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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hard when you're not pret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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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IS ATTITUD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07:37: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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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hard when you're not pret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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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IS ATTITUD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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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간농장으로 어서오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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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80" height="29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9ggUhiR05E&amp;hl=ko_KR&amp;fs=1&amp;"><embed src="http://www.youtube.com/v/Z9ggUhiR05E&amp;hl=ko_KR&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295"></object><br />
</div><br />
인간 하나를 끼고 인간 아닌 것들이 왕왕거리는 작품'들'이 시시해졌다면,<br />
우리는 내년에 나올 신작, 'Daybreakers'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br />
이제 뱀파이어물도 테크노 액션으로 다시 돌아설 때가 되지 않았음?<br />
에단 호크가 간만에 훈훈해 보이고 샘 닐은 악역일 때가 더 간지나...<br />
<br />
p.s. 플라시보의 '언덕을 뛰어올라가'는 아무데나 집어넣어도 다 어울리는군.<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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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7:37:38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CIS:LA 1.07 Snippet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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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9c4c98d.jpg" width="35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9c4c98d.jpg');" /></div>가만보면 지를 바라보는 샘의 표정에는 늘 애정이 흘러넘친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a378a1b.jpg" width="35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a378a1b.jpg');" /></div>그래도 샘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자각*은 있나보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aa69738.jpg" width="35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aa69738.jpg');" /></div>샘: 매번 이런 식으로 피해가려고 하지마, 지.<br />
<br />
지: 피하긴 누가? 난 사실대로 인정한거 뿐이야.<br />
<br />
샘: 넌 단지 잔소리 듣기가 싫으니까 그러는거잖아.<br />
<br />
지: 그야 넌 우리 엄마도 아빠도 아니니까.<br />
<br />
샘: 내가 부모였으면 이렇게 두지도 않았어.<br />
<br />
지: 너네 씰에서는 자식 가르치는 훈련도 하나보지?<br />
<br />
샘: 널 보니까 그런 훈련도 필요하겠는데.<br />
</div><br /><br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b44e640.jpg" width="35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5b44e640.jpg');" /></div>켄지: 둘이 결혼한 지 몇 년 되셨어요?<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지: 2년.<br />
<br />
샘: 3년이야, 다음 달이면.<br />
<br />
지: 그래, 나도 알고 있었어.<br />
<br />
샘: 웃기시네, 방금 자기 입으로 2년이라고 했으면서.<br />
<br />
지: 난 중간에 총상 때문에 쉬고 있었으니까 그 기간은 빼야지.<br />
<br />
샘: 니가 드러누워 있을 때도 난 일하고 있었거든?<br />
<br />
지: 정말? 해티한테 개근상이라도 주라고 말해줄까, 샘?<br />
<br />
샘: 그것보다 네 건망증을 고칠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는건 어때?<br />
<br />
켄지: 둘을 보고 있으면 우리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정말.<br />
<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ef7a0983.jpg" width="35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ef7a098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efda204f.jpg" width="35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33/b0004633_4b002efda204f.jpg');" /></div>지: 쇼핑하러 가자.<br />
<br />
샘: 그래, 쇼핑하러 가자구.<br />
<br />
지: 갑자기 왜 그래? 짜증도 안내고?<br />
<br />
샘: 안그래도 쇼핑하러 갈 생각이었어. 냉장고가 비어서.<br />
<br />
지: 그럼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br />
<br />
샘: 네 맘대로 저녁메뉴 정하지마, 지.<br />
<br />
지: 그럼 카레. 카레로 하자.<br />
<br />
샘: 너 왜 자꾸 저녁메뉴를 바꾸고 난리야?<br />
<br />
지: 아~역시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구나?<br />
<br />
샘: 됐어, 그냥 해티의 국화차나 마시고 잘 거야.<br />
<br />
지: 너 날 곰팡내나는 키스로 질식시킬 셈이야?<br />
<br />
샘: 누가 너한테 굿나잇 키스 해준데?<br />
<br />
</div><br/><br/>tag : <a href="/tag/NCIS_LA" rel="tag">NCIS_LA</a>,&nbsp;<a href="/tag/snippet" rel="tag">snippet</a>			 ]]> 
		</description>
		<category>티비시리즈</category>
		<category>NCIS_LA</category>
		<category>snippet</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7691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7:01:10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 Love You, Man (2009) ]]> </title>
		<link>http://klavier.egloos.com/42749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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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33/b0004633_4afc146796d27.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33/b0004633_4afc146796d27.jpg');" /></div>요즘 팬덤은 애클스 집안 차남의 약혼소식에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서역녀들은 이 소식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원출처가 그쪽인데 그 뇨자들이 모를 리가 있을까 싶다. 다만 그동안 누구와 사귀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고 경사스런 약혼에 삑사리라도 낼 경우 거의 린치당하는 분위기라서 별다른 내색은 하지 않고 쿨한척 하는 것이다. 어쨌거나, 내가 이번에 본 영화 ‘I Love You, Man'도 결혼을 눈앞에 둔 남자에 대한 이야기이자 은근히 J2를 연상시키는 작품이었다.<br />
<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착하고 로맨틱한 남자 피터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조이와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있었으니, 어릴 때부터 남자친구들보다는 여자친구들과 더 편하게 지내다보니 정작 신랑 들러리를 해줄 친한 남자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절박해진 피터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무작정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지만 전부 헛수고로 돌아가고, 거의 포기하려고 할 때쯤 우연히 시드니와 만나게 된다. 피터는 솔직하고 활발한 시드니와 급 절친이 되고 난 후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지만 반대로 조이와의 관계는 소원해진다. 사실은 피터 못지않게 시드니에게도 문제가 있었는데..."</span></blockquote><br />
1. 신랑 들러리를 구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결혼식 하객 아르바이트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br />
<br />
2. 야한 장면은 하나도 없는데 대사는 야하다. 티비 드라마 같은 느낌. <br />
<br />
3. 남자가 남자에게 ‘I Love You'라는 대사를 가장 많이 한 영화일 듯.<br />
<br />
4. 피터는 게이같지만 사실 스트레이트이고 남동생인 베일리는 스트레이트같지만 게이이다. 특히 베일리가 자기 아버지를 절친으로 삼고 직장인 헬스장에서 유부남을 후리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요즘 드라마 Glee에서는 게이인 커트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너무 쿨해~ㅋㅋㅋㅋㅋ<br />
<br />
5. 시드니역의 제이슨 시걸은 드라마 ‘How I Met Your Mother'로 알게 되었는데 티비에 출연하는 배우치고는 190cm이 넘는 장신이라서 제러드를 생각나게 한다. 다만 제러드가 경력을 호러쪽으로 좀 쌓아간 반면에 제이슨은 일찍부터 코믹 드라마 장르에 경력을 쌓고 있는 편이다. 사실 처음엔 제러드나 젠슨도 좀 그러길 바랐지만...그래도 당신들은 뭘해도 빛나니까! 나는 이미 콩깍지가 씐 뇨자니까!<br />
<br />
6. 퀸시 존스의 딸, 라시다 존스는 볼 때마다 제니퍼 러브 휴잇이 생각난다.<br />
<br />
7. 더그가 불쌍해, 피터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헷갈리는 스트레이트만 아니었어도!<br />
<br />
8. 외국에는 인기 밴드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 중에서 서로 좋아하는 밴드가 일치하기란 굉장한 우연이라고 생각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33/b0004633_4afc168a1a983.jpg" width="300" height="4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33/b0004633_4afc168a1a983.jpg');" /></div>둘 다 언젠가 품절남이 되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J2는 이런 모습이다.<br />
특히 젠슨은 장족의 발전을 하였어...제러드 옆에서는 경직되지 않으니까.<br />
<br />
</div><br/><br/>tag : <a href="/tag/미개봉영화" rel="tag">미개봉영화</a>			 ]]> 
		</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category>미개봉영화</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7490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4:10:28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CIS:LA 1.06 커플캡쳐만담놀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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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959dcc15.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959dcc15.jpg');" /></div>어떻게 이 둘은 매번 같이 출근하는 걸까?<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98688b7b.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98688b7b.jpg');" /></div><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아니, 정말로...이 장면에서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기만 했습니다)</span></font><br />
<br />
샘: 지, 보고만 있지 말고 너도 좀 도와! 이 녀석 힘이 넘쳐난다구!<br />
<br />
지: 나도 내 역할하고 있는 중이야.<br />
<br />
샘: 무슨 역할!?<br />
<br />
지: 네가 터프하게 범인을 잡고 있으면 나는 그 옆에서 예쁜척하고 있는거지.<br />
우린 서로를 보완해주는 파.트.너.잖아.<br />
<br />
샘: 헛소리하지 말고 빨랑 와!<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9a082e2c.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9a082e2c.jpg');" /></div><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번역하기 참 미묘한 대사. 저 말대로라면 이건 진짜 여성향임...;;;)</span></font><br />
<br />
해티: 캘런군, 어제 지오다노 요원과 저녁식사는 잘 했나?<br />
<br />
지: 안타깝게도 해티가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요.<br />
<br />
해티: 저런, 자네 취향이 아니던가?<br />
<br />
지: 제 신조가 문제였죠. 전 같은 업계 사람하고는 사귀지 않거든요.<br />
<br />
해티: 흐음...그렇다면 이이상 자네의 사생활에 간섭하는건 도리가 아니지.<br />
<br />
지: 어쨌든 해티 말대로 오늘 밤엔 샘이랑 저녁먹으러 갈게요.<br />
혹시 이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나요? 월급날 전이라 너무 비싼 곳은<br />
아니면 좋겠는데. 샘이 보기에 비해 입맛이 까다로워서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은<br />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아, 에릭! 오늘 극장에서 무슨 영화하는지 좀 알아봐주겠어?<br />
<br />
에릭: 본부의 컴퓨터는 사적인 데이트에 사용하라고 있는게 아니예요!<br />
<br />
지: 치사하게!<br />
<br />
해티: 그래...자네의 신조에 대해선 잘 알았네, 캘런군.<br />
</div><br /><br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b8017440.jpg" width="393"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b801744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c9ad1756.jpg" width="393"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c9ad175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cadccddd.jpg" width="393"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cadccdd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cbbd9c7d.jpg" width="393"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3/b0004633_4af81cbbd9c7d.jpg');" /></div><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남자친구가 과거에 대해 추궁하자 기분이 상한 지)</font><br />
<br />
켄지: 말해봐요, 지, 탑 아니면 바텀?<br />
<br />
지: 너무하네, 켄지~척 보면 몰라?<br />
<br />
켄지: 예외는 늘 있는 거니까요.<br />
<br />
지: 하긴 침대 밖에서는 내가 남자역, 샘이 여자역이라고 할 수 있지.<br />
<br />
켄지: 무슨 소리예요?<br />
<br />
지: 첫째, 난 요리에 잼병이라서 샘이 챙겨주지 않으면 테이크아웃만 먹고 살아야 되고,<br />
둘째, 그저께도 내가 우리 기념일을 까먹어서 샘이 삐졌거든.<br />
<br />
켄지: 해티, 저 그냥 지는 포기할래요.<br />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div><br />
<br/><br/>tag : <a href="/tag/NCIS_LA" rel="tag">NCIS_LA</a>,&nbsp;<a href="/tag/snippet" rel="tag">snippet</a>			 ]]> 
		</description>
		<category>티비시리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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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7257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3:55:04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PN 5시즌 8화 리뷰 (스포일러 포함!!!) ]]> </title>
		<link>http://klavier.egloos.com/4271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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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이번 편에서 나온 BGM 들이 전부 내 취향~꺄앙~<br />
<br />
2. 이번 편을 보고 '추석특집 무한도전 TV'가 생각난건 저뿐인가요?<br />
<br />
3. 일본어 할 줄 모른다면서 'The answer is Yes'는 일본어로 말하는 구라쟁이 딘.<br />
<br />
4. 통속극 팬인 딘과 범죄수사물 팬인 샘. 딘/닥터 섹시 크랙픽이 나오지 않을까?<br />
<br />
5. 제작진은 굴욕샘을 너무 좋아함. 성병 광고에 이어 샘팔라까지...하지만 샘팔라 크랙픽은 원츄한다. 새미의 엉덩이에 오일...쿨럭, 쿨럭...<br />
<br />
6. 이번 편에서 꼭 봐야 하는 부분은 오프닝 크레딧이다. 자꾸 개그릴을 드라마에 넣지 말란 말이야~ㅋㅋㅋ<br />
<br />
7. 프리티 보이 엔젤. 왜 이 대사는 영어로 치는 거임?<br />
<br />
8. 형제를 너무 괴롭히는 트릭스터가 밉긴 해도 생각해보면 트릭스터만큼 인상적인 존재도 드물었지. 그래, 이 트릭스터가 가브리엘인건 알겠다. 그런데 당류를 좋아하는건 트릭스터 종족의 특징이지 않나? 왜 가브리엘도 당류를 좋아하는거지?<br />
<br />
9. 나는 제작진이 자꾸 샘한테만 루시퍼를 풀어줬다는 죄책감을 심어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아니, 같은 인간들끼리는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천사들!!! 이놈에 천사들이 샘한테 책임이 미루는건 눈뜨고 봐줄 수가 없다. 특히 상위 천사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샘이 루시퍼를 풀어줄거라는걸 알고 있었다는 얘긴데, 진작 말을 해줬으면 종말이 오지도 않았을거 아닌가. 그게 아니면 애초에 끼어들지를 말던가. 참견할 건 다 참견해 놓고 정작 제일 중요한 사실은 비밀로 하고 있다가 결국 예상대로 되고 나니 그 죄를 전부 샘한테 뒤집어씌우고 있다. 형제가 개고생하는 걸 지켜보면서 '놔둬, 어차피 쟤들이 피터지게 싸우고 나면 끝날 거야' 하는 식인 주제에 말이다.<br />
<br />
10. 미카엘과 루시퍼가 형제라는 설은 말그대로 설이다. 이 둘을 형제로 그린 삽화에서는 쌍둥이같은 생김새에 미카엘은 흰 피부, 루시퍼는 검은 피부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 나이로 따지면 루시퍼가 먼저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아버지와 나만의 사랑을 키워가고 싶었는데, 그만 형제들이 엄청나게 늘어버린 거랄까? ㅋㅋㅋ 그리고 파워면에서도 미카엘이 루시퍼보다 강하다는 설이 있긴 하지만 루시퍼가 선대 천사장이었던 이유가 있을거라고 본다. 여기에 천사의 왕이라는 메타트론이 끼면 순위 매기기가 골치아프지만.<br />
<br />
<br/><br/>tag : <a href="/tag/수퍼뇌출혈" rel="tag">수퍼뇌출혈</a>			 ]]> 
		</description>
		<category>티비시리즈</category>
		<category>수퍼뇌출혈</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7117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8:39:07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hite Collar 1시즌 1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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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White Collar'는 천재 사기꾼과 FBI 요원이 함께 범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드라마이다. FBI 요원이 자신이 체포했던 범인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정이 영화 ‘Catch Me If You Can’과 비슷하다. USA 네트워크는 메이저 방송사는 아니지만 몽크, 번 노티스, 싸이크 같은 유쾌한 범죄 드라마 시리즈를 배출해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38add9b.jpg" width="400" height="2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38add9b.jpg');" /></div>한 달에 FBI 예산 700달러 가지고 맨해튼에서 호의호식하게 된 닐.<br />
하늘은 잘 생기고 똑똑한 자를 돕는다고 하셨던가...쿨럭...<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4b41e38.jpg" width="400" height="2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4b41e38.jpg');" /></div>난 어떤 캐릭터가 만물박사급으로 똑똑하면 대본이 식상해진다고 생각한다.<br />
똑똑한 캐릭터가 거의 원맨쇼로 사건을 해결해버리기 때문에 보조 캐릭터들이<br />
쉽게 가려지기 때문이다. 아예 ‘하우스’처럼 독보적인 주인공 체계이거나 똑똑한 만큼<br />
성격이 개차반이면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 틈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br />
<br />
천재 사기꾼인 닐을 잡아넣은 만큼 피터도 FBI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br />
아무래도 능력치로 따지면 닐이 더 나은 건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은 ‘레버리지’처럼<br />
각자 역할이 있는 팀으로 움직이는걸 더 좋아하는 편이다. ‘화이트 칼라’도 어쨌든 닐과 피터를<br />
주축으로 돌아가긴 하겠지만 사건 해결에 대한 기여도는 둘이 비슷했으면 좋겠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8bab104.jpg" width="400" height="2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8bab104.jpg');" /></div>맷 보머는 여전히 훈훈하구나~32살이면 딱 좋을 때지~이 캡쳐는 언뜻<br />
제레미 아이언스가 젊었을 적이 생각난다. 팀 디케이도 46살이란 나이에 비해<br />
참 귀엽고 오랜만에 ‘베이사이드 얄개들’의 티파니 디슨도 나와서 옛날 생각이 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5fdb3b4.jpg" width="400" height="2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33/b0004633_4aed195fdb3b4.jpg');" /></div>닐/피터/엘리자베스 3P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br />
왜냐면 닐과 엘리자베스가 이미 붙어먹었기 때문에 피터만 꼬드기면 가능할 듯~<br />
</div><br />
<br />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weight: bold;" size="4"><br />
Snippet, '로맨스를 아세요?'</font> by 클라삥<br />
<br />
<br />
닐: 내년 결혼기념일에는 어떤 이벤트를 할 건가요, 피터?<br />
<br />
피터: 글쎄, 또 압류된 별장이라도 있나 찾아볼까?<br />
<br />
닐: 시시하게 했던걸 다시 하겠다구요? 엘리자베스가 당신이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세요.<br />
<br />
피터: 너 말이 좀 심한데? 그러는 네 여친은...<br />
<br />
닐: 케이트 찾았어요?! 어디 있대요?<br />
<br />
피터: 모, 몰라, 아직. 이제 그만 잊어버리라니까?<br />
<br />
닐: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래, 당신 결혼기념일 말이죠, 내년엔 날 끼워서 3P 하는거 어때요?<br />
<br />
피터: 너...너 감옥에서 나쁜 것만 배워왔구나?!<br />
<br />
닐: 사실 감옥이 얼마나 재미있다구요. 당신도 언제 한번 시간내서 가 봐요.<br />
<br />
피터: 고맙지만 사양하겠어. 그리고 3P 제안도 사양하지.<br />
<br />
닐: 그러니까 당신이 여자들을 모른다는 거예요, 피터. 대체 그 솜씨로 어떻게 엘리자베스 같은 여자를 낚았어요?<br />
<br />
피터: 내 타고난 매력 덕분이다, 왜!<br />
<br />
닐: 아유~또 삐지셨네~<br />
<br />
피터: 시끄러워, 열네 살이나 어린게!<br />
<br />
<br/><br/>tag : <a href="/tag/snippet" rel="tag">snippet</a>			 ]]> 
		</description>
		<category>티비시리즈</category>
		<category>snippet</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669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05:30:38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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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aHNz4aSGsY&amp;hl=en&amp;fs=1&amp;"><embed src="http://www.youtube.com/v/3aHNz4aSGsY&amp;hl=en&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object><br />
<span style="font-weight: bold;"><br />
Lee Hazlewood - My Autumn's Done Come</span><br />
그 해의 가을, 인생의 가을, 나의 가을이 오다.<br />
<br />
Kiss all the pretty ones goodbye<br />
Give everyone a penny that cry<br />
You can throw all my tranquil' pills away<br />
Let my blood pressure go on its way<br />
For my autumn's done come<br />
My autumn's done come. Done come<br />
<br />
Let those 'I-don't-care-days' begin<br />
I'm tired of holdin' my stomach in<br />
No more slinky folk dollars for me<br />
I'll take Sears &amp; Roebuck dollars gladly<br />
For my autumn's done come<br />
My autumn's done come. Done come<br />
<br />
Bring me water short and scotch tall<br />
A big long black cigar that ain't all<br />
Hang me a hammock between two big trees<br />
Leave me alone, damned! Let me do as I please<br />
For my autumn's done come<br />
My autumn's done come. Done come <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The Ballad of Me</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598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12:49:23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냥 음악 카테고리를 만들까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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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좋아하는 뮤지션인 ‘Zero 7’과 ‘Sondre Lerche’의 신보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라이센스는 물론이고 수입 소식조차 없다. 솔직히 이번 Zero 7의 ‘Yeah Ghost'는 평점도 보통이고 라이센스로 나오기 어렵다고 본다. 2집 때도 비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때보다 심하다. 3집이 워낙 좋았고 유일하게 라이센스 될 정도로 인지도도 얻었기에 팬들도 기대가 컸는데 마치 내용물보다 상자가 몇 배는 더 큰 느낌이랄까? 물론 내용물에는 별 문제가 없고 난 여전히 Zero 7이란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긴 해도 말이지. 분류상으로는 일렉트로닉으로 되어있지만 그렇다고 ’Air‘나 ’Phoenix‘처럼 다른 스타일의 밴드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br />
<br />
근데 손드러의 신보는 왜 나오지 않는걸까...정규 3,4집에서 재즈와 락을 시도하면서 배운 것들을 원래하던 스타일과 합쳐서 내놓은 정말 좋은 앨범인데 말이다. 나와줘~기왕이면 라이센수~<br />
<br />
2. 인디 쪽에서도 익스페리멘탈 락 밴드의 음악은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에 반기를 드는건 아니다. 그냥 변칙적인 멜로디 라인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가 힘들다. 그리고 요즘은 6,70년대 포크 밴드 스타일의 인디 음악도 그냥 그렇다.<br />
<br />
3. ‘IVY.’의 멤버 앤디 체이스의 솔로 프로젝트인 ‘Brookville’ 앨범이 좋았다. 간만에 맘에 드는 모던팝. 언더에서 유명한 두 여자, ‘Regina Spektor’는 나랑 별로 맞지 않는 편이지만 ‘St. Vincent’의 음악은 묘하게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다.<br />
<br />
4. 이번에 나온 합본 시리즈 중에서 ‘Gorillaz’의 1, 2집 합본이 갖고 싶다. 별로 싸지는 않지만. 류이치 사카모토의 신보가 나오는데 피아노 연주 앨범이다. 혹시 또 우려먹기인가 걱정했는데 트랙 리스트를 보니 우려먹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미리듣기를 해봐야 알겠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80" height="295"><embed src="http://www.youtube.com/v/jRkzkIWmo-o&amp;hl=en&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295"></object><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Zero 7 - Medicine Man (feat. Eska)</span><br />
매시브 어택과 제로 7의 공통점. 객원 보컬 발굴 능력이 끝내준다.<br />
이번 앨범에서 10번 트랙인 ‘The Road’를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데 도통 모르겠다.<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The Ballad of Me</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5662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14:35:54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읽어서 나쁠건 없지 ]]> </title>
		<link>http://klavier.egloos.com/4254635</link>
		<guid>http://klavier.egloos.com/4254635</guid>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경제학 콘서트 1' by 팀 하포드</span></font><font size="2"><br />
<br />
집에 있는 경제경영서적 가운데 경제학 콘서트를 읽어보기로 했다. 소제목만 봤을 때는 재미있을 것 같다. 나처럼 구제불능의 현실도피환자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이걸 계기로 학창시절 때부터 지긋지긋하게 피해 다녔던 경제학과 친해질 수도 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음...그런데...이거 어렵다...내 지적수준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알기 쉽게 풀어놓은 생활 경제학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 이론적인 부분이 더 많았다. 나 같은 사람이 세계화니 보호무역이니 완전시장이니 하는 것들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된단 말인가? 물론 알아서 나쁠건 없고 전혀 관계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는 좀 더 체감하기 쉬운 것들부터 시작하고 싶었는데 말이다. 지금 내가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이해한다고 해도 당장에 현실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br />
<br />
<br />
</fon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MIT MBA 강의노트' by 이원재</span></font><font size="2"><br />
<br />
어느 날 이 책이 집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번역서가 아니라서 잘 읽히는게 장점. 첫 챕터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정말 별 내용이 없었다. 예를 들어, 촘스키가 강의를 하러 온 부분이 있다. 그는 세계화에 대한 강의를 하다가 한국을 성공적인 모델로 꼽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없다. 여기서 끝이다. 그냥 촘스키가 한국을 꼽았고 자부심을 느꼈다란 말뿐이다. 전체적으로 논지가 불분명한 내용이 많았고 저자가 신문기자 출신이라서 그런지 기사처럼 그저 들은 내용의 전달만을 목적으로 한 느낌이다. 솔직히 실패한 기업 사례나 인물에 대한 내용은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거고...내가 자세히 듣고 싶었던건 저자의 경험이다. 만약 이 책을 정가 주고 샀다고 생각하면 우울해 질 듯...300쪽도 안되는데 활자나 여백 편집도 여유롭고...게다가 이 불필요한 하드커버란...<br />
<br />
<br />
</font><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픽션;부제가손나길어' by 여러 작가들</span></font><font size="2"><br />
<br />
정말 작가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도 있고 비교적 뉴욕에서만 유명한 작가도 있는데 어쨌든 이런 유명세와 재미는 별개니까. 닐 게이먼은 평소와 별로 다르지 않았고 닉 혼비는 평소보다 좀 더 유머러스했다. 하지만 조너던 사프란 포어는 글의 스타일이 이쪽 계통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켈리 링크의 '괴물'이 내가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가장 최고의 이야기는 클레멘트 프로이트의 '그림블'이다. 출판된 지 몇 십 년이 지난 이 글이 신세대 작가들의 글보다도 더 재미있었다. 유명 장르문학 작가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었군. 그림블은 부모가 곁에 없어도 이런 식으로 평생 살 수 있을 것 같다.<br />
<br />
</font>			 ]]> 
		</description>
		<category>흥미위주의 독서</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5463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6:10:45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PN 5시즌 5화 (스포일러 주의) ]]> </title>
		<link>http://klavier.egloos.com/4252029</link>
		<guid>http://klavier.egloos.com/425202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33/b0004633_4acf51608482f.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33/b0004633_4acf51608482f.jpg');" /></div>헬로, 카슨~오랜만이에요, 카슨~당신의 북미영어 발음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해요우~<br />
이로써 SPN 에 나온 SGA 배우들이...닥터 베켓, 닥터 카바나, 콜드웰 대령, 론 소령이로군.<br />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기억나는 사람들만. 그리고 유일하게 카슨만 살아남았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33/b0004633_4acf52641bfe0.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33/b0004633_4acf52641bfe0.jpg');" /></div>이 분도 참 웃겼지. 마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까메오로 계속 출연 중인 브루스 캠벨을 보는 듯한...<br />
사실 이 배우는 도널드 스트레치 시리즈에서 경찰로 계속 나오는걸 본 터라 친근하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33/b0004633_4acf5304b5565.jpg" width="349"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33/b0004633_4acf5304b5565.jpg');" /></div>넌 시체 해부하느라 고생이겠지만 난 니 팔뚝에 솟은 힘줄이 더 무서워, 이 기집애야.<br />
가만히 있어도 힘줄이 장난 아니던데...얼굴은 곱상해 갖고 근육하고는...;;;<br />
<br />
+&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br />
<br />
1. 나는 카덕후 딘이 참 좋다.<br />
<br />
2. 사실 난 짐과 캘이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카덕후 게이커플. Awesome.<br />
<br />
3. 나는 간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br />
<br />
4. 새미는 라틴어보다 스페인어를 할 때 더 섹시하다.<br />
<br />
5. 패리스 힐튼은 의외로 연기파? 의외로 목소리가 좋다?<br />
<br />
6. '하우스 오브 왁스'를 보지 않았다는 딘과 '하우스 오브 왁스'에 출연했던 패리스와 샘.<br />
'2X18, 헐리우드 바빌론'에서는 '저기가 길모어 걸스의 촬영지입니다'라는 부분에서 카메라가<br />
샘의 얼굴을 비춰주더니 이번에 또 그랬다. 역시 의도적이었군. 젠장, 딘도 놀려먹을거 없냐~~!!!<br />
<br />
7. Dean is daddy's little soldier.<br />
<br />
8. 딘이 이제야 좀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었지만, 대본이 어째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br />
바뀌는 듯한 찝찝한 기분. 어쩌면 저번 주에도 샘의 분량이 적어서 항의가 빗발쳤을지도...</div><br />
<br />
<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nippet, '취중진담'</span></font> by 클라삥<br />
<br />
<br />
딘: 동생이 있어. 샘이라고...법대다니고 라틴어, 스페인어를 좀 해.<br />
취미는 컴퓨터로 해킹하는거고 도서관 죽돌이야. 그리고 농구선수만한 키에<br />
맨즈헬스에 나올 법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어때, 탐나지?<br />
<br />
바텐걸: 네, 탐나네요. 저 주실래요?<br />
<br />
딘: 싫어, 내꺼야. 내가 평생 목줄 채워서 데리고 다닐거야.<br />
<br />
바텐걸: 무슨 애완동물인가요?<br />
<br />
딘: 나 없는 사이에 버릇이 나빠졌어. 앞으로 계속 감시해야지.<br />
<br />
바텐걸: 피곤하시겠네요.<br />
<br />
딘: 원래 길들이는 맛이 있거든.<br />
<br />
샘: (화장실 다녀옴) 무슨 얘기 했어, 형?<br />
<br />
딘: 애완동물 얘기. 우리 가다가 펫샵에 들릴까?<br />
<br />
샘: 농담이지? 애들도 아니고 갑자기 웬 애완동물 타령이야?<br />
<br />
딘: 너 지금 형한테 책임감이 부족하다는거냐?<br />
<br />
샘: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고...형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그런거잖아.<br />
<br />
딘: 잘못했지? 어서 잘못했다고 말해, 샘.<br />
<br />
샘: 내가 왜...! 좋아, 딘. 내가 잘못했어. 이제 됐지? 그럼 여기서 나가자, 정말 창피해 죽겠어.<br />
<br />
딘: 그래, 잘했다, 우리 새미.<br />
<br />
바텐걸: 이 분 취하면 항상 이러나요?<br />
<br />
샘: ...여기 얼마죠?<br />
<br />
<br/><br/>tag : <a href="/tag/수퍼뇌출혈" rel="tag">수퍼뇌출혈</a>,&nbsp;<a href="/tag/snippet" rel="tag">snippet</a>			 ]]> 
		</description>
		<category>티비시리즈</category>
		<category>수퍼뇌출혈</category>
		<category>snippet</category>

		<comments>http://klavier.egloos.com/425202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6:32:49 GMT</pubDate>
		<dc:creator>클라삥</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