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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개파워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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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2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09 05:1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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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개파워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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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2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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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벨타즈만 국립공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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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갑자기 뉴질랜드의 아벨타즈만 국립공원이 생각났다<br><br>1~2일 코스에서 1주일까지의 트랙킹 코스가 있던 곳..<br><br>뉴질랜드 여행 도중 허리를 조금 다쳐 결국 허리때문에 3~4시간 걷다가 포기했던 곳.<br><br>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 만약 아들을 낳는다면 아들과 함께 중년에 같이 트랙킹 코스를<br><br>완주해보고픈 생각이 나게했던 그런 장소였다.<br><br>지금 생각해보면 아기자기하니 제일 기억에 남고 아름다웠던 곳은 뉴질랜드였지 싶다.<br><br>유럽에서는 스위스였지만., <br><br>규모는 작지만 어느곳에 가더라도 그림같던 풍경이 펼쳐지던 남태평양의 스위스.<br><br>차 한 대 렌트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맛이 있던 . <br><br>뉴질랜드 . 언젠가 내 블로그에 뉴질랜드 여행기를 올려놓아야겠다. 기억이 없어지기 전에..<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60/e0054160_4ad1697618c4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60/e0054160_4ad1697618c4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60/e0054160_4ad1698f8c1e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60/e0054160_4ad1698f8c1e3.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t;뉴질랜드 남섬의 아벨타즈만 국립공원. 비도 오고., 허리도 아프고&gt;<br>&nbsp;&nbsp;&nbsp; 			 ]]> 
		</description>
		<category>뉴질랜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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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5:16:01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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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BQ 냠냠(7/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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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승관이한테 연락이 왔다.<br>대식이 형이 하는 BBQ에 술 한 잔 먹으러 가자고..<br>내가 있는 곳은 강동구청 쪽인데. 대식이네 형이 하는 BBQ는 지하철 5호선 반대편에 있는<br>방화역이다. <br><br>낮에는 바쁘니 오지 말라고 해서 9시 반에 만나기로 했다.<br>천호역에서 지하철 잡아타고 1시간 20분 가량.,<br>배철수의 만화삼국지 거의 막장을 듣다가., 너무 지겨워서 일본어 따라잡기를 듣다가..<br>어느덧 도착., 해외여행할땐 4-50시간 버스타고 기차타도 견딜만 한데 우리나라에선 <br>지하철 1시간 타는것도 힘든지. ㅋ 정신상태가..ㅉㅉ<br><br>어쨌든 대식이네 형은 치킨사업을 위해 둘둘치킨에서 1년가량 닭튀기는 법 등을 섭렵한<br>고수라고 들었다..<br>나도 요식사업에 관심이 있으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갔다.(어쩌면 생각하고 있는데 꼭<br>그렇게 기회가 생기는지..돈복은 없는지 모르지만 일복은 참 많은 듯..)<br><br>그 전에 생각했던 건 호프집같이 홀이 있는 가게인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배달점포였다.<br>어머님, 아버님 모두 와계셔서 좁은 가게 안에서 시작하지는 못하고,^^<br>앞에 나와서 맥주로 슬슬 스타트를 걸다가 소주로 바꿔 마셨다.<br>메뉴는 기대한 것 만큼 다양하지는 않았다. 배달점포라 그런가 보다.<br>후라이드, 매운양념 반반으로 먹었는데, 정말 매운양념은 못먹을거라고 일반양념이랑 반반<br>섞어서 먹었다.. 그래도 다소 매웠다. ..&nbsp;&nbsp; <br><br>닭맛은 좋다. 대식이네 형. 효식이형이 둘둘에서 배우고, BBQ 교육도 받아서 닭 육즙 살리는<br>법은 제대로 배운 듯 싶다. 일일이 기름을 빼는 걸 보니..<br>전날 건대입구에 호프집을 하고있는 정인이형을 찾아가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신 관계로 일찍<br>집에 오려고 했으나. 차도 끊기고..<br>처음 가본 방화역 주변 탐방도 할 겸., 12시 반에 점포 문 같이 닫고 막창집에서 한 잔 더 하고.,<br>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효식이 형이 BBQ 등 프랜차이즈 얘기도 많이 해주고..<br>동네 분위기도 익히고.. (교육사업하면 딱 좋겠더라. ㅋㅋ)<br><br>그러다보니 버스가 다닌다.<br>대식이는 술먹고 행방불명되어 승관이가 대신 가게에서 일하기로 하고..<br>난 그 전날 후유증때문에 전철타고 탈출<br><br>집에 들어오니 7시가 다되었다.<br>보던 미드 보다가 깜빡깜빡 잠들다 깨서 오후 1시부터 활동시작..ㅋㅋ<br></p>			 ]]> 
		</description>
		<category>09년내생활</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3015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Jul 2009 13:32:44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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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는 욕심쟁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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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나는 욕심쟁이다.<br>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br>앞으로 다 잘됐으면 좋겠고.. 게을러도 잘 살았으면 좋겠고..<br>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도 사는 데 지장 없었으면 좋겠고..<br>공부 안해도 이 사람 저 사람 다 날 인정해줬으면 좋겠고..<br><br>참., 다른 사람들이 이런 상황이라면 무척이나 질투 했을 것들을 난<br>무척 바라고 있다. 어리석게도<br>운동 안해도 건강하고 싶고. 맨날 술먹어도 건강하고 싶고<br>하루종일 운동해도 안지치고 싶을만큼 무지무지 스트롱한 남자이고 싶고 우하하 ^^<br><br>그치만 그렇지 않다는 거 알고<br>육체적인 노력이 아니면 정신적인 노력이 따라아먄 내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진다는 <br>것도 안다<br><br>하지만 가끔 내 그런 기준들이 흐트러지는 건<br>로또맞은 사람들., 부동산 갑부들, 주식투자자들., 2세들..기타 등등 ( 정 치 인 들? )<br>등등등<br>살면서 돈이 좋다는 것도 알았구요~<br>또 그게 전부가 아니란 것도 20대 초반에 알았는데<br><br>20대 초반에 알았던 사실을 여태 잡고 끙끙거리고 있는 내가 안쓰럽기도 하고<br>이것 저것 스스로 핑계대는 내 자신도 처량하고<br><br>&nbsp;물론 때가 안좋긴 안좋다<br>아직 몸이 회복되지는 않았고 .,, 자금도 문제가 있고,.<br>어머니., 놀고있는 내 동생.. 빚.<br>생각하면. 계속.. 언제가 될지 모르는 때까지 계속.. 일하고 실망하고.. 변명하고.. 위로하며<br>살아가야겠지만<br><br>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지금 당장 노는 건 아닌 것 같고<br>지금 당장 하는 일을 그만 두는 것도 아닌 것 같고<br>그만 둔다고 하더라도 그냥 당장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br>늦다던가 이르다던가 하는 건 없는 것 같고..<br><br>부산에서 근무하는 직장 동료 YS가 편지를 보내왔다<br>'좋은 세상'을 읽어보니 너무 좋아 1년치 정기구독을 나에게 보냈다고..<br>집에 오니 벌써 도착해있었다. 뭐 나보다 몇 년 선배고..서너살?<br>장가도 갔고.. 사람도 착하고 친절하다.. 좀 능글능글한 면이 있긴 하지만<br>보내줘서 고맙다. 고맙다고 전화해서 얘기했다<br><br>왜<br>왜? 보냈지?<br>왜.? 맨날 갈구기만 하는 나한테 보냈지?<br>"잘 난 척 만 하고. 소리나 지르고. 나이도 어린 놈이 건방지게 맞먹고. 그런데. 왜 나한테 그걸 보냈자?"<br>라고 까지는 의심하지 않았다만.,<br><br>뭐.. 나름 그래도 내가 정도 많고.. 친근감도 있고..&gt;.,&lt;<br>요샌 좀 아파서 모성, 부성 본능들 자극도 좀 했을라나..?<br><br>암튼 오늘도. 이렇게 일기 써도<br>저번주보다 더. 오늘아까그때보다 더 안타까운 맘과 <br>앞으로 내가 선택할 일에 대한 앞날에 대해 계획들이 한장씩 더 올라가는 듯한<br>느낌이 들어서<br>기분이 껄쩍지근하다. 좋은건지 나쁜건지<br><br>내가 처음으로 오래 만나왔던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들은 칭찬이<br>화이트데이날 사탕 선물을 주고 참. 심플하고 깔끔하게 만들었다고 그런게 본인 취향이랑 잘 맞는다고<br>하던 말이다.<br>난 심플하고 깔끔한 걸 좋아한다. 뭐 외모는 그렇지 않고 성격도 그렇지 않고 까칠까칠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br>하지만 그래도 난 내 인생은 심플하게 살고 싶지는 않은 것 같다.<br>재밌게.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고 내 생각을 펼쳐보고<br><br>그게 큰 물이 된다면 (만약 날 받아들여주는 큰 물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br>답답하게 작은 물이 된다면.. 그 나름대로 이것저것 변화를 주어가면서 내 인생을 꾸 며 가 고 싶다<br><br>실용주의<br>내가 가장 추구하는 것<br>하지만 지금 내가 가장 취약한 것 ---&gt; 실용주의,. <br>어꺠에 뽕이 많이 들어가있고 ..<br>(마치 삼국지에서 유비가 오나라 손권의 여동생과 정략결혼을 하러 오나라에 갔다가<br>온갖 사치스런 대접에 빠져서 머물러 있을 때처럼..)<br>뭐. 사실 무척 소박하게 있지만서도 ㅋㅋ<br><br>앞으로 1주일, 1달, 6개월, 1년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br>뭐든지 내가 행복한 판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gt; 내 내면의 나에게 하는 말이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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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9년내생활</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170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Jun 2009 14:34:03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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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랑한다'와 '좋아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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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은 금요일.<br>어지간하면 개인적인 약속을 잡아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곤 했던<br>그 금요일.<br>저번 주엔 애착이 많은 중랑구에 위치한 중화동에 가서 좋아하는 형들 내외와<br>즐거운 시간을 새벽까지 보내고 왔더랬다. ㅎㅎ<br><br>그치만 오늘은 회사에서 비전을 선포하고 회식을 하는 자리에 있다가 왔다.<br>이번 주에 만들던 프레젠테이션도 우리 팀장님(형님이다)이 발표하시고<br>TF팀에서 만들었던..회사의 비전도 새로이&nbsp;선포하는 비전선포식도 갖고..<br><br>저녁을 먹다가 술도 먹다가<br>어느정도 자리가 정리가 되고, 술이 좀 된 상태에서 우호적이고 친하다고 생각하는<br>사람들과 술을 심도있게 마시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br>'사랑한다'와 '좋아한다'의 경계는 뭘까<br><br>나는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 그리고 "좋아한다"는 말에도 인색하다<br><br>누가 술에 취해서 '니가 좋다."'넌 정말 나의 ... 야.' '정말 사랑한다.' 해도<br>난 그냥 웃을 뿐이고..'야. 넌 날 어떻게 생각하냐?' 해도<br>그저 그럴때만 형식적으로 '아 나도 물론 너 사랑하지.'라고 얘기하는 정도이다<br><br>둔하다고 할까? 한달을 보고. 1년을 보고. 그러다 10년을 보고<br>계속 보는 친구들. 여기저기 여행도 가고., 일도 하고., 지방에 가서 일도 하고,.<br>가끔 연애하면서 멀리도 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자주 연락하고 하는 편도 아니었다<br>지금도 아니고., 두세달에 한번씩.,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보고<br>그렇지만 난 그렇게 봐도 그 친구들 그 사람들 어제 봤던 사람과 감정이 같고<br>시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멀어지는 건 아니다 (이게 내 최대의 장점이지 싶다)<br>그리고., 쉽게 표현하지 않고<br><br>내 친구 의경이는 대학교도 같은 과 동기로 같이 입학하고 ,<br>기숙사도 같이 생활하고., 키도 비슷하고.,, 졸업반때도 기숙사 옆옆방에서 생활하고<br>지금 다니는 직장도 거의 의경이가 데려오다시피 시험보게 해서 들어온 직장이다.<br>이놈은 운명처럼 대학교 입학 이후 회사 다니면서 오랜 시간을 가까운 거리(10m 이하)에서<br>지내고 있는 친구다.<br>사는 동네가 틀려서., 대학교 다닐땐 나 일하느라 바빠서., <br>대학교 졸업반땐 가끔 술도 먹곤 했지만,,난 항상 뭔가에 빠져있고 뭔가 힘든일이 있었고<br>뭔가 해야했고,. 의경이는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한 친구라 길게길게 얘기를 허심탄회히 나눠본<br>기억이 그리 잦지는 않았지 싶다.<br><br>그렇지만 몇년간 내 친구 의경이를 겪어오면서 이 친구가 말이 그리 많지는 않고<br>나처럼 솔직솔직 떠벌리는 친구는 아니지만., 한해한해 쌓아오면서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br>전했던 마음들이 나 못지 않게 이 친구도 나에게 마음써주어왔던 것이 크다는 걸 알게됐다.<br>그래도 내 성격 어디가랴. 언제 한 번 의경이한테 나도 너 정말 좋은 친구고 너무 사랑한다는<br>그런 말. 한 마디 안해왔다. 그냥 그 친구가 술이 많이 취해서 '사랑한다'고 하면<br>'응. 나도 너 좋아해'정도의 표현? 만 해왔던 것 같다.<br><br>연애하면서 했던 거랑 비슷하니 . 초중고등학생들 유치하니 수줍어하는 수준으로 대해왔단 말이다<br><br>그래도 어쩌랴 내 성격인걸<br>아무튼 오늘 술자리에도 의경이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같이 남았는데<br>애기가 아파서 집에 가봐야 한다더라, 회사에서 오늘 그 조용한 놈이 전화하면서 큰 소리를 내는게<br>여간 신경쓰이지 않았았는데.<br>집에 간다고 일어나는데 그저 '너 괜찮냐?'라고 물어볼 뿐이었다. ㅋㅋ<br><br>좋아하는 친구., 언젠가 맨 정신에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날 오겠지 ^^; <br><br>넓디넓은 벌판에 멋진 집을 짓고., 가축들 키우며., 여행다니고., 과일도 재배하고<br>애들과 한 10여일 캠핑도 같이 다니며., 좋아하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친구들과<br>또 내가 믿고 날 믿어주는 사랑하는 동반자와 재밌게 사는 날<br><br>있을거다. 그리고 그 날까지도 행복하게 살거다. 항상 과정이란 중요하니깐 &amp;&amp;<br><br></p>			 ]]> 
		</description>
		<category>09년내생활</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74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Jun 2009 13:18:47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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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ㅇ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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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a href="http://moolgae.egloos.com/photo/album/66181/1342328"><img alt="" src="http://pds9.egloos.com/pmf/200803/04/60/e0054160_47cd4d4d5701d_m.jpg" border="0"></a><br><a title="스위스(인터라켄)" href="http://moolgae.egloos.com/photo/66181">스위스(인터라켄)</a></div><br clear="all"><br>			 ]]> 
		</description>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645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un 2009 13:09:54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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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호주의 배꼽., 에어즈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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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1/60/e0054160_4a30fb02659e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1/60/e0054160_4a30fb02659ef.jpg');" /></div><br>지구의 배꼽. 에어즈락.<br>호주 원주민들 말로는 울룰루.<br>사막 한가운데 자리잡은 거대한 돌덩이. 높이가 200미터 정도 된다는데~<br>주변에 암것도 없고 가운데 크다란 돌덩어리가 산처럼 자리잡고 있으니 신기하긴 하다.<br>위성사진을 찍어도 나온단다. 만리장성처럼.. 지구 남쪽에 점을 찍듯이 있어 세계의 배꼽이라 불리기도 한다.<br>호주 원주민들이 신성한 곳으로 여기고 살았다는데<br><br>이런 사막 한가운데에도 원주민들이 살았다고 하는게 신기했다.<br>파리도 무척 많은데..ㅋㅋ 에어즈락 한바퀴 도는 트랙을 걸어서 돈다고<br>돌았는데.. 파리가 너무 많아서 숨쉬다가 몇번을 삼켰다가 밷었는지 모른다.^^<br>2~3시간 걸었던 것 같다. 걷는거보다 파리랑 햇볕땜에 힘들었던것 같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1/60/e0054160_4a30fc3c2ce6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1/60/e0054160_4a30fc3c2ce6c.jpg');" /></div><br><br>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니 이렇다.<br>구르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더니. 뭐 풀도 있고 그렇다. 돌덩이라 하더니만. 산이다<br>호주 가이드가 곳곳에서 원주민들이 살던 곳들을 설명해주면서 저 골이 있던 곳들이<br>물이 고여있어 캥거루들이 먹으러 오던 곳이라 하더라. 그리고 원주민들이 캥거루를 잡던 곳이기도 하고.<br><br>그리고 '캥거루'라는 어원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br>영국인들이 처음 호주로 와서 캥거루를 보고 '저게 뭐냐?'고 원주민들에게 물었더니<br>몰라서 원주민어로 '모른다(캥거루)'라고 대답했던 걸 그 동물 이름인 줄알고 캥거루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더라.<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1/60/e0054160_4a30fd3fa60e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1/60/e0054160_4a30fd3fa60ea.jpg');" /></div><br>사진을 찍은 곳은 에어즈락 뷰포인트인데.<br>오기 전에 듣기로는&nbsp;에어즈락은 시간에 따라 각각 그 색이 변한다고 하더니<br>내가 사진을 찍을땐 그닥 색이 변하는 것 같지는 않다.<br><br>이곳에서 각자 돈을 조금씩 내서 샀던 맥주를 마시고 브리또 비슷한 음식을 먹고<br>대충 물받아놓은 곳에 접시를 설겆이하고 캠프장으로 이동하여 모래바닥에 침낭깔고 잤었더랬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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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름다운호주</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64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un 2009 12:51:46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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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또 오늘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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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금새 목요일이다. <br>어떨땐 무척 긴 건 같으면서도 막상 주말이 다가오면 <br>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다. 이런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라던데.<br>벌써 주말이 내일로 다가오니,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된다.<br><br>왜?<br>이 소중한 주말을 맞아 또 다시 선택과 포기의 기로에 서야 하니깐..<br>누굴 만날 것이고.. 누굴 만날 것을 미룰 것인지.. <br>난 은근히 '무대뽀?' 하루에 한 약속만 잡는다 헤헤<br>예전에 20대 초중반에는 하루에 두세개의 약속은 거뜬히 소화해 냈는데.<br>그게 비록 술약속일지라도.. ^^v<br><br>대부분 사람들 만나면 술을 마시니.. 요새처럼 건강이 그닥 회복되지 않은 때에는<br>조금 곤욕이다. 그렇다고 친구들 만나서 커피 마시고 밥먹고 헤어지기도 그렇고<br>만나면 또 자는 것도 걱정이다. 대부분 친구들이 은평구에 있어서 회사 근처에서 혼자<br>사는 내 입장에서는 저녁때 가서 술 한잔 먹어도 어디 가기가 애매하다<br>집은 또 경기도에 있으니..<br>그러다 보면 친구 집에서 하룻밤씩 신세를 지곤 하는데.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그렇게<br>매번 신세지고 그러다 보면 다음날도 반나절이 사라지고. 또 무리하게 되고 그렇다<br>웬지 쓸쓸한 기분도 들고.. ㅎㅎ 혼자&nbsp;사는 놈이&nbsp;친구 집에서 잔다고 별 기분이 다든다.<br>신세져서 그런갑다<br><br>이번주의 내 여가생활을 뒤돌아보면,<br>주로 아침저녁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는 엠피쓰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것과<br>'미드'를 보는 것에 빠져있었던 듯 ^^<br>'24시' 시즌 1,2를 한번에 다운받아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한참 열중해 보던 지난 날을 비교해보면<br>이번주는 상당히 양호하다,<br>그렇다고 재미없는 미드를 보는 것도 아니다.<br>이번주의 미드는 '카일xy'<br><br>지금 시즌 1, 한 6~7편정도 보고 있는데., 배꼽없는 능력자가 나와서 일반 가정에서 겪는 일을<br>그린 내용인 것 같다. 상당히.. 흥미롭다.<br>영어공부도 할 겸., 무자막으로 보다가. 자막있는 것을 보니 더 재밌어서(^^) 번갈아가며 보다보니<br>시간이 두배로 걸리는 것 같다.<br>어제 카일xy에서 나온 대사 중<br><br>'나도 너같은 시절이 있었지만, 세상 누구도 네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없어'란<br>대사가 어제부터 맘속에 꼿혀서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br>내인생은 누구도 살아줄 수 없고 내가 느낄 인생은 나만이 겪을 수 있는 인생인데<br>노말하게 사는 것 같아도 항상., 1분 1초를 선택하며 사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마치., 오리가 걍 떠있는 것 같아도 발은 계속 움직이듯., 파리가 계속 날개짓을 하듯<br>일상생활에 묻혀 느끼지 못하지만., 혹자는 죽어산다고 하지만<br>이런 것이 내가 나의 선택의 길을 미리미리 정해놓고 포기하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br>하나씩 하나씩 준비해야한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하는데 ,&nbsp;<br><br>난 우유부단한지., 아님 신중해선가? 선택하기 쉽지 않다.<br>정말 홀딱 벗고 두주먹만으로&nbsp;목숨걸고 피터지게 덤벼보기가 이리 어려워진건지<br>한살한살 먹을수록 겁이 많아지는 것 같다<br><br>어렸을땐 무서운 게 없었던것 같은 데.. ㅋㅋ<br><br>혼자여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br><br>'파트너'가 필요하다.<br><br>내 인생에 믿고 믿어줄 수 있는 '파트너'<br><br>나와 같은 느낌은 갖지 못하더라도 이해해줄 수 있고 그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br><br>그게&nbsp;여자든 남자든.<br><br>생각하니 갑자기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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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9년내생활</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640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un 2009 12:31:59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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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보고 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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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낼모레 회의 때 발표할 프레젠테이션 자료 만든다고..<br>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보다 퇴근했다.<br>새로오신 사장님께서 서류식 보고방식보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한<br>프레젠테이션을 선호하셔서 회의때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br><br>대학때 한 번 파워포인트 작업해보고는 첨이다.<br>그래서 기왕 하는거 잘해보겠다고 저번 금요일날 파워포인트 교육 컨텐츠도 다운받아<br>4시간동안 공부하고., 자. 작업을 해보니<br>뭐 별거 아니더라. 남들 하던거 받아서 한장씩 만들다보니 새로운 거 배워가는 재미도 있고<br>집중하다 보니 입도 나오고 눈도 나올거 같고..^^(사실 난 집중하면 입이 앞으로 삐죽 나온다.)<br><br>환자라는 핑계로 6시 반 이전에 항상 퇴근하다가 이번주는 계속 7시 넘어 퇴근했다 ㅋㅋ<br>수술하고 치료하고 아프다고 다들 편의를 봐주셔서 조퇴도 자주 하고., <br>휴가도 계속 가고.. 사실 그동안 나땜에 다른 분들이 더 고생했었을텐데.<br>미안한 마음이 들어 요샌 웬만하면 일 잘한다는 걸 티내려는 노력을 하는 것 같다.<br><br>일종의 생존본능이랄까? ㅋㅋ<br><br>근데 회사일 신경쓰다보면 집안일이 게을러지는 듯<br>오늘도 퇴근해서 라면 한 개 삶아먹고 수영장 다녀왔는데<br>또 설겆이를 내일로 미룰 뻔 했다. 겨우했다 흐흐<br>요샌 집청소도 잘 안하고 집에서 음식도 잘 안해먹게된다<br>회사에 띄엄띄엄 나갈땐 집 청소도 꼬박꼬박하고, 이불빨래도 자주 하고 음식도 거의<br>집에서 해먹었었는데..&nbsp;&nbsp;<br><br>요샌 음식을 집에서 해먹는게 싫다. <br>음식 개발도 귀찮고..누가 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아웅<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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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9년내생활</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544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12:53:12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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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Bali] 쿠알라룸푸르[Kuala Lump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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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09. 5. 14<br><br>[이 날은 일기를 써놓은 날이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09/60/e0054160_4a2e3a310855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09/60/e0054160_4a2e3a310855c.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말레이시아의 길거리.. 부킷 나나스(Bukit nanas)인가? 페트로나스 타워&nbsp;근처 역이다]&nbsp;<br><br>공항버스가 공항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서둘러 체크인 카운터로 가니 대부분 창구가 닫히고 한 창구만 남아있다.<br>발권받고, US 달러로 환전하고., 출입국카드는 이제 작성 안해도 되는 걸로 바뀌어서 그냥 들어감.<br>공항 트레인 타고 게이트로 가니 벌써 보딩중..<br><br>좌석은 내 덩치가 커서 일부러 통로쪽을 배정해 달라고 했는데, 사방이 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다..<br>말레이시아 항공은 처음인데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하는 갑다. 구기종이라 좌석에 티비도 없구, 음식도 별루고,<br>그 전에 타봤던 어떤 항공사 비행기보다도 더 후졌다 ㅡ ㅡ ;<br>스튜어디스도 촌시럽다 ^^; 특히 이 말레이,인도네시안들 냄새도 많이 날 뿐더러 무지하게 시끄럽다.<br>자고 있는데 지 화장실 간다고 깨우고, 뒷좌석 가서 논다고 또 꺠우고., (어지간히 왔다갔다한다 전세를 냈는지..)<br><br>특히 내 오른쪽에 앉은 놈이 젤 시끄러웠다.<br>타자마자 코골면서 한 시간정도 자더니, 일어나서는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내 왼쪽(그러니까 통로 건너) 사람들이랑<br>이것저것 주고받으며 난리다..(중간에서 물건 전달 안해줄수도 없고..)<br>일어난 키가 내 앉은 키랑 비슷한 넘들인데 일어나서 떠들고 설치고 롤링페이퍼 돌리고 사진돌리고<br>(아마 한국 관광 패키지 왔다 가는 사람들인가보다)<br>우리나라 관광하고 돌아가는데 화내서 이미지 구겨지게 하기도 그렇고..꾹꾹 참았다<br><br>중앙 스크린에 우리나라 영화 '순정만화(유지태 주연)'를 해주길래 조금 보다가 잠들었다..<br>아직 회복이 덜되서 그런지 비행기 타니 무지 피곤하다.<br>여섯시간 비행 끝에 콸라룸푸르 공항에 도착. 아직 그리 어둡지 않다. 한 4시 정도 되었나?<br>짐 찾고..(환승 시간이 23시간이라 바로 짐을 발리까지 안붙이고 요기서 찾았다)<br>출입국 통과하고..하는데&nbsp;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난리다&nbsp;신고서 쓰라고 하고 방역복 입고 열감지하고<br>한국도 위험지역인가보다., 나중에 알았는데 신고서 쓸땐 위험 관리국가에서 지낸 적 없다고 썼었다.. ㅋ<br><br>하루 묵다가 인도네시아 갈껀데 3개월이나 찍어준다.&nbsp;<br>숙소는 Bukit 빈땅에 위치해 있는데., 일단 센트럴 역까지 가야한다.<br>센트럴역까지는 KL Express가 젤 빠르고 편하다고 해서 택시기사들 다 뿌리치고 열차타러 감<br>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25링깃에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 최신식 열차를 타고 약 25분정도 가니<br>벌써 센트럴 역이다. <br>바로 맞은 편에 모노레일 역이 있어 갈아타러 가려는데 잠깐 헤맸다. 좀 복잡하긴 하더라<br>또 다리가 굳어와서.. 땀닦고 앉아서 쉬다가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모노레일 역에 도착<br><br>그런데 비행기 타고 오면서 알아낸 사실인데.. 얘들 인도네시아어랑&nbsp;같은? 말을 하네?<br>그래서., 1주일간 열심히 공부한 인도네시아어를 조금씩 써먹어 보기 시작했다. <br>감사합니다부터 시작해보고..<br>표 살때..(Saya pergi ke Bukit&nbsp;bindang..난 부킷빈땅간다 -&gt; 표 달란 얘기다. 머,..고급문장은 아니다 ^^;)&nbsp;<br>오. 알아먹는다. 어쩌나 저쩌나 관광열차같은 모노레일 기차타고 몇 정거장 가니 부킷빈땅역<br>예약해놓은 숙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젤 붐비는 동네라고도 하더라.<br><br>예약해놓은 숙소는 '천국침대랑아침식사(Paradiso Bed&amp;..)'라는 곳.<br>사진에서는 그럴듯 했으나. 입구조차 찾기가 힘들었다. 마사지샵 윗층에 위치하고 있고..입구가 매우 좁았다<br>배정받은 방도.. 뭐얼 바라리.. 나름 호텔이라고 했으나., 칙칙했다. <br>짐을 풀고 나오니 벌써 어두워져있고., 저녁도 먹을겸 동네 구경도 할 겸 길을 따라 죽 걸어가기 시작했다.<br>쇼핑몰도 있고., 식당도 있고., 술집도 있고., 슈퍼마켓에 가서 과일주스 하나 사들고<br><br>돌아다니다 보니 허름한&nbsp;탄두리치킨집이 눈에 들어와 들어갔다.<br>커리와 빵과 탄두리치킨이 나오는데 ..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천원 정도 한다.. <br>양은 많은데.. 맛은 별로다. 꾸역꾸역 다 먹었는데 주문받은 넘이 와서 한 접시 더먹으랴냐고 묻는다.<br>'나 배불러..'<br><br>씩..웃더니 어디서 왔냐고 한다. 오랑 꼬레아.. <br>메뉴 선택이 잘못되었단다.. 사실 그 메뉴는 우리집에서 제일 별로라고.. &lt;- 아 짜증..<br>어처구니가 없어, 대충 계산하고 나오니 비가 쏟아진다.<br>우. 우산을 갖고나올걸.. 첫날부터 비맞는다 ㅋㅋ<br><br>숙소에 서둘러 돌아와서 옷 벗어서 말리고.. 책 좀 보다가..<br>에어컨 틀어놓고 취침.<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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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기(발리)</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435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10:49:10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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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 발리] 새로운 여행의 시작-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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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8/60/e0054160_4a2d0cbd76d7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8/60/e0054160_4a2d0cbd76d7e.jpg');" /></div>한달&nbsp;전만 해도 두세시간 넘게&nbsp;걸어도 다리가 아프진 않았는데..<br>퇴원하고 나서 5분 걷기가 힘들다. 평소 1시간 걸리던 산책코스를 2시간 넘게 걸려서야 걸어왔다.<br>이런, 여행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는데..<br><br>- 원래 계획 -<br>5/14일 콸라룸푸르 관광 -&gt; 5.15일 발리 도착(서핑레슨 신청) -&gt; 5/15~16 발리 관광 -&gt; <br>5/17~19 서핑레슨 -&gt; 5/20~23 나홀로 서핑 -&gt; 컴백홈<br><br>배낭이나 매고 걸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이를 악물고 산책을 했다. 조금씩조금씩.. 나아지질 않는다 ㅜㅜ<br>어쨌든 걸을 수는 있으니. 일정을 대략 다시 수정했다.<br><br>-수정 일정 -<br>5/14일 콸라룸푸르 관광 -&gt; 5/15~17 발리 우붓(근처 명소 관광)&nbsp;-&gt; <br>5/18~20 사누르(발리), 해변 훈련(해안가 걷기 ^^)&nbsp;-&gt; 5/20~23 쿠따(서핑레슨)<br><br>체력 회복기간이 필요할 듯 싶어 마지막 사흘간만 서핑을 하기로 했다(아쉽지만..인정할건 인정해야지 ㅜㅜ)<br>그리고 이곳저곳 숙소를 예약하고., 공항에서 첫 숙소 우붓까지 픽업도 요청했다.(저녁에 도착하는데 괜히 헤매는것<br>보다 나을거 같아서 망설이다가 숙소에 요청함)<br><br>그간 못먹던 음식들을 먹다보니 어느덧 방사성 스캔 날이 다가오고<br>아침일찍 병원에 가서 스캔을 마치고 다시 한 번 준비물을 확인한 후.,<br><br>공항버스 시간 맞춰 나가니 남들은 출근하고 있고.,<br>회사는 100미터 앞에 보이는데 웬지 죄짓는 기분이 들어 모자 깊숙히 눌러쓰고 <br>자... 이제 출발이다. 다시 한 번 ,. 날 새롭게. 변화시키고 올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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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기(발리)</category>

		<comments>http://moolgae.egloos.com/240354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Jun 2009 13:21:01 GMT</pubDate>
		<dc:creator>물개파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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