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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The N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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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ere Amazing Happen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Dec 2008 16:4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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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The N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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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ere Amazing Happen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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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1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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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br>매일 아침 일어나면 나는 쓰린 가슴을 부여잡는다. <br>답답한 무언가가 나의 가슴안에 가득이다. <br>마치 다시는 아무도&nbsp;못 만날것처럼. <br>나는 두려움에 빠진다. <br>내일 또 나는 가슴을 부여잡겠지. <br>그리고 그 답답함을 뒤로하고 나는 또 백화점으로 향하겠지.<br><br><br><br><br>자유롭게 살고 싶다. 정말로.</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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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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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Dec 2008 16:40:15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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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Cowon S9 출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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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 최고의 MP4P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Cowon의 S9이 출시되었다.<br><br>나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던 MP4P라서 오늘 구매하고 싶었지만... 1월 6일 입대크리.. ㅠ.ㅠ <br><br><br><br><br>아... 정말 사고 싶다.. 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16/37/f0023837_49478713addb4.jpg" width="500" height="675.6756756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16/37/f0023837_49478713addb4.jpg');" /></d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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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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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Dec 2008 10:46:48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국프로야구, 불법 억대도박의 늪.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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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충격적인 사건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br><br>삼성 라이온스의 주전급 선수들이 불법 억대도박을 했다는 소식이 각종 스포츠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일단 유명한 선수들중에선 양준혁,심정수,오승환,진갑용... 이 4명정도로 일단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현금트레이드 사건으로 팬들과 구단관계자들에게 지탄을 받은 삼성이라 더욱 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br><br>이 사건으로&nbsp;삼성팬들과 타팀팬들의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폭행치사로 1~2년 출장정지를 받은 정수근의 예를 들어 15~20경기 출장정지(거의 한달이죠)와, 벌금 그리고 구단 개별 징계로 처리하자"라고 주장하는 삼성팬과 '준 공인인 프로선수가 불법도박이란 있을 수 없다. 최대 영구제명까지 가야한다.'라고 주장하는 타팀팬들의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br><br>솔직히 영구제명은 너무나 가혹한 형벌입니다. 말 그대로 야구계에 없었던 인물이 되는 것이죠.&nbsp;이 도박사건이&nbsp;진짜로 판명난다면&nbsp;병역비리로 징역간 선수들과 정수근의 선례를 봐서, 길게는 6개월 혹은 1년, 짧게는 1~2달 출장정지로 하고, 나머지는 벌금형과 자체징계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위의 4명의 선수는 정말 KBO역사상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거나, 혹은 이미 전설적인 선수들이거든요. <br><br>흥분한 타팀팬들이 너무 몰아가지 않았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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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spia.egloos.com/121424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Dec 2008 15:43:01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레이드 루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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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매버릭스가 3승 7패라는 믿지 못할 시작을 보이며, 결국 트레이드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br><br>요즘 하향세를 보이는 스택하우스와 +@를 해서 샬럿 밥캣츠의 제럴드 왈라스를 영입한다는 루머군요... 뭐 그 외에도 LA클리퍼스의 크리스 케이먼을 트레이드 해온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br><br>일단 팀 내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nbsp;아무래도 노비츠키겠지요. 하지만 일단 노비츠키와 키드는 틀드 불가 대상입니다. 그럼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수는 조쉬 하워드와 제이슨 테리, 제리 스택하우스, 그리고 브랜던 배스가 되겠네요. 그 중 배스는 이번시즌이 끝나면 샐러리가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더 배스는 가치가 높아지겠죠.<br><br>제럴드 왈라스(이하 지포스)는 조쉬 하워드와 비슷한 유형의 플레이어죠. 운동능력 탁월하고, 림을 향해 돌진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수비력도 괜찮구요. 문제는 과연 하워드보다 더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일것인가죠. 차라리 하워드를 데리고 있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br><br>크리스 케이먼은 팀에게 가장 부족한 골밑 공격을 맡아줄 선수가 되겠습니다. 게다가 노비츠키와도 같은 독일 국대소속이라 노비와 더 좋은 모습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실상 올림픽때는 서로 그다지 시너지효과를 내지 못했지요..;; 일단 팀에 온다면 인사이드 문제는 해결 되겠네요. <br><br>그 외에도 개인적인 바램은 요즘 NBAMANIA내에서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브래드 뉼리를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minwook님의 글에서는 '수비력이 뛰어난 백업 2,3번을 맡아줄 수 있는 선수'라고 표현되어있는데.. 우리가 딱 데리고 있으면 좋은 선수네요. 사이즈도 6-7로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문제는 샐러리겠죠..;; <br><br>아무튼 이런 저런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옛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ㅎㅎ</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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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spia.egloos.com/115011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16:11:51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BA 시즌 개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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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보스턴과 클리블랜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NBA가 개막했습니다.<br><br>또 레이커스vs포틀랜드, 밀워키vs시카고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각각 레이커스와 시카고가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가장 접전이었던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과 클리블랜드의 경기였습니다.<br><br><br>한국시간으로 10월 31일 오전 9시에&nbsp;드디어 매버릭스가&nbsp;08-09시즌의 첫 단추를 끼웁니다.&nbsp;휴스턴과의 홈경기입니다. 매번 이야기해왔지만, 사실 지난시즌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날 줄 알았던 J-Ho가 매번 말썽만 일으키며 퇴화된 모습을 보였고, 노비츠키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골스와의 업셋시리즈를 잊지 못한듯 어수선했습니다. 결국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만 보이다가 마음이 급해진 큐반은 대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말이지요. 그러다가 서부 7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지난시즌까지 엄청나게 강한 모습을 보였던 뉴올에게 완패하며 2년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치욕을 맛봐야 했습니다.<br><br>올 시즌의 매버릭스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에디 존스와 션 윌리엄스가 서로 트레이드 되었고, 잡이 다시 복귀했으며, AJ체제에서 릭 칼라일체제로 바뀌었다는 것 뿐, 그 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J-Ho는 여전히 천덕꾸러기이며, 스택과 테리 그리고 키드는 노쇠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br><br>그래도 믿고 싶습니다. 아직 노비와 키드가 건재하며, 테리가 아직 달릴 수 있고, 스택이 여전히 폭발력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뎀피어도 아직 무수한 오펜리바를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매버릭스는 여전히 우승후보입니다. 여기에 새로 추가된 션 윌리암스나 제럴드 그린이 성장한다면 다른팀이 두려워 할 팀이 되겠지요. 이 일을 할 수 있는것은 릭 칼라일 이하의 모든 스탭과 선수들입니다. 부디 부상당하지 말고, 좋은 컨디션으로 매 게임에 임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빕니다.			 ]]> 
		</description>
		<category>농구</category>

		<comments>http://kaspia.egloos.com/102842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Oct 2008 16:45:44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레이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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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2/37/f0023837_48f2043bca841.jpg" width="27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2/37/f0023837_48f2043bca841.jpg');" /></div><br>오늘도 역시 좀 시간이 지나고 올리는 뉴스입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포워드인 션 윌리암스(가끔 뉴저지의 션 윌리암스와 헷갈리는 경우도...)와 에디 존스가 맞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팀의 노쇄화를 조금은 풀어냈습니다. 이제는 뛸 수 있는지조차 의문시 되었던 EJ대신 새로운 젊은 피가 들어온거죠. 윌리엄스는 86년생으로 매우 젊으며 운동능력도 뛰어나고 슛 레인지도 긴 유망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br>정확한 트레이드 골자는 EJ+향후 2라운드픽 두장+약간의 현금 &lt;&gt; SW가 되겠군요. 릭 칼라일 감독이 말한 대로 다시 달릴 수 있는 팀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골 밑은 약합니다만... 뭐.. No.2형님과 잡이 열심히 뛰어줘야 겠지요... 이제 더이상의 트레이드 카드도 없으니까요.<br><br>키드를 중심으로 한 업템포 농구.. 과연 어떻게 될지 시즌 개막이 기다려지네요^^			 ]]> 
		</description>
		<category>농구</category>

		<comments>http://kaspia.egloos.com/94674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Oct 2008 14:21:57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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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D-2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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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이제 새 시즌이 23일 남았습니다. 드디어 프리시즌이 시작되었군요. 지난&nbsp;오프시즌동안 많은 팀들은 자신들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더욱 더 강화했습니다.<br><br>여기 우리 매버릭스도 큰 변화는 없지만 다음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AJ의 경질로 시작한 오프시즌은 정말 암울하기 짝이 없었죠. J-Ho는 여전히 말썽꾸러기였구요. 제2의 피펜이 될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노쇄해버린 로스터는 많은 팬들과 팀 스태프들에게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30대 미만의 선수들은 잡, 배스, 그린, 라이트, 바레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스택,테리,댐피어,존스,노비,조지 등 팀내 주요 선수들 중 대부분은 30대를 넘겼습니다. <br><br>알럽의 매버릭스 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릭 칼라일이 감독으로 임명되면서 빠른 농구를 할 것임을 천명했죠. 그래서 큰 변화를&nbsp;거치기를 많은 팬들은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매버릭스의 로스터를 살펴보면 변화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코칭 스태프뿐이죠.<br><br>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오프시즌은 20일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우리팀에서 트레이드 카드로 쓸만한 선수는 없다고 봐야했죠. 그나마 쓸만 했던 J-Ho는 플옵 삽질과 코트 외 구설수에 휘말리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췄지요. 이번 휴스턴의 오프시즌무브를 보고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무려 아테스트를 영입했으며, 팀내 완소 선수들을 다 지켜냈습니다. 정말 부러울 따름이죠. 매버릭스는 드랩픽도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br><br>이번 새로운 코칭스태프 지휘 하에서 좀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뭔가 조직력이 삐끗하고 개인 지향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지난시즌이 아닌 무서운 포스를 내뿜으며 우승할 것 같았던 지난 2,3년 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랍니다.</p>			 ]]> 
		</description>
		<category>농구</category>

		<comments>http://kaspia.egloos.com/92127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Oct 2008 15:20:16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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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한드] 해명태자의 죽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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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30/37/f0023837_48e0fd07e4448.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30/37/f0023837_48e0fd07e4448.jpg');" /></div><br><br>아아.. 드디어 해명태자가 죽게 되었습니다. 유리왕의 둘째 아들인 해명. 비록 삼국사기에는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자결하지만, 드라마 내에서는 대소왕의 분노 아래 생을 마감하게되는군요.&nbsp;눈물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한 저마저도 그 장면에서는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br><br>해명태자는 유리왕의 둘째 아들로, 황룡국의 활을 꺾어서 그들의 분노를 샀다는 이유 하나로, 아버지에게도 버림 받아 자결한 비운의 태자입니다. 유리왕으로써는 황룡국과 우호관계를 돈독히 해두어서 부여를 견제하려 했지만, 해명이 황룡국에서 선물로 준 활을 꺾어버려서 그들과의&nbsp;관계가 악화될 위기에 처하자&nbsp;아들에게 자결을 명한 것이죠. 참 냉정하고 잔혹한 왕이자 아버지입니다.<br><br>유리왕을 맡은 정진영씨와 해명태자를 맡은 이종원씨는 겨우 5살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정진영 - 64년 생, 이종원 - 69년 생)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와 아들로 나온 그들이 조금 어색했습니다. 누가봐도 형, 동생사이로 보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해명태자가 유리왕의 동생으로 나온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이 둘의 연기력으로 커버하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더군요. 그래도 얼굴에서 나타나는 '동년배'라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br><br>유리왕에게는 6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도절,해명,무휼,해색주,재사,여진이죠. 재사는 고구려를 중앙집권국가로 발전시킨 6대 왕 태조왕의 아버지입니다. 태조왕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무려 119년 동안이나 살아있었으며, 왕위에도 약 90여년 동안이나 있었던 왕입니다. 왕권을 강화해 그동안 행해지던 형제간 왕위세습을 부자간으로 바꾼 왕이기도 하지요. 이들 중에 살아남는 것은 단 세명, 무휼, 해색주, 재사입니다. 무휼은 아시다시피 3대왕인 대무신왕이 됩니다. 해색주는 형의 뒤를 이어 4대 왕인 민중왕이 됩니다. <br><br>바람의 나라..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예전에 다 잊었던 옛 고구려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입니다. 물론 드라마를 있는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드라마란 실제 있을 만한 일을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색을 하는 문학이니까요. 이 드라마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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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드라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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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08 16:37:56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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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젠 지친다 지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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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조쉬 하워드가 또 사고를 쳤다는 소식입니다.<br><br>개인 카메라이기는 합니다만, 그 앞에서 '성조기(That Shit이라고 표현했다네요..)앞에서는 난 찬양하지 않겠다.'라고 했답니다.<br>......이게 미국에서 1000만불 이상을 받는 스포츠스타가 할 소리입니까? 물론 흑인차별에 대한 반항일 수도 있겠지만, 좀 심한 발언이 아닌가 싶네요. 만약 우리나라 탁구스타 당예서가 "나는 태극기 앞에선 고개 숙이지 않겠다."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파장이 일겠죠...;;<br><br>이제는 그를 트레이드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가치가 떨어졌지요. 이제는 시한폭탄이 된 그를 우리가 떠안고 가야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제2의 피펜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가 이제는 천덕꾸러기가 되어서 우리를 골치아프게 만드네요. 스포츠는 역시 테크닉이나 피지컬만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일례라 할 수 있겠네요. 데빈 해리스의 트레이드 후 이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의 트레이드가 하워드에게 큰 충격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어떤 분들이 "하워드는 마음이 약해서 해리스가 트레이드되면 많이 흔들릴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대로 되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키드나 노비츠키 혹은 칼라일 감독이 이런 하워드를 좀 잘 다독여서 좋은 결과를&nbsp;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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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농구</category>

		<comments>http://kaspia.egloos.com/86901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Sep 2008 16:26:52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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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답답한 한국축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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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엊그제 북한과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꼈다. 이러다가 정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기성용이 어렵사리 동점골을 넣어서 간신히 비기기는 했지만, 이용수 해설위원의 말처럼 '지지않은게 다행'인 경기였다.<br><br>그 동안 나는 한국축구에 대해 나름 낙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팀이 많이 어리니,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수비진의 불안은 아직 서로 호흡을 많이 맞춰보지 못해서라고 생각했고, 골 결정력부족은 원래 우리나라의 고질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북한전을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br><br>상대는 북한이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가 '당연히'이겨야 할 상대였다. 앞으로 펼쳐질 사우디,이란,UAE같은 상대는 중동에 특히 약한 우리나라 사정상 북한은 꼭 잡아야 할 상대였다. 그러나 여전히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으며, 선수비 후역습같은 단순한 공격루트에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다. 홍영조. 정대세같은 빠른 선수들에게 엄청나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민수... 왜 국대에 뽑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역습을 당했을 때, 1:1마크를 할 실력이 안된다. 그냥 길목만 막고 있다가 상대방이 조금만 훼이크를 주면 바로 속아넘어간다. 좀 아쉬운 부분이다.<br><br>우리나라의 플레이는 점점 짧은 패스를 위주로 한 아기자기한 게임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상대의 수비를 뚫는 것은 단순히 패스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들은 빈 공간으로 쉼 없이 움직여야 한다. 자기 포지션만 차지하고 있는다면 어떻게 상대의 수비를 뚫겠다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 그지 없다.<br><br>그리고 우리 선수들 중 단 한명만 깐다면 전반에 원톱으로 뛰었던 조재진을 신나게 까고 싶다. 분명 조재진은 타겟터다. 타겟은 두개의 할 일이 주어진다. 긴 패스를 자신이 해결하는 것과 그 패스를 받아서 떨어뜨려 2선에 있는 선수들로 하여금 슛팅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재진은 자신이 해결하려는 모습 자체를 보여주지 않았다. 상대 수비수와의 1:1상황에서도 자신이 패스할 곳만 찾는 그 모습을 보며 분통이 터진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과연 조재진이 경기 중 슛팅을 몇번이나 했는지 알고 싶다. 공을 받으면 슛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른 선수에게 패스를 할까라는 생각만 하는 것 같았다. 조금만 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것은 조재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국대선수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경기에서 가장 호쾌했던 슛팅은 윙백이었던 김동진의 슛팅이었다.<br><br>그리고 후반 2~30분이 넘어가자 걸어다니는 선수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남은 일정을 본다면 꼭 이겨야 하는 경기임이 당연한데도 이기려는 정신력이 보이지 않았다. 개인기량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포기를 해버리면 이길팀도 못이긴다. 제발 정신차려서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투혼을 발휘해주기를 바란다.<br><br>다음 UAE와의 경기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10월 15일...&nbsp;기다리고 있겠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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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comments>http://kaspia.egloos.com/8183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Sep 2008 17:18:57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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