라 생각하며 전화를 받았더니... 뭔가 이상하다.<br><br>시발 이 목소리가 아주 낯설지 않아서 마치 이베리아 반도에서 굿거리 장단에<br>발라드를 부르는 녹두호프 아줌마의 라이브를 듣는듯한 느낌이 나의 뇌를 휘감았다.<br><br>악! 그래... 저저번주 학교 예배갔다가 얼핏 마주친 전도사의 목소리...<br>나랑 아주 잠깐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도교수님 때문에 왔다는 사실까지 기억하다니..<br>뭐 그래서 요점은 '이야기를 좀 하고싶다. 점심이나 저녁을 같이하지 않겠는가?' 인데...<br><br>당연히 안가지 ㅡ.ㅡ 지금 내 종교적 신념 무시하나요? 님 악튜러스는 다 깨봤음?<br>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지도교수님이 엮인 문제니 이래저래 둘러대면서 그냥 거절했다.<br><br>그런데 통화를 끝내고 보니 뭔가 이상하다... 내가 새내기도 아니고..<br>정보를 흘린적이 없는데... 생각해보니 저번에 설교했던 목사도 문자를 보냈었지...<br>어라? 이거 시발 그러면 출처는 한군데 뿐이잖아? 이거 개인정보유출 아님?<br><br>뭐 내 핸드폰 번호가 뭐 그리 중하다는 것은 아니지만...<br>요구한 쪽에서도, 제공한 쪽에서도 너무 '기꺼이' 그 일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니<br>아무리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교수님이지만 이건 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br><br>에덴동산도 내가 싫으면 노스랜드인 이 마당에<br>지옥이 천국보다 조금 춥다는 이야기도 있다던데... 뭐 어쨌든...<br>안티쿨에 유의하며 긴장하고 살아야겠다...(번호저장 해둘까나...ㅋ)</p><br/><br/>tag : <a href="/tag/너무공격적이야" rel="tag">너무공격적이야</a>,&nbsp;<a href="/tag/그런점이싫다고" rel="tag">그런점이싫다고</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너무공격적이야</category>
		<category>그런점이싫다고</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89843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4:33:22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뻘글.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888173</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888173</guid>
		<description>
			<![CDATA[ 
  1.<br>근 3주를 거의 놀면서 생각해 보았는데...<br>도대체 밤에 잠이 없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br>아니 늦게 일어났다거나... 늦게 잔다거나가 중요한게 아니라...<br>그래도 한두시간 일찍 돌릴 수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br><br>게다가 일찍자는 것은 죽어도 안되는데, 늦게 자는 것은&nbsp;너무 쉽게 성공해... ㅡ.ㅡ<br><br><br>2.<br>악튜러스를 다 깨고 난 이후 떡밥을 찾아해매던 중 떡밥을 하나 물었다.<br>이른바 본격 여고생만 나와서 싸움박질 하는 게임인 '메타녀'<br><span style="COLOR: #000000">(오덕의 향기가 난다고 말하는 당신이야 말로 덕후. 위의 말을 잘 생각해보라.)<br></span>나온지 꽤 된 게임이기도 하지만... RPG 주제에 앤딩이 8개나 되는 방대한 멀티엔딩...<br>중학교 2학년 시절에 깰때는 두개밖에 못봤다.<br>현재 다섯개 봤고... 나머지 새게 봐야하는데... 처음부터 시작해야되니<br>좀 망설여지기는 한다.(물론&nbsp;한 네시간이면 돌파가능)<br><br>그것보다 더 문제는 후속작의 일러스트가 너무 눈에 거슬려서 하기가 싫어졌다....<br><br><br>3.<br>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은 본격 빼빼로 데이...<br>뭐 딱히 이런날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있나? 기억이 안나)<br>이제는 내 키가 180이 안된다고 루저라고 불려도 안빡칠 정도의 레벨로<br>염장질에 대해서는 내공이 생겼다.<br><br>다만 무슨무슨 데이하면 생각나는 것은...<br>초등학교 4학년 때 아련한 스틸의 기억이 자꾸만 떠오른다.<br><br><br>4.<br>본격 키 180 이하가 사회적 루저로 선포됨으로서<br><br>나는 이제부터 잉여대제가 아닌 잉여신이 되었음을 선포한다....?<br/><br/>tag : <a href="/tag/취침시간" rel="tag">취침시간</a>,&nbsp;<a href="/tag/메타녀" rel="tag">메타녀</a>,&nbsp;<a href="/tag/빼빼로데이" rel="tag">빼빼로데이</a>,&nbsp;<a href="/tag/잉여신" rel="tag">잉여신</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취침시간</category>
		<category>메타녀</category>
		<category>빼빼로데이</category>
		<category>잉여신</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88817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21:03:45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섬뜩함.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881538</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881538</guid>
		<description>
			<![CDATA[ 
  나의 방은 가히 '녹두의 지붕'이라고 할만한 지역에 위치하는데<br>급경사를 오르는데 약 4~5분이 소요가 되고 셔틀과의 거리가 10분이나 되어<br>지각시에 빠른 출격 저지 및 헬스를 가지 않게 만드는 귀차논을 활성화 시킬 뿐 아니라<br>인근에 식당이 없어 라면과 과자로 끼니를 때우게 만들어<br>심신의 건강을 해하며 의지를 꺾고 사람을 나태하게 만든다.<br><br>하지만 방을 옮기는 일은 쉽지가 않은 것 같다.<br>이유는 간단하게 나는 '가난'하기 때문이다. <br>한달에 근 30 가까이 되는 방값은 나에게 매우 큰 부담이다.<br>이사는 가면 그만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과외가 끊기면... 그때는 다시 여기로 와야한다.<br><br>아마 내가 이 과외를 오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방을 과감하게 옮길 것이다.<br>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이 과외는 겨울방학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br>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애가 별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 같다.<br>또 솔직히 말하자면 부모님들이 애 공부에 크게 무게는 두지만 관심이 없다.<br><br><br>다만 이 녀석을 바라보고 있자면 가끔씩 섬뜩함을 느끼기도 한다.<br>사실 이 놈과 나의 공통점은 거의 없다.(키가 작다는거 빼고는....)<br>성격도 틀리고... 뭐 이빨로는 자기 운동 잘한다고 하니까 운동신경도 차이가 나고...<br>고등학교 때로 비교해봐도... 내가 전교등수는 훨씬 낫지.. ㅡ.ㅡ<br><br>내가 가장 골머리를 썩는 것은 이 녀석이 공부를 할 의지가 없다는 것과...<br>공부가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알아도...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 것이다.<br>이 부분은 공부하는 방법을 안다고 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br>그렇다고 내가 머리에 박아넣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br><br>그리고 그래서 나는 이 녀석을 볼때마다 섬뜩함을 느낀다.<br>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뿐인데 하지 않는다.<br>무엇을 할 지, 어떻게 할 지 계획도 세우지 못한채 시간만 흘려보낸다.<br>그리고...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br><br><br>6개월 안에 방을 새로 잡겠다던 나의 호언은 어느새 허세가 된지 3개월째다.<br>나는 여전히 별일 없이 살고 있으며 큰 걱정도 없다.<br>과외가 있으면 있는대로 술먹고, 없으면 없는대로 줄일테지만<br>애물단지 같은 이 과외를 계속하면서도 끊고 싶은 것은<br><br>아마 이 녀석에게서 나의 모습을 볼때의 섬뜩함이 싫어서인지도 모르겠다.			 ]]> 
		</description>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88153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3:00:24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휴학 후 2주....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849496</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849496</guid>
		<description>
			<![CDATA[ 
  1.<br>인터넷에 널려있는 공략 + 기억으로 인해 악튜러스를 순식간에 깨버렸다...<br><br>이제 새로운 떡밥을 물 때가 되었는데... 뭐를 물어야 하나.. ㅡ.ㅡ<br><br>2.<br>뭐랄까. 요새 술을 예전보다 덜 마시기는 하는데...<br>전반적으로 알콜 저항력이 많이 약해졌다.<br>그보다 더 큰 문제는 회복력의 약화... 특히 속이 안풀인다는게 최악인거 갔다.<br><br>뭐 장이 안좋은 나에게 사실상 술이 도움이 되는 존재는 아니지만...<br>알콜 중독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인생에 술이 없으면 무슨 낙이있겠는가?<br>간에 좋다는 음식만 찾아서 먹을 기세로 몸을 보신해주마.<br><br>이번 달 미스터 윤 안주 라인이 좋으니 자주 가야지 ㅋㅋㅋ<br><br>3.<br>예상외로 8시 전에 일어나버려서 그런지...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진다.<br>이렇게 하루가 길게 느껴지면 공부를 하면 되겠지만, 그게 쉬운일이어야지.<br>그냥 월요일부터 잉여탈출하지 뭐 ㅋㅋㅋ<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2/f0081162_4af57666a18ce.jpg" width="45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2/f0081162_4af57666a18ce.jpg');" /></div>4.<br><a href="http://blog.naver.com/ddolkey?Redirect=Log&amp;logNo=92426425&amp;vid=0">http://blog.naver.com/ddolkey?Redirect=Log&amp;logNo=92426425&amp;vid=0</a><br><br>내 일평생 주의 위력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은 처음인거 같다.<br><br>그런데 노래도 신나는데다가... 율동이 매우 중독성이 강하다.<br>저거 따라하다보면 숨찬다 ㅋㅋㅋ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849496#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3:33:29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얀 로냐프강 2부 - 병신들이 떠난 자리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815916</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815916</guid>
		<description>
			<![CDATA[ 
  최근 엉클어진 생체리듬을 맞추기 위한 낮새기가 계속 실패하여<br>결국 다시 한번 낮새기에 도전하며 밤을 샜다. 하얀 로냐프강 2부와 함께.<br>2부는 물론 초독이지만... 재독한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다.<br><br>내가&nbsp;아는 (국내) 판타지 작가는 넷. 무협은 하나. <br>물론 이들의 모든 작품을 읽지는 않았지만 내가 읽은 것 중 가장 좋은 작품은<br>'하얀 로냐프 강 - 로젠다로의 하늘', '눈물을 마시는 새로 각 이상균, 이영도의 작품이다.<br>두 작품 모두 후속작이 있다.(하얀 로냐프 강 2부는 엄연히 후속작은 아니지만.)<br>'눈마새'의 후속작 '피를 마시는 새'는 안타깝게도 전작 이상의 감흥을 줄 수 없었다.<br>'피를 마시는 새'라는 제목에 걸맞은... 그런 느낌이었다.(언젠가 이야기 할 수 있을까?)<br><br>'하얀 로냐프 강 2부 - 이백년의 약속' 역시 전작보다는 내게 별로라는 느낌이었다.<br>물론 소설 자체는 훌륭했다. 이 소설의 훌륭함이야 다른 사람들도 쉽게 말할 수 있다.<br>다만 나는 이 작품을 단순히 소설로 보고 싶지 않다. 엄연히 '하얀 로냐프 강'의 2부다.<br>나에게&nbsp;이 작품에 그럴만한 자격이 있냐고 물어보면,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겠다.<br><span style="COLOR: #000000">(내가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span><br><br>'하얀 로냐프 강'. 아름답지만 셀큘러스 강에 비해서는 약하고 너무 잔잔하다.<br>루우젤 정복전쟁 당시 붉은 피로 물들어 수많은 시체를 떠안은 강.<br>이나바뉴 최고의 기사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택한 그녀가 닮은 곳.<br>크실 최고의 기사가 자신의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질주의 목적지인 곳.<br>... 나에게 이 강은 ''병신'같지만 '멋'있다'의 상징이다.<br><br>크실을 복속시켰다는 이나바뉴는 평화시대를 맞았다.<br>나라가 잘 되고 있다면, 평화시대에는 능신과 성군이 나와 번영을 이룩한다.<br>하지만 잘 안될 나라라면...&nbsp;야심가와 무능한 군주, 보수적 귀족이 사회를 장악한다.<br>그리고, 이런&nbsp;나라에는 '병신'들이 없다. 아니, 설 자리를 잃게 된다.<br>이나바뉴에는 더 이상 병신이 없었다.&nbsp;<br><br>젤라하 라벨, 엑시렌, 셀라나 왕녀... 이들이 절대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닌 것이 아니다.<br>멜피리온 라벨, 사야카, 피엔젤 왕녀에 비해서 못난 캐릭터도 아니다<br>오히려 위의 인물들이 더욱 소설에서는 반겨지는 인물들인게 맞다...<br><br>그런데 없잖아... 병신들이... 병신들이 없지 않느냔 말이다.<br>이나바뉴는 이야기 할 가치도 없다. <br>파스크란이 이름을 더럽힌 그 반군의 우두머리를 나는 증오한다.<br>수우판이 병신이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그는 매우 이성적으로 행동했다<span style="COLOR: #000000">.(그는 군사다.)<br></span>아마 병신의 칭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엘리미언 하나일 것이다.<br><br>결국, 승자에는 병신이 있을 수 없었다. 이것은 전작에서도 마찬가지였다.<br>루우젤의 독립에 함께한 것은 전설의 네프슈네 나이트와 할파벨 나이트.<br>그리고 다중인격의&nbsp;나이트 메일론이었다<span style="COLOR: #000000">.(이쪽은 병신일진 몰라도 멋이 없어...)</span><br>하지만 병신다운 병신이&nbsp;없는 것은 패자도 마찬가지였다.<br>병신으로 지탄받을 짓을 했지만, 결국 누구나 할 일을 했기&nbsp;때문이다.&nbsp;<br><br>루우젤의 독립과정과 작가가 인용한 (자기가 만든)역사서에서 뭘 말하려 했는지는 몰라도<br>평화시대의 이나바뉴와 이미 망한 크실에서 어떻게 병신이 나오느냐고 물어도<br>병신질을 했으면 루우젤이 독립할 수 있었겠는가라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도<br><br>나는 나 스스로가 병신이 없은 하얀 로냐프 강은 받아들이기가 힘들다.<br><br><br>그냥... 똑같은 이야기를...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설정이 좀 복잡해지겠지만<br>조금 다른 세계관으로 만들었다면... 이 글에 '하얀 로냐프 강'이라는<br>나에게 꽤 큰 의미를 가진 멍에를 씌우지 않았다면...<br>나는 이 책을 아까 말한 두 작품에 반열에 올려 놓는 것을 망설이지 않겠다.<br>하지만 나는 제목에 무게 때문에라도 이 글을 끌어 내려야 겠다.<br><br>결국 나는 이렇게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의 파괴를 다시 한번 맛봤다.<br>군시절에 나돌던 '피마새' 1권은 나를 '피마새'에 대한 기대감으로 몰아넣었고<br>그 기대감은 이번 여름방학에 피마새를 독파하고 철저히 붕괴됐다.<br>이 책 역시 '하얀 로냐프 강'이라는 제목 때문에 나는 기대감에 부풀었지만<br>결국 그 제목이 내가 이 책에 내리는 평가의 절하를 가져왔음을 부정하지 않겠다.<br><br><br>뭐 좋은 책이란걸 부정하지 않겠다.<br>읽어보는 것도 권유하겠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병신을 찾지 않겠지.<br>이 책을 읽은 사람들 중에서도 나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br><br>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강렬하게 기억하는 부분은 어떠한 전투도, 연설도 아니다.<br>내가 생각하는 하얀 로냐프 강의 모든 정의를 담은 한마디일 뿐이다.<br><br>'바람이 있었어야 할 자리.'<br/><br/>tag : <a href="/tag/하얀로냐프강" rel="tag">하얀로냐프강</a>,&nbsp;<a href="/tag/병신같지만멋있어" rel="tag">병신같지만멋있어</a>,&nbsp;<a href="/tag/바람이있었어야할자리" rel="tag">바람이있었어야할자리</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하얀로냐프강</category>
		<category>병신같지만멋있어</category>
		<category>바람이있었어야할자리</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81591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22:27:42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뭔가 이상하단 말이야...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808802</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808802</guid>
		<description>
			<![CDATA[ 
  <p>새벽 3시 취침 - 낮 12시 기상<br>새벽 6시 취침 - 낮 2시 시상....<br><br>이를 분석함을 통해 대략 수면시간은 8~9시간으로 추정....<br><br>오호라, 그럼 12시 무렵에 잠들면 어찌어찌 9시에는 일어나겠지<span style="COLOR: #000000">...(설마 그럴리가)<br></span><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62/f0081162_4aefb5da6634b.jpg" width="500" height="2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62/f0081162_4aefb5da6634b.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lt;자네, 일어나게. 지금 낮 12시일세.&gt;<br><div style="TEXT-ALIGN: left">나도 아침에 운동가고 싶은데<br><br>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div></div><br/><br/>tag : <a href="/tag/기상시간은" rel="tag">기상시간은</a>,&nbsp;<a href="/tag/정해져있다" rel="tag">정해져있다</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기상시간은</category>
		<category>정해져있다</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8088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4:48:45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런게 데자뷰지.... ]]> </title>
		<link>http://stormhero.egloos.com/1796771</link>
		<guid>http://stormhero.egloos.com/1796771</guid>
		<description>
			<![CDATA[ 
  <p>본인의 지도교수님은 매우 독실한 크리스찬(절대 개독이라 읽는게 아니다.)이시다.<br>투철한 신앙심으로 무장하신 교수님은 매우 인자하시며 자상하시고 성품이 원만하시나<br>안타깝게도 독실한 신자라면 당연히 있을 것 같은 성격도 가지고 계시기에<br>종종 해외(태국도 가신적이 있다고...)로 포교도 가시는 매우 독실하신 분이다.<br><br>하지만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던가?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에게도 관심이 깊어<br>학생모임에서도 종종 교회에 나오라는 권유를 많이 하셨던 분이다.<br><br>뭐 여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내가 휴학계를 내러갔을때, 교수님께서는<br>나를 매우 근심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시면서 이것저것을 물으시더니<br>학교에서 하는 예배에 나오시라고 권유하셨는데... <br>왠지 안간다고 하면 휴학계에 사인을 안해줄거 같아서... 나가겠다고 했다.<br>그 약속한 날이 바로 오늘! 나는 저번 주 금요일 이후에 한번도 가지 않았던<br>학교를 무려 일요일에 가는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br><br>뭐 내가 교회를 안가본것도 아니고 (그래봐야 두어번)<br>대충 어떠한 분위기일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뭔가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br>나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갈 생각으로 구석에 짱박혔는데 몇사람이 와서 <br>내 이름도 물어보고 뭐 그냥 질문을 몇개 하길래 이야기를 좀 했다.<br><br>점점 예배가 진행이 되면서 이건 뭐랄까 마치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춤을 추고 있는<br>녹두호프 아줌마를 보는 것 마냥 낯설지만 익숙한 느낌을 자꾸자꾸 받게 되었고<br>오늘의 예배가 보통 예배가 아닌 '새로' 온 사람들을 위한 예배라는 것을 아는 순간,<br>나의 기억은 4년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br><br>뭐, 그래... 이런게 데자뷰겠지.<br>그래도 4년전에 나는 내 발로 걸어들어가기는 했지만... 또 결국 나와버렸지만...<br>이래저래 생각도 나고 역시 그냥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할걸 그랬나 생각도 나고...<br><br>결론은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로 내고 후반부에 과감하게 밖으로 나와 시간을 보냈다.<br><br><br>내가 '신이야 말로 죄의 근원이다.'라는 대사가 나오는 악튜러스를 하는 주제에<br>앞으로 예배에 더 나갈리는 추호도 없을 것이고,<br>다만 4년전의 기억과 오늘의 일이 서로서로 겹치면서 드는 생각은<br>고대 이집트 왕의 무덤에 끌려들어가는 것도 이런 느낌이겠구나하는 생각과<br><br>레알 병신끼가 충전되어있던 2005년 4월의 나의 모습이 살짝 그리워졌다.<br><br>PS<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62/f0081162_4aedad1ddf10e.jpg" width="379" height="6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62/f0081162_4aedad1ddf10e.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lt;절대 본문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건 뭐하는 짓이냐.&gt;</div><br/><br/>tag : <a href="/tag/그리워라" rel="tag">그리워라</a>,&nbsp;<a href="/tag/옛날이여" rel="tag">옛날이여</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그리워라</category>
		<category>옛날이여</category>

		<comments>http://stormhero.egloos.com/17967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5:47:20 GMT</pubDate>
		<dc:creator>Alcor Seeker</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