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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말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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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거 없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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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un 2008 19:4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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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말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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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웹2.0과 민주주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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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웹2.0과 민주주의의 정의와 사례 등을 건조하게 죽 나열하는 방법도 있겠지만<br>난 그냥 내 생각을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정치색을 띄게 돼도 어쩔 수 없다.<br>이런 의견의 개진&nbsp;또한 웹2.0의 한 단면이므로.<br><br>맛있는 음식점을 찾고싶다.<br>지식X이라던지 커뮤니티 등을 뒤진다.<br>얼굴도 본 적 없는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을 통해 정보를 얻고 교류한다.<br>즉, 여러 사람들이 참여해서 의견을 주고 받고, <br>또 그런 것이 가능한 웹 싸이트가 있는 것이다.<br>이것이 바로 웹2.0이다.<br>공유, 참여, 개방이라고 하는 정신을 통해서&nbsp;<br>대중지성을 활용하여 최적의 답을 찾는다.<br>대표적인 예로 위키디피아 백과사전을 들 수 있겠다. <br>위키는 이 '대중의 지혜'로 불과 수년만에<br>230년 역사의 브리태니커를 능가했다.<br>누가 상상이라도 했겠는가?<br><br>민주주의. 민중이 주인인 정치제도이다.<br>모범적인 예로서 로마시대의 아고라를 들 수 있겠다.<br>광장에서 모두가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해서 <br>가장 적합한 의견을 정치에 반영하는 것.<br><br>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가 아닌가?<br>그렇다. 웹2.0이 민주주의이고 민주주의가 웹2.0이다.<br>물론 웹2.0이 민주주의 자체는 아니지만, 민중이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하여 <br>최적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도구로서라면 웹2.0 이상은 없다고 할 수 있겠다.<br>정치인이나 정치 엘리트가 생산해낸 정보를 소극적으로 수용하고 <br>단지 반응하거나 피드백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br>주요한 정치관련 정보를 생산하고 가공하는 권한과 주도권 <br>역시 쌍방향적이라는 점을 웹2.0은 보여주고 있다.<br><br>가까운 예로 현재 진행중인 미국산 소고기 반대를 들 수 있겠다.<br>다음 아고라나 디시인사이드 등 촛불시위 상황판이 된 곳에선 <br>쉴새없이 올라오는 토론글과 각종 정보들로 가득차고<br>거의 실시간으로 상황과 전날의 참관기 등이 올라온다.<br>인터넷메신저와 게시판으로 집회정보를 공유하고, <br>휴대폰과 디카, 캠코더를 지닌 참여자들이 무선인터넷을 통해 <br>실시간으로 개인방송 채널을 열어 상황을 중계한다.<br>개인적으로는 네티즌들과 뜻을 모아 언론사를 통해 광고를 내는 활동을 했는데<br>지금은 그것이 확산되어 한겨레 경향 등에 광고를 내는 사람들이 점점&nbsp;늘어나고<br>조중동을 통한&nbsp;광고를 지양하며&nbsp;또 실제로&nbsp;줄어드는 양상까지 보이면서<br>내가&nbsp;그 첫 물꼬를 튼 사람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nbsp;점점 더&nbsp;자랑스러워지고 있다.<br><br>나를 비롯한 이 사람들은 모두 특정 성향의 '조직'이 아니다. <br>다양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성향을 특정짓기 어려운 평범한 사람들이다.<br>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저 스스로의 의지로 정치에 참여하고, 바꾸려 하고있다.<br><br>그럼에도 2MB는 아직까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br>소수 불순세력의 선동에 의한 어린 학생들의 부화뇌동이니 어쩌니,<br>주모자가 누구이며 양초값은 누가&nbsp;냈느니, 오해니, 괴담이니,<br>이따위 헛소리나 하고 앉았으니 그야말로 통탄할 일이다.<br>인터넷은 괴담과 루머만이 떠도는 곳이 아니라, <br>진실과 여론이 형성되는 곳이라는 것을 한시라도 빨리 깨달았으면 한다.<br></p><br/><br/>tag : <a href="/tag/정보사회에이" rel="tag">정보사회에이</a>,&nbsp;<a href="/tag/박계형" rel="tag">박계형</a>,&nbsp;<a href="/tag/웹2.0" rel="tag">웹2.0</a>,&nbsp;<a href="/tag/민주주의" rel="tag">민주주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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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민주주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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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Jun 2008 18:5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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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졸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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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시나리오는 무슨 개뿔-<br>설계 싫다 정말..<br><br>잡스 아저씨 曰 '사랑하는 일을 하여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라'<br><br>아저씨..나 어떡해요?</p><br/><br/>tag : <a href="/tag/정보사회에이" rel="tag">정보사회에이</a>,&nbsp;<a href="/tag/박계형" rel="tag">박계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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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보사회에이</category>
		<category>박계형</category>

		<comments>http://kenni.egloos.com/367305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Mar 2008 13:52:50 GMT</pubDate>
		<dc:creator>Kenn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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