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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두백수의 간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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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gloos Open!!! 08/11/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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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6:05: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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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두백수의 간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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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gloos Open!!! 08/11/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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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결혼 해도 괜찮을까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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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저는&nbsp;서울대&nbsp;졸업하고&nbsp;미국에서&nbsp;석사&nbsp;따고&nbsp;돌아왔구요.&nbsp;<br>집이&nbsp;굉장한&nbsp;부자는&nbsp;아니지만&nbsp;아버지가&nbsp;의사셔서&nbsp;특별한&nbsp;어려움은&nbsp;없이&nbsp;살았어요.<br><br>남자는&nbsp;고졸이고,&nbsp;지금&nbsp;직업은&nbsp;특별히&nbsp;없지만&nbsp;정치&nbsp;하고&nbsp;싶어해요.&nbsp;<br>스피치&nbsp;학원&nbsp;잠깐&nbsp;했었는데,&nbsp;선거&nbsp;몇&nbsp;번&nbsp;떨어져서&nbsp;지금은&nbsp;무일푼이고,&nbsp;월세방에서&nbsp;가족이랑&nbsp;살아요.&nbsp;<br>홀어머니가&nbsp;편찮으시고,&nbsp;시누이가&nbsp;한&nbsp;명&nbsp;있는데&nbsp;심장병이&nbsp;있어서&nbsp;<br>결혼하면&nbsp;제가&nbsp;둘&nbsp;다&nbsp;모셔야&nbsp;할&nbsp;것&nbsp;같아요.&nbsp;<br>그리고...&nbsp;남자는&nbsp;재혼이예요.&nbsp;<br>첫사랑과&nbsp;결혼했는데&nbsp;사별해서,&nbsp;지금&nbsp;중학생인&nbsp;아들이&nbsp;두&nbsp;명&nbsp;있어요.&nbsp;<br>물론&nbsp;제가&nbsp;키워야&nbsp;되구요.&nbsp;(저는&nbsp;초혼이예요)<br><br>가족뿐&nbsp;아니라&nbsp;주변에&nbsp;단&nbsp;한&nbsp;사람도&nbsp;반대하지&nbsp;않는&nbsp;사람이&nbsp;없네요.&nbsp;<br>인물됨은&nbsp;정말&nbsp;훌륭한데..<br>그는&nbsp;내가&nbsp;필요하고,&nbsp;자기와&nbsp;아이들을&nbsp;돌봐주기를&nbsp;바란대요.&nbsp;저를&nbsp;사랑한대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이&nbsp;결혼&nbsp;괜찮을까요?<br>제&nbsp;이야기는&nbsp;아니구요,<br>제가&nbsp;아는&nbsp;분의&nbsp;이야기인데...<br><br><br><br><br><br><br><br><br><br><br>고&nbsp;김대중&nbsp;대통령&nbsp;님과&nbsp;이희호&nbsp;여사의&nbsp;이야기입니다.<br>			 ]]> 
		</description>
		<category>기적의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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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6:05:22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쿠링이 사납게 진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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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7/13/58/e0066658_4a5a9b6d6a0ac.gif" width="15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7/13/58/e0066658_4a5a9b6d6a0ac.gif');" /></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09.07.13&gt;<br>사나운 쿠링</div><br><br><br>내 마음과 같도다!			 ]]> 
		</description>
		<category>얼음 구멍</category>

		<comments>http://mokko.egloos.com/24360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02:27:28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96 그리고 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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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96&nbsp;그리고 4<br>→ 이런 내용의 글을 쓰다보니 얼마전 본 영화 버킷리스트가 떠오른다. 그 영화속 인물인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맨손으로<br>&nbsp;대기업을 세울 정도로 사회에 큰 성공을 쌓은 사람인데 그는 96%의 사람들이 맞다고 하는 것은 언제나 틀렸다고 <br>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반대되는 입장을 선택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이 말에 그의 친구 카터(모건 프리먼)가 그 96%의 말이 결국 정답이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묻자 에드워드는<br>그렇게 된다면 결국 자신이 이긴게 아니냐고 대답했다. <br>이 대답을 할때 에드워드는 별 고민 없이 바로 대답을&nbsp;하고 스치듯이 지나갔는데 나는 이 문답이 <br>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br>카터의 질문은&nbsp;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갖고도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인데&nbsp;에드워드는 곧 바로 대답할 수 있었다.<br>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4%를 선택할때 96%도 충분히 생각 하고 있었다는 말 아닐까?<br><br>에드워드의 입장을 정리해 보자면 자신은 96%의 사람들을 틀렸다고 보면서 4%의 소수를 자청했는데 결국 영화 속<br>10대 반항아 같은 에드워드의 성품을 따져 봤을때 그는&nbsp;삐딱선을 탔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br>그렇게 삐딱선을 타고는 있지만 실제 속마음은 96%의 다수에 포함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된다.<br>깊은 외로움이 있어 다수에 포함되고 싶지만 성격적 결함으로 인해 자신이 먼저 다가서지는 못하고 차라리<br>96%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며 너희들은 틀렸어!! 라고 억지로 말하는 그런것이 있었던 거라고 생각된다. <br><br>그런데 결국 96% 사람들의 말이 정답이었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그럼 내가 이긴거지! 라는 대답은 <br>자신은 다수에 포함되고 싶었던 열망이 마음 속 깊은곳에서 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볼 수 있을 것 같다. <br>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나도 결국 에드워드와 같은 태도로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br>			 ]]> 
		</description>
		<category>비밀일기</category>

		<comments>http://mokko.egloos.com/243604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02:15:49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타인의 시선에서 나는 틀린 사람이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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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타인의 시선에서 나는 틀린 사람이었다.<br>→ 어떤 선택의 기로에 있어서 난 항상 옳지 않은 즉, 틀린 선택을 하고 후회를 했다. <br>이번일만 해도 그렇다 내 멋대로 잠수타고 내멋대로 다시 만나려 하는것이 웃긴다. <br>애초에 이렇게 하려 했다면 연락을 끊지 않았으면 된것 아닌가?...<br>2년전 당시에도 다시 만날 생각을 하고 잠수를 탄것이니 이것은 분명 틀린선택의 수준이 아닌 미친선택이었던 것이라고<br>생각이 되어 질 것이다. <br><br>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것 위주로 이해해보려 노력한다면 이것은 틀린 선택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br>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에 생각은 그 사람들이 나에게 질려서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br>그러기에 내가 먼저 그만둔다 라는것... <br>마치 삼국지의 조조 같은 모습이다. <br>나는 조조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br><br>내 입장에서 정리해서 써보자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br><br>처음에는 연락도 자주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뜸해질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될까? 서로 공통되는<br>부분이 적어지고 사실 시간들여 만나러 올 정도의 마음은 들지 않았을 것 이다. <br>이 부분에서 진석이 형 이야기를 해야겠는데 남해쪽에 여자친구와 펜션을 잡고 놀러 오려고 했던일...&nbsp;<br>이 쪽에 적당한 펜션 없나 하고 나한테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적당한 펜션을 찾지 못해서 <br>남해쪽 펜션에서만 놀고 그냥 다시 대전으로 올라간 일을 떠올리자면 우리 사이는 결국 그 정도 였던 것이다. <br>만나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친구와 놀기위해 내가 사는 곳 보다 더 먼 지역까지 놀러 갈 수는 있지만 <br>굳이 시간들여 나를 만나러 올 필요는 없는 그런 사이. 뭐 이렇게 쓰자니 내가 불쌍해 보이지만 <br>사실 나도 만나러 가지 않았으니 피차일반, 다르지 않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이런 이야기를 붙들고 있는 것을 보니<br>조금은 미련이 남아있긴 하나보다. <br><br>아무튼 그런 사이다. 그러다 결국 연락을 끊은 것은 아니지만 끊어지는 결과가 오게 될 것이다. 전화번호는 알고<br>있지만 굳이 통화버튼을 누를 필요도, 이유도 없어지는 그런사이... 그러다 결국 삭제 버튼을 누르게 되는<br>그런 사이 말이다. <br><br>나는 그게 싫다. 정말 끔찍하게도 싫다. 그래서 그런 선택을 했던 것이다. <br>연락이 끊어진다라는 것은 이런걸 말하는 것이라고 내 머리는 말하고 있다. 그런데 내 가슴은 머리와 다르게 말했다.<br>이 사람들하고 저따위 방식으로 연락이 끊어지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반드시 다시 만나야 될 사람이었으니까...<br><br>			 ]]> 
		</description>
		<category>비밀일기</category>

		<comments>http://mokko.egloos.com/243604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02:15:27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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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trike>1. 기차여행 <br></strike><br>2. 번지 점프 하기<br><br>3. 오랫동안 못 본 친구 만나기<br><br><strike>4. 바다보기</strike><br><br><strike>5. 부산가기</strike><br><br>6. 강원도 가기<br><br><strike>7. 낯선 사람과 대화 하기</strike></p><p><strike></strike>&nbsp;</p><p>&nbsp;</p><p>&nbsp;</p><p>&nbsp;</p><p>09.07.05 &lt;일&gt;<br>&nbsp;</p><p>순천역<br>→ 대구로 출발하여 번지점프를 할 계획 이었으나 기차편의 불편함으로 계획 수정<br>딱 맞게 대전행 기차가 와서 대전으로 목표 수정<br><br>의도하지 않은 대전행<br>→ 솔직히 아직 대전을 가서 학교에 가 아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마음에 조금 걸린다.<br>그렇지만 뭐 방학이니까 만날일 없지 않을까?<br><br>서대전행 기차 안<br>→ 전에 기차를 타고 대전을 가본 경험을 써보자면 한 3시간쯤 걸렸던 것 같다. <br>그렇게 생각해보면 5시안에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학교에 도착하면 누굴 만날 수 있을까?<br>진석이형?... <br>어색해 하면 어떻게 하지? 차라리 욕먹거나 한대 맞고 그랬으면 좋겠다. <br>2년전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달라 보일까? 아니면 같아 보일까? 어쩌다 대전행 기차를 타게 되었는지...<br><br>친구 경태의 전화<br>→ 대전을 가고 있는 도중 원래 같이 가자고&nbsp;말한 친구 경태한테 전화가 왔다. 못 간다고 징징대는게 꼴보기 싫어서 <br>그냥 나 혼자 출발했는데 이제 또 전화가 와서 갈 수 있다고 한다.<br>음... 그럼 대전에서 다시 턴을 해야하는 건가? 아니면 중간에 턴을 해야 되는건가... <br>잘 모르겠다. 아무츤 순천역에서 다시 전화한다니 기달려 봐야겠다.<br><br>서대전행 기차안 2<br>→ 2년전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br>내 생각을 먼저 말하자면 난 차이가 심하게 났으면 좋겠다. 완전 몰라 보도록 말이다. 그래야 2년동안<br>끊어졌던 연락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비겁한 변명인가?...<br>그런데 내가 생각했을때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다. 그래서 아직 대전가기가 조금 두려웠던 것이다.<br><br><br><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비밀일기</category>

		<comments>http://mokko.egloos.com/243604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02:14:52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금 겪어보면 나쁜사람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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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더 깊숙히 겪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래도 <br>조금 그 사람을 겪어보면 나쁜사람은 없는 것 같다.<br><br>내가 지금 있는 곳에 있는 K계장님에 대해서 써봐야겠다.<br><br>K계장님은 책도 많이 읽으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일도 잘하신다.<br>성격이 꼼꼼하고 치밀하며 엘리트 직장인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분이다.<br><br>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꼼꼼하고 치밀하면 밑에 사람이 피곤한 법.<br>여기도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K계장님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 역시 그랬다.<br><br>사람이 일을 시키면 그냥 시켜놓고 말아야 하는데 옆에서 계속 트집이다.<br>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이건 그렇게 하면 이상하지 않느냐?<br>너는 어떻게 하고 싶으냐? 한번 고민 해봐라. 숙제다. 고민하면 방법이 나온다.<br>다시 하는 게 좋겠다 등등... ... <br><br>말 많은 노인네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과장후보에서 떨어지고 계만 바뀌어서<br>아직도 계장직을 하고 있지... 라고 속으로 욕했었다. <br><br>게다가 정치적 성향도 나와 다르다. 틀리다고 말하고 싶지만 민주주의니까 다르다고 표현하자.<br>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하여 이야기 한 것 에서도 충돌이 있었는데 <br>그 사람이 돈을 90억을 받았느니 카리스마가 없다느니 죽이되던 밥이되던 밀어붙이는<br>이명방식 불도저 스타일이 없다고 말했다. <br>위 이야기를 말하면서 든 예가 대운하주 였는데 나는 대운하주는 자연을 파괴함은 물론<br>실효성이 없는 사업이라고 말했지만 K계장님은 그건&nbsp;네 생각일 뿐이고 대운하주도<br>분명 이득되는 점이 많다고 말하셨다. <br><br>이득이 되긴 개똥 근처 땅 사놓은 사람들만 이득 되겠지...<br><br>또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학벌타파를 외치면서 강금실, 유시민 서울대 엘리트 출신들을<br>기용한것에 대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라고 욕했다. 참나 그걸 또 거기다 가져다 붙이냐...<br>그리고 혈압터지게 한 말이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시골에 거대주택을 짓고 호화스럽게 살았다고 <br>말하는데 정말 계장만 아니면 멱살 잡고 싸웠을 것이다.&nbsp;<br><br>아무튼 그렇게 난 K 계장님을 싫어 했다.&nbsp;<br><br>그런데 지금은 그 사람에 대해서 좀 다르게 생각이 된다.<br>얼마전 초등학교 치과실 바닥이 썪어 그 위에 합판을 대고 마무리 하는 작업을 하고<br>수고했다는 의미로 회 한접시 하면서 한 이야기인데 이 사람이 참 안됐다 하는 마음을 들게했다. <br>그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계장님은 이건 꼼꼼하게 해야되 하면서 양복을 입은 채 직접 끝을 냈는데<br>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br>난 또 그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고 <br>아 계장이면 그냥 시키고 말것이지 직접 그렇게 위치 선정하고 쓸고 담고<br>마무리 잡업하고 그런걸 보면서 역시 이 사람은 너무 깐깐해서 자기가 직접 하지 못하면<br>성이 안풀리는 사람이야하고 생각했다. <br><br>그런데 그 작업이 끝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면서 하신 말씀은 그렇게 싫어 했던<br>사람을 불쌍하다고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br>나이로 치자면 아들뻘인데 자신이 느끼는 직장생활의 회의감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br>난 그사람이 깐깐하고 제성질대로 일을 해야 속이 풀려 그런 일을 하는지 알았는데<br>자신이 이런일을 해야겠냐고 한탄을 하셨다. 한때는 중앙직에서 <br>몇백억의 프로젝트성 사업안도 내고 그랬지만 결국 이렇게 한직에 머무르면서 <br>이렇게 바닥 마무리 작업이나 해야되고 아래 여직원들 한탄소리나 들어줘야 하고(여직원들이 많다.)<br>계장님 직원이 부족해서 너무 힘들어요 계장님 이건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br>그런식의... 앞으로 정년까지 자신이 뭘 할 수 있겠냐고 그렇게 직장생활이 끝나는 거지<br>하면서 쓸쓸해 하시는데 참 안됬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br>그러면서 자기가 직원들한테 깐깐하게 대하는것도 다 도움이 되라고 하는 말인데<br>직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br>아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면서 이 사람이 조금 괜찮게 생각 되었다. <br><br>아 근데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지 재미없다.&nbsp;<br>아무튼 내가 사람 볼 줄 몰라서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br>&nbsp;조금만 겪으면 나쁜사람은 없는 것 같다. 조금더 겪으면 나쁜사람일 수는 있겠지만... <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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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밀일기</category>

		<comments>http://mokko.egloos.com/241173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04:54:00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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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셀러리맨의 신화 이명박?? 비열한 사기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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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6.3사태 때 이명박은 고대학생회장을 하였다. 그때 박정희가 대학 학생회장들을 회유하기 위해 청와대로 면담형식으로 초대한 적이 있었다한다. 이명박은 그 자리에 끼었고 그 때 박정희에 회유되었는지 학생운동은 그만두고 취직을 하게 되고 현대건설에 합격 입사 하게 된다. (이명박은 이 부분을 자기의 자서전에서 은폐 및 미화시키고 있다.) <br><br>현대에 입사한 이명박은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했는지 상식을 벗어나는 고속 승진을 하게 된다. 입사 2년도 안 돼 대리, 3년도 안돼 이명박은 과장으로 전격 승진한다. 1년 반 뒤 부장으로 승진하고 그 6개월 뒤 다시 이사로 승진한다. 입사 4년째, 28살 되던 해다. 입사 7년 만에 상무, 9년만에 전무, 그리고 10년째 되던 해 부사장을 거쳐 12년째 되던 해 나이 서른다섯에 현대건설의 사장이 된다. 46살에는 회장이 됐다.<br><br>이런 고속승진에는 회유의 대가로 박정희가 이명박을 밀어줬다는 얘기가 있다. 이명박이 현대에 입사한지 얼마 안돼 한 번은 박정희가 정주영을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박정희가 정주영에게 이명박은 현대에 잘 있는지 안부를 물어본 적이 있었다 한다. 그 소리를 듣고 정주영은 이명박 배후에 박정희가 있는 걸로 믿고, 알아서 이명박을 고속승진 시켰다한다. 이명박이 스스로 능력이 있어 고속승진 한 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 줬다는 것이다.<br><br><br>-이명박의 조작된 영웅신화 그 진실<br>-소설과 방송이 조작한 영웅신화, 진실을 감춘 이명박의 행태- 이방주 칼럼니스트<br/><br/>tag : <a href="/tag/비열한" rel="tag">비열한</a>,&nbsp;<a href="/tag/사기범" rel="tag">사기범</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			 ]]> 
		</description>
		<category>이글루 바깥 추운세상</category>
		<category>비열한</category>
		<category>사기범</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omments>http://mokko.egloos.com/23901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May 2009 01:50:31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비현실적인 세상 <08.05.23 한겨례 만평> ]]> </title>
		<link>http://mokko.egloos.com/23901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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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5/58/e0066658_4a19f43bc6c4b.jpg" width="500" height="416.9491525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5/58/e0066658_4a19f43bc6c4b.jpg');" /></div><br><br>09.05.23 한겨례 만평이 아닌<strong> <span style="FONT-SIZE: 170%">정확히 1년 전 08.05.23</span></strong> 한겨례 만평.<br><br>이러고도 이 세상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까? <br>매트릭스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걸까?<br><br>정말 소름 끼친다...<br><br><br><br>주소 : <a href="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289059.html">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289059.html</a>&nbsp;<br><br><br><br/><br/>tag : <a href="/tag/쥐박" rel="tag">쥐박</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노무현대통력님" rel="tag">노무현대통력님</a>,&nbsp;<a href="/tag/자결" rel="tag">자결</a>,&nbsp;<a href="/tag/매트릭스" rel="tag">매트릭스</a>,&nbsp;<a href="/tag/환타지" rel="tag">환타지</a>,&nbsp;<a href="/tag/거짓" rel="tag">거짓</a>,&nbsp;<a href="/tag/포괄적살인" rel="tag">포괄적살인</a>			 ]]> 
		</description>
		<category>이글루 바깥 추운세상</category>
		<category>쥐박</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노무현대통력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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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괄적살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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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May 2009 01:30:06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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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런 인간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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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2/58/e0066658_4a162779c7a89.png" width="293" height="2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2/58/e0066658_4a162779c7a89.png');" /></div><br><strong></p><div style="TEXT-ALIGN: right"><strong>&lt;사진은 우리집 막내 모꼬&gt;</strong></div><p></strong><br><br><br><br>오랜만에&nbsp;눈에 확띄는 블로거분의 글이 있어서 읽었습니다.<br><br><strong>제목은 3년동안 키우던 개를 안락사 시켰습니다.</strong> 라는 글.<br><br>아니 어떤 슬픈 사연이 있었길래 3년동안이나 키우던 개를 안락사 시켰을까? 하는 <br>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br>저는 정말 치료가 불가능한 병으로 키우던 개가 너무 힘들어 해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된<br>안락사를 예상하고 들어갔는데 전혀 예상밖으로&nbsp;<br><br>개가 <strong>사람을 물어서</strong>&nbsp;라는 이유 였습니다. <br><br>당연히 블로거분은 엄청난 욕을 먹고 있었습니다. <br>거기에 제가 보탤 이유는 없지만 정말 블로거분의 어이없는 변명을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br><br>많은 분들이 불로거분에게 욕을 했는데 그 중 하나는 아니 왜 그 정도면 <br>개를 훈련소에 보낼 생각을 않하고 안락사를 시킬 수가 있냐는 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br>참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근데 그에 대한 블로거 분의 변명은 개가 어렸을때 다리를 다쳐<br>수술을 했는데 그 것 때문에 <strong>훈련소에서 퇴짜를 맞아 훈련소를 보낼 수가 없었다</strong>는 것입니다.<br><br>참 비겁한 변명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2/58/e0066658_4a1613fae0cc1.pn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2/58/e0066658_4a1613fae0cc1.png');" /></div><br><br>아니 그러한 문제는 애견훈련소에 충분히 설명하면 해결이 될 일인데 <br>단지 그것 때문에 훈련소에도 못보내고 주인도 무는 개를 누구에게 줄 수도 없어<br>안락사를 시켰다니... <br><br>정황상 얼마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었다는 흥분감에 열이 확뻗어 안락사를<br>시켜놓고(그렇게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br><br>정말 가슴이 아픕니다.다. 블로거분들 제 상처받은 마음 위로해주세요~ 하는 건<br>정말 대놓고 말해서 진짜 <strong>꼴뵈기 싫은 행동</strong>입니다.<br>&nbsp;<br>트랙백 따라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거분의 글을 보면 처음 개에게 물렸을때가<br>군대 휴가나왔을때였는데 복귀한 뒤 손이 왜 그렇게 됐냐는 상관의 질문에<br>차마 <strong>창피해서</strong> 개한테 물렸다고 말 못하고 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br><br>단지 창피했던 것입니까? 개에게 어떤문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고<br>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 생각하지 않고 창피해서 그냥 지난친겁니까?<br><br>또 두번째로 자신의 친구가 물렸을때 저 개새끼가 미친거 같다고 갖다 버리라고 소리쳤다고 하는 부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2/58/e0066658_4a1627e512d09.png" width="500" height="39.7643593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2/58/e0066658_4a1627e512d09.png');" /></div></p><br><div style="TEXT-ALIGN: right">&lt;위 부분이 문제된다면 말씀해 주세요. 삭제 하겠습니다.&gt;</div><br><br>을 보시면 말이 안됩니다. 성질 뻗쳐서 미친거 같다고 가져다 버리라고 했으면서 저도 친구에게<br>미안하지만 그녀석을 다른곳에 보내는건 정말 생각조차 하기 싫었습니다... 라니<br><br>어떤 방패라도 뚫을 수 있는 창과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 이야기 입니까?<br>간단히 말해서 이 무슨 모순 되는 이야기 입니까? <br>뭐 그 순간에 화가나서 말이 헛나왔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nbsp;<br>그렇지만 트랙백의 글은 블로거분이 가리고 가려 쓴 글일텐데 <br>그 글에서 느껴지는 정도로 보아하면<br>글쓴이 분은 3년동안 키운 애견에 대하여 애정이 부족했었던 것입니다.<br><strong>아니 없었다고 해야겠죠.</strong><br><br>개라고 우습게 생각하면 절때로 안되는 겁니다. <br><strong>말못하는 짐승이라도 다 생각이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 <br></strong><br>얼마전 하이디에서 나온 개의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br>그 개는 오랫동안 키우던 집에서 버려져 동물병원으로 온 개인데<br>자신이 부담을 주면 또 버려질까봐 밥도 안먹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도 않고<br>자신이 차지하는 공간도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구석에 정말 외롭게 등을 돌리고<br>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br>또다시 버려진다는게 두려워 그 사람들에게 정을 안주려고 한 것이죠.<br>생명에 가치에 있어 그 어떤것이 높다 낮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br><br>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strong><span style="FONT-SIZE: 130%">악플러 수준의 비로그인자들</span></strong>)<br>너는 네 개가 중요하냐 네 부모가 중요하냐? 개때문에 부모 버릴 새끼네<br>하는 말까지 합니다. <br><br>그런데 이건 다른 방법이 얼마던지 있던것 아니었습니까? 단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br>하나의 생명을 그렇게 안락사라는 <strong>눈가리고 아웅</strong>하는 방식으로 보내놓고<br>저 많이 힘들었어요. 슬픕니다.&nbsp; 하는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되어먹지 못한 행동아닙니까. <br><br>전 블로거분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갈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것은<br><strong>블로거분께서 생명의 소중함을&nbsp;확실히 알때까지 절때 개를 키우지 말라 당부 하는겁니다.</strong> <br><br>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자신의 <strong><span style="FONT-SIZE: 130%">가족처럼</span></strong> <strong>아껴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도<br>고민해야하는 것이 애완동물 키우기 입니다. <br></strong><br>애완동물이라는 것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금만 더 고민을 해준다면 <strong>유기견이라는 비참한 단어</strong>는<br>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br><br><br>원글주소 <br><a href="http://v.daum.net/link/3221937/http://0168265.tistory.com/entry/키우던-개를-안락사-시켰습니다?RIGHT_BEST1=R0">http://v.daum.net/link/3221937/http://0168265.tistory.com/entry/키우던-개를-안락사-시켰습니다?RIGHT_BEST1=R0</a><br><br><br/><br/>tag : <a href="/tag/유기견" rel="tag">유기견</a>,&nbsp;<a href="/tag/안락사" rel="tag">안락사</a>,&nbsp;<a href="/tag/존엄사" rel="tag">존엄사</a>,&nbsp;<a href="/tag/고민" rel="tag">고민</a>,&nbsp;<a href="/tag/길냥이" rel="tag">길냥이</a>,&nbsp;<a href="/tag/애완동물" rel="tag">애완동물</a>,&nbsp;<a href="/tag/반려동물" rel="tag">반려동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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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글루 바깥 추운세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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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09 04:43:05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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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구스란 하라예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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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얼음 구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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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13:16:33 GMT</pubDate>
		<dc:creator>폭두백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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