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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이 먼, 시간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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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찰나는 영원보다도 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1 Jan 2006 10:5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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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이 먼, 시간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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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찰나는 영원보다도 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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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신년은 칠검과 함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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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신년맞이랍시고 할 일 없는 인간들이 우글우글 모여서는 밤새며 한 일이라는 게.. 서극 감독의 액션대작[...] '칠검' 관람이라는건 뭔가 문제가 있군요. 음.. (분명히 원래 계획은 즐거운 보드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br />
<br />
간단히 감상을 쓰자면... 등장인물의 액션 못지 않게 스크립트가 화려하게 날아다니는 통에 제가 뭘 봤는지조차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 주인공 7명을 영화 끝날때까지도 구분하지 못한건 차라리 양호한 편이고, 영화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이고 서극 감독님... T_T <br />
견자단이 아무리 분전해봐야 이 영화 구해내기는 애저녁에 글렀더군요.. ;; <br />
<br />
그래도 수확이 있었다면, '까댈 구석이 많은 영화는 여럿이서 떠들며 보면 재미있어진다' 는 사실. (좋은 건가) 어쨌든 내년을 맞을 때는 뭔가 좀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강렬한 목표를 세우고 돌아왔던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br />
<br />
<br />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몇 안되는..)모든 분들도 즐거운 새해가 되시길. ^^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22167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Jan 2006 10:47:29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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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현재시각 2005년 12월 25일 00:07... 08... 분. <br />
<br />
아마도 새벽 3시경 부터는 눈이 내릴거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습니다. <br />
<br />
하느님, 부처님. 혹시 정말로 이 세상에 계신다면...<br />
<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250%;"><span style="color:#ff0000;">당신들은 내 적이다!!!!! (절규)</span></span><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농담이었고요(늦었어 이미). 어쨌든 1년 중에 하루쯤은 다들 확 풀어져서 노는 날이 있어도 괜찮은 것 아니겠습니까. 안그래도 힘든 요즘인데, 오늘 하루정도는 좋은 기분으로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요, 웃는 데는 세금도 안 붙는다는데. ^^ <br />
<br />
저 말입니까? 저는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맥주 한 캔으로 이미 충분히 행복합니다.... 아아, 이런... 왜 눈에서 땀이...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21472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Dec 2005 15:11:41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킹콩(KingKong, 200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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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 이 영화 한 편에는 영화가 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우습고, 즐겁고, 긴장감있고, 무서우며, 신나고,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지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은 것은 반지의 제왕도 해내지 못했던 일이건만 이 영화가 끝내 해내고 마는군요. <br />
<br />
모름지기 영화란 이래야 하는 법입니다. 아마 1933년의 관객들이 오리지널 킹콩을 보며 받았던 충격 그 이상을 이 영화에서 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니까요. <br />
<br />
이런 영화는 왠만하면 스크린에서 내리기 전에 봐 주는게 도리. 두번도 좋고 세번도 좋을 듯 합니다. <br />
<br />
사실 아주 길고 긴 감상문을 쓰고 싶은데, 지금은 도저히 여력이 안되고... 그래도 어떻게든 완성하는대로 올려 볼 생각입니다. 이 영화는 길고 고생스러운 글을 쓸 만한 가치가 있거든요. <br />
<br />
<br />
p.s 이 영화에서 새롭게 해석된 캐릭터들에는 거의 대부분 만족하는데, 그 중 특히 좋은 것은 원작인 흑백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앤 대로우의 파란 눈입니다(76년의 리메이크판도 이 점에 있어서는 그다지였고). 나오미 왓츠의 예전 영화에서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촬영의 힘인지 칼라 렌즈의 힘인지는 몰라도 이 영화에서는 클로즈 업 장면에서 반짝반짝 빛나기까지 합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빠져들 것 같더군요. 킹콩의 기분이 이해될만도 하지요. (..그런 걸로..?)</div> 			 ]]> 
		</description>
		<category>감상한다. 고로 존재한다.</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2097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Dec 2005 18:48:16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첫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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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nightrider.egloos.com/1196322</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지금 밖에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이긴 하지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가로등 아래에서 보면&nbsp;좀 보입니다 ^^;)<br />
저녁 먹으러 다녀오다가 무심코 뺨에 차가운게 닿길래 '또 비가 오려나' 싶었는데, 가만 보니까 눈이더라고요.. 순간 '아, 이제 올해도 끝났구나.' 라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br />
<br />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이고, 거기서&nbsp;다시 며칠 지나면 크리스마스, 연말, 그러면 또 어느새 2005년이 끝납니다. 늘상 이맘때면 주절거리는 거긴 하지만 '내가 대체 이 1년동안 뭘 하고 살았나.' 라고 스스로에게 가혹한 가치판단을 내릴 시점인 것이지요.&nbsp;저는 최근 몇 년 동안&nbsp;계속 구조조정 목록에 들어가게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떨고 있습니다만.. 덜덜덜.<br />
<br />
뭐, 앞으로 한 달입니다. 해 놓을 것이 있으면 해 놓고, 해 보고 싶은건 해 보고, 그리고 상쾌한 마음으로 한 해를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크리스마스가 외로우냐 아니냐는 앞으로 남은 기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쿨럭쿨럭.. 이미 짝 있으신 분들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T_T)<br />
<br />
<br />
p.s 이 정도가 첫눈으로 기록이 될까 싶어 기상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이미 11월 29일 새벽에 첫눈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br />
<br />
빠르다, 세상. (그런 문제냐?) <br />
<br />
p.s2  글을 쓴지 두시간 반 경과. 어느새 함박눈이 내리고 있군요. 산책이나 해야겠습니다. ^^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9632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Dec 2005 11:11:33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는 일 없는 곳이라는 건 모르는 바 아니지만... ]]> </title>
		<link>http://nightrider.egloos.com/1186995</link>
		<guid>http://nightrider.egloos.com/118699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kuki1.stoo.com/news/html/000/432/297.html"><span style="COLOR: #ff0000">난자제공시 실비 지급 추진 (출처 : 쿠키뉴스)</span></a><br />
<br />
...돌겠구나. 일단&nbsp;터진 일이&nbsp;뒤에서부터 막으면&nbsp;막힌다더냐?&nbsp;<br />
<br />
난자 제공이 정말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 그보다도 전에 미수정 난자를 생명으로 볼 것인지, 미수정란 연구는 어디까지 허용될 것인지. <br />
<br />
해야 할 게 쌓여있는데(랄까, 해 놓은게 하나도 없는데) 만들고 본다는게 저런&nbsp;법 부터라니... <br />
<br />
...우리나라 특별법이 자다 일어나면 바뀐다는 이야기가 왠지 납득이 가는구만. <br />
<br />
<br />
<br />
p.s 우와, 간만에 쓴다는 글이 이런 혼잣말 화풀이로군요. ;; 			 ]]> 
		</description>
		<category>Eye of Beholder</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869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Nov 2005 11:10:59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업 좀 듣자는게 그렇게 못할 소리냐?!  ]]> </title>
		<link>http://nightrider.egloos.com/1174619</link>
		<guid>http://nightrider.egloos.com/1174619</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도 시험시간과 다른 과목의 수업시간이 겹쳤습니다. (다시 말해 지난번에 겹쳤던 그 과목이 또 같은 시간에 시험을 보는 겁니다) <br />
<br />
제가 수요일 오후5시부터 8시 사이에 듣는 수업은 제법 인기가 있어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과목의 시험이 딱 수요일 오후 7시로 걸리는 거지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수업을 이런 식으로 또 빼먹기도 뭐해서 시간을 한 시간만 늦춰줄 수 없을지 요청하러 수업 게시판에 들어갔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보다도 먼저 같은 요청을 한 학생들이 몇 명 있더군요. 그리고 그 아래에는 한결같은 대답이 달려 있었습니다. <br />
<br />
'이 과목은 학생들이 입학하기도 전부터 계속 같은 시간에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고로 시간 변경 요청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br />
<br />
기타 1000명 이상이 보는 시험이니 어쩌니 하는 몇 줄의 주저리가 있었지만 요점은 저거더만요. <br />
<br />
대체 그 잘난 관행이 뭐길래 수강 신청해서 등록금 받아(<del>처먹어</del>)놓고도 수업을 못 들어가게 만드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시험 시간이 7시에서 8시로 늦춰지면 그에 따라 불이익이 생기는 학생들이 있다면 모를까(있을 리가 없지요. 8시 이후 시간에는 수업이 없으니까), 한다는 소리가 달랑 '니들 입학 전부터 그래왔다' 라니요? <br />
<br />
하도 기가 막혀서 과 게시판에 몇줄 날려놓고 오긴 했지만 분이 안풀리는군요... 내 다음학기부터 이 수업과 관련된 과목을 하나라도 듣나봐라.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7461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Nov 2005 13:51:54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위눌림, 업그레이드[...] ]]> </title>
		<link>http://nightrider.egloos.com/11705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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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 오늘 저녁 무렵 잠시 가면을 취하던 중에 상당히 심각한 가위에 눌렸습니다. 제가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은 아닙니다만 혼자 살게 된 이후로는 가끔씩 이런 일이 있더군요. 뭐 중요한 건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br />
<br />
가위에 눌렸을 때 재미있는 점은, '내가 지금 가위에 눌렸구나.' 라고 머릿속으로는 상당히 냉정하게 자각함과 동시에, '일단 몸을 일으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가위가 풀리겠지.' 라는 판단을 동시에 내리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판단을 내리는 근거는 자신이 가위에 눌렸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에서 이미 정신은 잠에서 깨어있는데 어떤 원인에 의해 몸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하는 거지요. <br />
<br />
하지만 대개의 경우 그게 아니라는 건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br />
<br />
실제로 가위눌린 상태에서 뇌는 아직 수면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확히는 램(RAM)수면중인, 약간의 충격으로도 깨어날 수 있는 상태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할까요. 우리는 '꿈 속에서 이게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이야기를 종종 하는데 이런 경우도 바로 램수면중에 뇌가 정상 의식을 되찾은 경우에 속합니다. ...복잡한 이야기 치우고 말하면, 가위 눌린 상태에서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게 지극히 정상이며 흔히 가위 눌린 상태에서 본다는 이상한 환상들은 그냥 꿈을 꾸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서운 게 안 무섭게 되는 건 아니니까, 이런 말 듣는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게 인간 마음이라..) <br />
<br />
그래도 언제나 '몸만 일으키면 가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라는 일념으로 필사적으로 손가락을 까딱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오늘은 그게 한 차원 발전을 했는지, 정말로 몸을 일으켜서 침대에서 일어나기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이래도 안 깨냐라고 오기가 붙어서 전등 스위치 있는 곳으로 걸어가(..몸이 반 마비상태였으니 기어갔다는 게 더 정확할지도)스위치를 올리기까지 했지요. 스위치를 올리니 확 하고 방에 불이 들어오고, 방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몸이 마비된 게 풀리지를 않기에 그냥 포기한 심정으로 다시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니 잠에서 깨어있더군요. 당연히 방에 형광등 같은 건 켜져있지 않고. (...) <br />
<br />
이쯤 되면 슬슬 자기 뇌의 성능에 대해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br />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가위 눌렸다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난 이제 깨어났으니 괜찮아라고 자기 암시를 걸고 있는 꼴' 이더군요. 흔히 말하는 방어 기작이라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가위 눌림중에는 유체 이탈이라는 현상이 있어서 제가 드디어 유체 상태로 몸을 움직이고 스위치까지 건드리는 데 성공했다는 걸까요. <br />
<br />
...진실은 언제나 저 너머에... (있겠냐)<br />
<br />
<br />
p.s 가위눌림의 원인은 잠들기 전에 본 퀴즈일 것이다! 라고 본인은 강력하게 믿고 있습니다. 으으... 만악의 근원 같으니...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7054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Nov 2005 19:35:26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만의 포스팅 + 감사인사  ]]> </title>
		<link>http://nightrider.egloos.com/1167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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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 사실 그동안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 죄송합니다. 사실 대항해 시대 온라인 하느라 포스팅에 소홀했습니다. ;; <br />
<br />
진짜 문제는, 등교-귀가-대항온 이라는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 보니까 그 외에는 특별히 본 것도 한 것도 없어서 뭔가 포스팅할 거리가 생기질 않는 겁니다!! (비겁한 변명이다..) 하지만 오늘마저 못하면 그냥 10월을 넘기게 되는구나 싶어서, 반쯤 억지로라도 포스팅. <br />
<br />
오늘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br />
내심으로는 왠지 시끌벅적하게 뭔가를 벌일 기력도 의욕도 없고 하여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낼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기다리지 않아도 매년 한 번씩 오는 거, 뭐 그리 대수로울 일이랴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br />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메시지를 날려 주셨더군요. 개중에는 직접 저를 만나러 찾아와주신 분들도 계시고... 감격입니다. 역시 친구란 좋은 거로군요. (흑흑) <br />
<br />
오늘 만나 뵌 분들, 뵙지는 못했지만 축하해 주신 분들, 그리고 나머지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br />
<br />
세상에 태어나 2x년(프라이버시 보호), 저는 어떻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 <br />
<br />
<br />
ps. 블로그의 활성화에 관해. 일단 뭔가 안 되더라도 계속 쓰는게 중요하겠더군요. 한번 늘어지기 시작하니 끝도 없이 늘어지는게... 앞으로 함량 미달의 잡문이라도 지속적으로 올려 보는 것을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그러니 가지 마시고 돌아오시.... (퍽)<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67382#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Oct 2005 13:31:19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문현답  ]]> </title>
		<link>http://nightrider.egloos.com/11548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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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 늦은 밤, 시험을 끝내고 나서 친구와 함께 캔맥주 하나 들고 의자에 앉아 나눈 대화中 발췌, <br />
<br />
"복학하고 맨날 이모양인데, 도대체 우리 1학년때는 어디서 시간이 나서 그렇게 놀았냐 진짜."<br />
"지금 시간을 미리 끌어다가 썼나보다..."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5483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7 Oct 2005 14:12:25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엘프 사냥꾼. 다시 발매.  ]]> </title>
		<link>http://nightrider.egloos.com/1153151</link>
		<guid>http://nightrider.egloos.com/1153151</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justify">완전히 포기하다 못해 그냥 잊어버릴락 말락 하고 있던 차에 알게 된 소식. 야가미 유우의 엘프 사냥꾼이 다시 나왔다고 합니다. 발매는 삼양출판(그러고보니 같은 작가의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도 여기에서 나왔었지요 아마?) 표지 디자인은 GM코믹스때와 마찬가지고, 판형도 그대로인 듯. <br />
<br />
...평생 안 나올 줄 알았어.... T_T <br />
<br />
진정하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만화인 만큼 재 발매 소식이 기쁘군요. 1권부터 재발매가 아니라 15, 16권을 발매한다니까 GM판으로 14권까지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대만족. 하지만 1권부터 다시 내도 왠만큼 팔릴만한 만화긴 한데요... <br />
<br />
이제 남은 것은 브레이크 에이지 재 발매 뿐. 그나저나 최근 긴축재정 상태였는데 큰일이군요... 으음.. <br />
<br />
아, 여기가 <a href="http://www.scomic.net/index.html"><font color="#3366ff">삼양출판사 홈페이지</font></a>입니다. [만화정보]메뉴에서 10월 발행 1권 신간안내(왜 1권이지..)를 보시면 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div>			 ]]> 
		</description>
		<category>인생의 '지름'길</category>

		<comments>http://nightrider.egloos.com/115315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5 Oct 2005 18:10:03 GMT</pubDate>
		<dc:creator>듀란君</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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