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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 i s i a 의 과거와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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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그 마음처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Jul 2009 07:2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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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 i s i a 의 과거와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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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그 마음처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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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간만의 포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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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br />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역행하고 있습니다.<br />
<br />
망해 가고 있습니다.<br />
<br />
오늘 회사까지 쉬면서 본 방송. 보람도 없게 도대체 왜 사는지 조차 모르는 새끼들 때문에 ....<br />
<br />
민주주의는 역행합니다. 어떻해야 할까요...<br />
<br />
<br />
<br />
<br />
피눈물만이 흐를 뿐입니다.<br />
</div><br/><br/>tag : <a href="/tag/민주주의역행" rel="tag">민주주의역행</a>,&nbsp;<a href="/tag/대한민국좆망" rel="tag">대한민국좆망</a>,&nbsp;<a href="/tag/미디어법" rel="tag">미디어법</a>			 ]]> 
		</description>
		<category>- 일상 생활 -</category>
		<category>민주주의역행</category>
		<category>대한민국좆망</category>
		<category>미디어법</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44428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07:20:01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로그 일시적으로 중지 합니다. - 주절 거림 -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898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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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14/26/e0064426_4996b0468970b.jpg" width="476" height="5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14/26/e0064426_4996b0468970b.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다시 웃는 얼굴로 만날 그 날 까지. </span><br />
</div><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난데 없이 무슨 소리냐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일시적으로 중지합니다. 모든 활동을 말이죠.<br />
<br />
2주 동안 단 한 개의 포스트를 올리지 않았던 것도 이에 대한 고민 때문이 었습니다.<br />
<br />
&nbsp;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것인가 말 것인가.<br />
<br />
아, 그렇다고 인터넷 상의 문제나 혹은 개인적인 생활로 인해 생긴 문제는 아닙니다.<br />
<br />
블로그를 중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인생'</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
<br />
너무 거창하게 썼는 지 모르겠지만, 이 만큼 직접적인 단어가 있을 까 싶기도 하네요.<br />
<br />
사실, 현재 저의 나이는 22살입니다. 상당히 먹을 만큼 먹은 나이라고 볼 수 있죠.<br />
<br />
<br />
문제는 상당한 세월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br />
<br />
&nbsp;과연 이 세월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이켜 봤을때,<br />
<br />
&nbsp;제 스스로가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것.<br />
<br />
<br />
<br />
자격증이나, 혹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다거나, 혹은 무언가 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br />
<br />
<br />
이런 것이 전혀 없네요.<br />
<br />
<br />
<br />
&nbsp;주변 분들은 일본어니 영어니 학문이니 해서 전부 앞서고 있는 데, <br />
<br />
어느 덧 보니 그 격차가 현격할 정도로 벌어진 느낌.<br />
<br />
<br />
앞으로 몇년 후면 부모님 곁을 떠나 혼자 사회에 남겨 지는데, 과연 지금까지 제가 무엇을 했나 보면 ...<br />
<br />
<br />
이제 길을 찾아 걸어 나갈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br />
<br />
<br />
이러한 연유로 당분간 블로그를 중지합니다. <br />
<br />
<br />
물론 애니를 보거나, 만화책을 보는 등의 행위도 서서히 줄여 나가야 겠죠.<br />
<br />
<br />
아마, 컴백은 일본어, 영어를 어느 정도 숙달했을 경우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br />
<br />
<br />
즉, 최소한 1-2 년을 두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br />
<br />
<br />
<br />
어쨌건 짧은 기간동안 제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간간히 블로그 등에 놀러가서 안부를 전할 께요<br />
<br />
<br />
그럼 다시 만날 그날까지. <br />
<br />
<br />
<br />
p.s 블로그 포스트들은 모두 놔두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돌아올 그 날을 위해서.<br />
<br />
<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 일상 생활 -</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8988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Feb 2009 12:04:56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설 잡설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75172</link>
		<guid>http://pisianoel.egloos.com/227517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1/26/e0064426_49858faf29c03.jpg" width="500" height="2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1/26/e0064426_49858faf29c03.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명작이라는 단어는 이런 작품을 두고 말하는 듯 합니다.</span><br />
<br />
사실, 오늘 이상하게 바쁘지도 않은데 포스트를 그다지 쓰기가 싫더군요. 정말 하루종일 빈둥거린다는 단어가 이럴때를 보고 쓰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이 될 만큼 하루를 허무하게 보냈습니다. 그 허무하게 보낸 와중에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던<span style="font-weight: bold;"> '쇼생크 탈출' </span>을 보았는데... 이건 단순히 영화가 아니네요. 명작이라는 말을 바로 이런 영화를 보고 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무언가 엄청난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로맨스가 있는 것도 아니며, 웃음을 주는 것도 아닌 이 영화. 그러나 정말 칭찬 밖에 해줄 수 었는 영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한 작품이 아니었나 합니다. 1994년 작품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몰입도와 구성, 연출은 정말이지 최고.<br />
<br />
<br />
어쨌거나, 이로서 리뷰를 써야 되는 것이 또 하나 늘어 버렸네요. 오늘은 왠지 이상하게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아마 내일 XX 같은 방위사업체가 일찍 끝난다면, 포스트를 쓸 것 같습니다. <br />
<br />
<br />
<br />
</div><br/><br/>tag : <a href="/tag/쇼생크탈출" rel="tag">쇼생크탈출</a>,&nbsp;<a href="/tag/개념작" rel="tag">개념작</a>			 ]]> 
		</description>
		<category>- 일상 생활 -</category>
		<category>쇼생크탈출</category>
		<category>개념작</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7517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Feb 2009 12:09:59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VA] 개인적인 더블오 투덜거림. - 무언가 2% 부족한 더블오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73802</link>
		<guid>http://pisianoel.egloos.com/227380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fde46b5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fde46b51.jpg');" /></div><span style="color: rgb(51, 51, 255); font-weight: bold;">최근 탄력을 받아 다소 재미있어진 더블오. 그러나..</span><br style="color: rgb(51, 51, 255); font-weight: bold;"></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최근 더블오가 스토리의 탄력을 되찾으면서, 팬인 저 또한 괜시리 즐거워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건담 전체로 봤을때, 2% 부족한 느낌을 감추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또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건담 Seed 때 보다 훨씬 개념있는 스토리와 박진감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nbsp; 가장 중요한<span style="font-weight: bold;"> '몰입도'</span> 라는 측면에서 무언가<span style="font-weight: bold;"> 이 애니에 집중할 수 있는 장치의 부족</span>이랄까, 이런게 은근히 밟히는 것이 사실이네요.<br />
<br />
이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점인 듯 한데..<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739796a9.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739796a9.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무엇보다도 캐릭터의 개성의 편차가 너무 심한 것과 건담이라는 기체 향상에 초점이 있는 스토리가 문제인 듯.</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br />
아마, 캐릭터의 개성이 따로 논다는 점과 사건간의 순차적인 연결에 대한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건담 의존도가 상당하다는 점이 이 작품의 한계 아닌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더블오 스토리 자체는 등장인물 간의 갈등 뿐만이 아니라 정치적 성향+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비교적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캐릭터의 개성이 다소 죽어서 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이는 좋은 평을 얻기 힘들죠.<br />
<br />
먼저, 캐릭터의 개성 부분. 실제로 극 내에서 거의 묻히는 듯한 분위기인 <span style="font-weight: bold;">할렐공기와 빈공왕녀 </span>만 봐도 [...] 알 수 있 듯이 캐릭터의 개성이 너무 멋대로 놉니다. 분명 4명을 기본 주인공으로 맞춰 놨는데, 세츠나 만을 너무 심도있게 다루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또, 위에서 말했 듯이 새로운 적의<span style="font-weight: bold;"> MS -&gt; 우리편 강화(또는 보강) -&gt; 또 적의 MS -&gt; 강화(또는 보강) </span>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빈번히 발생합니다. 사실, 어떤 애니나 이러한 루트는 있긴 한데, 더블오는 이 공식이 너무 우려먹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br />
<br />
&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9f085763.jpg" width="500" height="140.3440187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9f085763.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첫 등장에서는 강력했으나 갈수록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그 공식이 너무 눈에 띈다.</span><br />
<br />
프라모델을 팔려고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면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 몰라도, 확실히 극의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눈에 띄니 문제입니다. 분명 1기에서는 그 강력한 기체의 성능을 활용못하는 것이 문제더니, 이번에는 성능 강화나 새로운 MS 의 계속된 등장이 거슬려서 문제.<br />
<br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건의 지속적인 몰입도 부분. 이 부분에서는 솔직히 다소 애매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 이는 작품을 직접 보신 분이라면 다소 납득갈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메멘토모리 파괴 작전은 분명 몰입도가 상당했고, 그 사건의 비중 또한 굉장했습니다만, 나머지 전투에서 이 만큼의 재미를 보는 이에게 주었냐고 물으신다면 '글쎄'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실 분이 많겠죠. <br />
<br />
이는 전투의 박진감을 떠나서 설레스탈 비잉과 아로우즈 간의 각 각의 전투가 개성있지 못하고, 너무 획일화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다시 말해 분명 전술이나 전투방법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차이점을&nbsp; 뚜렷히 보이지 못한 다는 점,<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e83e01ad.jpg" width="500" height="281.1276429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31/26/e0064426_4983ee83e01ad.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분명 다른 전투들이긴 한데, 뭔가 개성이 없어...</span><br />
<br />
뭔가 저번에 했던 전투가 이번에 했던 전투와 차이점을 모르겠고, 매번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이러한 느낌 때문에 전투 자체의 박진감이 좀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다소 지루한 느낌 또한 받는 게 아닐가 싶네요.<br />
<br />
어쨌거나, 앞으로 그리 많은 화는 남겨두지 않은 더블오. 분명 평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리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작품이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에서 말한 몇 몇 부분의 개선이 눈에 띄지 않는 한, 더블오는 명작에 반열에 제대로 등극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봐야 될 듯 합니다.<br />
<br />
<br />
<br />
</div><br/><br/>tag : <a href="/tag/더블오" rel="tag">더블오</a>,&nbsp;<a href="/tag/건담00" rel="tag">건담00</a>			 ]]> 
		</description>
		<category>- 영 상 물 -</category>
		<category>더블오</category>
		<category>건담00</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73802#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Jan 2009 06:12:34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VA / Review] ef - a tale of memories - '연출' 이라는 단어의 판타지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71935</link>
		<guid>http://pisianoel.egloos.com/227193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8a769ff94.jpg" width="500" height="280.5555555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8a769ff94.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nbsp; 타이틀의 모양은 시시 각각 변화한다.심플해 보이지만, 꽤나 의미있는 타이틀.</span><br />
<br />
<br />
ef 는 요즘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미연시를 기본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익히 이 바닥에서 상당히 유명한 Minori 社 의 게임인 ef 의 스토리를 가지고 왔죠. 게임 ef 의 OP 를 신카이 마코토가 맡아서 굉장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던 만큼 왠만한 분들은 한 번 쯤은 들어본 게임과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br />
<br />
ef 의 게임도 총 2개 인 만큼, TVA 인 ef 도 1기와 2기로 나누어 지는 데, 'a tale of memories' 와 'a tale of Melodies' 가 바로 그 것 입니다. 오늘 다룰 것은 이 둘 중에서 1기인 ef - a tale of memories 가 되겠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8c8a55f30.jpg" width="500" height="139.8154719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8c8a55f3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그들의 이야기. - Tale</span><br />
<br />
<br />
ef - a tale of memories (이하 ef) 는 크게 두 개의 에피소드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케이와 미야코 그리고 히로노의 삼각관계를 그린 이야기와 렌지와 치히로의 이야기를 그려논 에피소드. 이 두 에피소드를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른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구성이 아니라, 두 개의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 시키기 때문에 극 초반에는 꽤나 산만한 느낌을 줍니다. <br />
<br />
물론, 이러한 산만한 느낌은 극이 진행이 됨에 따라 개선되어 오히려 신선함과 동시에 지루함을 환기 시켜주는 요소로 작용하며, 또 이야기의 각개 분산을 막는 큰 장치로 작용합니다. 이는 Ef 라는 작품을 진행시키는 데 있어서 불가결한 장치로 연출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즉, 하나의 에피소드 만을 보여주는 식상함에서 벗어나 전혀 관계 없는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각 각 다룸으로서 식상함과 지루함을 벗어나게 합니다. (또 후에 말할 연출 효과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br />
<br />
또, 작품 내에 음악또한 상당히 귀를 즐겁게 합니다. 작 내에서 음악을 전체적으로 리드하는 악기는 다름 아닌 <span style="font-weight: bold;">'바이올린'</span> 인데, 전혀 위화감이 없으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작품의 전체적 분위기와 일치하는 굉장함을 보여 줍니다. 또, 공연 음악을 듣는 듯한 연주도 상당히 있는데, 이 또한 아낌 없이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nbsp; <br />
<br />
하지만, 무엇 보다도 이 작품을 가장 빛나게 만드는 것은<span style="font-weight: bold;"> '스토리' </span>나<span style="font-weight: bold;"> '구성'</span> 이 아닌<span style="font-weight: bold;"> '연출'.</span><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90129ef14.jpg" width="500" height="281.6951566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90129ef14.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사실, 정적인 느낌의 연출효과를 많이 넣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br />
<br />
사실, EF는 스토리로서 작품을 평가하기 보다는 연출을 평가하는 것이 더욱 이 작품을 평가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칭할 정도로 훌륭한 연출을 많이 넣었습니다. 특히 작품내에서 캐릭터의 살아있는 움직임을 묘사하는 것 보다는 캐릭터의 심리적 묘사 혹은 상황 묘사를 작품과는 전혀 이질적인 장치로 표현함으로서 다른 작품과는 차별화 되는 데 성공합니다.<br />
<br />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실제로 작품을 보아야지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하며, 또한 섬세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각 리뷰나 감상을 보아도 스토리의 칭찬보다는 이러한 연출의 표현에 대한 평가가 매우 많으며, 그 또한 굉장히 긍정적입니다.<br />
<br />
애니메이션 시장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에도 상당히 공격적이면서도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이러한 연출은 제작사인 샤프트 내에서도 상당히 그 반응이 엇갈렸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험적인 연출을 강행하였고, 그 결과 성공을 거두게 됨으로서 제작사로서의 위상 또한 한층 높아 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93377b415.jpg" width="500" height="280.303030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93377b41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개인적으로 2007년 - 2008년 애니 중 최고의 연출로 꼽고 싶은 장면.</span><br />
<br />
물론, EF 에서의 연출장치는 이 애니를 <span style="font-weight: bold;">'수작' </span>으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무기지만, 앞의 에피소드의 분배나 BGM 등 이러한 토대가 없으면 사실상의 효과가 떨어 지기 때문에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상당히 고민 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끊어 주고, 어떤 효과를 넣어야 하고, 또 어떤 BGM 을 넣어야 보는이가 시각적으로 혹은 정적으로 최고의 느낌을 받을지를.<br />
<br />
<br />
&nbsp;하지만, 이로 인해서 캐릭터의 개성이 죽어버리거나, 혹은 스토리가 묻혀버리거나 하는 점 없다는 것이 없는 것 또한 이 작품의 굉장한 점입니다. 다만, 연출을 너무 남발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 또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Ef 라는 작품은 연출을 빼 놓는다면, 그냥 평범한 애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극적인 연출 효과보다는 그냥 몰입도가 높은 스토리를 기대했다가는 약간 힘이 떨어 질 수 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94905ebe7.jpg" width="500" height="280.27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9/26/e0064426_498194905ebe7.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물론 재미있는 스토리지만, 스토리에 비해서 너무도 성대한 연출들이 즐비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span><br />
<br />
<br />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찌보면 너무 연출을 남발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출에 상당한 공을 쓴 작품. ef - a tale of memories. 작품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저 마다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고, 그 스토리가 연출에 비해서 다소 떨어진다는 것 뿐이지, 보통의 애니의 그 것보다 훨씬 우수합니다.<br />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만약 기존의 애니들과 차별화된 작품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이 작품을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애니를 감상하신다는 분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겠죠?<br />
</div><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ef" rel="tag">ef</a>,&nbsp;<a href="/tag/ef-a_tale_of_memories" rel="tag">ef-a_tale_of_memories</a>			 ]]> 
		</description>
		<category>- 영 상 물 -</category>
		<category>ef</category>
		<category>ef-a_tale_of_memories</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719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Jan 2009 11:42:36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정리. 귀가 했습니다.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693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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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27/26/e0064426_497eb11f40854.jpg" width="456" height="3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27/26/e0064426_497eb11f40854.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이제 정말 2009의 시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div><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일단,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들어 오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1. </span>모두 바쁜 설날을 보내셨죠? 저 또한 꽤나 정신 없이 돌아다녔네요. <br />
<br />
이리저리 왔다 갔다하면서 이제 막 귀가한 뒤 포스트를 쓰게 됩니다. 좀 다른 포스트를 하긴 해야 되는데, 너무도 피곤해서 오늘 중으로 무언가 올라 오지는 않을 듯 합니다. 내일부터 제 블로그는 정상적으로 가동되니, 잘 부탁드립니다.<br />
<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2.</span> PSP 타이틀인 파타퐁2 를 구입했습니다.<br />
<br />
저의 PSP 두번째 타이틀인데, 간단한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span style="font-weight: bold;">'대박' </span>이라고 일축 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일단 잡으면 중독성이 굉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리듬게임이긴 한데, 자신의 파타퐁들을 진화시키고 관리하는 재미가 완전 일품입니다. 진화하는 재료를 구하는 것이 좀 노가다이긴 한데, 어쨌건 5점 만점에 5점을 주어도 손색이 없을 타이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7/26/e0064426_497eb3e4704d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7/26/e0064426_497eb3e4704d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일요일에 친구들과 함께한 보드 게임 카르카손. 우정 파괴를 원할 때 적극 추천합니다.</span><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3. </span>개인적인 이야기. <br />
<br />
머리를 짤랐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가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갔는데, 여기서 머리를 완전 XX 같이 짤라줬네요. 정말이지 거울을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시는 그 곳에 가지 않는다고 굳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휴. 역시 가던 곳을 계속 가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건 정말이지<span style="font-weight: bold;"> 블루클럽에 가서 머리를 짜른 느낌. [....] </span>외관상으로도 그렇고 말이죠.<br />
<br />
<br />
내일까지 쉬는 분이 계시겠지만, 저는 정상적으로 방위사업체에 출근합니다. 정말 이 XX 같은 사업체는 보너스도 안 주고.. 최악의 공장. 1년만 참으면 되니까.. 라고 속으로 삭히는 중 입니다. <br />
<br />
<br />
<br />
어쨌든, 이제 정말 2009년이 시작됬으니,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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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
<br/><br/>tag : <a href="/tag/귀가" rel="tag">귀가</a>,&nbsp;<a href="/tag/새해복많이받으세요" rel="tag">새해복많이받으세요</a>			 ]]> 
		</description>
		<category>- 일상 생활 -</category>
		<category>귀가</category>
		<category>새해복많이받으세요</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6939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Jan 2009 07:14:38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VA / Review] True Tears (트루 티어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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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pisianoel.egloos.com/226616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ca537d649.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ca537d649.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은근히 방영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span><br />
<br />
방영 당시 꽤나 입 소문을 타고, 각종 애니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이 작품. 기억 하십니까? 이 작품의 원작은 La'cryma의 에로게 「true tears」입니다만, 이미 원작과는 별개의 취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의 이름만 따왔지, 등장인물이나 스토리, 배경 등 나머지 요소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참고로 이 작품은 작화 하청 업체로 알려진 PA'work 의 첫 작품으로서, 작품의 평가는 꽤나 긍정적이었으나, DVD 판매량이나 기타 상업적 요소에서는 다소 적자를 기록. 오리지날 작품의 한계를 보여 주었다고도 말할 수 있기에, 이 부분은 꽤나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br />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cbf9d8c8a.jpg" width="500" height="281.6326530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cbf9d8c8a.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span><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트루티어즈의 본 스토리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인물관계를 작품 내에서 일부러 복잡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서 서서히 풀리는 부분 중 하나인데, 특히 주인공인 신이치로와 히로미의 관계는 작품 내에서의 최고의 떡밥이라 할 정도로 제작사 측에서 가지고 논 듯한 느낌이 다분이 느껴지죠. <br />
<br />
이러한 떡밥의 향연[...] 은 이 작품이 입소문을 타고 성공하는 비결이 되기도 합니다만, 작품이 가지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조금더 쉽게 말하자면, 그 방영 당시에는 이야기 하나 하나가 기다려 지는 흥미진진함이 있기에, 작품을 가지고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지기도 하는데, 일단 이 작품을 다시 재 조명 했을 시에는 작품의 모든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다음 화를 보고 그 의문을 풀기 때문에 작품의 평가 자체가 틀려지게 됩니다.<br />
<br />
실제로, 작품을 격 주로 방영한 당시에 반응은 상당히 뜨거웠지만, 이후 작품이 종결된 뒤 몰아보기를 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냉혹했다는 점은 이 작품의 장/단점의 그대로 그러내게 합니다. 이 부분은 다른 모든 애니에서도 한 번쯤 고려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특히 True Tears 같은 경우는 더 없이 이러한 점이 부각됩니다.<br />
<br />
True Tears 같은 경우는 특히 예고편까지 작품의 흥행 요소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없이 이러한 부분에서 차이가 들어 나지 않나 싶습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ce1d62c70.jpg" width="493"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ce1d62c7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기다려서 보는 것과 몰아서 보는 것. 이 것의 차이는 의외로 크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br />
<br />
또 하나 지적해야 할 점은 바로 '오리지날 작품' 으로서의 한계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 부분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트루티어즈는 제목만 원작을 따르고 있는 사실상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때문에, 스토리라는 것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수 밖에 없죠. 이 부분에서 트루티어즈는 반성공 반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 />
<br />
초기에는 노에, 히로미, 아이코와 신이치로 간의 삼각관계를 크게 예측할 수 있었지만, 스토리를 크게 진전시키는 데 사용한 캐릭터는 히로미와 노에 뿐, 결국 아이코라는 캐릭터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작품 중간에 퇴장 시켜 버립니다. 애초에 작품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점은 다소 납득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br />
<br />
&nbsp;더욱이 아이코를 뒤로 퇴장시키고 앞으로 내세운 노에의 오빠 에피소드나 히로미와 신이치로의 핏줄 이야기 그 전개에 비해 해결 방법이 다소 어이가 없을 정도로 허무하게 진행 시킨감이 큽니다.<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d09097c61.jpg" width="500" height="134.1991341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d09097c61.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51, 51, 255);"></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떡밥만 난무한 채 다소 황당한 해결책을 내논 경우가 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51, 51, 255);"></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위에서 저렇게 수 많은 단점을 나열했지만, 결코 못만든 애니가 아닙니다. 오히려 수작이라고 평해줄 부분이 많죠. 일단, 신생 제작사 답지 않게 뛰어난 작화나 연출은 단연 이런 분류의 장르를 다룬 애니 가운데서도 으뜸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책 제작을 이용한 이스루기 노에의 성장과정에 대한 단면적 묘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죠. <br />
<br />
거기다 각 화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의 진행은 다음화를 반드시 보아야만 된다는 압박감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이에대한 느낌은 방영당시와 몰아보기 의 차이가 존재. 개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br />
<br />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d16ec33aa.jpg" width="500" height="280.3468208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3/26/e0064426_4979d16ec33aa.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이러한 부분은 정말 감탄했다.</span><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전체적으로 스토리 자체 약간의 부실한 점을 제외 한다면, 굉장히 훌륭한 작품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단점 또한, 각 개인마다 틀리는 점으로서, 다른 분이 보신다면<span style="font-weight: bold;"> '어? 단점이 보이지 않는데, 도대체 이 블로그 주인장은 어떻게 된거야?</span>' 라고 말씀 하실지도 모릅니다.<br />
<br />
오리지널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몰입도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니.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봐야할 애니가 아닐까 싶네요.<br />
</div><br />
<br />
<br/><br/>tag : <a href="/tag/트루티어즈" rel="tag">트루티어즈</a>,&nbsp;<a href="/tag/Truetears" rel="tag">Truetears</a>			 ]]> 
		</description>
		<category>- 영 상 물 -</category>
		<category>트루티어즈</category>
		<category>Truetears</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6616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Jan 2009 14:23:34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lannad 에 얽힌 오해 / 에피소드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65108</link>
		<guid>http://pisianoel.egloos.com/226510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2/26/e0064426_49787b713f250.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2/26/e0064426_49787b713f25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의미가 있다는 분들. 그건 아닙니다!</span><br />
<br />
클라나드라는 말 자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셔서 이 참에 클라나드와 관련된 몇가지 오해를 풀려고 포스트를 합니다. 일단, 클라나드라는 제목에 대해 오해가 많은 데, 이 부분에 대해서 부터 오해를 풀도록 할까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1. Clannad 에 뜻이 있다?!</span><br />
<br />
많은 분들이 Clannad 의 뜻이 '가족' 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실제로 그렇게 믿는 분들도 많고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건 살짝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Clannad 라는 말이 가족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정확히는<span style="font-weight: bold;"> '</span><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돋움;"><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weight: bold;">Clann'&nbsp; 이라는 아일랜드(게일어) 단어가 뜻이 '가족' </span>입니다. 물론, 과거 마에다 준이<span style="color: rgb(51, 51, 255);"> </span></span></font></span></font><span style="color: rgb(102, 204, 204);"><span style="color: rgb(51, 51, 255);">ゲール語で「家族」の意</span></span><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돋움;"><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게일어로 가족이란 의미] 라고 말 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마에다 준씨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죠.<br />
<br />
다시 한번 말하지만, Clannad 라는 단어에는 의미가 없어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2. 초통일이론.</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
클라나드에서 코토미의 부모님이 연구하신 이 이론은 실제로 존재 하고 있는 이론입니다.<br />
<br />
</span></font></span></font><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2/26/e0064426_49787e886b22e.jpg" width="488" height="1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2/26/e0064426_49787e886b22e.jpg');" /></div>이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계의 4개의 에너지를 전부 통일시키는 것에 관한&nbsp;이론을 가리킵니다<span style="font-weight: bold;">. 즉 위의 이론들을 모두 집대성한 이론을 가르켜 이르는 말입니다.</span><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돋움;"><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소립자에 부터 이르기 까지의 연구로 실제로 있으나, 이 부분은 패스. 좀 더 알고 싶다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세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3. Clannad TVA&nbsp; 의 충격의 18화<br />
<br />
</span></span></font></span></font><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2/26/e0064426_49788180e6f0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2/26/e0064426_49788180e6f01.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이 부분. 방영 당시에는 정말 폭발적인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반응이 있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br />
<br />
18화의 일명 자매루트 사건[...] 은&nbsp; TVA 의 시나리오 쓰신 시모 후미히코씨가 만들어낸 각본입니다. 여기에 상당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랄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br />
<br />
게임을 플레이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후지바야시 자매 루트는 Key社의 특유의 '기적을 다루는'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상당히 현실적인 루트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겁니다. 이는 그 당시 후지바야시 자매루트를 맡았던 Kai 씨의 성향 때문인데, Kai 씨는 Key社의 기적을 이용한 이야기에 관련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이후 Kai 씨는 클라나드에 관련되서 '나는 Clannad의 안티' 라는 등의 갖가지 기행을 저지르고 다닙니다.<br />
<br />
이후 TVA 를 맡은 시모 후미히코씨는 Key社 의 상당한 팬으로, 이러한 Kai씨에 대한 복수라는 의미에서 후지바야시 자매 루트의 각본을 만들었다는 에피소드. (물론, 다소 루머입니다.)<br />
<br />
<br />
<br />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돋움;"><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weight: bold;"></span><br />
<br />
일단, Clannad 에 얽힌 오해/ 에피소드 에 관련된 이야기를 잠깐 했습니다.<br />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짧은 몇개만 소개했는데. 후에 시간이 난다면 더욱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br />
<br />
<br />
<br />
</span></font></span></font></div><br/><br/>tag : <a href="/tag/Clannad" rel="tag">Clannad</a>,&nbsp;<a href="/tag/클라나드" rel="tag">클라나드</a>			 ]]> 
		</description>
		<category>- 중얼 중얼 -</category>
		<category>Clannad</category>
		<category>클라나드</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651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Jan 2009 14:32:16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VA / Review] Clannad (클라나드)  ]]> </title>
		<link>http://pisianoel.egloos.com/2264105</link>
		<guid>http://pisianoel.egloos.com/226410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2a9901aea.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2a9901aea.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클라나드. 사실 이 이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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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명하고 현재 2기인 Clannad - After story 가 진행 중인 작품인 Clannad. 원작은 미연시 회사로 일본 내에서 최고의 입지를 지니고 있는 Key社 의 작품입니다. 잠깐 덧 붙여 설명하자면 Kanon, Air 의 대 성공으로 엄청나게 커져 버린 Key社는 이후 4년이라는 엄청난 제작기간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내 놓고야 마는 데 그 것이 바로 이 Clannad 라는 작품입니다.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과 판매량으로 역시 Key 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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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Tv 애니 'AIr' 를 통해 Key社의 작품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된 쿄애니가 카논 이후 다시 한 번 애니화를 하는 데 이것이 Clannad 의 TVA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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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2bf8b0104.jpg" width="500" height="281.004709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2bf8b0104.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매력적인 캐릭터들. 정말 Key社의 캐릭터는 버릴 캐릭터가 없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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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의 원작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학원편' 과 '에프터 스토리' 로 나누어 집니다. 학원편은 각 히로인의 개별적인 내용을 다루는 데, 클라나드도 총 24편을 통해 학원편에서의 히로인들에 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기사, 토모요, 코토미 등등 모두 학원편의 히로인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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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社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 답게 이번 클라나드 또한 스토리적인 면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각 히로인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충분한 공감과 눈물을 자아 내게 합니다. 특히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었을 고교생활을 전반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한층 더 몰입할 여지를 주는 것 또한 사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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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쿄애니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카논의 '스토리 구성' 에 대한 실패</span>를 교훈삼아, 이후 클라나드에서는 그 구성 자체 또한 매우 짜임새 있게 보여주는 데 성공합니다. 카논에서는 히로인이 개별적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나와서 행동하는 데서 끝났다면, 클라나드에서는 등장 인물 전체가 연대감을 지니고, 또 각 히로인의 스토리에 서로 개입을 합니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span style="font-weight: bold;">'등장인물이 각각 논다' </span>라는 인상을 벗어나게 하는 데다가 그 히로인의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 히로인의 이야기로 넘어가는 데 있어 흐름이 자연 스럽게 전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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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2ed0ccc9e.jpg" width="500" height="141.2872841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2ed0ccc9e.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코토미 이야기를 다루지만, 단지 코토미 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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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히로인들의 개성이 본인의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전혀 죽어버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원작의 충분한 해석과 각색이 없이는 불가능한 이 부분</span>은 미연시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으로서 지녀야 하는 한계점을 부셔버리는 이러한 구성과 연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클라나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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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품이 밝아야 할때와 진지해져야 할 때의 템포를 매우 적절히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작품을 보면서 웃다가도 어느 새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는 본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정말이지 놀랍기 그지 없는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애초에 이런 부분의 조절은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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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30f73db20.jpg" width="500" height="140.0625978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30f73db2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웃긴 부분과 진지한 부분을 확실히 구별할 줄 안다. 완급 조절이란 것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 주는 부분.</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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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의 개그 코드야 이미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야 정평이 나 있으니... 물론,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애니에도 단점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스토리 편집 부분. 24화라는 점은 원작의 '학원편' 스토리를 생각해 보았을 때, 그리 넉넉하지 못한 편 수로 애니메이션에서 이 넉넉치 못한 편수로 인해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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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327a8b4fb.jpg" width="500" height="281.7294281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7327a8b4fb.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51, 255);">특히 토모요편은 24화를 생각한다고 쳐도 다소 빨리 끝낸감이 크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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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요약과 각색으로 인해 원작의 스토리 부분과 개그 부분이 다 표현 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애니화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필수 코스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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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랄까, 스토리 각색이나 전체적 구성, 작화, BGM 등은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도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원작의 뛰어남을 죽이지 않고, 이렇게 극한의 극한까지 살려내기란 매우 어려운데, 그러한 면에서 쿄애니는 원작을 이용한 어레인지를 매우 잘하는 제작사라고 평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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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Air와 Kanon 의 뒤를 이은 이 작품 또한 애니를 보는 이라면 꼭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Clannad - After Story 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선 반드시 볼 수 밖에 없는 애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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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br/>tag : <a href="/tag/클라나드" rel="tag">클라나드</a>,&nbsp;<a href="/tag/Clannad" rel="tag">Clannad</a>			 ]]> 
		</description>
		<category>- 영 상 물 -</category>
		<category>클라나드</category>
		<category>Clannad</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6410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Jan 2009 14:44:50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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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라 꼴이 참 말이 아니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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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60bd864ba4.jpg" width="398" height="3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60bd864ba4.jpg');" /></div><span style="color: rgb(51, 51, 255); font-weight: bold;">답이 없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51, 51, 255); font-weight: bold;"></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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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정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nbsp; 용산사건부터 시작해서, 인터넷 악성댓글-자살 사건, 롯데월드, 환율, 경제 위기 등등. 뭐랄까.. 정말 악재도 이렇게 악재가 겹쳐지니 정말이지 기가 찰 노릇이라고 밖에 말하질 못하겠네요. 애초에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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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60c9f1f885.jpg" width="430"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1/26/e0064426_49760c9f1f885.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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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잘못 됬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연 저 뿐일까요. 사실, 저 때 이미<span style="font-weight: bold;"> '아! 악몽이 시작됬구나' </span>라고 직감은 했지만 말이죠. 그래도, 이 때는 일말의 희망이랄까, '설마' 라는 심리가 있었는데, 정말이지 지금에 와서는 오로지 앞으로 남은 4년에 대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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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을 토하고 싶어도, 정말 어디가서 말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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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가장 슬픈 것은 과연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른다는 현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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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안 보이네요. 정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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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br/>tag : <a href="/tag/답이없다" rel="tag">답이없다</a>			 ]]> 
		</description>
		<category>- 중얼 중얼 -</category>
		<category>답이없다</category>

		<comments>http://pisianoel.egloos.com/226311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Jan 2009 17:45:59 GMT</pubDate>
		<dc:creator>Pisianoe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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