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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재성의 Market Ins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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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시대의 경영,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고재성이 만드는 Market Insight~!
MIBK:Market Insight By Ko Jae-Su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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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14:2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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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재성의 Market Ins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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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사스크랩]"서울 집값 상승 놀랍고 걱정스러워"_서울신문_2009073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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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d class="newstitle" id="GisaTitle"><span style="FONT-SIZE: 130%"><strong>"서울 집값 상승 놀랍고 걱정스러워…위험 대비해야"</strong></span> <div class="subtitle" id="GS_SubTitle"><br><br>해외석학에 듣는다 &lt;1&gt;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br><br>美 경기회복 속도 느리고 W자형 더블딥 빠질수도<br>주택시장 바닥 아직 멀어 최대 30% 추가하락 우려<br>경기부양책 충분치 않아 출구전략 실행 시기 상조<br>엄청난 위기 겪은 만큼 5년뒤 경제 탄탄해질것</div><div id="GS_Reporter"><br>뉴헤이븐(코네티컷주)=권구찬 특파원 <a href="mailto:chans@sed.co.kr">chans@sed.co.kr</a><br></div></dd><div id="GS_ContentGroup"><!-- 가운데 정렬 사진 사용--><!-- 가운데 정렬 사진 끝 --><!-- 관련 사진 --><!-- 관련 사진 --><div class="last" id="GS_Content"><div id="GS_Content_Top">'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과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br>주식ㆍ<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BD80%uB3D9%uC0B0&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부동산</span></a> 버블론의 세계적 권위자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의 저서 제목이자 그의 이론을 설명하는 핵심 용어다.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있는 예일대 연구실로 찾아가 만난 실러 교수는 미국의 경제 위기를 두 가지 이론으로 막힘 없이 풀어나갔다.<br><br>시장 참여자들의 비이성적 과열과 시장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움직인다는 오류가 위기의 원인이라는 것. 특히 경제를 돌게 하는 신뢰감인 '야성적 충동'이 스며 들지 않아 미 경제가 지금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것이 골자다. <br><br>실러 교수는 미국의 경기침체는 '변종(hybrid)'이어서 치유가 어렵고, 특히 더블 딥(이중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주택시장의 바닥은 아직 멀었으며, 심지어 제2차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특유의 비관론을 견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엄청난 위기를 겪은 만큼 앞으로 5~10년 뒤 경제는 보다 탄탄해질 것이라는 '희망의 역설'을 놓치지 않았다.<br><br><img style="WIDTH: 162px; HEIGHT: 238px" onclick="ImageClose()" height="238" src="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09/07/30/ju200907301812030.jpg" width="400" border="0"><br></div><div id="LEFT_MENU"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div id="Scroll_SPOS"></div><div id="Photo_Scroll" style="LEFT: 224px; TOP: 4128px">&nbsp;</div></div><div id="GS_Content_Bot"><b>-미국 경제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이 분분하다.</b><br><br>▦경기에 대한 평가는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실업률만 본다면 바닥은 아직 멀었다. 실업률은 내년까지 11%대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경제에 대한 신뢰감, 특히 소비자 신뢰지수는 많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의 저서 '야성적 충동('에서 지적했듯이 경제는 신뢰를 먹고 사는데, 최근의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은 좀 설명하기 어렵다고 본다.<br><br>개인 저축률이 6%를 넘었다는 것과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은 모순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신뢰는 충분히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경기침체에서 벗어난다 해도 오랫동안 성장의 속도는 더딜 것이다. <br><br><b>-미국 경제의 회복이 느릴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b><br><br>▦과거의 경기침체가 '평범하고 단순한(Garden-Variety)' 침체였다면 이번에는 '변종 경기침체(hybrid recession)'다.<br><br>과거의 패턴은 인플레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높이고, 이것이 침체를 야기하다 보니 호경기와 불경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것이 아니다. 금융 시스템의 붕괴에서 비롯됐다. 은행이 줄줄이 망하고 공적자금을 받아야 했다. 경제를 돌게 하는 신뢰가 결정적으로 무너졌다.<br><br><b>-제2차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는데.</b><br><br>▦이번 경기부양책은 충분하지 않다. 나는 지난 2월 의회에서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킬 때부터 이점을 강조해왔다. 경기 부양의 효과는 매우 더디게 나타나고, 2010년이면 부양의 효과도 사라진다. <br><br><b>-경기 회복 후 다시 침체에 빠지는 더블 딥(Double –dip)이 나타난다고 보는가.</b><br><br>▦미래를 정확히 예상할 수는 없지만 빠른 경기 회복은 어렵다. 미국 경제는 너무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미국 경제는 경기침체의 끝 자락에서 다시 추락할 가능성이 많다. 'W'자형 경기 곡선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이것이 가장 우려된다. <br><br><b>-미국의 주택가격은 얼마나 더 떨어질 것으로 보는가.</b><br><br>▦재무부가 실시한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C2A4%uD2B8%uB808%uC2A4&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스트레스</span></a>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D14C%uC2A4%uD2B8&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테스트</span></a>'상의 시나리오는 올해 10% 하락하고, 내년에 4% 하락한다는 것이다. 2010년까지 18% 하락한다는 재무부의 예상은 상당히 잘 짠 시나리오다. 주택 가격의 방향성을 예측하기엔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 재고 주택은 아직도 충분히 소화되지 않았다. 지금은 헐값이 아니라면 누구도 집을 사지 않는 분위기다. 만약 경기침체가 좀더 오래간다면 주택가격은 다시 한번 더 심하게 떨어질 수 있다. 지금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이런 투기적 심리가 꺾인다면 몇몇 도시들은 추가로 30%는 더 떨어질 수 있다.<br><br><b>-서울 아파트값은 아직도 오르고 있는데, '비이성적 과열'이 아닌가.</b><br><br>▦집값이 오르고 있다니 정말 놀랍다. 서울의 집값은 국제적으로 봐도 절대로 싸지 않다. 한국의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좀 걱정스럽다. 미국은 주택에 투자할 경우 대출의 증권화 등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B9AC%uC2A4%uD06C&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리스크</span></a> 대비 수단이 있지만 한국은 집을 파는 것 외에 집값 하락에 대한 헤징(위험회피) 수단이 없다. 위험 노출에 대비하지 않고도 현재의 가격대로 주택을 산다는 것은 걱정스럽다.<br><br><b>-뉴욕증시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지금이 주식투자 적기인가.</b><br><br>▦지금 미국의 주가 수준을 과거 10년간 주가 수익배율(PER)에 비교한다면 평균 수준쯤 된다. 그러나 이번 금융 위기가 몇 년간 지속될지도 모를 것이고, 주식 시장이 그렇게 활기찰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역사적으로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C8FC%uC2DD%uD22C%uC790&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주식투자</span></a> 평균<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C218%uC775%uB960&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수익률</span></a>은 연간 7%였다. 기대치를 낮추면 모를까, 주식을 살 수는 있겠지만 과도하게 사지는 말아야 한다. <br><br><b>-지금과 같은 혼란의 시기에 개인 투자자에게 조언을 한다면.</b><br><br>▦여건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a class="dklink" title=""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C804%uBB38%uAC00&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전문가</span></a>에게 맞춤형 자문을 받는 것이 최상이다. 흥미로운 조언은 아니지만, 한가지 이야기한다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을 분산하라는 것이다. 주식은 국내와 해외로 나누는 것이 좋다. 나 역시 크고 중요한 투자는 분산하고 있다. 한국으로서는 석유와 에너지 쪽에 투자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br><br><b>-미국의 저축률이 급증하고 있는데, 일시적 현상으로 보는가.</b><br><br>▦80년대 미국의 저축률은 10%수준이었다가 이후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미국인들은 이 기간 동안 빚을 내고도 걱정하지 않았고, 모든 것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국인들은 자기 만족에 도취됐다. 저축률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경기 침체는 소비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미국인들은 요즘 앞으로 오랫동안 저축을 더 많이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다. 다시 말해 미 경제의 장기 전망이 별로 좋지 않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최근 소비자 신뢰지수가 가리키는 숫자는 분명 뭔가 잘못됐다.<br><br><b>-오바마 행정부가 내놓은 금융 감독 및 규제강화 방안에 대해 저항이 심한데. </b><br><br>▦제대로 방향을 잡았지만 이제 한 걸음 뗀 것에 불과하다. 개혁안이 실현될 지는 불확실하고, 어디까지나 세부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소비자금융 보호청은 매우 좋은 구상이다. 여기에는 정치적으로 큰 논란이 없을 것 같지만 감독 기관간 조율기능을 맡는 연방금융감독위원회(FSO) 등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참여 감독 기관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br><br><b>-FRB의 권한 확대에 대해 찬성하는가. 슈퍼 FRB이 되면 통화정책과 감독정책이 충돌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b><br><br>▦사실 FRB는 통화정책과 감독정책을 모두 수행했다. 그러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은행만 감시했지, 금융 시스템을 보지 못했다. 두 정책 사이에 복잡한 상호작용은 있지만, 이해 충돌로 보기는 어렵다. FRB는 그 동안 정책목표를 인플레이션 억제에만 신경을 썼지, 버블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 불행히도 버블은 금융위기를 불렀다. FRB의 역할을 너무 좁게 설정하지 말아야 한다. FRB의 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br><br><b>-아무리 감독시스템이 좋아도 시장의 진화와 탐욕을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b><br><br>▦금융 시장에서 초래된 문제는 평생을 책임져줄 기막힌 장치를 하나 개발한 뒤, 여기에 모든 것을 의존하려 했다는 데 있다. 채권 부도에 대비한 보험 장치인 크레딧디폴트스왑(CDS)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장은 모든 위험을 CDS가 풀어줄 것이라고 믿었다.<br><br>그러나 금융시스템은 끝없이 진화하고, 시장에는 늘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이번 위기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경제학을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C5D4%uC9C0%uB2C8%uC5B4&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엔지니어</span></a>링'에 곧잘 비유한다. 우리는 시장 시스템이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C704%uAE30%uAD00%uB9AC&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위기관리</span></a>에 보다 능하고, 위험을 보다 덜 지도록 '엔지니어링'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BE44%uD589%uAE30&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비행기</span></a>를 한대 만들었다고 치자. 서울에서 뉴욕까지 비행에 성공하면, 매번 비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고치고 관리만 잘한다면 여러 번 서울~뉴욕 비행에 성공한다. 그렇게 몇 번의 연습을 거치면 완벽에 가까운 기술이 된다. 이번 위기 역시 비행기를 고치듯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한다. 왜 고장이 났는지, 어떻게 고칠 건지를 파악하고 실행해야 한다. 엄청난 위기를 겪었으니 앞으로 5년, 10년 뒤 경제가 휠씬 좋아지리라고 기대한다.<br><br><b>-이번 금융 위기의 교훈을 찾는다면.</b><br><br>▦'비이성적 과열'에서 지적했듯이 소련이 붕괴하고 중국이 시장경제로 전환하면서 시장주위가 최상의 길이라는 인식이 뿌려냈다. 자본주의가 경제 발전과 부흥을 가져 다 준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장주의를 너무 과신하게 됐다. 사람들은 '주식 시장은 절대 파국을 맞지 않을 것이다, 주택 시장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해 버린 것이다. 이른바 '효율적 시장 가설(Efficient Markets Hypothesis)'은 금융 시장에서 통념적인 진리로 변해 버렸다. 시장은 반드시 합리적으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은 이번 위기에서 분명히 드러났다.<br><br><b>-출구전략에 대해 논란이 분분한데. </b><br><br>▦금리인상은 올해 어렵다. 앞으로 몇 년간 미국 경제는 저 성장에 빠질 것이므로 설령 인플레이션을 막겠다고 금리를 올린다 해도 크게 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출구전략 대비는 좋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는 것과 대비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br><br><b>-재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이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발목을 잡지 않을까.</b><br><br>▦물론 재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대공황의 실패를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경기가 좀 풀리자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1937년부터 금리를 올리고 경기부양을 중단했다. 신뢰가 절망으로 바뀌는 것은 한 순간이다. 아무도 이런 충격을 원하지 않는다.<br><br><b># 로버트 실러 교수(Robert Shiller)는 누구</b><br><br><b>IT·부동산 버블 붕괴 예측 '행동경제학' 권위자</b><br><br>지난 2000년 IT 버블 붕괴와 2006년 서브프라임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BAA8%uAE30%uC9C0&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모기지</span></a> 부실로 인한 부동산 버블 붕괴를 예측한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의 세계적 석학. 2000년 출간된 저서 '비이성적 과열'을 통해 시장이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시장 효율 가설'로 설명할 수 없었던 버블 및 그 붕괴를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분석,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87년 미국의 대표적인 주택가격 지수인 S&amp;P 케이스&amp;실러 지수를 개발한 부동산 대가일 뿐만 아니라 투자회사 '매크로마켓'을 창업,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올해 3월 실러 교수를 '세계경제를 구할 글로벌 리더 50인'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했다.<br><br>▦46년 <a class="dklink" href="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uBBF8%uC2DC%uAC04&amp;articleUrl=http%3A//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907/e2009073018120269740.htm&amp;media=hankook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309c">미시간</span></a>주 디트로이트 출생 ▦67년 미시간대 졸업 ▦72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제학박사 ▦82년~ 예일대 경제학 교수 ▦2005년 미 경제학회 부회장 ▦도이치뱅크 금융경제학상 수상<br></div></div></div><div id="Input_Tim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9" border="0"><tbody><tr><td align="left" height="30"><span style="COLOR: #585858"><span style="FONT-SIZE: 85%">입력시간 : 2009/07/30 18:12:05</span> <span id="modify_gisa"></span></span></td></tr></tbody></table></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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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13:4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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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링크스크랩] 이런 사람은 경영컨설팅 하면 안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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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blog.naver.com/hgclaymans/66676751">http://blog.naver.com/hgclaymans/66676751</a><br><br>동감하는 글이라 링크하였습니다. 글쓴이가 제시한 조건을 갖추지 않고서 '무늬만' 경영컨설턴트인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무늬만' 컨설턴트인 사람과 사기꾼 간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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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Jul 2009 23:4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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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사스크랩]마크파버인터뷰_조선일보_2008120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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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t><span style="FONT-SIZE: 170%">[Weekly BIZ] "세계 경기 침체 10년 갈수도… 한국 혹독한 불황 대비해야" </span></dt><dd><span style="FONT-SIZE: 170%"><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85%">한국의 마지막 거대한 기회는 '북한과 통일' 한국 주가 30% 정도 오르는 건 문제 없어</span></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dd><div id="my_service"><table class="my_serv_txt" height="76"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LEFT: 17px"></td></tr><tr><td style="PADDING-LEFT: 17px"><span style="FONT-SIZE: 85%"></span></td></tr><tr><td style="PADDING-LEFT: 17px"><span style="FONT-SIZE: 85%"></span></td></tr><tr><td style="PADDING-LEFT: 10px"></td></tr></tbody></table><div id="msn_event" onmouseover="Msn_mcancelclosetime()" onmouseout="Msn_mclosetime();" align="right">장원준 산업부 기자 <a href="mailto:wjjang@chosun.com"><span style="COLOR: #333333">wjjang@chosun.com</span></a>&nbsp; <a href="http:///"></a><br></div></div><!-- 본문 시작 --><div class="txt_article" id="ArticlePar01"><p><br>'우울의 박사(Dr. Doom)' 마크 파버(Faber)는 쾌활했다. 나이(72세)가 무색할 정도로 정력적이었다. 스위스 태생인 그는, 비(非)모국어인 영어가 오히려 명징(明澄)했다. 단문과 단문이 이어지고, 표현은 단정적이었다.<br><br>하지만 명성대로, 그의 전망과 분석에는 음울한 비관이 넘쳤다. 요컨대, 그는 비관론을 명쾌한 톤으로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초청한 그를 숙소호텔 소회의실에서 지난 2일 만났다. Weekly BIZ의 오랜 인터뷰 요청을, 한국 방문길에 승낙한 것이다.<br><br>"한국 기자와 이렇게 단독으로 만나 인터뷰하는 건 처음"이라는 그는 47분 동안 여러 차례 조크를 던지며 대화를 즐겁게 이끌었다.</p><br><div class="photo_center"><dl class="photo_img" style="WIDTH: 480px"><dd style="WIDTH: 480px"><img height="203"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812/05/2008120500548_0.jpg" width="480" border="0"> </dd><dd class="desc_11" style="WIDTH: 480px; TEXT-ALIGN: left">▲ 세계적 투자분석가인 마크 파버는 Weekly BIZ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에는‘신용 버블’이, 중국에는‘투자 버블’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국 정부의 부적절한 개입 때문에 세계적 경기 침체가 최대 10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dd></dl></div>우선 한국 경제에 대해 물었다. "한국은 큰 잘못이 없고, 오히려 미국 잘못이 더 큰데 요사이 한국 경제가 너무 가혹한 벌을 받고 있으니 불공평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10초쯤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br><br>"나도 한국이 지독하게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잊어선 안 될 게 있죠. 한국은 경제 규모에 비해 가계 부채의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기업 차원은 몰라도 가계 차원에서는 레버리지(leverage·차입)가 너무 높아요.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해 투기가 만연한 것도 문제이지요. 그러니 이런 글로벌 위기가 닥치면, 우려의 대상으로 눈길을 끌게 됩니다."<br><br>그는 잠시 말을 멈추더니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이고, 지독한 잘못이 없어도 억울하게 얻어맞을 때가 있는 법"이라며 웃었다.<br><br>"또 하나. 우리는 지금 '세계 경제'라는 하나의 배를 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 배 전체가 파도에 휩싸여 올라갔다가 지금 가라앉고 있는 거예요. 개별 국가의 잘잘못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br><br>―만약 한국 대통령을 만나 한국 경제에 대해 조언한다면?<br><br>"단기적으로 한국 정부가 할 일은 사실 별로 없어요. (그는 인터뷰 후반에 미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며 '현 국면에서 정부 개입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주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이렇게 한국에 대한 조언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빚을 줄여라. 품질로 승부하라. 세계 투자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라. 영어 실력을 키워라. 더 개인적이고, 더 혁신적인 한국인으로 거듭 나라. 통일을 준비하라.'"<br><br>1976년 처음 한국을 찾아 가난한 이 나라를 봤고, 1985~1990년 한국 증시 호황에서 큰 수익을 낸 바 있는 마크 파버는, 한국 경제에 대해 예상했던 것보다 소상한 훈수를 내놓았다. <br><p>마크 파버(Faber)의 충고는 이어졌다.<br><br>"우선 한국 경제는 가계(家計)가 특히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레버리지가 높습니다. 이제 더구나 빚과 신용의 범벅으로 부를 창출하는 시대가 끝나잖아요? 한국은 레버리지를 낮출수록 더 경제가 좋아질 겁니다.<br><br>둘째, 경제 발전 과정에서는 '번영의 중심'이 바뀌기 마련입니다. 한국의 황금기는 1990년까지였다고 봅니다. 이제는 중국·인도와 저임금이나 고성장으로 경쟁할 수 없는 게 명백하지요? 그러므로 품질과 브랜드를 높여 승부처로 삼아야 합니다.<br><br>다음으로, 한국 경제는<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 name="focus_link"><span style="COLOR: #3560a7">중국 </span></a>등 특정 국가에 너무 의존적입니다. 중장기적으로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67" name="focus_link"><span style="COLOR: #3560a7">베트남</span></a>·<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0" name="focus_link"><span style="COLOR: #3560a7">인도</span></a>·<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30" name="focus_link"><span style="COLOR: #3560a7">러시아</span></a>·동유럽 등 세계 곳곳으로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기업들의 이익 증대에도 도움이 됩니다."</p><br><div class="photo_left"><dl class="photo_img" style="WIDTH: 240px"><dd style="WIDTH: 240px"><img height="249"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812/05/2008120500548_1.jpg" width="240" border="0"> </dd><dd class="desc_11" style="WIDTH: 240px; TEXT-ALIGN: left">▲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dd></dl></div>질문지를 미리 보낸 것도 아닌데, 그의 대답은 마치 준비한 듯 끊이지 않았다.<br><br>"그리고, 학교에서 영어를 제대로 가르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가끔 한국 사람과 통화해보면, 완벽한 대화가 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한국처럼 외국과의 거래가 중요한 나라에서 영어는 생존입니다. 또 한국은 너무 조직화된 사회란 인상입니다. 좀 더 개인적이고 독립적이고, 그래서 혁신적인 한국인으로 바뀌어야 혁신을 할 수 있고, 살아남습니다.<br><br>마지막으로 한국에 남은 거대한 기회는 바로 북한이고 통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으니 통일이 당장 이뤄지지 않겠죠. 그래도 역사적으로 볼 때 통일은 불가피하지 않나요? 경제적으로 지혜롭게 준비하고 추진해서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죠." <br><br><br><b>■한국의 불황은 혹독할 것<br><br></b>―장기적 조언은 잘 들었는데, 우선 당장이 급합니다. 한국 경제가 11년 전의 외환위기에 비해서도 더 어려워질까요?<br><br>"더 나빠질지, 아닐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금융 상황은 11년 전보다는 좋습니다. 그러나 불황은 매우 혹독할 겁니다. 왜냐? 한국 경제는 세계 경기 사이클을 심하게 타는 경제이기 때문이죠. 조선(造船)도 그렇죠, 전자(電子)도 그렇죠, 중동 프로젝트를 하는 건설업도 그렇죠. 그래서 한국 경제는 글로벌 붐에 혜택을 보다가 호황이 끝나면 큰 타격을 입는 구조입니다. 더 큰 문제가 또 있어요. 한국은 중국에 상품을 많이 팔죠? 그런데 중국 경제는 지금 성장하는 게 아니라 쪼그라들고 있어요."<br><br>―중국이 쪼그라든다고요? 중국 정부는 여전히 8~9% 성장을 말하고 있지 않나요?<br><br>"중국 정부의 주장이야 그렇죠.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경제 통계로 거짓말하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나는 개인적으로 중국 경제 상황이 일반적 평가보다 훨씬 나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수출은 아직 증가하고 있지만 성장률 자체는 확 줄었어요. 지표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산업 생산은 매우 심각하게 냉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중국에는 투자 과잉이 있어요. 호황 기간에 모든 사람들이 공장과 사무용 건물과 아파트를 짓고 또 지었어요. 이런 상황들이 이제 경제 하강의 방아쇠를 당기고 있어요. 미국에 '신용 버블'이 있었다면 중국에는 '투자 버블'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국 경제도 비관적으로 보는 겁니다."<br><br><br><b>■미국 국채 휴지될 수도<br><br></b>―<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name="focus_link"><span style="COLOR: #3560a7">미국</span></a> 경제의 내년을 어떻게 전망합니까?<br><br>"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은 내년 상반기에 잠시 반등할 것 같아요.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폭락 탓에 워낙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니까요. 그러나 이는 의미 없는 회복이고, 내년 하반기에 다시 하강할 겁니다. 미국 경제 자체는 전혀 좋아질 일이 없습니다. 내 생각에는 잠시 자산시장이 반등세를 보인 후 꺾이면, 경제가 정말로 어렵다는 인식이 다시 사람들에게 퍼질 겁니다. 그 이후 경제가 표류하면서 결국 새로운 법칙과 질서와 패러다임이 하반기쯤 생겨날 겁니다."<br><br>―이렇게 여쭤보죠. 귀하에게 1000만 달러가 지금 있다면 어떻게 분산하겠습니까?<br><br>"오호! 귀 신문사가 나한테 1000만 달러를 맡길 겁니까? (웃음) 좋은 일인데요. (웃음) 1000만 달러 현금이 나에게 있다면, 100만 달러는 중국·인도·한국 등 신흥경제권 주식을 사겠습니다. 아시아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버블이 적으니까요. 100만 달러는 금·은이나 원자재 관련 회사에 투자하겠어요. 100만 달러는 미국 국채에 숏 포지션(미국 국채 가격이 앞으로 떨어진다는 전망에 돈을 걸어 투자한다는 의미)을 걸겠습니다. 나머지 700만 달러는 현금으로 보유하고요."<br><br>―한국 주식을 지금 사들일 만하다고 보시는군요.<br><br>"한국 주가는 코스피가 2000까지 올랐다가 절반으로 꺾였죠? 한국 원화도 정점 대비 절반쯤으로 떨어졌죠? 두 요인을 합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주가는 매우 쌉니다. 주가 상승과 원화 상승을 합해 30% 정도 오르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br><br>―원자재나 미국 국채 숏에 투자하는 이유는 뭡니까?<br><br>"이렇게 봅시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주식·원자재·부동산 등 모든 것의 가격이 오르고, 미국 달러만 내려갔어요. 그런데 2008년에는 모든 것의 가격이 다 내려가고 달러화만 올랐습니다. 여기에 전 세계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퍼붓고 있지요. 그래서 나의 견해는 조만간 자산 가격의 반등이 촉발된다는 거죠. 원자재 가격도 20~30% 오르고, 주가가 20~30% 오를 것 같고…. 다만 미국 주식은 반등해도 출입금지입니다. 현금만 넘쳐나는 사람이라면 조금 사도 괜찮겠지만, 미국 주식 비중이 많은 사람은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에서 나타나는 단기 주가 상승)가 보이면 팔고 나오세요.<br><br>원자재나 자원 시장은 매력적으로 봅니다. 자원을 둘러싼 지정학적 문제까지 생각해보면 상승 요인이 많지요. 최근에 CBRD(브라질 철광회사)나 리오틴토(Riotinto·세계 3위권의 스페인 광산업체) 주가가 폭락했는데, 회복될 여지가 많아요. <br><br>미국 국채는 이제 몇 남지 않는 버블 중 하나라고 봐요. 지금 30년 만기 미국 국채는 수익률이 3%밖에 안 될 정도로 너무 비싸요. (채권은 수익률이 낮아질수록 가격은 반대로 오르는 관계가 있다) 향후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30년 후에 국채는 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br><br><b><br>■앞으로 유망 직업은 엔지니어링<br><br></b>―미국의 금융 시대는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br><br>"미국과 서구의 금융업은 이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모든 시장에는 리더십이 있었어요. 1980년대에는 일본, 1985년에는 한국 등 신흥 시장, 1997~2000년에는 테크놀로지와 나스닥이 리더십이었지요. 하지만 대부분 거품이 꺼지고 나면 리더의 자리를 내주었지요. 지난 20년 동안 '빅 리더십'은 신용 버블 탓에 생긴, 정상을 한참 일탈한 미국의 금융이었어요. 이제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그런 시대는 사라질 겁니다. 미국 금융업은 이제 수익은 내려앉을 것이고, 차입을 줄여야 할 것이고, 더 많은 규제를 받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을 해고할 것입니다. 다만 금융 분야라도 중국이나 인도 같은 아시아에서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br><br>―만약 귀하의 손자가 MBA를 졸업하고 어느 곳에 가서 일할까 고민한다면 어떻게 충고하겠습니까?<br><br>"내게 손자가 있어 보여요? 그렇게 나이 들어 보입니까? (웃음) 이제 과거의 IB(투자은행)에서처럼, 젊은 나이에 빠른 시간 안에 엄청난 돈을 버는 직장은 없다고 조언할 겁니다. 당신이 젊다면, 의사든, 예술가든, 성직자든 정말로 하고 싶은 직업을 골라 헌신하고 즐기면서 꿈을 충족시키라고, 진심으로 충고할 겁니다. 그럼 돈은 따라올 겁니다." <br><br>―한국 독자들이 당신에게 듣고 싶은 조언은 조금 더 있을 텐데요.<br><br>"알았어요. 앞으로 20년 동안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곳은 엔지니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인도·러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투자를 계속 할 테니까요. 농업과 광업도 매력적이라고 봅니다."<br><br>그는 여기서 다시 화제를 바꿨다. <br><br>"아… 당분간은 정부(政府)도 유망한 분야겠네요. 정부의 규제와 개입을 늘려야 한다고 나서면서, 부패와 뇌물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웃음)"<br><br><b><br>■10년 장기 불황도 가능<br><br></b>파버 대표는 이 조크에 이어 미국 등 세계적인 정부 개입에 대해 우려하는 진단을 내놓았다.<br><br>"지금의 위기에 대해 자유시장의 실패라고들 하는데 틀린 말입니다. 정부 규제의 실패입니다. 그린스펀 전(前) FRB 의장이 인위적으로 금리를 너무 낮게 운영하면서 버블을 만든 게 지금의 글로벌 위기를 초래한 겁니다. 명백하게 정부의 실패죠. 그린스펀도, 버냉키도 근원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물가)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자산 버블을 모른 겁니다. 그리고는 지금 부실 기업을 살리고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는 식의 잘못된 조치를 취하고 있어요."<br><br>―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보는데요.<br><br>"나는 틀렸다고 봅니다. 이런 식의 정부 개입은 지금의 불황을 V자가 아니라, (손으로 L자를 그리며) 1990년대 일본처럼 L자형의 장기적 세계 불황으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정부는 차라리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는 편이 좋을 수도 있어요. 나는 지금 세계 경제를 활성화시킬 촉매가 없다고 봅니다. 금리는 이미 너무 내려가 있고, 경제 시스템은 이미 너무 많은 빚을 안고 있어요. 이미 미국은 쌍둥이 적자가 너무 커지고 있습니다. 불황은 이제 막 시작했고, 많은 것들을 끌어내리고 있지요."<br><br>―그럼 도대체 세계 경기 침체는 얼마나 갈까요?<br><br>"이렇게 각국 정부가 마구 개입하고 일본식의 L자 침체가 세계적으로 온다면, 얼마나 오래 갈지 모릅니다. 5년이 될 수도, 7년이 될 수도, 10년이 될 수도 있어요."<br><br>―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경제 정책은 어떻게 보나요?<br><br>"그의 정책은 부시 정부와 달리 근로자들에게 부를 재분배하려는 방향이 될 겁니다. 그는 지적(知的)이긴 하지만, 나는 그가 성공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특히 이번에 클린턴 정부의 옛 인물을 중용하는 걸 보고 실망이 컸습니다. 그건 총체적 재앙이에요. 내 주변에서는 '오바마가 최초이자 최후의 흑인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br><br><br><b>■거짓말하지 않는 통계를 잘 가려야<br><br></b>―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분석합니까?<br><br>"나는 매일 읽고 또 읽습니다. 이메일이 하루에 500통은 옵니다. 전 세계의 경제학자들과 헤지펀드들로부터 자료를 받아보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달에 한번 1주일씩 태국 치앙마이에 가서 사람을 만나지 않은 채 차분하게 읽고 쓴다는 겁니다. 야후와 블룸버그와 FT와 월스트리트저널에 공짜의 많은 뉴스와 정보가 넘쳐나는데, 나의 분석과 정보에 사람들이 돈을 내게 하려면 뭔가 특별해야 합니다. 시간을 많이 들여서, 가끔씩이라도 그럴듯한 아이디어, 아직 못 봤던 콘셉트를 제공해야 합니다."<br><br>―어떤 지표나 통계를 가장 신뢰합니까?<br><br>"나는 통계를 잘 믿지 않아요. 하지만 어떤 통계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 사용량, 기차 선적량, 컨테이너 하적량 등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요. 반면, GDP 지표들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계산이 복잡하고, 실질 GDP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니까요. 여러분도 분석을 잘하려면, 거짓말을 안 하는 통계나 수치와, 거짓말을 잘하는 통계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br><br>마지막으로 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물었다.<br><br>―그런 꽁지머리는 언제부터 했나요?<br><br>"1988년에 이런 머리를 시작했어요. 그때 홍콩에서 친하게 지내던 기자와 '일본 주가가 50% 빠질 때까지는 이 머리를 바꾸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는데, 실제로 몇 년 후 일본 주가는 50% 이상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미 내 앞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꽁지머리마저 자르면 흉할까 오늘까지 못 자르고 있지요.(웃음)" <br><p><strong><br>1987년 블랙 먼데이 예측한 세계적 투자 분석가</strong> <br><br><strong>마크 파버는</strong>&nbsp; <br><br>1987년 블랙 먼데이를 1주일 앞두고 고객들에게 증시에서 빠져 나오라고 정확하게 조언하면서 '닥터 둠(Dr. Doom)'이란 별명으로 유명해진 세계적 투자 분석가이다. 홍콩에 소재한 마크 파버 자산운용사의 대표이자, 투자정보지 '글룸 붐 앤 둠(<a href="http://www.gloomboomdoom.com)'/"><span style="COLOR: #3560a7">www.gloomboomdoom.com)'</span></a>의 발행인이다. 이 투자정보지는 이례적인 투자 기회에 집중해 조언을 해주는 보고서로 꼽힌다. 그는 포브스 등 유명 저널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미국 텔레비전의 각종 경제 관련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하다.<br><br>1936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24세에 경제학 박사(스위스 취리히 대학)가 됐다. 1970년대에 미국 금융회사 화이트웰드에서 일한 후, 1973년 홍콩으로 본거지를 옮겼다. 1980년대에 정크본드 파문을 일으킨 드렉셀 번햄 램퍼드의 홍콩 대표를 지냈다. <br><br>그는 중요한 트렌드를 잘 짚는다는 평가를 받지만, 타이밍에 대한 관측은 종종 틀리곤 했다. 1999년에 나스닥이 고점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원자재와 금에 투자하라고 조언한 것이 대표적이다. 당시 그는 미국 주식 하락에 베팅해 돈을 잃었다. <br><br>그러나 2000년 이후 그의 예측은 적중률이 매우 높았다. 예컨대 석유와 귀금속, 원자재,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의 강세를 정확히 예측했다. 그는 또한 2002년 이후 달러 약세를 예측했고, 2006년 5월과 2007년 2월의 증시 단기 조정을 예측했다. </p><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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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Dec 2008 13:59:46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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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닥터 둠' "유가, 100弗까지 떨어진다"_이데일리_2008072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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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border="0"><tbody><tr><td class="top18"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4px"><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닥터 둠` "유가, 100弗까지 떨어진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pan>&nbsp;</p></td></tr><tr><td class="mid13"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7px; PADDING-TOP: 10px">"인플레, 경제에 타격..수요줄어 유가 하락" </td></tr><tr><td class="nor9_time_info"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입력 : 2008.07.21 18:39</td></tr><tr><td height="25"></td></tr><tr><td class="news10"><!-- 제목에 [포토]가 포함된 경우 제외시킴... 2008/06/11... 김정영 --><!-- 폴 / 칼럼 / 이슈 / 차트 삽입--><font id="content" style="FONT-SIZE: 16px"><span style="FONT-SIZE: 10pt">[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약세장 예측으로 유명한 마크 파버는 "전세계 경제가 확장의 끄트머리에<br>있으며, 이에따라 수요가 줄어들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br>21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마크 파버는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 투자 컨퍼런스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파버는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를 정확히 예측, `닥터 둠(Dr. Doom)`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그는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금리가 높아지면서 석유를 포함한 상품의 가치를 <br>해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또 "전세계 유동성은 절대적으로 감축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자산 종류에 있어 비우호적"이라고 <br>말하고 상품 가격에도 급속한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지난 달 세계은행은 올해 전세계 경제 성장률이 2.7%를 기록, 전년 3.7%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br>한 바 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파버는 "2001년 이래 보아온 것은 전세계적으로 동조화된 붐"이라면서 "자본주의의 역사상 이는 <br>매우 이례적인 것이며, 이것이 끝나게 되면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지난 1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지난해 10월 이미 경기후퇴(recession)에 접어들었<br>으며, 현재의 통계는 그 심각성을 숨기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는 그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주식이나 <br>선물 보다는 실제적인 상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아울러 아시아 투자 중 인도와 캄보디아 부동산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span></font></td></tr></tbody></table><br><br>&lt;끝&gt;<br><br><span style="COLOR: #3333ff">-------------------------------------------------------------------------------<br><br></span><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12" border="0"><tbody><tr><td class="reply-lis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3333ff"><span class="m-tcol-c"><br>중기적으로는 '전세계적으로 동조화된 붐'이 끝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임</span>&nbsp;&nbsp;<span><a href="javascript:deleteComment(1);"></a></span> </span></span></td></tr><tr><td class="reply-line" valign="top" colspan="2" height="11"><div class="board-box-line-dashed"><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ff"></span></div></td></tr><tr><td><span class="persnacon"></span><span class="per_id"><span class="m-tcol-c"><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ff">미국의 <span class="m-tcol-c">경기침체로 미국인들의 소비가 감소함으로써 여태까지 세계경제를 호황으로 만들던&nbsp;구조가 무너져 감을 인식하여야 함(중국의 대량생산과 미국인들의 초과소비로 지탱되던 호황구조가 끝나가는 것임)</span>&nbsp;&nbsp;<span><a href="javascript:deleteComment(2);"></a></span> </span></span></span></td><td class="reply-list"><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ff"></span></td></tr><tr><td class="reply-line" valign="top" colspan="2" height="11"><div class="board-box-line-dashed"><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ff"></span></div></td></tr><tr><td><span class="m-tcol-c"><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ff">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유가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로 전반적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세계경제의 변화방향에 의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됨</span></span><font color="#3333ff" size="3"> <br></font></td></tr></tbody></table><br>			 ]]> 
		</description>
		<category>Market</category>

		<comments>http://mibk.egloos.com/199032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15:45:51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발전전략 수립 방법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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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첨부된 워드파일은 기업 발전전략 수립의 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이다. 업무적으로 필요가 있어 작성한 글이다. <a href="http://pds8.egloos.com/pds/200806/15/81/Strategy_development_KSJ.doc">Strategy_development_KSJ.doc</a>&nbsp;</p>			 ]]> 
		</description>
		<category>Consulting</category>

		<comments>http://mibk.egloos.com/193494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Jun 2008 11:33:34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탐색전 없이 득달같이 ‘일합’, 글쓰기란…' 한겨레_2007051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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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br><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09332.html"><br>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09332.html</a><br><br>경영컨설팅을 하면서 이런 문제가 순간순간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br>해결하고 싶고 해결되어야 하며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 
		</description>
		<category>Consulting</category>

		<comments>http://mibk.egloos.com/125274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9 Jun 2007 15:35:52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문스크랩] 2년전 조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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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3366ff">맥킨지에서 BA로 근무하시는 분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글..&nbsp;유익한 부분이 있어서 가져옴.&nbsp;<br><br>--------------------------------------------------------------------------------</span><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colgroup><col width="100%"></col><tbody><tr><td valign="top"><br>2년 전에 맥킨지에 들어가기 직전<br>MCSA 선배, T-Plus에 계신 분들이<br>해주신 말씀들..<br><br>지금 다시 보아도 새롭고 또 반성이 된다.<br><br><br>- 지금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가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br><br>이 역할을 120% 수행해내면 컨설팅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성공하리라 생각한다.<br><br>요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하면서 또 사업을 하면서 팀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느낌을 조금 가지게 되는데 돌이켜보면<br>각자가 맡은 역할을 정말 정확히 해내는 경우에 팀웍이 잘 발휘되고 결과적으로 output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구나.<br><br>-<br>한가지만 주문 합시다<br><br>역지사지 자세를 가지세요<br><br>클라이언트 입장에서 고민하는 컨설턴트 이어야 하고,<br>팀장 입장에서 큰 그림을 같이 고민하는 Analyst 가 됩시다<br><br>그런과정을 통해, &lt;결과적으로&gt; 경쟁력이 생깁니다<br><br>-<br>혁진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만 생각하라는 것이지..<br><br>우리랑 맥이랑은 좀 다르겠지만.. 우리 XX들 중 간혹 경쟁심이라는 것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 <br>여기에 온 목적은 peer group에서 1등하고, 회사에서 잘한다는 말을 들으러 온 것은 아니지.. 그렇지?<br>너무 평가나 주위의 평판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네 페이스를 잃지 않기를 바래..<br><br>이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야.<br><br>하나 덧붙이자면, <br><br>잘하는 것을 잘하는 건 아무 의미 없어.. 못하는 것을 못하지 않는 정도로 manage해라..<br>(이건 나한테도 하는 말..)<br><br>-<br>어느 책이나 나와있고, 누구에게나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br>전적으로 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얘기로만 쓰고 싶어.<br><br>그래서 나의 경험에 치우쳤을 수 있는 얘기... 다른 사람이 안할 것 같은 얘기만 한다.<br>그게 맞는 거구...<br><br>내 생각에...<br><br>1. 이런 것을 해라<br>&nbsp;&nbsp;&nbsp;&nbsp;술 Capability를 빨리 늘려라.<br>&nbsp;&nbsp;&nbsp;&nbsp;Servant Leadership을 배양해라.<br>&nbsp;&nbsp;&nbsp;&nbsp;명함 관리를 잘해라.<br>&nbsp;&nbsp;&nbsp;&nbsp;나만이 할 수 있는 한 개, 한 방은 항상 배양해라.(얘만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얘 없으면 안돼... 등의 말이 나오게)<br><br>2. 이런 것은 하지 마라<br>&nbsp;&nbsp; 절대 정치적이 되어서는 안된다(아부 하지 마라).<br>&nbsp;&nbsp; 권위적 리더십을 보이지 마라.<br>&nbsp;&nbsp; 힘들어도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여유와 긴장을 잃지 않는다(이거 되게 힘들다...).<br>&nbsp;&nbsp; <br>머 쓰다보니 수도 없이 많을테지만, <br>일단은 저 정도가 초년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야.<br>MECE를 따지기 보다, 나만의 Prioritization에 의한 것이구</td></tr></tbody></table></span>			 ]]> 
		</description>
		<category>Consulting</category>

		<comments>http://mibk.egloos.com/121906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May 2007 12:01:47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ckinsey Pack ]]> </title>
		<link>http://mibk.egloos.com/1020706</link>
		<guid>http://mibk.egloos.com/1020706</guid>
		<description>
			<![CDATA[ 
  매우 훌륭한 PPT 슬라이드 형식인 Mckinsey Pack <a href="http://pds4.egloos.com/pds/200703/18/81/mckinsey%20pack_2006.ppt">mckinsey pack_2006.ppt</a><a href="http://pds4.egloos.com/pds/200703/18/81/mckinsey%20pack_2006%20(2).ppt">mckinsey pack_2006 (2).ppt</a>cj			 ]]> 
		</description>
		<category>Consulting</category>

		<comments>http://mibk.egloos.com/102070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Mar 2007 17:54:48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문스크랩] "2주후엔 심각한 조정 올수도"_20070204_한경 ]]> </title>
		<link>http://mibk.egloos.com/892150</link>
		<guid>http://mibk.egloos.com/892150</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30%"><strong>[이머징 마켓을 보는 두 시각] "2주후엔 심각한 조정 올수도"</strong></span> <br />
<br />
<br />
<br />
과연 '닥터 둠(Dr.Doom·운명)'다웠다.<br />
약세장에 관한 한 탁월한 예지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마크 파버(Marc Faber) 박사는 "글로벌 증시를 비롯한 세계 자산시장이 앞으로 몇개월 안에 심각한 조정을 겪을 것"으로 단언했다.<br />
그는 특히 "중국 인도 등 이머징마켓은 조만간 상당한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이르면 2주 후에 조정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br />
이유론 '과잉유동성(excess liquidity)'을 꼽았다.<br />
"2002년 이후 세계적인 저금리와 고유가,엔캐리트레이드자금 등으로 인한 과잉유동성이 자산의 거품을 야기했으며 이제는 과잉유동성 공급이 한계에 다다라 심각한 조정이 임박했다"는 설명이다.<br />
"지금은 팔 때"라고 주장하는 파버 박사로부터 주로 이머징 마켓에 대해 들었다.<br />
<br />
-지난 1월 초 전세계 자산시장의 조정이 임박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지금은 어떻습니까.<br />
"똑같습니다.2002년 이후 주식,금과 오일 등 상품,부동산 예술품 등 모든 자산이 조정다운 조정없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이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낙관론을 갖고 사자고 덤비고 있습니다.이제 한계에 왔습니다."<br />
-최근 중국 증시 등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만.<br />
"중국 인도 한국 증시는 최근 몇년 사이 급속히 상승했습니다.경제성장이나 기업실적 증가보다 속도가 훨씬 가팔랐습니다.세계적으로 풍부한 유동성과 일본의 저금리를 활용한 '엔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금리가 싼 엔화를 빌려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자금이 위험성이 큰 자산인 이머징마켓에 몰린 결과입니다.이제 이머징마켓은 투기적 상태의 최고점에 다다랐습니다.따라서 조정이 아주 이른 시간 안에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3개월,아니 이르면 2주 후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br />
-과잉 유동성을 말씀하시는데요.여전히 글로벌 유동성은 풍부한 것 아닙니까.<br />
"그렇습니다.그러나 계속해서 자산가격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유동성이 필요합니다.한계효용이 존재하는 것이죠.현재 국제 유동성 증가율은 15% 수준에서 정체돼 있습니다.더욱이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유가 조정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씀씀이도 멈칫거립니다.이런 상황에서 자산가격 상승은 한계가 있습니다.일단 가격조정이 시작되면 과잉유동성은 갑자기,그리고 빠르게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이미 작년 5,6월 이머징마켓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유동성이 갑자기 고갈되면 일부 시장은 붕괴(crash)도 불가피합니다."<br />
-그래도 세계 경제는 괜찮은 편인데요.<br />
"글로벌 경제가 좋아 보일 때 주가는 비싼 상태입니다.반대로 글로벌 경제가 좋지 않을 때 주가는 쌉니다.현재 경제가 좋기 때문에 큰 조정이 올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br />
-최근 중국 증시가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러나 중국 정부의 속도조절 의지에 따른 것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이란 분석도 있는데요.<br />
"중국 정부의 대처방식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유동성은 정부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작년에만 130% 이상 주가를 끌어올린 유동성이 탈출 시점을 엿보고 있습니다.중국 정부의 의도대로 5∼10% 수준에서 조정을 받으면 좋지만 유동성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조정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최근 한국을 비롯 각국의 자금이 중국 증시에 많이 유입됐습니다.어떤 태도를 취하는것이 바람직합니까.<br />
"글쎄요.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중국 주식의 경우 지금 살 때까 아니라 팔 때라는 점입니다."<br />
-인도나 베트남 증시도 중국 증시와 비슷한 것 아닙니까.<br />
"그렇습니다.인도 증시는 최근 5년간 4배가량 뛰었습니다.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베트남은 경제성장 속도가 눈부신 나라입니다.그러나 작년에 이어 지난 1월에도 주가는 많이 올랐습니다.이제는 더이상 주가가 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br />
-다른 이머징마켓에 대한 생각도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br />
"물론입니다.이른바 '브릭스(BRICs)'국가인 러시아와 브라질 주식도 팔 시점이라고 봅니다.이머징마켓은 모두 매도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바람직합니다.굳이 투자 대상을 꼽는다면 주가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정도입니다.이머징마켓은 아니지만 일본 주식도 올해 양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또 미국 증시도 이머징마켓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br />
-한국 시장은 어떻습니까.작년 상승률이 낮았는데요.<br />
"올 들어 한국 증시는 강하게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러나 한국 증시가 매력적이라거나 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더욱 한국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비우호적인 것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다른 이머징마켓과 마찬가지로 사라고 권하긴 힘듭니다."<br />
-2001년 금(Gold)을 사라고 권했습니다.그 후 2배 이상 올랐는데요.상품에 대한 투자의견은 어떻습니까.<br />
"2001년 이후 금뿐만 아니라 구리 니켈 은 원유 등이 모두 많이 올랐습니다.유동성이 빠져나가면 상품가격도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금도 마찬가지겠지요.따라서 지금 금을 사라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그러나 현재 금 가격이 다른 상품과 비교할 때 절대 비싸지 않다는 건 확실합니다."<br />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바람직한 투자 대상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겠습니까.<br />
"단기적으로 볼 때는 3∼6개월 만기의 미국채가 좋아 보입니다.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 등 아시아통화도 좋은 투자 대상입니다.위안화는 강세 가능성이 높습니다.엔화도 다른 아시아 통화와 비교할 때 아주 쌉니다.그러나 일본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엔캐리트레이드자금이 청산되면 강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br />
-투자의 지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br />
"제 지론은 살 때는 빨리 사고 팔 때는 빨리 팔아야 한다는 겁니다.모두가 공황상태에 빠져 매도에 나설 때는 매수해야 합니다.반대로 사려고 덤빌 때는 현금화해야 합니다.현재는 전문가나 기관 개인투자자들 모두 낙관론 일색입니다.1987년 미국의 블랙먼데이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직전에도 비슷했습니다.지금은 팔 때입니다."<br />
뉴욕=하영춘 특파원 <a href="mailto:hayoung@hankyung.com">hayoung@hankyung.com</a><br />
-------------------------------------------------------<br />
<br />
■ 마크 파버 누구 / 97년 亞 금융위기 경고한 'Dr.Doom'<br />
<br />
'닥터 둠(Dr.Doom)'으로 유명한 세계적 투자전략가.<br />
약세장에 관한 한 탁월한 예지력을 발휘한다고 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br />
1987년 미국의 블랙먼데이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사전 경고한 것으로 유명하다.<br />
특히 이머징 마켓 투자에선 세계 최고수준으로 꼽힌다.<br />
스위스 출신.취리히 대학에서 24세 때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1970년부터 1990년까지 화이트 웰드 컴퍼니와 드렉셀 번햄 램버트에서 일했다.<br />
199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마크파버 리미티드'란 펀드운용 및 투자자문회사를 차렸다.<br />
2001년에는 금에 투자하라고 권해 주목을 끌었다.<br />
매달 'The Gloom,Boom&amp;Doom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같은 이름의 웹사이트(gloomboomdoom.com)를 운영 중이다.<br />
<br />
<br />
입력시간: 02/04 18:19 <br />
<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Market</category>

		<comments>http://mibk.egloos.com/89215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Feb 2007 06:48:16 GMT</pubDate>
		<dc:creator>린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문스크랩] "중국 증시 단기간 조정. 하락폭 크지 않을 것"_20060204_한경 ]]> </title>
		<link>http://mibk.egloos.com/892136</link>
		<guid>http://mibk.egloos.com/892136</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SIZE: 130%"><strong>[이머징 마켓을 보는 두 시각] "中증시 단기간 조정‥하락폭 크지 않을 것"</strong></span> </p><p>조너던 앤더슨 &lt; UBS 亞太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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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초까지도 급등세를 이어가던 중국 증시가 지난주 급락,해외 펀드를 통해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이머징 마켓에 투자하고 있는 국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p><p>이 같은 급락세가 다른 이머징 마켓까지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p><p>이에 대해 UBS증권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너선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중국 시장의 급락은 단기간에 그칠 것이며 조정 폭 역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p>그는 따라서 중국 증시의 하락이 다른 이머징 증시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글로벌 증시는 각국의 긴축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p><p>앤더슨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한국 증시의 경우 기업 순익 증가와 일본 증시 호조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나 매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p><p>그는 이어 현재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일본 엔화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며 엔화 강세는 일본과 한국 증시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p><p>-지난해 130%나 올랐던 중국 주가가 지난주 급락,중국 증시의 버블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p><p>올해 중국 증시를 어떻게 전망하는지요.</p><p>"현재 중국 주식시장과 홍콩에 상장된 중국 주식은 과매입 상태입니다.중국 정부 역시 투기적인 자금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 단기 급등 단계는 끝나가고 있다고 봅니다.다만 지난해 중국 주식시장의 급등은 주로 중국 내 펀드들이 주도했고 차입자금을 동원한 공격적인 해외 펀드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에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따라서 중국 시장의 조정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3∼4개월간 횡보한 후 연말까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것입니다."</p><p>-중국 증시의 단기 급락이 다른 이머징 마켓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p><p>"이머징 마켓 시장 간에는 늘 동조화의 위험이 있습니다.지금 같은 글로벌 환경에서 투자 자금은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중국 증시가 급락하거나 단기적으로 붕괴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이 같은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p><p>-베트남과 인도 증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p><p>중국과 이들 증시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p><p>"베트남의 경우 중국보다도 단기간에 훨씬 더 급등했습니다.따라서 그만큼 급락의 위험도 높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인도 주식도 이미 비싼 수준에 도달했습니다.그러나 인도 경제가 안정화돼 가고 있는 데다 주식시장도 2005년 말처럼 급등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저는 인도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올해 인도 주식시장은 조정을 받더라도 아주 완만한 조정에 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p><p>-최근 중국과 베트남 정부가 증시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p><p>이 같은 정책이 이머징 마켓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p><p>"단기적으로는 물론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사실 지난주 중국 증시의 급락은 전적으로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금융 당국의 시장 규제 발언에 따른 것입니다.그러나 지나친 규제는 시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방해합니다.규제 당국은 주식시장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p><p>-이머징 마켓 증시 과열의 주범은 외국의 핫머니라는 지적이 많습니다.</p><p>급격한 핫머니 유출로 이머징 시장이 급락할 가능성은 없을까요.</p><p>"이머징 마켓 급등의 주범은 핫머니가 아닙니다.특히 중국 증시를 끌어올린 주체는 중국 내 투자자들이었습니다.정작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교적 큰 돈을 투자한 대만 태국은 지난해 거의 주가가 오르지 못했습니다.외국인 투자 자금이 이머징 마켓 급등의 주요인이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p><p>-지난해부터 미국 유럽 영국 일본 등 주요국에서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고 최근에는 긴축 움직임이 중국 인도 등 이머징 마켓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p><p>글로벌 긴축이 올해 세계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p><p>"한마디로 심각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올해 금리를 내리면 내렸지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물론 유럽과 일본은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겠지만 아주 점진적으로 올릴 겁니다.이 같은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5∼6월과 같은 글로벌 증시의 급락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사실 올해 글로벌 증시에 중요한 변수는 금리보다는 글로벌 성장 둔화가 될 것입니다.올해 미국은 물론 EU 중국 인도 모두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p><p>-한국 증시는 지난해 별다른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고 올 들어서도 연초 급격한 조정을 받은 후 횡보하고 있습니다.</p><p>올해 한국 증시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p><p>"한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우선 2005년과 2006년 한국 기업의 실적이 매우 나빴기 때문입니다.또 다른 이유는 한국 증시와 일본 증시는 긴밀하게 연계돼 있는데 2005년 급등했던 일본 증시가 지난해 상대적 침체를 보인 것도 부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그러나 이 두 가지 요인들이 모두 호전되고 있습니다.올해 한국 기업들의 순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증시 역시 상당히 전망이 밝습니다.따라서 올해 한국 증시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p><p>-일본 엔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중국 위안화와 한국의 원화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p><p>주요국의 환율 전망과 증시에의 영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p><p>"엔화는 올 하반기에는 반등하기 시작해 강세로 전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미국의 소비 둔화로 FRB가 올해 중반쯤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큰 반면 일본 중앙은행은 올 하반기에 0.5%포인트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입니다.엔화 강세가 본격화된다면 현재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일본 주식시장은 더욱 상승세를 탈 것이고 이는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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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기자 <a href="mailto:kst@hankyung.com">kst@hankyung.com</a></p><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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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조너던 앤더슨 누구 /&nbsp; 아시아 이머징마켓 최고 분석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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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UBS에 합류한 이래 UBS 리서치 팀의 전략(Strategy)과 경제(Economics)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p><p>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아시아머니,디에셋(The Asset),파이낸스아시아 등 여러 금융 전문지에서 아시아 최고 이코노미스트로 선정됐고 그가 이끄는 리서치 팀 역시 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에 의해 2006년까지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리서치팀에 뽑혔다.</p><p>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고 국제통화기금(IMF)에서 8년간 일했다.</p><p>그 중 중국과 러시아에서 3년씩 근무,양국 경제에 정통한 것은 물론 중국어와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p><p>UBS에 합류하기 전엔 골드만삭스에서 일하기도 했다.</p><p>저서로는 '중국과 세계에 대한 다섯가지 위대한 거짓말(The Five Great Myths About China and the World)'이 있다.</p><p>&nbsp;</p><p>입력시간: 02/04 18:14 </p><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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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bk.egloos.com/89213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Feb 2007 06:45: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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