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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rtful mo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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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로이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2 Aug 2009 14:2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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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rtful mo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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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로이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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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E6 에 대한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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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bluechu.egloos.com/5039106" title="">익스플로러 6 쓰는입장에서..</a><br />
<br />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취향이다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저도 윈도우즈에서는 점유율이 2퍼센트도 될까말까하는 크롬을 사용합니다. 파폭이 자랑하는 부가기능도 IE 가 가진 국내웹 지배력도 사파리의 화려함도 없지만 브라우저계 최고속의 속도와 심플한 인터페이스는 바로 저의 '취향'에 맞거든요.<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IE6 사용자들에게 IE6 에 대한 사용을 중단하고 업그레이들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취향 이전의 문제로 말이지요. 이미 IE6 을 둘러싼 논의는 취향이라던가하는 한마디로 끝낼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br />
일단 먼저 IE6 이 너무 오래된 기술인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개발자가 사용자를 위해 맞추어야 하는 것이 맞느냐고 하는 말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래된 기술의 경우 반대로 개발자는 사용자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우린 그런 예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단종된 제품의 수리나 그외 지원이 안되는 경우는 일상에서 매우 흔합니다. 만약 IE6 이 정보라는 무형의 매체에 속한 것이 아니었다면 이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어도 사라졌을 만큼 시간이 지났습니다. <a href="http://jely.egloos.com/4209211">이미 개발자들은 이 오래된 기술에 대해 고민하고 지원에 힘쓰는 것에 지친듯이 보입니다. </a>&nbsp; 앞으로 IE6 은 확실하게 사장될 것이고( 아니... 이미 묻었지만 다시 무덤에서 나온 좀비 상태 ) 지친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사이트에 IE6 으로 접속하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IE6 에서는 불가능한 신기술들이 계속 나와 IE6 으로서는 남들이 누리는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IE6 을 취향이라는 이유로 정당화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무척 좋지 않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br />
<br />
두번째로 IE6 사용이 타인에게 실제로는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IE6 은 타브라우저와 다르게 웹페이지를 출력한다는 것은 IE6 에서도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IE6 을 위한 코드를 더 추가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IE6 지원분량 만큼의 데이타가 늘어난다는 것이죠. 현재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사실 그 영향은 거의 없을지도 모르지만 ( 그리고 실제로 그럴테지만 ) 네명이 한명을 위해 자신에게 불필요한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변하지는 않습니다.<br />
<br />
세번째로는 IE6 은 MS 의 특기인 '은근한 강요'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OS 와 브라우저를 일체화 시킴으로서 초기선택권을 제한하고 심지어는 삭제도 불가능하게 한데다가 다른 경쟁자가 나타나기 힘들도록 자신들만의 형식을 만들었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지나친 생각일까요. 원글의 글쓴이는 브라우저의 선택이 사용자의 취향이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만 그것은 커다란 착각입니다. 실제로 컴퓨터를 쓰는 사람 중 상당수가 IE를 인터넷과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취향에서 온 선택이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고레벨의 만담인 것입니다. 그들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을 강요당한 겁니다. 게다가 그 강요당한 선택은 '최선'에는 미치지 못하고 차선에 놓기에도 망설여지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br />
<br />
네번째로는 IE6 를 버림으로서 얻게 되는 사용상의 편의는 확실하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IE 를 버린 이유가 단지 탭브라우징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라는 거라면 우스울까요? IE6 을 쓰다가 파이어폭스라는 브라우저가 나왔다길래 처음으로 IE 외의 브라우저를 써보았습니다. 그게 파이어폭스 1.0 입니다. 사용할수록 대책없이 느려지는 버그 때문에 발로 차버렸지만 탭브라우징을 접한 뒤에는 이미 IE 로 돌아갈 마음이 생기지 않더군요. 그래서 탭브라우징이 되는 다른 브라우저를 찾아다녔고 결국 아방트를 깔아사용하다가 지금은 '크롬 + 월드'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이후 IE 에서도 탭브라우징이 가능해졌지만 이미 옛애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뒤라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그녀의 소식에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 앞으로 살아갈 나날.... 이 아니라 -_-;; 여튼 IE 의 업데이트 소식에도 그다지 관심이 안 생기더군요. 좋은 것을 접하고 나서 남에게 권하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br />
대충 당장 생각나는 것만 이 정도입니다. 아마 이 분야에 지식이 해박한 분들은 뭔가 더 할말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저는 이 업계 사람도 아니고 박식한 편도 아니라서 간단히 보통 사람이 생각할 만한 것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41563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Aug 2009 14:20:59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디어법 뉴스들을 접하고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402501</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402501</guid>
		<description>
			<![CDATA[ 
  &nbsp;여러 곳에서 한나라당이 대리투표를 했네 민주당이 잘못했네 별의 별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진보성향에 가까운 분들은 분노섞인 글들을 토해내고 보수를 자처하는 분들은 이럴때만 쏙 빠져 조용하시네요. 매번 보는 것이지만 재미있는 현상입니다.<br />
<br />
&nbsp;대리투표가 있었다, 없었다로도 이야기가 많이 오가고 있는데 몇몇 보수를 자처하는 분 ( 이 나라에는 보수가 없죠... ) 들은 대리투표 따위 없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의 글도 보았습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있었던 거 같거든요? 간단합니다. 제가 본 기사 중에는<br />
<br />
&nbsp;'본 회의장에 없었던 김형오 의장의 찬성표가 나왔다'<br />
<br />
라는 것이 있었거든요. 사진 갖다대고 지금 이 자리에서 몰래 누르는게 천정배니 누구니 할 것도 없이 저 사실 하나만으로도 투표 과정에 부정이 섞인 거 아닌가요? 민주당이 눌렀든 한나라당이 눌렀든 그 자리에 없던 사람의 표가 나왔다는 시점에서 이미 아웃이며 투표 자체가 무효라고 생각하는 건 지나친 걸까요?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저런게 한표라도 있다면 그 문제가 무척 크다고 생각하는 건 제가 너무 결벽주의여서일까요?<br />
<br />
<br />
<br />
P.S&nbsp; 전 오히려 전자투표로 찬반을 가르는 국회에서 이러한 대리투표가 가능하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 자리나 가서 누르면 되나 보군요. ID카드를 넣고 인증해야 한다거나 비밀번호로 자신을 인증해야 한다거나... 뭔가 투표자 본인이 투표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할만한 시스템이 전혀 안되어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충격입니다. 12년전 저희 대학 도서관에서도 학생증에 박힌 바코드를 찍어야 도서관 출입이 가능했었는데 2009년에! 그것도 국가의 입법기관인 국회에서!!&nbsp;&nbsp; 저런 기본적인 시스템조차 안되어있을 줄은 아주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려...&nbsp; 근데 -_- 국민들은 실명제 해야 하나... 아주 지들 편할대로야.... 엥이...<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4025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Jul 2009 16:59:05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백신설치 의무화에 대한 생각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402494</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402494</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segye.com/Articles/Issue/Leading/Article.asp?aid=20090721002952&amp;subctg1=07">백신 설치 의무화?</a><br />
<br />
이번 주 초에 나왔던 이슈 중에 잠깐 눈을 끌었던 것이 바로 '백신설치 의무화'였습니다. 의외로 빠르게 화제에서 사라져서 저는 이렇게 글쓸 타이밍을 놓치게 되었네요. 그러나 놓치기 아까운 떡밥인지라 약간 읊조려 볼까 합니다. <br />
<br />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span style="color: rgb(204, 0, 0);">'단호히 반대'</span>입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첫번째. 사용자의 자유를 침해합니다.</span><br />
&nbsp;전 유저가 자신의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운용할지 선택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또는 기관이 백신의 설치를 권고하고 그에 대한 정보와 안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특정 프로그램의 설치를 강제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자유침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두번째. 소수 유저의 권리를 침해합니다.</span><br />
&nbsp;정부가 이러한 정책을 실시한다면 아마 필연코 Active X 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정부는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Mac과 리눅스 유저는 Active X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부 방안 중에는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PC는 다음, 네이버 등 국내 대형포탈에 접속을 금하는 등의 것이 고려되고 있는 듯한데 막말로 해서 Mac 과 리눅스 유저, 그리고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를 선호하는 소수유저들은 포탈 접속도 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과장 있습니다. ). 이 이상 어디까지 윈도우즈와 익스플로러 종속주의를 공고히 해야 속이 후련한 걸까요...<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세번째. 그다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span><br />
&nbsp;끊임없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옵니다. 그래서 백신 또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그러나 그 업데이트는 이미 그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난 이후에 만들어지는 것이죠. 결국 이번과 같이 결과적으로 피해가 나와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백신은 바이러스의 '예방'이라는 점에서는 이미 한발 뒤쳐지고 있는 겁니다. 그런 시점에서 볼때 과연 이런 의무화가 이번 Ddos 대란과 같은 사태를 막는데 도움이 될까요? 과연 그 수많은 PC 들에는 알약과 V3 가 깔려있지 않았었을까요? 전 다소 의심스럽습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네째. 본질적인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span><br />
&nbsp;정말로 본질적인 문제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 반대합니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백신등의 설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다수의 일반유저의 PC 사용습관입니다. 저도 남의 컴퓨터를 만져주면서 알게된 것이긴 한데 많은 유저들이 간혹 웹서핑 중에 나오는 메시지나 대화창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척척 '예' 또는 'Yes' 를 겁없이 클릭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nbsp; 그런데 이런 습관이 드는게 당연한 것이...&nbsp; 관공서 홈페이지를 가도 '예'를 클릭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nbsp; 포탈에 가도 '예'를 누르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아요. 자료실 사이트를 가도 '예'를 클릭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겁니다. '설치할까요?' 라고 물으면 '예' 라고 대답하는 것이 그렇게 습관이 되어가는 것이지요. 이번 대란의 경우 자세한 것은 결국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소한 북한의 공격은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미국이다 영국이다 이야기는 많지만... 유난히 우리나라가 큰 피해를 입었던 것이 저런 식으로 또는 저런 방식으로 습관이 든 우리 나라 유저들의 습관이 관계없다 생각하기는.... 글쎄요. 저로서는 관계없다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어느새 눈치채고보면 브라우저에 툴바가 달려있는 걸 발견해본 사람은 그러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것입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다섯째. 강제주의, 통제주의를 개인적으로 배격합니다.</span><br />
&nbsp;뭐든지 의무적으로 하도록 통제해야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모든 것이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단호히 'No'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켜져야만 할 여러 '가치'가 존재합니다만 그것이 강제되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단 이런 문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말이지요.<br />
<br />
<br />
<br />
<br />
전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이러한 반대의견에 대해 '그렇다면 과연 자신의 감염된 PC 로 남의 PC 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괜찮은가' 라고 되묻는 분들도 있더군요.&nbsp; 물론 괜찮지 않습니다. 물을 것도 없지요. 하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대처방안으로 꼭 '의무화'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전 여전히 No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교육과 안내, 그리고 정보의 제공등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입니다.&nbsp; 여러 방법을 통해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코드, 웜 등에 대한 정보와 그에 대한 예방책등을 확실히 교육시키고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넷습관을 들이도록 힘을 쏟는다면 틀림없이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이것은 의무화, 강제화 등에 비해 훨씬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전 그런 시간과 인내심마저도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너무 빨리 달려왔습니다.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40249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Jul 2009 16:43:02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눅스에 대한 단편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391283</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391283</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onlyperl.egloos.com/2993994" title="">과연 리눅스가 불편 한가?</a><br />
<br />
트랙백합니다<br />
<br />
이것은 응원글입니다. 즉 지원사격 같은 겁니다. 한때 리눅스를 접하려 하다 설치부터 좌절하고 10년 이상 관심을 끊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리눅스를 접하고 설치에 성공하여 데스크탑으로서 사용하고 있는 한 남자가 쓰는 리눅스 옹호... 라기보다 다양성에 대한 단편입니다. 그리고 글의 대상은 컴퓨터에 그다지 해박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 그 중에서도 윈도우 유저입니다. <br />
<br />
응원글인 고로 전 이 분의 글에 좀 더 붙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약간의 저의 경험을 더하고자 합니다.<br />
<br />
제가 10여년전 설치하려 했던 것은 알짜리눅스( 현재 개발중단 )였습니다.&nbsp; 당시 버전은 3.1이었고 시디는 두꺼운 매뉴얼을 구입하면 거기에 번들로 공급되었습니다. 책 가격도 그 당시로서는 다소 비쌌습니다. 무기로 쓸 정도로 튼튼하고 무거운 책이었던 걸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는...<br />
<br />
<span style="color: rgb(204, 0, 0);">Lilo 설치부터 좌절했습니다!! </span>( Lilo : 리눅스 부트매니저. 우분투는 GRUB 을 사용한다. )<br />
<br />
기본적인 Lilo 부팅디스 작성부터 막혀서 그 뒤에 휙 던져놓고 그 매뉴얼은 낮잠 잘때 베는 베개가 되었지요.<br />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br />
<br />
제가 다시 리눅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최근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접하게 된 Compiz 의 화면을 UCC 등을 통해 보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Compiz 가 무엇인지는 검색하시면 수많은 정보들과 동영상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span style="color: rgb(51, 51, 255);"> 저는 단순히 내 컴퓨터를 저렇게 꾸미고 싶어! 라는 생각 하나로 리눅스를 다시 깔 생각을 했습니다.</span><br />
<br />
정보를 모았습니다. 포럼에 가서 글들을 보았습니다. 관련 사이트들을 돌았습니다. 이글루스 IT 밸리에 올라오는 리눅스 관련 글들을 아주 기술적인 것인 아닌 이상 제가 이해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읽었습니다. '내가 설치하려 하는 것은 윈도우와는 다른 어떤 것'임을 자신에게 주지시키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설치 초기에 겪을 곤란함을 예상하고 그것을 최소한으로 하고자하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204, 0, 0);">'우분투'를 깔자.</span><br />
<br />
라고.<br />
<br />
그렇게 10년전 리눅스 설치에 '갓 뎀'을 외치며 CD 를 던져버린 청년은 아직 중년을 되지 않은 나이에 다시 리눅스 설치를 꿈꾸게 되고 지금은 우분투의 파생본인 '민트리눅스'를 설치해 사용중입니다.<br />
<br />
저 역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리눅스에 대한 부분을 간단하게 지극히 일반인 초심자적인 관점에서 제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해보겠습니다.<br />
<br />
<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1. 리눅스는 어렵다. OS 설치부터 프로그램 설치까지</font><br />
<br />
&nbsp;과거 저도 한번 실패했고 그때는 실제로 그랬습니다만 현재는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의 노력은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언가를 이루기에 지나치게 짧은 시간이 아님을 증명해주었습니다.<br />
<br />
&nbsp; (1) 리눅스 설치<br />
&nbsp;일단 리눅스 배포본의 CD 를 받아 설치를 해보려 하신다면 의외로 <span style="color: rgb(51, 51, 255);">리눅스의 설치가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span>저는 우분투를 설치했지만 다른 많은 대다수 데스크탑을 지향하는 배포본들은 편리한 운영체제 설치를 지원합니다. 그것은 윈도우즈의 그것과 거의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설치 화면은 훨씬 예쁩니다 ^^; ( 중요하진 않다. 우분투와 민트 기준 ) 또한 최신버전은 설치 이후 내장 칩셋의 드라이버까지 거의 다 잡아주기에 매우 편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저는 설치 후에 내장랜과 사운드 카드의 드라이버를 항상 별도로 설치해야했습니다만 리눅스는 손댈 것이 없었습니다. 음... 그래픽 카드의 독점 드라이버 활성화 정도가 손댄 전부로군요. 역시 이것도 간단한 아이콘 클릭만으로 끝났습니다.<br />
( 한글팩 설치등은 기본입니다 -_-; )<br />
<br />
&nbsp;(2) 프로그램 설치<br />
&nbsp;글쓰신 분의 이야기처럼 대부분의 데스크탑 리눅스는 프로그램 설치를 도와주는 패키지 관리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눅스는 윈도우와 달리 '저장소'라 불리는 곳에 패키지를 모아놓더군요. 그리고 패키지 관리자는 그 저장소의 정보를 읽어 패키지 설치를 도와줍니다.&nbsp; 또한 이 패키지 관리자는 현재 버전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려주고 사용자들의 사용빈도 ( 이것은 곧 그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지요. )와 버전등 설치에 참고할만한 기초적인 정보를 같이 제공합니다. 그리고 리눅스 프로그램의 경우 '의존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패키지 관리자는 이 의존성을 자동으로 해결해주므로 엔드유저인 일반사용자가 그것에 대해서 걱정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저도 처음에는 소스를 컴파일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 정보를 모으다보면 정말 많이 듣는다. ) 걱정했지만 유명한 프로그램은 패키지 관리자에서 거의 다 제공하고 그외의 것들도 패키지 파일 ( deb 파일: 대개 파일을 클릭만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을 거의 다 제공합니다. 더 전문가적인 프로그램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일반인이라면 프로그램 설치로 그렇게 곤란을 겪진 않을 겁니다. ( -_-; 뭐 일반유저가 커널 컴파일할 일도 없을테고 말이죠... ) <span style="color: rgb(204, 0, 0);">오히려 곤란을 겪는 것은 대부분 영어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언어적 장벽과 편하게 볼 수 있는 매뉴얼이 없다는 것</span>입니다.<br />
&nbsp;<br />
<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2. 동영상과 음악을 재생하기 힘들다.</font><br />
<br />
&nbsp;일반인에게 멀티미디어는 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동영상과 음악을 듣는 것은 오늘날 개인용 컴퓨터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만약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리눅스를 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
&nbsp;(1) 멀티미디어 파일이 재생이 안됨<br />
&nbsp;라이브 CD 모드로 돌릴 때 처음 봉착한 것이 멀티미디어 문제입니다. 심지어 MP3 조차 재생이 안될때는 그저 갓뎀... 동영상은 Mplayer 설치로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마치 국내산 윈도우즈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인 곰플레이어나 KMP 처럼 내장된 코덱으로 거의 모든 동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DVD 재생도 문제없습니다. 단축키는 옵션메뉴에서 확인하시면 간단합니다. 곰플레이어나 KMP 에 익숙한 분들은 그쪽으로 단축키 설정을 변경하셔도 됩니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익숙한게 좋은거니까요.<br />
<br />
&nbsp;(2) 소리가 작다.<br />
&nbsp;의외의 문제였습니다. 엄청 거슬렸고 이것이 가장 짜증나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br />
&nbsp;이것만은 터미널을 여시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우분투의 경우 메뉴 - 보조프로그램 - 터미널 을 여시면 나오는 창에서<br />
<br />
&nbsp;Alsamixer<br />
<br />
를 입력하여 나오는 창에서 모든 바를 끝까지 올리면 대개 해결됩니다. 화살표키로 왔다갔다 하고 ESC 로 종료합니다. 화살표 위아래로 조절을 할 수 있지만 마우스 휠로 돌려 올리는게 편하고 빠릅니다. 그 후에는 플레이어의 볼륨과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하면 됩니다.<br />
<br />
&nbsp;(3) WMV 파일이 재생이 안된다.<br />
&nbsp;우분투에서 단순히 패키지 관리자로 깐 코덱만으로는 재생이 되지 않더군요. 미디분투를 추가하면 된다고 하지만 전 그냥 민트리눅스로 갈아탔습니다. 잘 되네요... ( 도움이 안되서 죄송 )<br />
<br />
ex. 코덱설치<br />
&nbsp;이걸 특별히 더 덧붙이는 이유는 제가 이걸로 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패키지 관리자에존재하는 코덱을 좍 깔거나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미디분투( 전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 저장소를 추가함으로 해결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좀더 편하고 싶으면 저처럼 민트리눅스를 까시면 됩니다. <span style="color: rgb(51, 51, 255);">민트리눅스의 경우 필요한 멀티미디어 코덱을 거의 기본으로 내장하기에 따로 코덱을 깔지 않으셔도 됩니다.</span> ( 민트 리눅스 ^^;; 광고가 아닙니다... )<br />
<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3. Active X, 인터넷 뱅킹과 자료실 이용 등을 할 수 없다!</font><br />
<br />
&nbsp;대개의 국내 자료실과 인터넷 뱅킹은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말해 리눅스에서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독점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pan style="color: rgb(51, 51, 255);">원래 글을 쓰신분의 말과 같이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 리눅스가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말이지요</span>.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도 ActiveX 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른 기간 내에 Active X 는 과거의 기술이 될 것이라 전 믿고 있습니다. <br />
&nbsp;현재 전 이 문제에 대해 간단히 민트에 Virtual Box 를 깔아 거기서 XP 를 돌려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버츄어박스 사용법을 검색하시면 스크린샷이 달린 좋은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font size="4"><br />
<br />
<br />
<br />
4<span style="font-weight: bold;">. 즐길 게임이 없다!</span></font><br />
<br />
^^; 리눅스에서는 원래 글쓴 분의 말과 같이 게임이 적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즈와 콘솔게임기의 관계와도 같다고 한 비교에 매우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건 리눅스가 게임을 돌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무료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리눅스 쪽에서는 상업적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상업용의 게임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다지 돈맛을 보진 못한 거 같고 그렇기에 리눅스 게임들의 대부분은 윈도우즈의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rgb(204, 0, 0);">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위해서는 콘솔을 구입하시거나 윈도우즈를 돌리시는 걸 추천</span>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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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font-weight: bold;"><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5. 터미널 ( 콘솔)이 무섭다.</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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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터미널 문제를 리눅스 유저들은 너무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몇몇 문제는 터미널 없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몇몇 문제는 아예 운영체제 설치를 다시 해야 하는 윈도우즈의 그것보다는 훨씬 경미하고 대부분의 일반 유저는 터미널을 사용할 일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br />
그럼에도 불구하고<span style="color: rgb(204, 0, 0);"> 일반인이 터미널에 대해 갖는 공포는 대단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에게 '리눅스를 깔아서 쓰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했을때 퍼뜩 그가 한 말은 '막 명령어 넣고 해야 하잖아'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반인이 가진 리눅스의 이미지입니다.</span><br />
제가 단지 Compiz 한가지만을 보고 리눅스를 깔 생각을 했듯이 리눅스 유저들은 콘솔의 장점보다 <span style="color: rgb(51, 51, 255);">현재의 데스크탑 리눅스들이 KDE 나 Gnome 과 같은 편하고 뛰어난 GUI 를 가지고 데스크탑을 운용하고 있음을 좀 더 홍보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리눅스를 사용하기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지요.</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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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font-weight: bold;"><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6. Plug and Play</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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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건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리눅스는 윈도우에서는 별로 설치해야 했던 내장칩셋까지도 간단하게 설치해줍니다. MP3 를 USB 에 꽂으면 곧바로 파일관리자가 그 디렉토리를 띄워 보여줍니다. 현재 제 컴퓨터는 제 주변의 사람들이 윈도우즈로 운용하는 시스템과 부품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부품과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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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더 편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편하다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그러나 윈도우즈에서 리눅스보다 편한게 있듯이 리눅스 역시 윈도우즈보다 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 둘은 서로 다릅니다.&nbsp; 원래 글 쓰신 분의 말과 같이 이건 단지 다를 뿐입니다. 그 다름에 익숙하지기 전까지 마치 방금 산 딱딱한 신발을 신은 듯하 불편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span style="color: rgb(51, 51, 255);">저처럼 가벼운 생각으로, 오 저런 거 나도 해보고 싶어 라는 편한 생각만으로 접하는 데 있어서도 리눅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운영체제로 성장했습니다.</span> ( ㅠ.ㅠ 10년전의 기억이... 윽... ) <br />
<br />
이건 제가 리눅스를 깐 동기가 된 Compiz Fusion 의 영상입니다. 정확히 이 영상은 아니지만 대충 이런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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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4Fbk52Mk1w&amp;feature=fvst">링크</a><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912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08:48:22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죄악세랜다!! 죄악세에에에에~~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390071</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39007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1980">죄악세</a><br />
<br />
링크는 오마이뉴스... 링크만 하는 건 저작권법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br />
<br />
일단 죄악세라는 말부터가 언어도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위 죄악세를 징수하는 선진국의 목록부터 보고 싶네요. 도대체 어떠한 나라들을 선진국으로 정의했는지.<br />
<br />
최소한 기독교가 국가의 기조가 되는 국가라면 저 죄악세라는 말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같은 청교도 국가, 성공회라는 천주교 분파가 버젓히 국교로 존재하는 영국, 그 외 로마시대 이후로 오랜 세월의 천주교 전통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유럽의 국가들일라면 술과 담배에 '죄악세'라는 호칭을 붙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한국에서라면 문제가 무척이나 많지요.( 저는 순간 화들짝 놀라 혼절할 뻔 했음...ㅠ.ㅠ )<br />
<br />
혹시나 해서 살짝 찾아봤는데 기획재정부 장관인 윤증현씨... 기독교인 같더군요. 영어로 지칭된 Sin Tax를 직역해서 말한 거든 아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서 말한 거든 어느 쪽이든 몰지각하고 몰상식하며 천박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독선적이고 오만한 발언이었음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허언이라고 할 수 도 있죠. 말실수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사이, 일상생활 중, 가벼운 대화 속에서, 공식석상이 아닌 무대의 뒷편 에서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로 저렇게는 안됩니다. 허언이라도 용서가 안되죠. 말 한마디 잘못한 걸로 너무 열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 술도 담배도 안 피거든요. 지금 제대로, 공개적으로, 언론앞에서 죄인으로 낙인찍인 건 친구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과도한 일상에 억눌린 스트레스를 잠깐 담배 한대 태우며 잊고 싶었던 바로 당신입니다.<br />
<br />
<br />
최소한 보건세라고 했으면 이리 놀라서 포스팅하는 일은 없었을텐데...&nbsp; 원래 술담배에 붙는 세금은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기도 하고...( 아니... -_-; 애초에 더 붙을 세금이 있긴 한건가... ) 혹여 이러한 세수에 찬성하는 분들이 있더라도 절대 '죄악세'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이 오만한 단어는 쓰지 않도록 조심합시다.<br />
<br />
<br />
<br />
중얼중얼 : 아띠... 오늘만큼 신학과 다니며 성경피고 기도하고 성가대에서 성가 불러대던 게 부끄럽긴 오랜만이네... 뜹...<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900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Jul 2009 15:26:03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둑질을 하는 올바른 방법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389089</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38908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indexneo.egloos.com/5003038" title="">이것이_IT강국의_현실.jpg</a><br />
<br />
자고로 도둑질은 숨어서 조용히 들키지 않게 해야 하는 법인데...<br />
<br />
도둑질 하는 걸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카페앞에다 저리 걸어놓고 하면 안되지...<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8908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Jul 2009 10:44:01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폭소... ㅠ.ㅠ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387675</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38767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haparr.egloos.com/2413061" title="">요즘 하는 거 보면...</a><div><br />
</div><div>이분 블로그를 이번에 새로 링크했는데 ( -_- 뭐 제 블로그는 제가 이글루 돌아다닐때 편하려고 하는 북마크... )</div><div><br />
</div><div>야구 이야기도 재미있게 봤는데 사실 야구를 잘 몰라서 그것에 대해 뭔가 덧글 달 여력이 없고...</div><div><br />
</div><div>이건 대폭소였어요 ㅠ.ㅠ</div><div><br />
</div><div><br />
</div><div>World's Shittiest President 에서 대폭소... 아아...</div>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8767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4 Jul 2009 08:59:56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누군가의 지름에 대해서 충고할 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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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nbsp;이 글을 읽을지도 모르는 분들에게 미리 부끄럽게 한말씀 해둡니다만 이 글은 결코 누군가에게 잘난 척 충고하거나 하려는 식의 생각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단지 퍼뜩 이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고 그것을 형태로 남겨두고 싶어서 쓴 글이니 혹여라도 글을 읽고 그렇게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의도하지는 않으나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다는 것이 조금 두렵네요. ( ^^;; A형입니다. 순도가 높은...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nbsp;제가 다니는 회사의 감독님은 중고홀릭입니다. 매일 중고사이트를 뒤적이십니다. 실제로 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보다보면 의외로 많은 중고물품을 구입하셨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중고물품을 뒤적이시다 보면 저한테도 ' 저거 살까? ' 하고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노트북류가 많았네요. 뭐 이미 그런 질문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내민 쪽지에 확인도장을 찍어달라는 식의 질문인 경우가 많고 제가 'NO' 를 제안해도 그 물품의 장점을 열거하며 다시 망설이는 일이 태반입니다.( 물론 금전적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div><br />
</div><div>&nbsp;저같은 경우는 물건을 살때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특히 고가에 오래 쓸 물건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실제로&nbsp;이어폰이 박살난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 다음 이어폰을 무엇으로 해야 할지 고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젠 아쉬운대로, 손에 닿는대로 집어든 어디에 어떻게 묻어왔는지도 모르는 번들 이어폰의 소리가 정겨워지기까지 합니다. ( 웃음 )</div><div>&nbsp;제가 굳이 이런식으로 물건을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상상해보기 때문입니다. 이 물건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내가 생활하고 있는 패턴에 비추어 본다면, 이것을 사용하는 빈도와 용도를 생각해보자면, 등등 남들이 들으면 틀림없이 이상한 눈초리로 볼 정도의 상상을 해봅니다. 그다지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로 살아왔고 지금도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에서 짤랑거리는 잔돈 소리만 내며 살아온 인생에서 배인 습관입니다. 그런 제가 남에게 누군가가 가진 지름 고민에 대해 충고해달라는 부탁을 듣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밑에서 일하고 있는 감독님에게도 했던 말입니다만.</div><div><br />
</div><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3366FF">사고자하는 그 물건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기보다 자신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font></div><div><br />
</div><div><br />
</div><div>&nbsp;누군가가 그 물건을 원한다면 그 물건은 틀림없이 훌륭한 물건일 것입니다. 혹여 그 물건이 타인이 보기에는 치명적인 제품적 결점이 있을지라도 그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그 시점에서는 본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물건일 것은 틀림없겠지요. 분명 그 물건은 그가 보기에 훌륭한, 그리고&nbsp;많은 것들이 가능한 멋진 물건일 겁니다.</div><div>&nbsp;&nbsp;다만 문제는 그것을 사용하는 본인이 그것을 모두 할 것인가가 문제이겠지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저는 언젠가 하고 싶은 자전거 여행을 위하여&nbsp;제법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자전거를 원했고 결국 다소 돈을 들여 자전거를 사고 거기에 또 돈을 들여 개조까지 했지만 지금에 와서보니 저에게는 여행할 시간도, 그만한 체력도, 열정도 없더군요. 결국 지금은 좀더 간편하게 집주변과 출퇴근, 그리고 가끔 필요한 책을 사러 갈때 내 발이 되어줄 용도의 좀 더 간편하고 심플한 자전거를 원하여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제법 거리가 있는&nbsp;두곳의 자전거포를 걸어서 돌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네요 ^^;</div><div>&nbsp;게다가 최근에는 터치스크린 휴대기기의 대부분이 한손으로 조작하기에는 불편하다는 것을 깨닫고 휴대용기기에 한해서는 터치스크린에 대한 욕심을 떨쳐버리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휴대용 기기는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iv><div><br />
</div><div>결국 제 한심한 경험담이 되버리긴 했지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앞에 말한 바와 같습니다. 자신이 그 물건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신중하게 구체적으로 상상해본다면 아마도 헛된 지름과 무리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여러가지 방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div>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8276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Jun 2009 17:58:40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초보 리눅스 - 우분투 9.04를 하드에 깐지 일주일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376621</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376621</guid>
		<description>
			<![CDATA[ 
  결론적으로 말해서 전혀 지장이 없군요. 사실 액티브 엑스로 다운로드하는 자료실 이용에 있어서 ( 헉... -_- 바로 전 포스팅이 이런게 아니었는데... )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사이트에 한해 와인으로 익스플로러를 설치하여 사용하니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아니 지나치게 문제가 없어서&nbsp; ( 느리긴 하지만... ) 오히려 리눅스로 갈아탄 건지 어떤지도 모를 정도고...<br />
<br />
개인적으로 일반인, 즉 일러스트나 멀티미디어, 3D 설계 등 일부 상업적인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고 할 정도로 사용되는 분야의 종사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리눅스로 갈아탄다고 해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는 XP 와 리눅스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니 오히려 컨피즈의 멋진 데스크탑 효과로 눈이 즐거운 것을 생각하면 리눅스의 승리일까요. 다만 ... 음.. 인터넷 뱅킹과 쇼핑만은 예외로군요. 이건 국내에서는 리눅스로는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찾아본 바로는 와인으로 해도 잘 안된다고 하고...<br />
<br />
단 한가지 지금 불만이라고 한다면 역시...<br />
<br />
전 파폭이 싫어요... ㅠ.ㅠ&nbsp;&nbsp; 애드온 활용 잘 하는 분들은 좋다고 하지만 저는 이거 왠지 쓰다보면 열폭한다고요. 리눅스 크롬 빨리 나와주었음 합니다. 뜹...<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7662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15:05:53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피디수첩 이야기로 꽤 여기저기 달구어진 거 같습니다. ]]> </title>
		<link>http://hfmoment.egloos.com/2374856</link>
		<guid>http://hfmoment.egloos.com/2374856</guid>
		<description>
			<![CDATA[ 
  그러나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그쪽 방향들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이...<br />
<br />
불법행위를 하려면 걸리지 않게 철저히 하고 대놓고 하지 말며 봐주길 바라지 말라! 라는 것입니다.<br />
<br />
어차피 이 웹세상에서 살면서 저작권 위반물 한번 하드에 안 담아본 놈이 어디 있으며 키젠에 손안대본 녀석이 어디 있느냐! 라는 것도 저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고...<br />
<br />
아니 애초에 저작권 시비를 떳떳하고 당당하게 하고 싶다면 자기가 가진 윈도우 CD 부터 인증을 하던가 ( 헤죽... 난 리눅스니까 인증이고 나발이고... )<br />
<br />
<br />
저작권 위반은 나쁜 것입니다. 정말 나쁜 거거든요. 저도 그림그려 먹고 사는 사람인 이상 저작권 위반은 참 더러운 일이라고 생각은 해요. 근데 살다보면 어두운 담벼락에 소변보는 듯한 일도 생기는 법이고 굳이 그걸 무슨 역병 몰아내듯 미친듯이 국가규모로 열중해서 법안통과시키고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하네~~ ( 난 이건 틀림없이 한나라당의 구실이라고 생각... 인터넷 무섭지..? ) 하는 별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니 너털웃음만 납니다. 민사 문제니 현행법으로도 해결되는 건데 국회의원들이 '우리도 일한다!!'라고 뭔가 폼재고 싶었나 본데 그럴 바에는 단체로 가서 운하라도 파세요. 뭐 그래도 나쁜 건 나쁜 거죠. <br />
<br />
저작권 위반을 불법이고! 불법을 하면 범죄자고! <br />
<br />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br />
<br />
<br />
하려면 안 걸리게 철저히 합시다. 그리고 걸렸을때의 각오는 확실하게 합시다. 어릴적 엄마지갑에서 돈 꺼내다가 걸려서 세시간 정도 진짜 먼지나게 맞아본 저로서는 그 각오가 정말 중요하다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합의해주면 다행이다라고 하는 선에서 마음을 다잡고 행여라도 걸리면 억울하다는 식의 싸가지 없는 생각은 하지 맙시다.<br />
<br />
사실 저도 불법 프로그램 여럿 깔았었죠. -_-; 그래서 여튼 리눅스로 일단 바꿔보았고... 반성의 자세만은 조금 보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니 우리 다 같이 떳떳하지 못한 입장에서 자기는 무슨 흰 삼베옷이라도 따로 맞춰입은 것마냥 남 욕하지 말고 함께 노력합시다. 그러다보면 서로의 존중받아야할 것이 당연하게 존중받고 모든 이들이 자신이 누리는 것에 댓가를 지불하고 공급자 역시 더 많은 사람에게 누구나가 맘만 먹으면 지불할 수 있는 저렴한 댓가를 받고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어 의심.... 은 약간 하지만 일단 그래도 믿어봅니다.) <br />
<br />
<br />
<br />
PS. 윈도우7 DVD 비싸겠지...&nbsp; 공 DVD 가 얼마더... 아니 이건 오해...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fmoment.egloos.com/237485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3:40:08 GMT</pubDate>
		<dc:creator>크로이</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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