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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젤의 잡설록</title>
	<link>http://luijel.egloos.com</link>
	<description>ㅇ ㅓ 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Nov 2009 09:44: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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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젤의 잡설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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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ㅇ ㅓ 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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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한국에도 인터넷 브라우저 선택권의 자유를 달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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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얼마전부터 익스플로러가 아닌 파이어 폭스를 쓰고 있는데 자기 취향에 맞춰서 이래저래 확장성 애드온을 깔 수 있는 데다가 심플하면서도 여러가지 강력한 기능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br />
<br />
개인적으로는 웹서핑 속도도 익스플로러보다 약간 더 빠른거 같아서 매우 만족하며 쓰는 중이다.<br />
<br />
그래서 대부분의 웹서핑을 이걸로 하고 있는데 왜 100%가 아니라 대부분인가 하면 한국에서는 파이어 폭스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곳이 몇 군데 있기 때문이다.<br />
<br />
특히나 인터넷 뱅킹이나 웹에서 물건을 사고 뭔가 결제를 하려고 하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오류가 나버린다. -_-<br />
<br />
그냥 일반적인 웹서핑은 잘 되는데 꼭 돈이 왔다갔다 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파이어 폭스를 끄고 익스플로러를 켜서 결제를 해야만 하니...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다.<br />
<br />
아무리 한국이 윈도우 독주 체재가 강렬하다고는 하지만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런 웹 환경은 확실히 약간 씁쓸한 맛이 있다.<br />
<br />
언제쯤이면 한국에서도 자유롭게 파이어 폭스만으로 인터넷을 완벽하게 누빌 수 있는 환경이 올까?<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8797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9:44:55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댓글을 다는 이는 얼마나 부지런한가?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87157</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87157</guid>
		<description>
			<![CDATA[ 
  보통 게임이 아니라 인터넷 웹 서핑을 하게 되면 나는 주로 하는 일이 1. 뉴스를 읽어 보거나 2. 아는 사람들 위주로 블로그나 미니 홈피를 둘러보거나 그게 아니면 3. 플포든<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모르는 사람은 패스)</span> 이글루스든 재밌는 이야기가 올라오진 않았나...하는 것을 찾아보는게 대부분이다.<br />
<br />
이런 일을 할때는 나는 눈팅이라는 행위가 거의 95%를 차지하고, 나머지 5%가 일방적 통행의 눈팅이 아니라 양방향 통행이자 커뮤니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댓글을 다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이 5%는 보통 그야말로 나와 아는 지인들에게만 주로 달아준다. <br />
<br />
즉 2번에만 해당하는 경우에 주로 댓글을 달고, 아주 가~~~끔 3번에 해당되는 경우에도 댓글을 달 때가 있다.<br />
<br />
정리하면 대답이 돌아오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것을 알고, 내가 A를 말하면 상대가 B를 말할 것을 예상하거나 기대하고, 또는 상대에게 선의에서 조언이나 공감을 표하기 위해 댓글을 다는 경우가 내게는 100% 라는 이야기다.<br />
<br />
<br />
그런데...1번에 해당하는 경우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상당히 많다.<br />
<br />
이 얼마나 부지런한 사람인가? -_-<br />
<br />
요즈음 보통 포탈 사이트의 기사에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지만 댓글을 달 수 있게 해놓은 시스템을 구축한 곳이 대부분이다.<br />
<br />
즉, 이 부류의 사람들은 웹 서핑을 하다가 뉴스나 기사를 읽어보고, 그 포탈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 그 과정에서 비번 잘 생각 안 나면 비번 다시 핸드폰 인증으로 찾거나 심지어는 회원가입까지 해서...그 기사에 댓글까지 달고 있는 것이다.<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span><br />
<br />
그 기사를 작성한 사람이 댓글을 읽어보고 답을 달아주는 것도 아닌데도 그런 귀찮은 짓을 잘도 한다 싶다.<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댓글에 다시 답글을 달아주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다;;)</span><br />
<br />
나는 아는 사람 블로그나 미니 홈피도 거의 80% 이상은 눈팅하고 치우는 경우가 다반사구만...-_-;;<br />
<br />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거긴 한데 내가 귀차니즘에 쩔어 있어서 나만 이런건지 아니면 내가 일반적이고 다른 사람이 이상한건지 구분이 힘들 지경이다.<br />
<br />
내게 있어 댓글을 다는 것은 굉장히 귀찮은 짓에 해당하는데 어떤 이에게 있어선 그것도 아닌가 보다.<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871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9:51:18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12 감상평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84012</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84012</guid>
		<description>
			<![CDATA[ 
  &nb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14/b0052714_4afef8437cea5.jpg" width="500" height="374.5454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14/b0052714_4afef8437cea5.jpg');" /></div><br />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라는 장르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 어떤 소재로 어떻게 만들던 간에 최소한 기본은 하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lt;2012&gt;를 만든 감독이 내가 재밌게 봤던 &lt;인디펜던스 데이&gt; 와 &lt;투모로우&gt; 라는 재난 영화를 만든 감독이었다고 하기에 아 이 감독이 만들었다면 믿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br />
<br />
전체적으로 참 잘 만든 영화다. 게다가 플레잉 타임이 무려 160분이나 되기에 정말 돈이 아깝지 않고<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플레잉 타임이 좀 짧은 영화라면 거의 두 배 분량이다)</span>, 아낌없이 CG를 처발라 놨기에 게다가 그 CG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웠기에 눈이 즐거운 영화란건 확실하다.<br />
<br />
딱 봐도 아 돈 좀 많이 들었겠구나~하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절대 비디오나 디비디가 아닌 영화관에서 관람하길 추천한다. 이런 대작 스케일의 영화는 비디오로 보면 그 감흥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br />
<br />
필자는 개인적으로 홈 비디오용 영화와 영화관용 영화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확실히 후자다!<br />
<br />
일단 눈요기 하나는 확실하며 전체적인 스토리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인데, 거의 모든 재난 영화가 그렇듯이 휴머니즘이 막대한 스케일의 CG와 장면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가 있고, 마무리 역시 재난 영화답게 자연스럽고, 억지스러움 없이 잘 지어졌다.<br />
<br />
배우들도 다들 연기력이 좋았다.<br />
<br />
그리고 왠만큼 잔인한 스릴러 영화나 공포 영화 같은 걸 봐도 별로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는데<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그런건 그다지 현실적으로 와 닿질 않으니까, 게다가 죽음을 당한다 해도 최소한 저항할 여지나 있으니까)</span> 이 영화 보면서 정말 무섭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본 영화중에 가장 공포스러운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br />
<br />
왜냐하면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 폭발이라는 자연 재해는 실제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자연 재해기 때문에 언젠가 한국에도 저런 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장담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br />
<br />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인도 사람들을 확 덮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CG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간접적으로나마 재작년에 동남 아시아 사람들이 겪은 공포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너무 잘 만들어서 오히려 무서웠다고나 할까.<br />
<br />
저항도 할 수 없고, 도망도 갈 수 없는 거대한 자연 재해를 맞닥 뜨렸을때의 인간이란 얼마나 할 수 있는게 없는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영화를 통해서 절실히 깨달았다.<br />
<br />
그리고 지금까지 꽤나 많은 재난 영화를 봐 왔지만 대부분 이런 재난들은 국지적인 재난들이었다. 어떤 특정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하거나 해일이 일어나 하나의 도시가 쓸려가거나, 고속도로를 지나는 중에 터널이 무너져 내리든가 하는 그런 식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범 지구적인 스케일로 재난이 일어난다. 그야말로 지구의 종말이 닥쳐오는 모습을 긴박하게 잘 표현해 냈다고 생각한다.<br />
<br />
단점을 꼽자면 역시 지나치게 긴 플레잉 타임. 어째서 이런 재난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영화의 전반부를 다 써버린다. <br />
<br />
160분의 플레잉 타임 중에 재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체감상 대략 전반 4~50분 정도를 재난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쓰는데 여기서 약간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게다가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알아듣기 힘든 전문 용어들이 난무한다.<br />
<br />
그런 것들을 제외하면 참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br />
<br />
물론 나는 영화나 소설, 만화등의 기타 콘텐츠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점수가 상당히 후한 편이다. 나 혼자선 아무것도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주제에 남이 만들어 놓은걸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비평을 한다는 사실이 왠지 건방지게 느껴졌기 때문이다.<br />
<br />
그래서 남들은 재미없다고 하거나 별로라고 하는데도 본인은 참 재밌게 보는 편인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8000원주고 티켓 끊어서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br />
<br />
개인적으로 평점을 매기면 10점 만점에 9점 준다.<br />
			 ]]> 
		</description>
		<category>감상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8401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06:18:00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와우 배틀넷 아이디 통합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가?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76690</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76690</guid>
		<description>
			<![CDATA[ 
  어제 근 2주 정도만에 와우를 접속했다.<br />
<br />
만료된 계정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로그인을 할라고 했더니......<br />
<br />
응? 이게 뭐지? 배틀넷 아이디를 만들고 거기에 와우 아이디를 통합하라고?<br />
<br />
뭔 사자가 풀 뜯어 먹는 소리야 이건?<br />
<br />
일단 시키는대로 배틀넷 아이디를 만들고, 거기에 지금 쓰는 와우 계정을 통합 시켰다.<br />
<br />
근데 이 통합하는 과정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느낀게...아무 생각없이 배틀넷 아이디에 사용하는 와우 계정 아이디를 통합시키긴 했지만 통합시키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쓰던 와우 계정은 내 주민번호로 된 계정이 아니었다. -_-;<br />
<br />
예전에 동생이 먼저 와우 오베가 열렸을때 와우를 시작했었는데 당시 미성년자였던 동생은 이래저래 번거로움이 있어 내 주민번호로 아이디를 만들어 썼고, 그보다 늦게 시작한 나는 동생 민번을 사용하여 와우 계정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와우를 즐겨왔던 것이다.<br />
<br />
즉 지금 내가 배틀넷에 통합시킨 아이디는 내 동생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라는 이야기가 되는데.....남의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를 이렇게 쉽게 배틀넷에 통합시켜 버려도 되는건가?<br />
<br />
나야 친형제간이니 서로간의 개인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해도 큰 지장은 없지만 만약 해킹당하거나 해서 타인의 계정을 알고 있을 경우 그 계정도 이렇게 쉽게 배틀넷에 통합시켜 버리면 원래 아이디 주인은 대체 어쩌라는거지?<br />
<br />
타인의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가 배틀넷에 이렇게 아무런 검증 과정조차 없이 쉽게 통합시킬 수 있게 해 놓으면 상당한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최소한 본인 인증 과정 정도는 거쳐야 하는게 아닐까?<br />
<br />
게다가 와우 계정을 배틀넷 계정에 통합시켜 버리니 원래 쓰던 와우 계정이 아닌 배틀넷 계정으로 와우를 로그인 하게 만들어 놨던데 즉 내 배틀넷 계정이 동생의 주민번호로 만든 와우 계정을 덮어 버렸다. <br />
<br />
이러면 계정 뺏긴 사람은 빼도박도 못하고 계정 날리는거 아닌가? 다시 복구할 방법도 없이?<br />
<br />
블리자드에서 조금 미숙한 시스템으로 배틀넷 아이디 통합 과정을 진행시킨거 같다.<br />
<br />
나야 상관없지만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7669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2:23:38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이머도 가을을 타는가?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71522</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71522</guid>
		<description>
			<![CDATA[ 
  와우를 접속하려고 하니 &lt;만료된 계정입니다.&gt; 라는 문구가 떴다.<br />
<br />
와.....나 이번 달에 한 달 계정 끊어놓고 대체 몇 일 접속한거지?<br />
<br />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한 달 내 합쳐서 1주일 정도 접속한거 같다. 시간으로 164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로그인한 날짜가 1주일 정도?<br />
<br />
평일은 거의 로그인한 기억이 없고 주말에만 조금씩 접속하고, 그나마도 약속이 생기거나 해서 주말에도 거의 접속을 못했다.<br />
<br />
그러고 보니 십자군 10인 하드도 10월 달에 놓친 횟수만 3회다.<br />
<br />
그런데...별로 아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레이드 하나 못 가면 아까워서 손을 부들부들 떨었건만...-_- 지금은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다. <br />
<br />
게임 불감증인건가? 요새 무슨 게임을 해도 그다지 재밌다는 느낌을 못 받겠다. 사실 게임 자체를 거의 안 하기도 하지만서도 그래도 가끔 심심해서 게임에 손을 대면 즐거워서 한다기보다 시간을 때우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br />
<br />
너무 온라인 게임만 해서 그런건가...정형된 스토리와 엔딩이라는게 있는 옛날 패키지 게임들을 다시 꺼내서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br />
<br />
차라리 담배를 배우지 와우는 시작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 와우에 로그인 한 것은 현실에서 로그 아웃한거다! 라는 격언(?)도 있는데 점차 자연스레 와우가 조금씩 멀어지는 거 같다. <br />
<br />
덕분에 현실에 조금씩 충실해지고 있긴 한데, 이걸 좋은 현상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아니면 뭘 해도 시큰둥하니 재미를 못 느끼는 메마른 나 자신에게 문제를 찾아야 하는건지...<br />
<br />
이런 것도 가을 타는건가? <br />
<br />
뭔가 즐거운 일이, 재밌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715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1:54:00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만...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71303</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7130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14/b0052714_4aed6eca1651e.jpg" width="431" height="3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14/b0052714_4aed6eca1651e.jpg');" /></div><br />
몇 일 동안 신경을 안 썼더니 어느새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 버렸다.<br />
<br />
닷새쯤 전에 스샷을 찍었더라면 10만 히트를 꼭 맞출 수 있었겠지만...그렇게 되기엔 이미 지나가 버렸고 -_-;<br />
<br />
어쨌든 아마도 검색 엔진에 노출 시켜둔 덕분인거 같긴 한데...별 볼 것도 없고, 게으르기까지 한 블로그 주인장으로선 감개 무량하기까지 하다.<br />
<br />
아...그나저나 이놈의 게으름은...포스팅 좀 열심히 해야 될텐데 쩝; <br />
<br />
이번 달에는 최소 1주일에는 2개의 포스팅은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7130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1:21:37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엄마 자취방 내습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64232</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64232</guid>
		<description>
			<![CDATA[ 
  갑자기 엄마가 연락이 와서 1시간 뒤에 자취방에 온다고 하셨다.<br />
<br />
엄마가 갖고 오실 이것저것 요긴한 아이템(주로 식량;;)은 반가웠지만 그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니었다.<br />
<br />
부랴부랴 화장실 청소에 냉장고 청소, 주방 청소, 싱크대 청소, 책장이나 창틀, 티비위에 약 0.3mm 두께로 쌓인 먼지를 빛의 속도로 해치우고, 빨래 건조대에 널부러진 빨래들을 죄다 개켜서 옷장에 차곡차곡 챙겨 넣었다.<br />
<br />
맹세컨데 근래 1년 사이에 가장 재빨리 움직인거 같았다. -0-<br />
<br />
나 자신이 놀랄 정도로...<br />
<br />
너무 급하게 움직인 바람에 땀이 범벅이 되어 샤워를 마치니 들리는 띵동 소리...<br />
<br />
"너 방치우고 있었지?"<br />
<br />
첫 마디가 이거셨다. -_-<br />
<br />
역시 귀신은 속여도 엄마는 못 속인다고...당황스러운 나머지 뭐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어서 아하하;; 하고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웃었다.<br />
<br />
원래 계획은<br />
<br />
"에이~아냐. 엄마. 나 원래 이렇게 깨끗하게 하고 살아!!"<br />
<br />
가 예정된 대사였으나...ㅜㅜ<br />
<br />
어쨌든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다.<br />
<br />
쌀에 반찬에 각종 먹을거리들...각종 구호물품들...<br />
<br />
아버지와 함께 오셨는데 가지고 오신 각종 구호 물품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정말 진심을 2538% 정도 담아서 감사!! 를 외쳤다. ^^;<br />
<br />
아싸 이걸로 1주일치 식량은 해결되는구나...<br />
<br />
방을 한번 쓱 훑어 보시더니 의자에 눈길이 머무신다.<br />
<br />
'아차, 의자 구석에 먼지를 안 닦았구나!!'<br />
<br />
살짝 째려 보시더니 역시 한 마디 하신다.<br />
<br />
"저런 의자에 어떻게 앉아서 생활을 할 수가 있냐? 좀 치우고 살아라."<br />
<br />
하셨다.<br />
<br />
그리고 살짝 둘러보고 몇 군데 더 흠을 잡으시곤 사오신 음식들로 즐거운&nbsp; 점심 식사 시작.<br />
<br />
대구에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들러봤다고 하셨다.<br />
<br />
약간의 담소후에 좁은 원룸이 갑갑하신지 아버지가 그만 가자고 하셨고, 엄마의 기습적인 자취방 내습은 이걸로 끝났다.<br />
<br />
돌아가시고 나서 내 방을 둘러보니...뭔가 어색하다. -_-<br />
<br />
평소에도 드럽게 하고 사는 편은 아니고, 청소는 자주 하는 편이지만 정말 남자 자취생으로선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깨끗하게 하고 산다만...주방이나 화장실은 정말 다른 집에 온것만 같았다. -_-;;<br />
<br />
아무튼 간만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긴 했지만 대청소를 하고, 그 댓가로 구호물품을 얻으니 기분은 좋쿠나...<br />
<br />
<br />
오늘의 일기 끝<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록</category>

		<comments>http://luijel.egloos.com/456423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8:50:37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천하무적 야구단 ]]> </title>
		<link>http://luijel.egloos.com/4549254</link>
		<guid>http://luijel.egloos.com/4549254</guid>
		<description>
			<![CDATA[ 
  한국 프로야구도 MLB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는 내가 &lt;천하무적 야구단&gt;을 보면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br />
<br />
그것도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방송, 게다가 하나티비로 보는 1주일 전에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_-<br />
<br />
1회부터 보면서 첨에는 예능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진짜로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이 되 버렸다.<br />
<br />
WBC나 올림픽 같이 온 국민이 다 보는 중계 말고는 쳐다도 안 보는 내가 정신을 차려보니 주마다 시간을 챙겨가며 &lt;천하무적 야구단&gt;을 보며 응원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br />
<br />
난 지금 플레이 오프에 어느 팀이 진출할 가능성이 많은지 현재 한국 최고의 투수는 누구로 꼽히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야구팀을 보면서 응원하고 있는 꼴을 보면 야구를 좋아하는 모 친구가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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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랑 친한 친구 둘 다 야구 광팬이로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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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자 방송은 아직 못 봐서 다음 주나 되야 보겠지만 요즘 들어 &lt;천하무적 야구단&gt;이 계속 1점차로 안타깝게 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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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콜드로도 지고, 이런게 일상 다반사였는데 해설자이자 감독인 김씨 말마따나 옛날에는 삽질을 하더니 요새는 제법 야구같이 게임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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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음 경기에는 염원의 2승을 간절히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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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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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13:21:40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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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친구와 연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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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서로가 다르다는 것에 끌리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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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점차 서로를 닮아가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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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그 다른 점 때문에 또 다투게 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그런 복잡한 관계가 연인이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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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다른 점에 끌려도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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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서로가 닮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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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기 그대로 있으면 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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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구같은 연인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도 인생의 큰 복이 아닐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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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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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21:11:54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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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부분의 노래는 왜 사랑만이 주제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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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종종하곤 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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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 또는 이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냐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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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중가요도 그렇고, POP도 그렇고 일본쪽의 노래들도 그렇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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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혹자는 그것은 <span style="color: rgb(51, 204, 0);">'사랑이 전 세계의 모든 것을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것이기 때문이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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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낭만적인 주장을 펼지도 모르지만, 그 의견에 찬성하는 것은 둘째치고 나는 예전부터 궁금했었다. 어째서 사랑 또는 이별만을 노래하는 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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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노래로 만들 수 있는 거리가 그렇게 없는 건가? 꿈이나 열정, 또는 술이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는 기타등등에 대해서 찬미하는 노래는 없는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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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에서 말한 노래들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들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 노래들은 특정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만든 것이 많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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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독도는 우리 땅' 이나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정도가 있겠다. 아마도 국민들에게 역사적 계몽의식을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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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이런 노래들 말고 꿈에 대한 열정이나&nbsp;순수하게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서 그 풍경을 묘사하는 노래라던가, 멋진 술에 대한 찬미가, 저절로 고개가 수그러들 정도의 역사적인 영웅들에 대한&nbsp;존경과 그리움을 담아 노래하는 서사시, 후세에 길이 남을 예술품들에 대한 화려하고 고야한 감상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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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을 노래로 만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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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노래들은 특정 계층에만 이해될 확률이 높고, 대중적이지 못 할 확률 역시 높다. 하지만 얼마든지 노래 거리가 되지 않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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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가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음율이나 화성, 멜로디등이 훨씬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위에서 말한 것들을 멋진 멜로디에 가슴에 와닿는 가사들을 덧붙인다면 더없이 멋진 노래가 될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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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세상에는 이러한 노래들이 구경하기가 힘든 것일까?(물론 위에도 말했다시피 없진 않다. 적을 뿐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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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랑과 이별에 관해서만 노래를 하니까, 이제 새로운 내용을 담은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 좀 더 신선한, 식상하지 않으면서 또한 고아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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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은 언제나 명곡이라 일컬어지는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좋은 노래들 역시 즐겨 듣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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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단지&nbsp;위와 같은 그런 내용을 담은 노래를 좀 더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뿐이다.<br/><br/>tag : <a href="/tag/\0" rel="tag">\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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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록</category>
		<category>\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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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09 14:18:00 GMT</pubDate>
		<dc:creator>루이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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