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고추냉이의 따끈따끈한 얼음집~♡</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link>
	<description>흙냄새 맡구 싶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5 Nov 2009 05:52:0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고추냉이의 따끈따끈한 얼음집~♡</title>
		<url>http://pds8.egloos.com/logo/200805/27/87/d0000187.jpg</url>
		<link>http://jwasabi.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65</height>
		<description>흙냄새 맡구 싶냐~</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나으 인생 곡선~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480602</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480602</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cavacava.egloos.com/2761819">이런거 안 믿는다 인생곡선</a><br><br><br>그래서&nbsp;나도 한 번 : )<br>오랜만에 이글루 들어와서....^^;;<br>내 인생의 그래프는~?&nbsp;: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5/87/d0000187_4b0caffd712ba.jpg" width="500" height="319.1624365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5/87/d0000187_4b0caffd712ba.jpg');" /></div><br>&nbsp;.... 이렇습니다.<br><br>&nbsp;어째 c양보다 인생의 굴곡이 무지 심한 듯한...--;;;<br><br>&nbsp;확실히 20대&nbsp; 후반에는 사는 게 엉망진창이긴 했는데.... 정말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시기였고, 그 못지 않게 체력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바닥을 치던 때라... 이렇게 보니 딱 들어맞긴 하네...^^;;&nbsp;<br>(그치만&nbsp;어릴 때 나 무지 찢어지게 가난했었는데..--;; 헉 설마 그것이&nbsp;저 그래프의 기준이라면 이건 성공한다 해도 뭐...?;;;)<br><br>&nbsp;지금은 서서히 나름 상승곡선인가....근데 그걸 못 느끼겠다...ㅇ&lt;-&lt;<br><br>&nbsp;그리고 다시 60대 후반, 70대에 시련이 찾아오고...;;;;;<br><br>&nbsp;재미있어 좋쿠나~ 역시 뭐 나름대로 성명학에 근거한 거 같긴 한데, 별로 믿음은 안 가지만 재미도 있고 잘 나오면 기분도 좋아지고... : )<br><br><br><br>&nbsp;하지만 절대강자 s님의 그래프.....<br><br>&nbsp;이걸 보고 쇟(읭? 쇟?;)은 명함도 못&nbsp;내밀겠다능.<br><br>&nbsp;이토록 강한 그래프를 본 적이 있는가!!!!<br><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5/87/d0000187_4b0cbf3e194c6.jpg" width="500" height="235.660847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5/87/d0000187_4b0cbf3e194c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건 뭐...--;;;</strong></div><br><br>&nbsp; 정녕 난 놈(...)의 그래프.<br><br>&nbsp; 정말 이렇게만 돼 주었으면 소원이 없겠슴다...lll orz;;<br><br>&nbsp;&nbsp;그러나 s님, 그래프를 자세히 들여다보더니...<br><br>&nbsp;"이게 뭐냐!!! 대충 보니까 인생의 정점이 바로 지금 내&nbsp;나이대인 거 같은데, 지금&nbsp;이러고 사는 게&nbsp;이게 내 인생의&nbsp;가장 성공한 시기란 말이냐?!"<br><br>&nbsp;하고&nbsp;광분모드.....<br><br>&nbsp;<br>&nbsp;엇, 그렇게 생각하니 좀 그렇네...끙...--;;<br><br>&nbsp;그래도 그 이후로 추락없이&nbsp;계속 그 상태 유지하잖아... 좋잖아 샛노란 것이....&nbsp;나는 들쭉날쭉 하다고...<br><br><br><br>&nbsp;결론 : 결국 s님은 나&nbsp;만나서 잘&nbsp;되는 것임, 그러니까 피규어 사 주기 바람.<br><br>&nbsp;결론 : 자신의 노랑과 흰색의&nbsp;배율을 보고 싶은 자들은 <a href="http://uremon.com/life_graph/">http://uremon.com/life_graph/</a>&nbsp;로... : )<br><br>&nbsp;부록 : 사실 호적에 있는&nbsp;한자와&nbsp;그 외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한자는 다르다.&nbsp;원래는&nbsp;가운데의 智자였는데, 어쩌다보니(사실은 6학년 전학 올 때&nbsp;전학증명서인지 생활기록부인지&nbsp;한자명도 써 넣어야 하는데&nbsp;모친께서 그 가운데&nbsp;한자가 그렇게 생각이 안 나시더란다. 그래서 결국&nbsp;수첩 뒤에 붙어있는&nbsp;간편한 옥편을 뒤지다 쓰기 쉽고 만만한(...) 芝자로 써 넣은게, 지금 내 이름의 유래(...)다.<br><br>&nbsp;처음에는 그 사실이 참 맘에 안 들었는데(아무리 봐도 지혜가 낫지 지초가 뭐냐!! 물론 지금은 이쪽 한자가 훨씬 맘에 들고 좋지만, 바꿀 당시에는 지초란 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정말 싫어했었다(하지만 획수가 간단해서 쓰기는 편하다..). 그날 집에 돌아와 오빠한테 물었더니, 오라버니란 작자는 그거 잡초란 뜻이야~!! 라고 산뜻하게 말해주시고(물론 전혀 아닙니다.. --;; 놀리려고 한 말이거나 아니면 그 당시 오빠도 지초란&nbsp;단어가 뭔지 몰랐거나 둘 중 하나였던 듯), 그래서 더욱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br><br>&nbsp;한번 그 이름으로도 해 보았음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5/87/d0000187_4b0cc3f8b76ac.jpg" width="500" height="245.3066332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5/87/d0000187_4b0cc3f8b76ac.jp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허헛...(...)</strong></div></strong><br><br>&nbsp; 대단히 직선적이면서도 분명하게 파란만장한 조합의 그래프...--;; 굴곡이 무슨 계단식논처럼 져 있긴 하지만, 확실히 인생의 정점은 날 때 뿐이고, 그 다음부터는&nbsp;착실하게 하향세를&nbsp;걷고 있는 이 무서운 그래프.<br><br>&nbsp; 게, 게다가 말년은 바닥!!!!<br><br>&nbsp;&nbsp;다행이다...--;;; 이런 인생&nbsp;아니게 되어서..--;;;<br><br>&nbsp; 그 날 &nbsp;원래 한자 잊어버리시고 이상한 한자로 이름 써 넣어준 어무이 감사합니다(...)~(__)~<br><br>&nbsp; 성명학이라는게 나와서 말인데, 역시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예전 네이버포스팅 할 때도 썼던 것 같지만, 한자로도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정말 부르기 쉽고 쓰기 간단한 이름. 알파벳도 간단하고 한자도 쉽고 한글로도 자음모음이 간단한 구성이고,<br>&nbsp; 정말, 그 어느 나라 언어라도 하더라도 내 이름을 쓰고 말하는 건 정말 쉽다. 쓰는 것도 부르기도 쉽지만, 이름 자체의 어감도 예뻐서 나의 이름이 좋습니다&nbsp;: )&nbsp;어딜&nbsp;가도&nbsp;통하는 글로벌한 내 이름~(...).<br><br>&nbsp;성명학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내 이름 정말 좋은데 말야~ 근데 난....--;; 으음...--;;<br><br>&nbsp;결국 이름과는&nbsp;상관없이 이름의&nbsp;소유자가 문제란 소리일까나...?ㅠㅠ<br><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48060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5:16:42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LG Versa  트랜스포머 광고 동영상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381171</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381171</guid>
		<description>
			<![CDATA[ 
  <br><p>으흐흐~<br><br>마이클 베이 감독이 친히 제작하셨다는 LG의 버사 광고 : )<br><br>우리의 경애하는 <strike>옵공주님</strike>&nbsp;옵각하가 나와주신다... : )<br><br>"디셉티콘?" 이라고 미심쩍은 듯 중얼거리는(나중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바뀌는...ㅋㅋ) 옵각하의 표정이 매우 귀엽당&nbsp;: )<br><br><br>&nbsp;동영상 감상은 여기에서 :)<br><br><a class="con_link" href="http://news.hankyung.com/200907/200907237662g.html?ch=news" target="_blank">http://news.hankyung.com/200907/200907237662g.html?ch=news</a><strike><br><br><br>목숨을 걸더라도</strike> 옵각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나도 LG폰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인가!!<br>(통신사가 LG인 것으로 참아주세요 옵대장님..ㅜㅜ 전 핸폰 바꾼 지 얼마 안 되었단 말여요..ㅜㅜ)</p><p>&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br><br>덧말 : 새삼 솟구치는 대장님을 향한 이 연모의 마음...//_//<br><br><br></p><br/><br/>tag : <a href="/tag/LGVersa광고" rel="tag">LGVersa광고</a>,&nbsp;<a href="/tag/트랜스포머광고동영상" rel="tag">트랜스포머광고동영상</a>,&nbsp;<a href="/tag/귀여운옵각하♡" rel="tag">귀여운옵각하♡</a>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일상</category>
		<category>LGVersa광고</category>
		<category>트랜스포머광고동영상</category>
		<category>귀여운옵각하♡</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3811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Jul 2009 12:20:30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DOS 단상..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368747</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368747</guid>
		<description>
			<![CDATA[ 
  &nbsp;어제 밤에 내 컴퓨터가 원인 모르게 갑자기 꺼지면서 화면이 들어오지 않았다.<br><br>&nbsp;강제로 리부팅을 세 번인가 하니까 그때야 켜지긴 했는데, 왜 그랬는지 원인을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이전에도 글을 작성하다가 갑자기 훅 화면이 나가면서 제멋대로 리부팅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역시 컴맹의 주인답게 원인파악 불가.<br><br>&nbsp;오늘 아침, 눼이버 카페에 들어가 글을 남기려 접속했다가&nbsp;글 쓰던 중에&nbsp;다운 됐다. 이번에는 상태가 심각했다.&nbsp;윈도우로&nbsp;들어가지지도 않은 채&nbsp;엔터를 누르는대로 띠-띠-띠- 이상한 기계음만 무한반복......--;;;&nbsp;A 드라이브 안 쓴지 오래&nbsp;됐는데 A&nbsp;드라이브에 뭐가 들었다는 이상한 경고메세지가 줄창 뜨고...--;;;; 컴맹을 얕보는 게냐!!! 컴맹을 당혹하게 하지&nbsp;마!!!<br><br>&nbsp;결국 다시 리부팅시키긴 했는데, 대개의 컴맹이 그러하듯이 컴퓨터의 이상상태가 발견되면 '헉, 이거 바이러스 아닌가?!'란 생각부터 먼저 하게 된다는 말씀. 그래서 알약도 돌리고&nbsp;빨간 우산도&nbsp;열심히 돌려서...&nbsp;바이러스 5개를 잡아냈다. 이게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모질라2(내 컴퓨터 이름)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nbsp;내가 용량 무거운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불법성인사이트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인터넷 조금 하고 워드만 주로 사용하는데 내가 뭘 그리 험하게 다뤘다고 앓는 게야...--;;<br><br>&nbsp;S님 말로는 내 방에 베란다가 딸려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에 비가 오면서 컴퓨터가 습기를 먹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데, 역시 확인은 할 수 없다.<br><br><br><br>&nbsp;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동안 TV에서는 계속 디도스에 대해 떠들고 있고, 컴맹 주인은 내 컴도 혹시 디도스인지 뭔지 걸려 좀비PC된 거 아냐? 생각되기도 했었다. S님은&nbsp;디도스의&nbsp;공격대상이 큰 기업이나&nbsp;공기업 정부관련 기관이기 때문에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했지만 에이 또 모르잖아.<br>(모르긴 뭘 몰라--;;)<br><br>&nbsp;그런데 디도스가 이렇게 여러 기관을 침투하고 있는데, 뭔가 뉴스에서는 심각하게 언급을 해대고 있지만 들어보면 별로 피해를 받은 건 없단다. 난 또 국가 관련기관이 당했다고 하길래 무슨 기밀이나 빼간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란다. 서버에&nbsp;과부하가&nbsp;걸려&nbsp;해당 사이트가&nbsp;느려지거나 들어가기 힘들어지게 되는 정도라는데, 목적이 무엇인지 범인이 누군지는 아직까지도 알 수 없다.&nbsp;<br><br>&nbsp;...... 근데 그 상황에서 사이버테러범이 북한이라는 건 어떻게 알았어?--;;;<br>&nbsp;<br>&nbsp;이틀 간 삽질해서 어떻게 ip주소는 알아내긴 한 거야? 그게 북한 ip라고 나오긴 한 거야?&nbsp;<br>&nbsp;아니 애시당초 북한이 ip가 있던가?--a;;; 나 넷맹이고&nbsp;컴맹이지만 북한이&nbsp;ip있다는 이야긴 첨 들어본다--;<br>&nbsp;그럼 중국&nbsp;ip?&nbsp;그럼 중국 ip만 가지고 북한인지 중국인이 얼케 알아?;;;;<br><br>&nbsp;피해를 보고 있는 곳이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와 미국 두 곳 뿐이라 범인은 북한이지 않겠냐는 막추측과 더불어 어제인지 오늘인지 이 사이버테러의&nbsp;소행이 북한이라고 말한 곳이 미국의 폭스뉴스라고 한다.&nbsp;그리고 이 폭스뉴스는 미국에서도 좀 과한 우익성향을&nbsp;가지고 있다.<br>&nbsp;<br>&nbsp;미국의 한 우익방송이 입맛대로 그렇게 말해주니까 우리나라도 얼씨구나 좋다 하며 범인은 북한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br><br>&nbsp;......<br><br>&nbsp;...... 북한이길 바라는 거지?<br><br>&nbsp;......란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br><br>&nbsp;&nbsp;<br><br>&nbsp;&nbsp;뭐 대체로 기사를 보면, 북한이라고 잔뜩 늘어놓은 뒤에 뒤에 한 마디 "그러나 확인된 바는 없다"라고 말하는 식인데, 기자들 참 기사쓰기 쉽구나. 누가 기사에다 사적인 감정 넣어 쓰라고 했냐. 그럼 그게 기사냐 칼럼이지--;; <br>&nbsp;그리고 미국의 한 방송뉴스가 하는 말만 듣고 덜컥 북한이라고 지정해버린 국정원도 그렇고--;;; 그렇다면 그런 증거나 좀 제대로 들이밀어 주시지. 이틀이나 지났으면서 어디서 배포가 됐는지도 파악 못하는 주제에 잘도 북한이라고 말한다. 이건 뭐 북한을 향한 츤데레도 아니고, <br>&nbsp;그래 북한이었음 좋겠지, 나쁜 짓을 한 건 전부 북한이라고 밀어붙이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되고 싶은 거 알고 있지만, 적어도 그럴 듯한 증거를 가지고 와서 좀 말해줬음 좋겠다. 대책없이 중구난방 북한 북한 하지 말고. 늬들 정말 북한 좋아한다?--;;&nbsp;<br><br>&nbsp;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스스로 그렇게 말하면서, 앞으로 입을 심각한 피해 운운하는 거 보면, 진짜 뭐 하자는 건지 알 수도 없고.&nbsp;또 한 차례 공격이 이어질 거라고 하면서 여전히 대응책은 미적지근하다. 뭔가&nbsp;그럴듯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니까&nbsp;자작설이&nbsp;나오잖아.<br><br>&nbsp;&nbsp;나 역시도&nbsp;뉴스와 기사에서&nbsp;&nbsp;북한이 어쩌구&nbsp;디도스가 어쩌구 하는 걸 보면, "뭐냐-&nbsp;또 쌩쇼하는 거 아냐? 다른 거 덮어버릴려구?"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안 그래도 요즘 사이버위기법 이야기도 나오고 이미 미디어법&nbsp;관련해 국민여론 대단히 안 좋고, 여당과 정부는 기어이 그걸&nbsp;통과시키기 위해&nbsp;난리버거지를 치는데, 혹 이런 법안들을 통과시키려고 술수 부리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거다. 이래서 미디어와 인터넷은&nbsp;통제되어야 한다 어쩌고&nbsp;하면서....--;;;;;&nbsp;이러한 악법&nbsp;통과와 강경대북정책을 한꺼번에 밀 수 있는 좋은 사건..==;;;;<br>(전례로 미디어법 관련 이야기하는데 psp를 진지하게 언급한 분도 계시지 않습니까--;;)<br><br>&nbsp;제발 뚜렷한 증거도 없이 북한 좀 그만 물고&nbsp;늘어지고, 언론은 제발&nbsp;추측하지 말고&nbsp;정확한 소식을 알려줬음 좋겠다.&nbsp;가장 기본적이어야 할&nbsp;부분을 지키는 게 그렇게도 어렵단 말인가...--;;<br><br><br><br>덧말 : 그저 북한에게 모든 걸 덮어씌우려 눈 벌개진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안 된 기사...--;;<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2370">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2370</a><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물론 저것만으로는 물증이 될 수 없겠지만,&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정말 미국이면 어쩔 거유?...--;;;;;ㅡ 그렇게 북한 북한 노래를 부르더니만...--;;<br>&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본래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사람이지만,&nbsp; 참 너무 심해..--;;;<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문제는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까지는 좋은데, 조작까지 해대니 문제(주어 없음).&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논리대로면 미국-종북세력이 되는 건가?; 응? 그럼 미국 빨갱이겠네--;;&nbsp;그럼 어떡할래?&nbsp;대미단절이라도 할래?--;;<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게다가 북한을 지목한 게 다름 아닌 국정원...--; 아무리 그래도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최고의 정보기관이라는 곳이 증거도 조사도 없이 뜬금없이 북한이라고 주장했으니..--;; 국정원 진짜 제대로 된 정보 하나 없는 정보(...)기관이라는&nbsp;멍청한 사실만 입증한 셈 아닌가..--;; 진짜 창피하다--;;;<br><br/><br/>tag : <a href="/tag/DDoS" rel="tag">DDoS</a>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일상</category>
		<category>DDoS</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36874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08:08:53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렛츠리뷰] 마이클 펠프스의 자서전 'No Limits'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367172</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367172</guid>
		<description>
			<![CDATA[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본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 리 없는 선수가 있다.&nbsp;<br><br>&nbsp;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 중 그만큼 유명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대단한 기록을 세운 선수도 없었다. 수영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따낸 23살의 젊디 젊은 청년, 마이클 펠프스.&nbsp;경이에 가까운, 아니 경이 그 자체인 그의 수영 실력을 보며 우리는 농담조로 이렇게 말하기도 했었다. "아니,&nbsp;인간들의&nbsp;경기에 어류가 나오면 어쩌자는 거야. 불공평하게스리."<br>&nbsp;오죽하면 그를 펠프스가 아닌 펠피쉬라고 부를까.<br>&nbsp;<br>&nbsp;특히 우리나라에서는&nbsp;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수영신동&nbsp;박태환 선수와&nbsp;비교되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국민 대부분은&nbsp;언젠가&nbsp;박태환 군이 그를 넘어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nbsp;국내에서도 마이클 펠프스의 인지도는&nbsp;꽤 높은 편이다. 얼굴도 잘 생긴 편이고(그래 나 얼굴 따진다--;;).<br><br>&nbsp;생각하면 그는 꽤 젊은 나이에 자서전을 냈는데(물론 그가 썼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대부분의 자서전이 그러하듯이&nbsp;그 역시도 &nbsp;대필을 했다. 저자도 마이클 펠프스만 아니라 앨런 에이브럼슨 1명이 더 있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그가 자신의 분야에 모든 것을 매진하는 자세는 매우 높이 평가해야 하며 할 수만 그의 노력과 열정은 존경받아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br><br>&nbsp;그렇기 때문에 렛츠리뷰로 그의 자서전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 No Limits'를 신청했었다.&nbsp;원래 취향상 자서전은 대체로 내용들이 뻔한 터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그의 자서전이 렛츠리뷰 도서목록으로 올라간 것을 보고&nbsp;망설임 없이 신청했다.&nbsp;왜냐하면&nbsp;작년 올림픽의 영웅인 바로 그 마이클 펠프스이기 때문에. 아마 자서전들 중에서는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이 책이 다른 자서전이나 자기계발서보다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싶다. 모두에게 친숙한, 그리고 모두가 열망하고 갈채를 보내줬던&nbsp;그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단 자서전이기 때문에.&nbsp;&nbsp;&nbsp;<br><br><br>&nbsp; 이 자서전은 그의 젊은 나이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수영에 관한&nbsp;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다. 뭐 길게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의 수영신동 박태환 군의 이야기도 잠깐 언급이 되었고(이왕 써 줄 거 좀 더 자세히 써 주지--;;;), 이야기하는 방식도 진지하게 무게를 잡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무게를&nbsp;잡고 말하진 않는데 꽤나 '자서전'이라는 것을 의식하며 쓴 것 같긴 하다).&nbsp;8개의 금메달을 각각의 장으로 삼아 어릴 적 일부터 훈련과 연습, 그리고 경기와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과정들을&nbsp;젊은이의 경쾌한&nbsp;어투로 묘사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성공과 부와&nbsp;꿈의 성취를 걸머&nbsp;쥐었지만 그 이면엔&nbsp;설거지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고 아이같은 성격의&nbsp;매력적인 수영바보(...)&nbsp;청년의 모습이 그려진달까.&nbsp;지나치게 단순한 문체라든지 번역, 그리고 오타 등이&nbsp;눈에 거슬렸지만 (오타는 그렇다치고), 그러한 문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는 이제 겨우 아직 23세(이젠 24세인가?)이고,&nbsp;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이뤄나가야 할&nbsp;스포츠 선수가 아닌가.&nbsp;<br><br>&nbsp;그렇다.&nbsp;표면으로 볼 때는 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마땅한 그야말로&nbsp;대성공한 청년 스포츠 스타다. 그러나 그&nbsp;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nbsp;절대 거저 주어진 게 아니다. 일례로 그는 정말 많이 먹는다. 보통 성인의 하루 평균 열량 소모량이 2300~2500kcal인데 그는 12,000kcal이다. 보통 사람이 그렇게 먹는다면 당장 비만으로&nbsp;뚱보가 되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tv에서 익히 봤다시피 매우 길쭉하고 날렵하게 생겼다. 그 이유는 엄청난 훈련량 때문이다. 그 열량을 다 소모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그렇게 먹지&nbsp;않으면 몸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단순히 선천적 재능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재능을 꽃 피우기 위해 재능의 몇 십배 몇&nbsp;백나 되는 노력을 했다. 천재가 될 수 있을 정도로.<br><br>&nbsp;또 하나,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나 천재로 일컬어지는 사람들을 보면&nbsp;재미있게도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못한, 이른바 '장애'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내가 알기로 박태환 선수도 왼쪽 팔이 약간 휘어 있던가 하는 장애가 있어서&nbsp;그것을 고치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다고 들었다.&nbsp;우리나라의 축구스타 박지성의 경우는 축구선수로서는 평발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로 더 열심히 훈련을 소화하고 연습에 임했다고 한다. 펠프스의 경우는 ADHD증후군, 즉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nbsp;가지고 있어서 이걸 고치기 위해&nbsp;수영을 시작했었다.<br>&nbsp;말하자면 장애를 고치기 위해 문자 그대로 피나는 노력을 한 것이 바로 그들이 장애를 딛고 성공할 수 있는&nbsp;요인이 된 것이다.&nbsp;옛날 2002년 월드컵 이후로 아디다스&nbsp;cf를 기억하는가? '불가능, 그건&nbsp;아무 것도 아니다'&nbsp;<br>&nbsp;펠프스도 말한다. 'No limits'. 그&nbsp;cf의 문구와 펠프스가 말하는&nbsp;노리밋츠는 결국 같은 뜻이다.&nbsp;한계는 없고 불가능은 아무 것도 아니다.&nbsp;아니 어쩌면 오히려 한계와 불가능은 그 다음 단계, 혹은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와도 같은 것이다.&nbsp;한계나 불가능을 규정짓는 것은 자신이지만, 그것을&nbsp;허물고 부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다.&nbsp;<br><br>&nbsp;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재능이 많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다(그래도 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nbsp;마이클 펠프스도 타고난 유연성과 수영하기에 적합한 신체적 조건을 갖췄지만 거기에 기대기만 하지 않았으며,&nbsp;그는 언제 어디서나 100%의 컨디션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림픽에서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nbsp;그는 어릴 때부터 수영훈련을 성실하게&nbsp;혹은 독하게 소화했었고&nbsp;스스로가&nbsp;경쟁심과&nbsp;오기를&nbsp;가지고&nbsp;독하게 수영에 임했다. 혹 남들이 너는 실패할 것이라고 말해도 그는 오히려&nbsp;그 말을 자극제 삼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이겨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nbsp;단지 상상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nbsp;계획하고 계획을 실천했었다. 오래도록 꾸준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미칠듯이.<br><br>&nbsp;펠프스의 자서전은 어찌 보면 다른 이들의 자서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nbsp;그 점에서 펠프스의 자서전은 결국 고만고만한 다른 자서전들과 도토리 키재기 식의 비슷한 내용과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자서전'이란&nbsp;장르(?)에서 볼 때&nbsp;이 책은 그리 돋보이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평범하다고 해야 할까.&nbsp;책 자체로만 본다면 다소 식상한 느낌까지 들 정도며,&nbsp;잘 썼다고 말하기는 어렵다.&nbsp;게다가 23세의 젊은이의 자서전은 그 창창하게 남은 인생에 비해 다소 빨리 나온 감이 없잖아 있다. 물론 요즘 자서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nbsp;이른바 '성공'했다 하면 아무래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바로&nbsp;출판되는 것이라 그 무게는 덜할지도 모른다. <br>&nbsp;그러나 그가 수영과 그 자신의&nbsp;인생에 대해 노력을 기울인 것은 절대&nbsp;가볍지 않으며 결코 남들이&nbsp;만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레벨에서 이미 한참 위라는 어나더 레벨이라는 것을 알아야&nbsp;한다. 애시당초&nbsp;이렇게&nbsp;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해&nbsp;'성공'&nbsp;하는 사람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다.&nbsp;다만 우리는&nbsp;그 쉽게&nbsp;출판되는 상업적 목적의 자서전 때문에&nbsp;자신도 모르게 그 사실을 간과하고 있을 뿐.&nbsp;<br>&nbsp;대부분의 자서전이 그러하듯이 펠프스가 하는 말들은&nbsp;기존 위인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 사고방식과&nbsp;그닥 차이점이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혀라, 재능에만 의존하지 말고&nbsp;노력해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겠다는 의지와&nbsp;더불어 그 의지를 실천해야 한다,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우리가 어디서 한번쯤, 아니 꽤나 자주 들어보았음직한 말들.<br>(펠프스의 경우도....자서전임을 꽤나 의식하고 쓴 말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br><br>&nbsp;하지만&nbsp;다시 말하면&nbsp;성공하기&nbsp;위해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nbsp;지극히&nbsp;잘 알고 있는 저 진리들이&nbsp;결국 자신의 힘으로 실행되어야 하며 그 과정은 절대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nbsp;그 교훈적인 진리를 머리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nbsp;실천하지 못하는&nbsp;경우가 많다. 정말&nbsp;성공하기 바란다면,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부수고 좀 더 비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상하는 방법은 결국 자신의 노력과 열정, 의지이다. 저&nbsp;젊은 펠프스가 그 찬란한 성공에 그치지 않고 다시 2012년 올림픽을 예전과 똑같이, 아니 더 열정적인 자세로 준비하는 것처럼.<br><br><br><br>덧말 : 리뷰와는 상관없지만 사실, 펠프스는 코치 매니아(...).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부분 중 하나로 훌륭한 '멘토'가 있다는 것. 의지와 노력&nbsp;못지 않게 훌륭한 멘토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nbsp;<br><br>덧말 : ......그래도 2012년엔 우리 박태환 군이&nbsp;금메달을 딸 것이야...훙훙훙(...).<br><br><br><br><br>&nbsp;&nbsp;<br><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17"><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펠프스자서전" rel="tag">펠프스자서전</a>			 ]]> 
		</description>
		<category>종이와 글씨</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펠프스자서전</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3671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Jul 2009 14:58:41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1마리의 시인 이야기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338621</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338621</guid>
		<description>
			<![CDATA[ 
  <p>오늘 새벽까지 철 지난 DOA 4를 물고 늘어지다 살짝 늦잠을 잤다. </p><p>&nbsp;</p><p>&nbsp;전화가&nbsp; 울리길래 받았더니 모친. 뭐 하냐 잤냐 잘 사냐 등등의 인사를 거치고 나서 모친은 새로 개봉할 영화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셨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지금 영화 소개 코너를 보니까 &lt;홈&gt;이란 영화가 개봉한대더라, 언제 개봉할 지는 모르겠는데 곧 개봉할 것 같다더라 그 영화에 대해 뭐 좀 아는 게 있니? 아니 금시초문인데요. 이런 넌 요즘 진짜 영화 최신작에 잘 모르는구나 그게 뭐니 등등의.</p><p>&nbsp;</p><p>&nbsp;&lt;홈&gt;이란 영화가 개봉한다고? 다큐 영화인가? 뭐 어쨌든 처음 들어보는 영화 제목인지라, 아 진짜 내가 요즘 영화를 잘 안 보더니 영화 정보에도 소홀해졌구나 저 영화 잘 보지 않는(최근에는 나보다 더 많이 보시는 듯. 아무래도 퇴직 후 시간이 여유가 있으시니) 엄마가 내게 이런 말씀을 하실 정도라니!!! 새삼 반성하고 있는데 이어진 최신 정보 영화 2탄.</p><p>&nbsp;</p><p>"그래서 내가 어디 심방 갔다가 거기서 CG* 영화 채널이 있어서 그 영화를 잠깐 보게 됐는데,&nbsp;너 &lt;백 한 마리의 시인&gt;이라고 아냐?"</p><p>"...... 백 한 마리의 시인? 모르겠는데?"</p><p>&nbsp;</p><p>&nbsp;시인이면 시인이지 101마리는 또 뭐야. 101명도 아니고. 최신 영화 정보라길래 그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nbsp;생각하고 있었다. 아- 내가 정말 영화 정보에 어둡긴 어둡나 보구나, 새삼 실감하면서.</p><p>&nbsp;</p><p>"그게 말야. 어느 시인이 개들을 잔뜩 한 집에 키우는 이야긴데......"</p><p>"오... 좀 여유가 되는&nbsp;시인인가 보네."</p><p>&nbsp;</p><p>&nbsp;아, 그렇구나 &lt;말리 이야기&gt; 확장판, 아니 떼거지판 같은 건가? 시인이 개를 키우는 삶에서 개로 인해 일어나는&nbsp;사건들을&nbsp;그린 영화인가? 101마리의 시인이라니까, 그 주인공 시인이 개들과 함께 하는 삶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라 개 한 마리 한 마리를 다 시인이라 부르는 건가? 그런 감동적인 일대기인가? 개들도 시인만큼의 감수성과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그런 개와 인간이 함께 하는 따뜻한 감동의 휴먼 드라마?</p><p>(...정말 이렇게 생각했었다...--;; 최신영화 정보라길래--;;;;)</p><p>&nbsp;</p><p>"근데 그 개들이 101마리나 되는데......"</p><p>&nbsp;</p><p>&nbsp;..... 이 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왔다(참 빨리도 왔다--;;).</p><p>&nbsp;</p><p>"...어무이, 혹시 그거 &lt;101마리의 달마시안&gt; 이야기 아니유?"</p><p>"......"</p><p>&nbsp;</p><p>&nbsp;잠시 전화기 너머로 당혹스런 침묵이 이어졌다. 그리고 잠시 후 허무한 듯한 대폭소.</p><p>&nbsp;</p><p>"...맞구나. 얼룩덜룩한 점박이들이 나오는."</p><p>"어 그거 맞어 맞어!!! 으하하하하하."</p><p>&nbsp;</p><p>&nbsp;......</p><p>&nbsp;</p><p>&nbsp;......그러니까 어무이는 문득 남의 집에 갔다가 영화 채널을 보게 됐는데, 개들이 우르르 나오는 게 눈에 무척 띄었나 보다. 그래서 처음에 제목을 확인했는데, 제목이 워낙 작아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무슨 불교방송의(달마니까==;;;) 영화 채널인 줄&nbsp;알았다가 아래 자막으로 &lt;101마리의 달마시안&gt;&nbsp;줄거리가 휘리릭 한 줄로 지나가니까&nbsp;어찌어찌 해 '101마리의 시인'으로&nbsp;외우셨던 것이다. 아 저거 개가 잔뜩 나오는 영화니까 와사비도 좋아하겠다 싶어서.</p><p>&nbsp;</p><p>"그게 말야, 시인인 줄 알았어."</p><p>"......아니 확실히 뭐.... 그렇게 보일 수는 있지만....;;;"</p><p>&nbsp;</p><p>&nbsp;...... 그치만 시안과 시인은 대단한 차이가 있는 걸.</p><p>&nbsp;</p><p>"어쨌든 그게 언제 개봉하는 건지......"</p><p>"......그거&nbsp;좀&nbsp;&nbsp;옛날 영환데 어무이. 케이블 tv 영화 채널이 옛날 거 많이 해 주거든."</p><p>"......"</p><p>&nbsp;</p><p>&nbsp;.......다시 당혹스런 침묵, 그리고 자폭 수준의 폭소.</p><p>&nbsp;</p><p>&nbsp;</p><p>&nbsp;</p><p>......조만간 모친 모시고 영화관 한 번 가야 할 것 같다.</p><p>......하는 김에 케이블 TV 회사도 알아봐야 할 듯.</p><p>&nbsp;</p><p>...... : ) </p><p>&nbsp;</p><p>&nbsp;</p><p>&nbsp;</p><p>&nbsp;</p><p>덧말 : .....근데 101마리의 시인, 제법 그럴싸 한데....?</p><p>&nbsp;</p><p>덧말 : s님에게도 이 사랑과 감동의&nbsp;&lt;101마리의 시인&gt;을 말해줬는데, s님은 101마리의 시인이라고 하자마자 "101마리의 달마시안이 아니고?" 라고 바로 반문. 생각해 보면 이상한(...) 영화 제목인데도 제목만 듣고 혼자 영화스토리 꿰어 보다가 한 박자 늦게 깨달은 나도 좀 문제가 있는 건지도...--;;; 역시 같은 피?!</p><p>(아냐, 사실은 &lt;홈&gt;이 이걸 위한 페이크였던 거야, 젠장!!!)<br><br>덧말 : 눼이버와 동일한 내용... : )<br><br><br><br></p><br/><br/>tag : <a href="/tag/101마리의시인" rel="tag">101마리의시인</a>,&nbsp;<a href="/tag/엄마진짜멋져대박이야ㅜㅜb" rel="tag">엄마진짜멋져대박이야ㅜㅜb</a>			 ]]> 
		</description>
		<category>101마리의시인</category>
		<category>엄마진짜멋져대박이야ㅜㅜb</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33862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6 Jun 2009 02:03:37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34분...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327212</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327212</guid>
		<description>
			<![CDATA[ 
  <p><br>담배라도 한 대 천천히 태우시고 산길 오르시지,</p><p>뭐가 그리도 급하셔서 그렇게&nbsp;서둘러 가셨습니까.....</p><p>&nbsp;</p><p>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고,</p><p>비난도 비평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p><p>&nbsp;</p><p>당신이 있어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는데,</p><p>당신은 가슴에만 &nbsp;모든 말을 담아두고 그리 가셨군요.</p><p>&nbsp;</p><p>당신이 있어 난 행복한 국민이었습니다. </p><p>당신이 민주주의의 돗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한 갑을 만들고 한 보루를 만들께요.</p><p>&nbsp;</p><p>안녕히 가세요, 나의 대통령.</p><p>가시는 길 부디 평안하시길.<br><br><br></p><br/><br/>tag : <a href="/tag/노무현전대통령서거" rel="tag">노무현전대통령서거</a>			 ]]> 
		</description>
		<category>노무현전대통령서거</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32721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12:20:49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 <무한도전> 단아연아 청아연아~♡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300973</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300973</guid>
		<description>
			<![CDATA[ 
  <br>&nbsp;왤케 이쁜지...//ㅁ//<br><br>&nbsp;여신님이 웃기만 해도 절로 같이 벌쭉~;<br><br>&nbsp;<br>...여신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느라 밥도 시켜먹었다~;<br><br>1시간 10분 동안 경건한 마음으로 시청....(...).<br><br><br><br>그리고 역시 대박은.....;;<br><br>양갈래로 땋은 머리!!!!!<br><br>어휴 왤케 그 머리가 깜찍하게 잘 어울리는지!!!!<br><br>그 양갈래 땋은 머리 하나만으로 오늘 은혜받았어...ㅡㅜ<br><br><br>그리고 또 하나, 유재석씨 응원가~<br>이것 때문에 빵 터졌다...ㅋㅋ<br><br>연아야~~~ 아침은 먹고 가야지~♬<br>어머니~~~ 빈 속이 돌기 편해요~♬<br>(노라조 '수퍼맨' 개사버전)<br><br>내일 여섯 시 아이스쇼도 경건한 마음으로 <strike>예배</strike> 아니 시청을....ㅜㅜ<br><br>이번 아이스쇼는 때를 놓쳐 예매를 못했지만,<br><br>8월 아이스쇼는 기필코 R석 1열로 예매해서 현장에서 보고&nbsp;말리라!!!<br><br>기필코!! 기필코!!!!!<br><br>일단 가난한 지금("네가 게을러서 예매 못한 거잖아!!!" "아니다 뭐! 나도 몰랐다!!!!"&nbsp;&lt;--S님 대타박 중...ㅡㅜ)) 동영상과 뉴스와 TV생중계로 만족할 뿐...그거라도 감지덕지..ㅡㅜ<br><br><br><br>덧글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99"><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유메뚝의 [수퍼 연아]<br><br>연아야~~~ 아침은 먹고 가야지~♬</span><br></span></span><span style="COLOR: #000099; BACKGROUND-COLOR: #ffffff">어머니~~~ 빈 속이 돌기 편해요~♬<br><br>빙판 위에 스판 입고<br>오늘도&nbsp;넌 트리플 럿~츠~♬<br><br>오늘도 <br>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br>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nbsp;&nbsp;&nbsp;<br>빙판 열 두 바퀴~♬<br><br>올백머리 카리스마 난! 김연아!<br>지구인의 친구 난! 김연아!<br><br>멋지구나 예쁘구나<br>오빠들의 국민동생<br>살인미소&nbsp;짓구나(?) ♬<br><br>오늘(?) 너는&nbsp;세계 최고 김연아!<br>지구인의 친구 넌! 김연아<br><br>건강 부상 주의해요♬<br>아이라인 대박이야~♪<br><br>위 아래로 스판 100%~♬<br></span><br><br><br><br>가사대박...ㅋㅋㅋㅋ<br>2절도 듣고 싶다... 중간에 못 알아듣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안타깝;;;;<br><br>근데 유메뚝이 "어머니~ 빈 속이 돌기 편해요~!!♬" 할 때 연아가 "맞아맞아." 동감하는 거 보셨남? 귀여워어어..ㅡㅜ<br><br><br/><br/>tag : <a href="/tag/무한도전" rel="tag">무한도전</a>,&nbsp;<a href="/tag/김연아" rel="tag">김연아</a>,&nbsp;<a href="/tag/연아여신" rel="tag">연아여신</a>,&nbsp;<a href="/tag/퀸연아" rel="tag">퀸연아</a>,&nbsp;<a href="/tag/연아닥찬" rel="tag">연아닥찬</a>,&nbsp;<a href="/tag/무도연아응원송" rel="tag">무도연아응원송</a>,&nbsp;<a href="/tag/슈퍼연아" rel="tag">슈퍼연아</a>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일상</category>
		<category>무한도전</category>
		<category>김연아</category>
		<category>연아여신</category>
		<category>퀸연아</category>
		<category>연아닥찬</category>
		<category>무도연아응원송</category>
		<category>슈퍼연아</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30097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Apr 2009 11:46:16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x-men 복습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295622</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295622</guid>
		<description>
			<![CDATA[ 
  <br>오늘 골미다에 나왔길래 오랜만에 채널 고정해 열렬히 시청.<br><br>이야, 진짜 크 크고 날씬하고 다리 길다.<br><br>그리고 정말 잘 생겼다 : 0~~~ 후아~~<br><br>참 매너가 좋고 : ) 역시 신사!!!<br><br>봉선씬 좋겠다 : ) 휴 잭맨이랑 춤도 추고~ 진짜 부러비~~~<br><br>나도 춤 좀 배워둘까...(어이;)<br><br><br><br>그래서 곧 &lt;울버린&gt;도 개봉하고 하니 오랜만에 dvd 꺼내서 x-men 복습 : )<br><br>후후후.... 즐겁구나야~ 진짜 멋진 남자는 대충 뭘 입어도 근사하구나~.<br><br>휴 잭맨도 참, 나이 들면서 점점 멋져지는 스타일이라 앞으로도 기대된다 : )<br><br>그대는 울버린~ 한 송이 꽃 울버린~♬<br><br>//ㅁ//<br><br><br><br><br><br>올 여름엔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와줘서 기쁘다...<br><br>명민좌도 나오고 크리스찬 베일도 나오고, 심지어 크리스찬 베일과 조니 뎁이 함께 나오기까지 한다!!!!<br><br>아아~ 당분간 그것만 바라보고 위안 삼아야지~ㅜㅜ<br><br>우웅 옵티머스 대장님도 나오시잖아...우앙 굳~<br><br><br>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일상</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2956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Apr 2009 19:52:00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겸 잡담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264603</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264603</guid>
		<description>
			<![CDATA[ 
  <br>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나의 근황~: )<br><br>사실 오랜만에 손이 근질근질 뭐라도 좋으니 자판을 두드려 보고 싶어서~--;;<br><br><br>1) 크리스마스의 악몽 판타스틱 스페셜 4종세트를 입수했습니다. 원래 2007년 겨울 즈음에 나와야 하는데, 안 나와서 뭔가 망한 게 아닌가 걱정. 나온 거는 같은데 한국에 안 들어올 리는 만무하고. 아무래도 일본 가샤폰 업계도 불황인지라 안 나온 듯. 그래도 나와서 다행입니다. 나중에 리뷰를~(할 지 안 할&nbsp;지... 해야지~ : ))<br><br><br>2) 화이트데이 선물로 초콜렛과....초콜렛과 미백치약과 알보칠을 받았습니다. 뭐 미백치약도 일단 화이트니까...--;;; <br>모로 가도 로맨스~(정말 이게 로맨스인가?!;;;; 정말?!) <br>난 화이트데이에 미백치약을 받은 세계 최초의 여자일거야!! 은나노 성분이&nbsp;어쩌고 써 있던데!!!&nbsp;와하하하하!!!!<br>(사실은 제가 사&nbsp;달라고 했습니다. 그 날 저녁에 영 몸이 나빠져서 동네약국 말고 어디&nbsp;데또 갈&nbsp;형편은 아니었으니까--;;;)<br>&nbsp;<br>&nbsp;알보칠은...&nbsp;조금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기만 해도 이내 구내염이나 혓바늘이 돋는 체질 때문에... 사실&nbsp;체질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렇긴 하겠지만, 제가 좀 유독 구내염이 심하기 때문에.<br>&nbsp;<br>&nbsp;물론 알보칠은,&nbsp;상처부위에 바르는 순간 입에&nbsp;한강이 좔좔 흐르면서 허공을 정신없이 헤엄치거나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 되거나 격렬히 손뼉치며 내게 강 같은 평화를 외치게 되거나 혹은&nbsp;10분간 레드선을 경험하게 되는 가공할 위력을 가진 약이라 어릴 때&nbsp;모친에 의해 강제로 입 안에 부어짐을 당해 저런 짓을&nbsp;하게 된 이후로는 절대로 바르지 않습니다만..... 사실 오**디나 페**스 같은 연고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도 찝찝하고&nbsp;확실히 부착이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 상처에 스며들지 않고 대개 침에 스며들어 몇&nbsp;배나 크게&nbsp;흐물흐물 뭉쳐져 입안을 돌아다니게 된다는... 특히 이빨이나 잇몸에 들러붙을 땐 정말 텁텁. 차라리 알보칠 희석시켜 바를래요...--; <br>&nbsp;근데 우리 동네 약국엔 희석시킨 거 안 파네...ㅇ&lt;-&lt;&nbsp;희석시킨 거 안 판다고 걍 원액을 주셨다...;; 이걸 왜 샀나 몰라;;<br>&nbsp;희석 잘 시키지 않으면&nbsp;또 다시 지옥을 보게 될 지도?;<br><br>&nbsp;미백치약을 받은 이유는 잇몸에서 피가 잘 나기 때문입니다. 요즘 피맛(?)을 제대로 만끽하는 중. 피 맛있구나. 짭짤한 것이...(읭?;;)<br>&nbsp;비타민이 부족하면 나긴 하는데 설마 내가 비타민 부족일까... 이렇게나 채소와 과일을 잘 뜯어먹는 내가...--;;<br>&nbsp;문제는 S님도 난다는 것. S님은 결혼이전부터 그랬다고는 하지만, 큰일이다. 뭐가 문젤까~~!!<br>&nbsp;괴혈병?! 어쨌든 비타민을 섭취섭취~<br><br><br>3) 요즘 글을 쓰지 않는다고&nbsp;s님께 대구박&nbsp;받는 중. 넹 제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그것밖에 없는데&nbsp;암요 써야죵.....ㅠㅠ<br>&nbsp;사실은 제 자신도 요즘 많이 나태해진 것에 깊이&nbsp;반성하고 있습니다.&nbsp;하도 끝도 없이 게을러지거나 우울해질 수 있는 인간이라서 브레이크가 필요합니다.&nbsp;&nbsp;<br><br>&nbsp;<br>4)&nbsp;지도공부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재미는 있습니다. 어렵...재미...@.@;;;<br>&nbsp;결론은 열심히.<br><br><br>5)&nbsp;으음... 정말 몸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온 게 맞군요.&nbsp;한 달 전부터 허리가&nbsp;몹시 아프다고 소강상태가 돼서 그런가 보다 걍 넘어갔었는데,&nbsp;이번에 시어머니 김치 담그는 거 거들러 갔다가 지대로 몸살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제 병원 갔는데 디스크는 아니지만 디스크가 될 확률이 높다고 물리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라고 하더군요. 뼈가 몹시도 예쁘게 찍혀서 "오~ 뼈는 멀쩡하군." 이러며 희희낙락하다가 의사선생님께 "젊은 사람이 뼈가 이상하면 안 되지!!!" 야단맞았더랬습니다....넹 죄송합니다...(__);;;<br><br>&nbsp;허리도 허리지만 오른쪽 다리의 신경이 약해졌다고 하더군요. 으음 뼈 사진 갖고 싶어라....;; 한 장쯤 주면 안 되나;;;;<br>&nbsp;요즘엔 필름이 아니라 그냥 모니터로 보여주니, 뽑아달라고 하면 돈 받을 지도?;;<br><br><br>6) 사실 전 물리치료 좋아합니다...//_// 받으면 시원하거든요~~;;;<br><br>&nbsp;물리치료 해 주는 선생님이 이렇게 근육이 뭉친 사람은 정말 처음이라 하더군요...;; 것도 어깨가 아니라&nbsp;등과 허리와 다리가;;;&nbsp;<br>&nbsp;등도 근육이 뭉쳐지는구나 첨 알았습니다. 덕분에 받을 때 매우 아팠습니다...--;; 별로 세게 누르는 거 같지 않은데 왜 이리 아플까...--;;;&nbsp;&nbsp;<br><br><br>7) 음 사실&nbsp;김치 담그러 갔다고는 해도 시어머니와 비교해서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는데&nbsp;계속 아파서 좀&nbsp;민망한...--;;;;&nbsp;저는 젊고 어머님이 더 힘드셨을 텐데 말이죠.&nbsp;게다가 김치 만드는 속도는 아무래도 숙련자가 훨씬 빠르니 나 한 포기 할 때 어머님은 세 포기를 속 넣으신다능.<br><br>&nbsp;어머님 김치는 맛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시면 전 땡큐지요~(물론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그 맛이 그대로 날 지는 미지수).&nbsp;제 주위 결혼한 친구들은 다행스럽게도 전부 고부 간 갈등이나 시댁과의 갈등&nbsp;같은 건 안 키우고 행복만땅으로 삽니다만 그래도&nbsp;기사나 뉴스나 혹은&nbsp;여러 게시판에서 보여지는 글들을 보면 정말 장난 아닌게 많아서&nbsp;결혼 전에는 우아~ 결혼이란 거 사실 엄청 불행한 건지도?! 생각할 정도였는데, 전 시댁복이 있나 봅니다 :&nbsp;)&nbsp;<br>&nbsp;S님도 처가복이 있다고 했으니, 뭐 서로 좋구뇽~ 덩실덩실~<br><br>&nbsp;뭐 아직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결혼은, 할 만한 것입니다.<br><br><br>8) 물가가 너무 살인적이야!!!;ㅁ; 계란이랑 양파값이 왜 이리 비싸!!!!&nbsp;두 배로 올랐잖아!!!!!! 크아아아악!!!!!;ㅁ;<br>&nbsp;<br>&nbsp; &nbsp; 달걀 세일을 놓치고 우울해하는 1人.<br><br><br><br>&nbsp;<br><br>덧말 : 그리고 내일은&nbsp;야구를&nbsp;봅니다.<br><br><br><br>&nbsp;<br>&nbsp;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일상</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2646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Mar 2009 14:27:34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행복한 꿈? ]]> </title>
		<link>http://jwasabi.egloos.com/2226030</link>
		<guid>http://jwasabi.egloos.com/2226030</guid>
		<description>
			<![CDATA[ 
  <br>&nbsp;오늘 새벽 잠이 안 와 방에서 뽀시락 뽀시락 하고 있다가 깜박 책상 위에서 졸았나 보다.<br><br>&nbsp;2mb가 압도적인 표차로 불신임 투표로 물러나는 꿈을 꾸었다. <br><br>&nbsp;이번 용산참사가&nbsp;결정적으로 국민은 들고 일어났고, 결국&nbsp;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nbsp;불신임 투표가 진행되었다.&nbsp;&nbsp;<br>&nbsp;(물론 꿈 속이라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난 열심히 투표를 했을 뿐)<br><br>&nbsp;모두들 행복해서 축제분위기였다.&nbsp;인터넷으로 확인하고&nbsp;tv 생중계로 확인하고&nbsp;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면서&nbsp;너무 기뻐했다.&nbsp;<br><br>&nbsp;그래서 퇴근 후 모두들 모여 한 잔 하기로 했다. 축제의 날에 축배를 아니 들 수 없어서.<br><br>&nbsp;그렇게 행복해 하면서 깼다.<br><br>&nbsp;꿈은 행복한데 다시 현실은 시궁창이었다.&nbsp;<br><br>&nbsp;<br><br>&nbsp;덧말 : 꿈 이야기를 전해 듣던&nbsp;S님, "아&nbsp;그거 예지몽이면 진짜 좋겠다."<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br><br>&nbsp;덧말 : 모사이트에서&nbsp;불신임투표를 진행하고 있어서 불신임 찬성 누르고 왔는데, 아마 그 영향을 받고 꾼 꿈인 듯.<br><br>&nbsp;덧마 : 꿈까지 꿀 정도로 일개 평범한 시민인 내가 이렇게까지&nbsp;장차 이 나라 앞날 진지하게 걱정해&nbsp;보는 거 정말 머리털 나고 처음인 듯--;;<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렇게까지 막장 타는 정권,&nbsp;어떤 의미로 참 대단하다...--;;; <br>&nbsp;&nbsp;<br><br>&nbsp;&nbsp;<br/><br/>tag : <a href="/tag/허무한꿈" rel="tag">허무한꿈</a>			 ]]> 
		</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일상</category>
		<category>허무한꿈</category>

		<comments>http://jwasabi.egloos.com/222603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Feb 2009 06:20:06 GMT</pubDate>
		<dc:creator>와사비</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