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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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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뭘 써야 할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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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16: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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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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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익산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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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left" border="0"><tbody><tr><td class="han" style="LINE-HEIGHT: 165%" valign="to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일단 여기는 익산입니다. <br>전남이래서 엄청 먼 줄 알았는데 두시간 반만에 와서 상당히 놀랐습니다.<br>(버스에서 기아/스크 7차전 봤습니다.<br>야구를 원래 안 보는 편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굉장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br>여러 모로 기아는 대단합니다. 물론, 인천은 지하철이 다니기 때문에 전 스크를 응원했습니다.)<br><br>-<br><br>익산은 전에 왔을때도 느꼈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푸근한 동네입니다.<br>전에 왔을때는 잘 몰랐지만 길가에 뵈는 츠자분들이 서울보다 이쁜 것 같기도 합니다.<br>전에 왔을땐 역시 잘 몰랐지만, 이 동네는 주택가 주제에 왜 이리 단란주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br>노래방인데 단란하게 놀고 가라는 건지, 단란주점이지만 노래방도 같이 운영하는 건지 햇갈릴 정도로 뭔가 넘쳐나는 분위기입니다.<br><br>-<br><br>옆에서는 열아홉/열여섯 조카녀석들이 게임중입니다.<br>삼촌 오면 보호자 대동으로 밤에 게임방 갈 수 있다고 어머니를 엄청나게 조른 모양입니다.<br>열아홉 조카놈은 수시를 붙었다고 그냥 놀아재끼는 것 같은데, <br>연합고사 두달남은 열여섯 조카놈은 대체 무슨 깡인지 모르겠습니다.<br>그리고 우리 누나는 열여섯 조카를 무슨 생각으로 이시간에 겜방에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뭐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거니 하면서 그냥 저는 팬클하고 있습니다.<br>스타 같이 하자고 조르는데 귀찮아 죽겠습니다.<br><br>-<br><br>스트로보를 백프로 활용해서, 누나 가족을 찍었답니다.<br>이곳 근처에 스튜디오겸 사진관이 있는 모양이고, 홈플러스가면 디지털 인화도 해준다니, 내일 바로 뽑아서 놓고 갈까 합니다.<br>내일은 큰 누나도 오고, 어머니도 서울에서 내려오신다니, 정말 오랫만에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아버지 사진도 오늘 누나에게서 얻었고. 여러 모로 가족 사진의 주간인것 같습니다.)<br>근데, 삼각대가 없어서 저도 찍힐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의자에라도 올려놓고 찍어야 할까요?<br><br>-<br><br>어머니는 월요일까지 쉬시고, 전 좀 오래 놀기 부담시러워서 내일 서울로 올라갈까 합니다.<br>가족이 딱 붙어 있으면 참 좋긴 한데, 담배 끊으라는 이야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탓에, 오래오래 같이 있기는 참 힘듭니다.<br>여자분들 선보라는 이야기가 이것보다 한 백배쯤 더 귀찮을 거라는 걸 생각해보면,<br>역시 여자는 남자보다 위대한 것 같습니다.&nbsp;&nbsp;<br><br>-<br><br>그나저나, 간만에 큰누나 작은 누나 둘 다 보는데,<br>두 누나가 다 용돈을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br>아아. 용돈. 나는 용돈이 너무 좋아요. <br>두 분이 다 주시면 지금 모아논 거하고 합해서 35.2를 지를 건데, 어떻게 안 좋을 수가 있나요.<br>아무래도 전, 용돈만 주면 지애님이라도 누님으로 모실 것 같습니다.<br><br>-<br><br>에.. 익산 일기는 이정도로 하고,<br><br>스트로보도 샀겠다. 날씨만 좋으면 덕수궁에 한번 가볼까 싶은데.. 혹시 같이 가실 분 계시려나요? ^^;<br>(출사 끝나고 여우사이 가서 아사당까지 가시면 좋을듯...)<br><br>PS.<br><br>알고보니 익산은 서해에 접한 도시였습니다. <br>.....<br><br>전 익산이 경상도에 있는지 전라도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br>...여기 분명히 세번째 온 것 같은데. 이 느낌은 뭘까요?<br><br>PS2.<br>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br>영남은 경상도, 호남은 전라도.<br><br>....<br><br>별것도 아닌데 왜 전 아직까지 이게 햇갈렸을까요?<!--"<--></span></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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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16: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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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글쎄, 정말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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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끔 들락날락 거립니다만,<br>마침 심심한 차에,&nbsp;재미있는 글을 본 것 같아 트랙백을 날립니다.<br><br>보지도 않은 책 내용을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좀 웃깁니다만,<br>대신 쓰는 것 만큼은 최대한 성의를 가지고,<br>최대한 솔직하게 쓰는 것으로 좀 때워보려고 합니다만..<br><br>혹여,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br><br><br>에..&nbsp;일단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nbsp;<br>저런 경험들은 꼭 사회 전체에서 경향적으로&nbsp;발견하지 않더라도,<br>개인적으로도&nbsp;다들 그런 경험은 가지고 있다고&nbsp;생각해요.<br><br>제 경우에는 당장 떠오르는 것이 카메라인데,<br><br>한 10년전쯤 디카 보급되던 시절에, 꽤 작고 이쁘장한 컴팩트 들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찍고 즐겁게 생활하곤 했었는데,<br>데세랄 구입 이후에는&nbsp;내가 이짓을 왜 하나 싶거든요, <br>무겁기는 더럽게 무겁지, 크기도 더럽게 크지, 덕분에 책도 거의 못 가지고 다니지.&nbsp;<br><br>솔직히 제가 소위 예술사진/상업사진 찍는 사람도 아니고, <br>폰카나 컴팩트 정도면&nbsp;충분한 경우가 더 많은데도, 이게 익숙해진 이후로는 이걸 못 버리는 거죠. <br><br>관련된 경험으로 보더라도,<br><br>디카 보급되던 시절엔,&nbsp;컴팩트 정도 들고 있으면 일단 사진찍는 사람이고, 취미인 사람인 느낌이였는데,<br>데세랄/수동 필름세랄정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사진이 취미인 사람이 아닌 걸로 되고,<br>그래서 사진이 취미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은 데세랄이나 수동을 사도록 만들죠.(독점)<br><br>사진이 주는 감성이나,&nbsp;찍는 행위&nbsp;자체의 행복 같은 것들보다&nbsp;<br>고가장비 추종 위주로 점점&nbsp;사진동호 문화가 바뀌어가고,<br>사진의 서사&nbsp;구성력, 구도나 색배열, 감성 그 자체같은 것 보다<br>완전히 이론화된 사진광학이나, 사진술에 점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과잉계획)<br><br>그뿐이랍니까, 돈백 돈천 부어서 데세랄 사 봐야,<br>일정 수준의 간지를 유지해주려면 한 3년마다 한번씩은&nbsp;바꿔야 돼요.<br>디지털 사진기는 기술혁신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니,&nbsp;<br>처음 샀을 때와 동일한 효용을 주는 시기는 극히 짧을 수밖에 없지 않나요?(노후화)<br><br>뭐 그런 전차로,<br>1ds니 d3니, 아니면 중형이니..혹은 라이카 같은 초고급 카메라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권력이나 이권이 집중되어 있고,<br>저 정도 물건을 써주지 않으면 사진사로 인정받지 못하는 식이 되어버렸죠.<br>역으로 말하면,&nbsp;저 정도 물건을 살 재력이 없으면 사진사가 아닌 거죠?(양극화)<br><br><br>거 참.. 그게 그래요.<br><br>수동카메라, 거의 백년된 렌즈 가지고도 죽이는 사진 잘만 찍을 수 있고,<br>많은 경우, 내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기에는,<br>폰카면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br><br>누구는 심지어 코닥 일회용 가지고도 작품사진 잘만 찍어내는데, 안 그래요?<br><br>사실은 필요하지도 않은, 오히려 그 물건이 사진을 종속하고, 평가를 옭아매고, <br>나아가 인간을 종속시키는 이 더러운 상황. <br>문제 있는 것 같아요. 동의하고 싶어요.<br><br>근데, 완벽하게 동의가 안 돼요. <br>책을 안 봐서 그럴까요?<br><br>---<br><br>사진이 제 취미라, 사진으로 이야기하긴 했지만, <br>체샤님은 사진계에서 저 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력/명망있으신 분이니,<br>저런 이야기가&nbsp;엄청난 왜곡이라는 것,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br>아마도 글 쓴 저보다 더요.<br><br>물론 저런 일들,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더더욱 심화될 거에요.<br>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데세랄을 쓰고, 프레스/스튜디오 바디를 쓰고,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탈 거에요.<br>저런 걸 몰라서? 천만에요.<br><br>단순한 거 아니겠어요? 성장은/진보는 좋은 거니까요.<br><br>데세랄의 등장으로,&nbsp;날카로운 묘사력을&nbsp;가진/무지막지하게 큰&nbsp;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게 됐어요.<br>무지막지하게 비싸고 좋은 사진기들이 개발되었기 때문에,<br>이전보다 더 깔끔한 사진을,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있게 됐지요.<br><br>차는요? 차가 인간에게 가져다 준 행복과 기회들, 절대 무시할수 없지 않을까요?<br><br>그래서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고생하고, 기계에 질질 끌려다닌다는 말, 저는 동의할 수 없어요.<br>데세랄이, 사진기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이미지를 남기는 행위는 화가/선비 따위에게나 독점된 일이였고,<br>이런 식의 양극화가 없는 시대로 돌아가려면, 라스코 벽화 이전. <br>즉 회화/화가라는 행위/직업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로 돌아가야 해요. <br><br>하지만 그럴 순 없겠죠. <br>우리는 이미지의 창작/감상이 얼마나 좋은 건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br><br>이러나저러나, 사진기의 등장은 이미지창조의 양극화를&nbsp; 해소시켰고,<br>지금 시점에서의 디지털 사진기/ 디지털 SLR의 등장은&nbsp;<br>그러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 않던가요?<br><br><br>운송 수단도 마찬가지죠,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으니 더 많이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br>사람들은 차가 없을 때도 먹고살자고&nbsp;난리를 쳐 왔고,&nbsp;아마 인간이 고생하지 않았던 시기는 존재하지 않겠죠.<br>오히려, 운송수단, 동력기관의 등장 때문에, 그리고 그 발전 때문에,<br>사람들은 더 조금 일하고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되었죠.<br><br>비록 경제적으로 굉장한 양극화를 겪고 있는 지구라지만,<br>분명 동력기관의 등장/발전&nbsp;이전보다는 전체 사회의 효용은 상승하지 않았나요?<br>비율적으로, 죽어라 일하고도 굶어 죽는 사람의 비율은 확실히 하락하지 않았나요?<br><br>---<br><br>사실, 이렇게 썼지만, <br>저 스스로도 가능한 도구에 의한 종속을 좀 피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br>차로&nbsp;보는 목적지 보다,&nbsp;걸어가는 길을 더&nbsp;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정말로.<br><br>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도구의 발전과, 경제의 성장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그것이 아무리 천박하게 느껴진다고 해도, <br>결국 모든 도구는&nbsp;인간 전체의&nbsp;후생 증대를 위해서 태어난 것들이니까요.<br><br>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br>도구에 의한 쾌락. 혹은 그 효용을 있는 대로 이용하면서,<br>그것에 나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는 것 외에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br><br>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세요.<br><br>ps. &nbsp;'내가 대체 왜 이래&nbsp;비판적으로 썼을까. 사실 똑같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nbsp;<br>&nbsp;&nbsp; &nbsp;&nbsp;&nbsp;&nbsp;내가 덧붙인 얘기를 모를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br>&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 &nbsp;&nbsp;&nbsp; 음... 전&nbsp; 이런 종류의 일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선에서 깨달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br>&nbsp;&nbsp; &nbsp;&nbsp;&nbsp;&nbsp;이 도구들이 나를/우리를 종속하고 있다는 것, 이것을 통하지 않고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은,<br>&nbsp;&nbsp;&nbsp; &nbsp;&nbsp; 본인이 어딘가 묶여있다는 느낌을 가지거나, 한 번이라도 그것을 벗어나 보지 않고는,<br>&nbsp;&nbsp;&nbsp; &nbsp;&nbsp; 백번 남이 말해 봐야 모르는 것 아닐까요?<br>&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 &nbsp;&nbsp;&nbsp;&nbsp;도구가&nbsp;주는&nbsp;쾌락이 더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들도 있을 거고.<br>&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 &nbsp;&nbsp;&nbsp;&nbsp;&nbsp;그냥 그게 맘에 안 들었던&nbsp;것 같아요. 깨달음에 대한 강요. '이것이 옮다.'라는 태도.<br><br>&nbsp;&nbsp;&nbsp;&nbsp;&nbsp;&nbsp; 흐음.. 그러고보면, 딱히 강요도 아니고 권유 정도인 것 같은데.. 내가 왜 이랬지?<br><br><br>ps2. 아마 별 신경쓰지 않으실 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블로그를 체샤 개인의 팬페이지로 운영하고 있으신 느낌이 있어서, 소심하게 써 봅니다.<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호의로 가득차 있지 않은 (더구나&nbsp;장황하기까지 한)글을 이곳에 엮어 두는 것이<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좀 무례한 일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혹여 불쾌하셨다거나 하면, 사과드립니다.&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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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배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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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4:4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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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진을 찍는다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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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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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16:32: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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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은 하늘이 대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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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95b8353.jpg" width="500" height="127.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95b835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9d37e49.jpg" width="500" height="746.2686567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9d37e4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a26fa3a.jpg" width="500" height="746.2686567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a26fa3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aae5ee5.jpg" width="500" height="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aae5ee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aa90490.jpg" width="500" height="746.2686567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9/98/c0020298_4acdfeaa90490.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매일 매일이 오늘만 같으면,<br>사진 찍기 참 편할 꺼야.</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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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15:0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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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0.5 On The Bord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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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3071825.jpg" width="500" height="343.6018957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307182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3bbfeef.jpg" width="500" height="339.3148450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3bbfee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44aff8f.jpg" width="500" height="338.4991843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44aff8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524f898.jpg" width="500" height="338.4991843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524f89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5e15ce1.jpg" width="500" height="3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98/c0020298_4ac97b5e15ce1.jpg');" /></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온 더 보더인지 하는 맥시코 음식점 다녀왔습니다.<br>나초도 무한으로 주고,<br><br>나초랑 같이 먹는 구아카몰 라이브..라는 건 꽤 맛있었습니다.<br>(테이블에 알바가 오더니&nbsp;아보카도를 스푼으로 미친듯이 으께서 만들더군요.<br>다 되었다며 건네주는 그의 손은, 분명히 떨리고 있었습니다.<br>... 그냥 절구로 하면 될 것을. 불쌍한 알바.)<br><br>그 외에 퀘사딜란지 화지탄지 하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br>고기도 괜찮았고, 새우도 괜찮았고, 양념도 괜찮더라구요.<br><br>다만&nbsp;항상 맥시코 음식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br>재료 구해서,<br>내가 만들어 먹어도 별로 차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br><br>꽤 심플한 요리들이다 보니.. 쩝.<br>주부 마인드의 Felo 로서는<br>돈내고 먹는거라면 내가 흉내도 못 내는 걸 먹고 싶다..랄까요? :)<br><br>여튼, 꽤 맛있었답니다. :)<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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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05:06: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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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손각대 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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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9/98/c0020298_4ac0e998d4add.jpg" width="468" height="7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9/98/c0020298_4ac0e998d4add.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666666"><span style="COLOR: #c0c0c0">GX-10 D-XENNON 18-55 F3.5-5.6 <br>27mm F3.5&nbsp;3/10sec ISO 200 AWB&nbsp;<br>resized, one sharpen, color filted</span></span><br><br><br>별 의미 없이 담은 집 앞 골목.<br>새로운 렌즈나 바디를 영입할때마다, 매번 야경을 찍어보곤 하는데,<br>어느정도 조명이 있는 곳에서, 어느 정도 내 손이 버텨 주는지.<br>그리고, 야간에 카메라가 af를 어느정도 잡아 주는지 테스트해보는 곳이다.<br><br>손떨림 보정 끄고 환산 27mm에서 0.3sec이면,<br>켠 상태에서 1.2초정도니, 나쁘지 않다고 하겠다.<br>(솔직히 좀 다행이다.<br>이것도 나름 자존심이 걸린 문제거든. 훗.)<br><br>GX-10의 AF는, <br>중급기다운 빠른 속도를 보여주긴 하는데...<br>AF검출력은 솔직히 기대 이하라고 하겠다.<br><br>중앙은 꽤 잘 잡아주는 편이지만<br>분명히 측거점에도 전부 크로스센서를 사용했다고 하는데,<br>야간에는 믿음직스럽지 못하다.<br><br>뭐, 그래도 a350과는 비교불가지만.<br>보급기 측거점으로 저기서 af잡는 꼴을 못 봤으니.<br><br>아. 그리고 렌즈 말인데.<br><br>저 플레어 억제력 좀 보시라.<br>설계는 펜탁스, 코팅 인증은 슈나이더지만.<br>여튼 국산렌즈 주제에, 그것도 번들 주제에 건방지지 않은가?<br>선예도도 매우 훌륭한 편이고<br>(고정조리개 표준줌 생각이 안 들정도로)<br><br>여러모로 대단한 렌즈인듯.<br><br>여튼 GX-10 잘 샀다. 훗훗훗.</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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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17:03:42 GMT</pubDate>
		<dc:creator>Fel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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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양이 레타, 와이드 바탕화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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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 center"><br>서울 시민 주제에<br>창을 열면 산이 보인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9/98/c0020298_4ac0d7d484d9b.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9/98/c0020298_4ac0d7d484d9b.jpg');" /></div><br>그리고 고양이가 있다.<br><br>사실, 이만하면 자랑거리 아닌가?<b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666666"><span style="COLOR: #c0c0c0">GX-10 D-XENNON 18-55 F3.5-5.6 <br>39mm F4.0&nbsp;1/40sec ISO 200 AWB <br>16:9 Croped, one sharpen</span></span></div><br/><br/>tag : <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nbsp;<a href="/tag/산" rel="tag">산</a>,&nbsp;<a href="/tag/창문" rel="tag">창문</a>,&nbsp;<a href="/tag/자랑" rel="tag">자랑</a>,&nbsp;<a href="/tag/GX-10" rel="tag">GX-10</a>,&nbsp;<a href="/tag/D-XENNON" rel="tag">D-XENNON</a>,&nbsp;<a href="/tag/18-55" rel="tag">18-55</a>,&nbsp;<a href="/tag/번들" rel="tag">번들</a>,&nbsp;<a href="/tag/삼성" rel="tag">삼성</a>,&nbsp;<a href="/tag/DSLR" rel="tag">DSL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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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리기</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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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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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15:41:43 GMT</pubDate>
		<dc:creator>Fel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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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진 강좌] #1 사진기를 구입하려는 당신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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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작년, 쥐가 일국의 영수가 되는 흉사가 일어났음에도,<br>작년, 바다 건너 천자국이 한순간에 무너져,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있음에도,<br>올해, 실질 취업률이 헌정사상 최악으로 떨어졌음에도,<br><br>요새&nbsp;DSLR 많이 풀리긴 풀렸나 봅니다, :)<br><br>선유도를 갔더니 여고생이 DSLR 들고 셀카찍고 있더라..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쓴웃음 짓는 것을 본 게 엊그제인것 같은데,<br>이미 셀카를 위한 틸팅액정을 탑재한 DSLR이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br><br>뭐, 사실 DSLR의 장점은 무궁무진하긴 합니다. <br>컴팩트, 혹은 하이엔드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화질이라든가,<br>매우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 적은 이미지를 내줄 수 있는 장점.<br>렌즈를 교체하여, 작은 카메라에서는 절대 볼 수도, 찍을 수도 없었던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br><br>무엇보다,&nbsp;N모사의 광고처럼 말이죠,<br><br><br><strong>"묵직하고,<br>&nbsp;멋진,<br>&nbsp;검은 물건을<br>&nbsp;길들인다는 건."<br></strong><br><br>설레는 일이긴 해요.<br>물론,&nbsp;제일 중요한 건, <strong>"간지난다."</strong>는 거지만 말입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8/98/c0020298_4ac0ac3d5bf2a.jpg" width="354"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8/98/c0020298_4ac0ac3d5bf2a.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85%">사진을 찍지&nbsp;않는 돼지는,<br>그냥 돼지일 뿐이야...같은 개소리해도 용서해줄 수 있을것 같은 기세<br><div style="TEXT-ALIGN: left"><br><br><br><span style="FONT-SIZE: 130%">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강좌의 처음에, 이 이야기는 꼭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br><br></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70%">"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span><br><br></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30%">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DSLR이 가진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무수히 많답니다.<br>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데세랄이 저렇게 좋은데 왜 컴팩트 카메라를 만들까?" 같은 거 말입니다.<br><br>싸게 많이 팔 수 있어서? <br><br>아닙니다. 모사의 컴팩트 디카는 보급형 데세랄 따위보다 훨씬 비싸요.<br>애초에, 올해 가격이 좀 뛰긴 했지만, 요사이 입문기 데세랄 정도면, <br>예전 하이엔드 가격보다 한참 쌉니다. <br>(세금, 교통비 오르는 꼴 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죠)<br><br><br>아하하, 사실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데 말이죠,<br><br>우선.<br><br>당신이 데세랄을 들고 다니기로 작정한 그 순간부터,<br>지금 당신의 가방속에 있는 걸 다 포기하셔야 합니다.<br>(그게 아니면, 위에 사진처럼, 가방 두개 드셔도 됩니다. 물론, 두개 매보면 기분 참 더럽습니다.<br>&nbsp;전 예전에 기타칠 떄는 기타가방까지&nbsp;세개 들고다닌적도 있는데, 길에서 기타 부셔버리고, 카메라 던져버릴뻔 했습니다.)<br><br>일단 크기도 크고(남자 주먹 세개만 합니다)<br>이쁘지도 않은, 큰 주제에 많이 안 들어가는&nbsp;가방에 넣어야 하고(안 그러면 3일 내로 as받아야 할 겁니다.)<br>거기다 좀 찍어보려고 하면 렌즈 따로 넣어야지, 플래시 따로 넣어야지, 삼각대 넣어야지.<br><br>거기다,&nbsp;답지 않게 섬세합니다.<br>떨어지면 백프로 as센터고,<br>충격만 살짝 받아도, 핀이 돌아가기도 하고, 어이없이 렌즈가 빠지기도 합니다.<br>그뿐입니까? 물이 튀면 곰팡이 생길까 노심초사.&nbsp;엔화 떨어지면 중고값 떨어질까 노심초사..<br><br>뭐, 솔직히 당연하죠. 원래 기백만원 하는 물건을 들여놨으면, 그정도 신경은 쓰는게 당연하기도 한 건데,<br>문제는 이게 또 활용도가 생각보다 낮다는 겁니다.<br><br>무거워서 못 들고 다니고, 넣을 데가 없어 못 들고 다니고, 비와서 못 들고 가고, 습기차서 못 들고가고..<br>컴팩트나 하이엔드처럼 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찰칵찰칵? 아이고,&nbsp;<br><br>결국 그러다 보면, 잘 안 들고 나가게 되고,<br>잘 안들고 나가다 보니,&nbsp;잘 안 찍게 되고,<br>그러면 결국 한 20-30만원씩 손해보고 중고시장에 팔거나,<br>혹은 방&nbsp;한구석에서 먼지와 함께 썩어가게 되죠. <br><br>이거&nbsp;굉장히 흔한 이야깁니다.<br><br>그뿐입니까?&nbsp;거기다 이게 또 생각보다 잘 찍히지도 않아요.<br><br>어두운데서 잘 찍힌다고 하는 것도 컴팩트나 폰카에 비해서 얘기지, <br>데세랄 쓰게 되는 순간 이미 당신은 눈만 높아집니다.<br>(당연하죠, 그 돈주고 샀는데.)<br>어떻게든 빠른 셔속 확보한다고 밝은 렌즈 찾고, <br>그래도 모자라서 플래시 달고, <br>그러고 나면 왠지 풍경이 땡겨서 광각,<br>아니면 인물이 떙긴다고 망원,<br>그게 아니면 또 화질 좋은 표준 줌이 어쩌니..<br><br>돈 이백, 날아가는 거 그거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그러고 나면 늦어요.<br><br>아. 물론, 이런 분들도 있을 겁니다. <br><br>"전 번들만 물리고 찍고 다닐 거에요. 렌즈는 천천히.."<br><br>이거 보세요.<br><br></span><span style="FONT-SIZE: 130%"><strong>렌즈 교환 안&nbsp;할 꺼면,<br>뭐하러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씁니까?</strong>&nbsp;<br><br>이건 애초에 돈 잡아먹는 괴물로 설계된 물건이고,<br>일상 생활에서 찍는 사진같은 경우, <br>사실 폰카로도 충분한 경우가&nbsp;대부분입니다.<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8/98/c0020298_4ac0b388b32ce.jpg" width="500" height="349.90619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8/98/c0020298_4ac0b388b32ce.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85%">요새 폰카도 이정도는 나온다.<br>이건 햅틱 온으로 찍은 것.<br></span><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0"><br><br><span style="FONT-SIZE: 85%">일상에서, 셀카나, 친구들 얼굴 사진.&nbsp;간단한 풍경이 찍고 싶으세요?<br>그냥 폰카 쓰세요. 요새 폰카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습니다.<br>(삼성폰카는 슈나이더 인증렌즈더군요. 물론, 진짜 슈나이더는 아니지만, 인증이라도 받은 게 어딥니까?)<br><br>폰카가 가진 화질이나, 크기, 색감이 맘에 안 드세요?<br>그럼 컴팩트 한번 써보세요. 요새 셀카용으로 삼성에서 하나 내기도 했고,<br>심지어 어지간한 DSLR보다 화질, 색감 등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내는 컴팩트도 나왔습니다.<br><br>더 넓은, 혹은 더 먼 곳에 있는 것들을 찍고 싶으세요?<br>아니면 셔터속도나, 조리개를 조절하면서 사진을 찍고 싶으세요?<br>그냥 하이엔드 쓰세요.&nbsp;<br>뭐 광학 10배줌이니 뭐니하는 슈퍼줌 카메라도 이미&nbsp;예전에 나왔고,<br>셔속이나 셔터스피드, 조절 가능합니다. 소위 아웃포커싱도 되구요.<br>(디에스엘알에서 그 화각대 내는 렌즈 사려면 중고로도 40만원쯤 줘야 됩니다. 요새 하이엔드 가격이 이것보다 쬐끔 비싸죠)<br><br></span><span style="FONT-SIZE: 85%"><strong>당신이 폰카로, 컴팩트로, 하이엔드로 찍는 사진이 맘에 안 든다면,<br>당신이 DSLR로 찍는 사진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br><br></strong>그럼 너는 왜 DSLR을 쓰냐고 물으실 분 있을 겁니다.<br><br>그건 다음 강좌에... 저도 안 하던 짓을 하니까 영 피곤하네요.</span></font></div></div></span></div></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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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배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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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13:20:56 GMT</pubDate>
		<dc:creator>Fel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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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역환경분석론 2교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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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09/09/98/China_local_culture.pdf">China_local_culture.pdf</a><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09/09/98/first_class_local.zip">first_class_local.zip</a><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09/23/98/local_introduce.docx">local_introduce.doc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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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09 04:1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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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hure의 새로운 모니터 헤드폰, SRH440 구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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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새 모니터링 해드폰을 사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던 바,<br>Sony MDR - 7506, Sennheiser HD215, Audio Technikla ATH-M35..등등을 알아보던 중에,<br>뜬금없이, 청음도 안 해 보고,<br><br>SRH440를 구입해 버렸습니다.<br><br>일단 사자마자 하루종일 햅틱 온에 물려서 듣다가,<br>방금&nbsp;들어와서 M-Audio Fast Track Pro에 물렸습니다.<br><br>자세한 건 일단 좀 써봐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br>Herbie Hancock, Kraftwerk, Chemical Brothers.. 정도를 일단 들어보고 있는데 말이죠.<br><br>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10만원대 초반에 모니터용 헤드폰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바로 이게 답입니다.<br><br>알아본 물건들의 청음평을 간단하게 쓰자면,<br>7506-&gt;&nbsp;&nbsp; 이거 왜 이리 고음이 센 거야?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쁜 고음이라 듣기에 좋긴 한데, 믹싱용이면 별로. 보컬 녹음용이나 특정 악기용이면 썩 좋을듯?<br>HD215-&gt; 담백하구만. 해상력이나 분리도나.. 맘에 들긴 하는데,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디자인도 그렇고..&nbsp;생각보다 매력은 없네. 너무 담백해서 그런가?<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미묘하게 베이스 서스테인이 잘 안 들리는 건 기분 탓인가?<br>M35-&gt;&nbsp;평범.. 넌 왜 가격이&nbsp;이런 거냐?&nbsp;이번에 나온 크레신 비싼&nbsp;거랑 비교하면 크레신 거 사는게 나을지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약간 걔보다야&nbsp;플렛하지만. 해상도도 그렇고 분리도도 그렇고..&nbsp;이게 이 가격이 왜 붙어있는지 모르겠음.<br><br>이였고,<br><br>SRH440의 경우에는.<br><br>글쎄.<br>일단 해상도 좋고, 깔끔하게 잘 들립니다.<br>음 분리도도 괜찮아요.<br>음압도 좋고, 타격감도 괜찮고.<br>고음도 튀지 않으면서&nbsp;깔끔하게 나와주고, 중음도 적당하니 풍부합니다. 저음도 딱 적당한 느낌으로 깔끔하게 내 주고,<br><br>주파수특성이&nbsp;상당히 플랫합니다. <br>약간 저음에 무게감이 있긴한데, 지나치지 않아요.&nbsp;이정도면 굉장히 플랫하다고 생각합니다.<br>적어도 7506의 고음특성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br><br>들어본 것 중에서 비슷한 특성이라면 hd215가 생각나는데,<br>금마 보다 저음이 조금 더 풍부합니다. <br>HD215는 미묘하게 저음 서스테인을 덜 들려주는 것 같아서요(그게 깔끔하다면. 깔끔한 것일 수도 있지만..)<br><br>지금 느낌에서는,<br>10만원대 초반에서 모니터링용이라면, 이것보다 나은 게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br><br>제경우엔 MDR 7506하고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있었는데,<br>일단 소니스타일의 6개월 AS.&nbsp;슈어의 2년 AS.<br>SRH440의 분리 가능한 선(단선나면 교체할 때 훨씬 이익이 있죠. 공임이 안 들어가니)&nbsp;.<br>SRH440의 평탄한 주파수 특성,<br><br>그리고,&nbsp;전체 가격의 15-20%에 이르는 가격 차이를 보다 보니..<br><br>걍 깔끔하게 슈어로 왔습니다. <br>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대만족입니다.<br><br>아무래도, 음향장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다 보니, <br>모니터링용으로는 좋은 걸 낼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br><br>PS.<br><br>그나저나 이 헤드폰으로는 MP3 못 듣겠군요.<br>해상도가 너무 좋아서..; 압축하면서 생기는 깨지고 찌부러진&nbsp;음들, 잘라내면서 생기는 빈 공간들. 다 들립니다.;<br><br>제가 갖고 있는 몇몇 ape 파일은 상당히 만족스럽게 들리는데, <br>몇 flac 파일에서는 찌부러진 음이 나네요.<br/><br/>tag : <a href="/tag/Shure" rel="tag">Shure</a>,&nbsp;<a href="/tag/SRH440" rel="tag">SRH440</a>,&nbsp;<a href="/tag/모니터헤드폰" rel="tag">모니터헤드폰</a>,&nbsp;<a href="/tag/MDR-7506" rel="tag">MDR-7506</a>,&nbsp;<a href="/tag/헤드폰" rel="tag">헤드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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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과 비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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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09 14:0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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