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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렌시아와 경남FC 그리고 소녀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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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런 것에 기대는 사람이야말로 현자이다. 그들은 전쟁 한번 하지 않고 평화로 싸움에서 이긴다. -노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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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05:4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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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렌시아와 경남FC 그리고 소녀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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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런 것에 기대는 사람이야말로 현자이다. 그들은 전쟁 한번 하지 않고 평화로 싸움에서 이긴다. -노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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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가기전 마지막 포스팅 겸 공지사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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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공지사항 겸 글<br />
<br />
&nbsp;1. 주인장이 잠시 군대로 갑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블로그 관리를 못합니다. 그 사이에 스팸성 덧글이 달릴 우려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비로그인을 막습니다. 그 동안은 항상 열어뒀었거든요. 제 블로그에 오시던 비로그인 분들께 죄송합니다. <br />
<br />
&nbsp;2.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축덕후 + 소덕후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입니다. 근데 가장 많은 포스팅을 차지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적인 라이프로그입니다. 저도 이 점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꽤나 만족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에 그닥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br />
<br />
&nbsp;3. 별도로 할 말이 계신분은 이 포스트에 덧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br />
&nbsp;＊즐거운 마음으로 군대 다녀오겠습니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456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5:45:13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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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LFP 7R] 발렌시아 vs 바르셀로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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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오우... 오늘은 경기를 보면서 포스팅을 하는 고도의 실력을 발휘하겠습니다. <br />
방금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역시 비야는 완벽하게 회복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기치도 문제가 있는지 후보에 있습니다. 그래서 톱에는 마타가 들어갔고 왼쪽자리는 마티유가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왼쪽 수비수 자리로 브루노가 연쇄이동을 했으며 오른쪽은 미구엘이 지키고 있습니다. 바네가의 짝으로는 알벨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야 큰 경기에 강한 세사르 키퍼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전부터 이랬어야 했다능... !!<br />
<br />
&nbsp;■전반<br />
<br />
&nbsp;쉽사리 경기 주도권이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찬스는 발렌시아가 더 많이 쥐고 있었습니다. 전반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파블로가 1:1찬스를 잡았으나 발데스에게 막히면서 아쉽게 골로는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파블로의 오른쪽 라인을 공격의 주 루트로 삼으면서 기회가 상당히 많이 났었습니다. 근데 전반전에서 심판 판정에 좀 불만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톱으로 나온 마타는 몇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빗나가고. 승리가 절실했던 발렌시아는 점점 속이 타들어갔었죠. <br />
<br />
&nbsp;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봉쇄되니까 공격진에서는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전반전에는 이렇다 할 공격이 없었죠. 전 처음에 메시가 없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러다... 제가 38분쯤에 너무 피로감이 몰려와서 눈이 깜빡깜빡. 아... 드디어 몸이 못견디는구나 생각하고 그냥 전반만 끝내고 잤습니다. 후반은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결과는 0-0무승부. 내심 이기길 바랬었는데 말입니다.<br />
<br />
&nbsp;■후반<br />
<br />
&nbsp;없음<br />
<br />
&nbsp;■단평<br />
<br />
&nbsp;전반의 찬스를 놓친 것이 많이 아쉬웠음. 후반은 모르겠음.<br />
<br />
&nbsp;부실 포스팅 2번째. 아... -_- 체력이... !<br />
<br/><br/>tag : <a href="/tag/발렌시아" rel="tag">발렌시아</a>,&nbsp;<a href="/tag/바르셀로나" rel="tag">바르셀로나</a>,&nbsp;<a href="/tag/lfp" rel="tag">lfp</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nbsp;<a href="/tag/해외축구" rel="tag">해외축구</a>			 ]]> 
		</description>
		<category>ㄴ발렌시아[09-10]&amp;LFP</category>
		<category>발렌시아</category>
		<category>바르셀로나</category>
		<category>lfp</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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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351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04:49:44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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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네.. 결국 얻었습니다. 그녀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말입니다.<br />
전화번호는 친구에게 부탁을 한 것이었고 그 번호로 문자를 좀 주고 받았습니다. 아 그나저나 문자 보내기전에 왜 그렇게 살떨리던지... 긴장감은 무려 수능치기 전날X100을 능가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이 없다보니 대뜸 주소를 달라고해서 좀 당황한 것 같았는데 이내 설명을 하고 이해를 하니까 알았다면서 친절히 주는군요. 어흑... 이렇게 감격스러울때가...! 기필코 편지를 꼭 쓰리라 다짐을 했습니다.<br />
<br />
&nbsp;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좀 활발한 것 같습니다. <br />
전 솔직히 초성체 남발은 정말 극도로 웃기거나 기분이 좋을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하질 않거든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답장만 제대로 와준다면 군 생활 왠지 기분좋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제대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좀 문제긴 문젭니다. 아.. 사귀는 것도 아니니 아직은 말입니다. 이럴거 그냥 1학기 때 확 말을 했어야 하는건데 이 소심한 성격탓에 -_-+... 군대가서 좀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 중 하나라죠. <br />
<br />
&nbsp;근데 하고 싶었던 얘기를 다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속이 좀 많이 후련하네요. <br />
사실 주소 이외의 메세지도 오갔지만... ... 무엇보다 황당한 부탁을 흔쾌이 들어준 대인배 정신의 그녀에게 참 감사하다는. 그리고 군대 잘 갔다오란 메세지도 함께 ... 정말 시간이 빠르긴 빨라요. 에헤라디야 ~~ <br />
<br />
&nbsp;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의 라 리가 7라운드 관람합시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사</category>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336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9:59:08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리그 28R] 울산 vs 경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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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크하하하하 ! 경남이 또 이겼습니다. 이것으로 아직 게임을 덜 치른 팀들을 제끼고 5위로 급상승했습니다.<br />
뭐 남은 경기에 따라서 순위가 또 바뀌겠지만 그래도 꽤나 위험했던 원정경기를 승리르 마쳤기에 너무도 기쁩니다. 특히 입대일이 얼마 안남은 저로서는 이기는 경기를 봐서 너무도 기쁘다고나 할까요. 입대 선물이라 생각하고 .. 훗. 그리고 경기전 깝죽되던 울산 팬들은 면목이 없겠군요. 누가 라이벌 매치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우리 라이벌이 안됨이라고 자만하면 쳐 맞을거 같고... <br />
<br />
&nbsp;그리고 오늘 뭣보다 김동찬 선수의 10골째 기록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매 시즌마다 성장해가는 모습이 두드러지네요. 허정무여 제발 동찬이 형에게 기회를 달라 ! 올 시즌은 2자리수 득점을 했으니 내년에는 더더욱 좋아질 것 같습니다. 골만 넣었냐.. 그것도 아닙니다. 전에 포스팅했듯이 도움도 5개를 기록하고 있으니 정말 좋은 선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간에는 테베스와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찬베스 소리도 듣지만 기분 나쁜 별명이 아니므로 .. ! <br />
<br />
&nbsp;다음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만 거둔다면 6강은 충분히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 전북 원정이 좀 껄끄럽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6강까지만 진출한다면 선수들이 한단계 더 상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6강까지 갔다는 것에서 일단 만족감과 그 위로는 못올라가더라도 선수들에게 경험이라는 소중한 것을 선물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그리고 오늘 수비진들이 노련하게 잘 막아서 꽤 좋았습니다. 인디오 선수의 컨디션도 많이 좋았고. 특히 해설자 분들이 강조하던 김주영 선수. 오늘 되게 잘하던데요. 큰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인마크가 꽤 좋았습니다. <br />
<br />
&nbsp;이제 또 김병지 선수의 기록 갱신의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br />
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위해서 한걸음씩 내딛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충분히 국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운재도 하는데 병지 횽이라고 못할 이유는 없죠. 근데 허정무는 평가전에서도 골키퍼 안바꾸는데 뭔 소용이겠습니까. 그 나물에 그 밥. 좀 새로운 스쿼드를 원한다 !! <br />
<br />
&nbsp;Anyway. 이겼으니까 정말 기쁩니다. 아자 !! <br />
<br/><br/>tag : <a href="/tag/k리그" rel="tag">k리그</a>,&nbsp;<a href="/tag/울산" rel="tag">울산</a>,&nbsp;<a href="/tag/경남" rel="tag">경남</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			 ]]> 
		</description>
		<category>ㄴ경남FC[09]</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울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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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category>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285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9:34:10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efore & Aft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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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02/f0083602_4ad94d7e2f920.jpg" width="400" height="2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02/f0083602_4ad94d7e2f920.jpg');" /></div>&nbsp; 으하하하하하... 이제 머리도 밀었으니 마음의 정리가 얼추 끝나갑니다.<br />
내일 친구들 만나러 갈때는 모자쓰고 가야겠네요. 이 머리로는 어딜 나돌아다니질 못한다는 큰 단점이 ... 처음에 앞머리 남기는 것과 안남기는 것을 물어보길래 선택의 여지도 없이 그냥 앞머리도 확 밀었습니다. 근데 머리를 밀고나니까 확실히 편하긴 편합니다.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깔끔하고.. 숨겨져있던 제 이마도 확실하게 노출이 되고 말입니다. 사람이 어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단 말입니까. 으허허허헝... <br />
<br />
&nbsp;그러고보니 제 얼굴은 꽤나 많이 변했습니다. <br />
항간에는 초등학교 때 애들이 절 못알아보기도 했던... 혹자는 성형수술했냐 하는데 전 절대 칼을 댄 적이 없습니다. 어릴때는 얼굴이 둥글둥글... 사춘기 때는 네모 ! (어지간히 네모였는데...) 고3 수능이 끝나고 난 뒤부터 이 얼굴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겠지만 말입니다. 근데 최근에는 턱이 좀 날카로운게 싫습니다. 약간은 조금 더 각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br />
<br />
&nbsp;이것으로 이제 얼추 준비는 끝. <br />
다만 내일 나가서 뭐 좀 먹고, 수첩 작은 거 사던가 해야겠고, 월요일에는 우표좀 사야겠고... 뭐 이정도 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공지사항으로 지정해놓고 가야겠습니다. 공지라고 해봐야 별다를 건 없지만 말입니다. 마지막 포스팅 이전까지는 열심히 축덕후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야겠지요.<br />
<br />
&nbsp;덧. 3시 울산과 경남의 대결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사</category>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26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5:00:18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로그 스킨 변경 +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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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카니사레스옹의 스킨을 쓰다가 갑자기 블랙 스킨이 가지고 싶어져서 변경했습니다.<br />
원래는 소녀시대보다는 좀 더 야릇한 이미지를 하려고 했다가 이거 왠지 모르게 운영진이 단속할 것만 같은 느낌에 그냥 건전하게 소녀시대로 했습니다. 어차피 덕후 블로그라 큰 상관은 없지만 말입니다. 순도 100%의 남글루스를 여러번 달성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냥 모든 것을 체념하고 남글루스의 최고봉이 되기위한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스킨은 변경하지 못했지만 프로필 사진은 변경했스무니다. 올랜드 블룸의 여자친구 미란다 커의 사진. 참.. 잘생긴 사람은 부럽다니까요. -_-+<br />
<br />
&nbsp;이제 입대가 정말 코 앞에 남았기에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현명한 답은 가서 부딪쳐라는 것 같네요.<br />
입대시 필요한 물품은 주소가 적힌 종이와 전자시계 그리고 우표정도라는군요. 아 그리고 TV를 보니까 유성매직도 필요한 거 같던데 그건 거기서 주려나? 뭐 사실 대학 생활이 그닥 저에게 메리트가 없었기 때문에 군대 생활이 오히려 더 재밌을 것 같은 걱정 반+ 기대 반의 심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근데 적응만 하면 전 아첨의 달인이기 때문에 잘 살아갈 것 같습니다. (말이 아첨이지 그냥 세치혀 놀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r />
<br />
&nbsp;어제 포스팅에 썼듯이 오랜만에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예뻐졌던 애 얼굴이 계속 생각납니다.<br />
어차피 어제 처음 인사해봤고 (1학기 내내 그냥 지나쳤음. 제가 참 무진장 쉬크하기 때문에...) 근데 전 얼버무리다가 제대로 인사를 못해줬고... 근데 왜 계속 얼굴이 떠오르는지는 모르겠고... 아마도 지금이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심적인 변화가 요동을 쳐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참 아쉽다는. 이제와서 알고 지내기도 좀 뭐하지 말입니다. 다음에 휴가 나올때나 들러서 인사나 해야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참 숫기가 없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말이죠. 그래서 피하기 일쑤인데... 저도 좀 고쳤으면 하지만 그게 영 안되더라능.. 어쨌거나 그 애 이름은 특이해서 꽤 오래 기억할 듯 합니다. Esther.<br />
<br />
&nbsp;주말에 축구보면 당분간 못 보겠군요.<br />
하악... 발렌시아나 경남모두 중요한 시점인데 이 걸 놓치다니 정말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경남은 현재 순위에서 +/- 1정도만 지켜내도 참 잘한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기 떄문에 말이죠. 그리고 발렌시아는 올 시즌에는 꼭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합니다. 제발... 다시 옛날의 명성도 되찾아야 되고 돈도 돈이니 만큼 말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발렌시아나 경남 유니폼 디자인 좀 교체해 줬으면 합니다. 솔직히 쪼금 아니거든요.<br />
<br />
&nbsp;무엇보다 2년간 열심히 몸을 만들고 오겠습니다. 꼭 !!! 10년간 제 배와 함께 동거동락했던 둥근 친구를 떼어낼 차례입니다.<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사</category>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223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15:11:00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산나들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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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나들이는 무슨.. 그냥 휴학계내고 밥먹으로 간거죠. 뭐.<br />
일단 휴학계는 정상적으로 냈고 복학은 2011년 8월 20일에 신청하면 된다는군요. <br />
근데 뭐 상황을 봐가면서 휴학을 연장할 생각입니다. 으흐흐흐 뭐 좀 쉬어야죠. 제대하고 바로 공부가 되겠습니까. 어쨌거나 오랜만에 애들도 보고 뭐 나름 좋았습니다. 몰래 들어가서 강의도 들었는데 하필 들어간 강의가 경제학 시간이었는데 진도가 너무 빨리나가서 아무것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때웠습니다.<br />
<br />
&nbsp;그리고 학교 스쿨버스타고 부경대 앞에서 내린 후에 수제 소시지 파는 곳에서 내가 왜 친구들에게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눔들은 내 등골을 은근 잘 휘게 만든다는... 휴가나오면 꼭 뜯어낼테다 .. ! 그렇게 해운대로 가서 제 친구가 사는 마지막 저녁상을 먹고는 잠시 바닷가 구경하러 갔습니다. 헐 .. .근데 정우성님이 보여요. 그리고 옆에 고원원님도 보여요.<br />
<br />
&nbsp;술마시고 조금 취기가 올라오려던 찰나에 그 분들을 보고는 잠이 확 깨었습니다.<br />
무엇보다 고원원이 그렇게 예쁜줄 처음 알았더랬죠. 얼굴도 완전 작고...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학력도 경제학 학사로 브레인이고. 그 동안 중국 배우에 좀 편견이 있었는데 오늘 고원원보고 확 날려버린 것 같습니다. 어쩜 그리 예쁘던가요~ 저랑 2~3초간 눈을 마주쳤는데(본인 주장. 이유는 앞에 안있고 통역하는 사람 뒤쪽에 있었기 때문에).. 헐퀴 정말 예뻐요~ 핡핡...!!! 근데 문제는 곧 입대라는거.. ㅠㅠㅠㅠㅠㅠ <br />
<br />
&nbsp;그 분들 다 못보고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br />
아 근데 정말 좋네요. 기분이.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흐흐흐.<br />
그리고 1학기때하고 느낌이 달라진 여자애가 한 명 있었는데... 뭐랄까 ... 많이 예뻐졌더군요. 수술한거 같지는 않은데 1학기때는 좀 다른 여자애들보다 못꾸민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오늘 보니까 스타일이 많이 괜춘해졌던. 그리고 처음으로 인사를 건냈습니다. 저에게. 아마도 군대간다고 하니까 불쌍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복학하고 남자친구가 없길하는 바램이 조금 생겼습니다. 근데 저희과는 남자가 적다보니 벌써 군대간 사람 + 쉬는 사람 덕분에 남자는 거의 초토화... ㅎㄷㄷ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사</category>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513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14:39:26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입대전 정리하는 경남의 이번 시즌 ]]> </title>
		<link>http://elvalencia.egloos.com/1649404</link>
		<guid>http://elvalencia.egloos.com/1649404</guid>
		<description>
			<![CDATA[ 
  &nbsp;아직 리그가 3경기 남은 시점이지만 전 이제 곧 갈 것이기 때문에 미리 정리를 합니다. <br />
시즌 초반에는 정말 골결정력 덕분에 울었지만 후반기에 골들이 빵빵 터지면서 정말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중간에 아쉽게도 수원에 3-1로 패하지만 않았다면 6위권 안쪽에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제 남은 경기가 울산과 성남, 전북입니다. 비록 힘든 길이지만 어쨌거나 목표가 시즌 초반보다 상향조정 되었으므로 그냥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초반은 정말 좌절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었죠.<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5bd3f0c7e.jpg" width="500" height="288.9447236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5bd3f0c7e.jpg');" /></div>&nbsp; 엄청나게 상콤했던 5연속 1-1 무승부. <br />
그 때만해도 이렇게까지 순위가 오르리라곤 전혀 생각을 못했었죠. 아 ~ 정말 기쁘지 말입니다. 역시 가장 큰 문제점은 주전급을 포함한 선수들 대부분이 물갈이 된 것이었죠. 역시 프로 경험히 전무하다보니 선수들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강원은 반대의 경우였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초반에 이렇게 허덕일때는 인디오를 제외하면 그렇게 좋은 공격수들이 모자랐고 미들진도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으니까요. 이 이후에도 그렇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2경기를 이기긴 했습니다만 2경기를 이기고 난 후에도 6경기동안 승이 없었습니다.<br />
<br />
&nbsp;하지만 반전의 계기가 왔는데 바로 <a target="_blank" href="http://elvalencia.egloos.com/1592839">FC북패 원정경기</a>였습니다. 일단 원정길이고 선수단 구성을 보면 역시 좀 모자란 감이 있었죠. 2-1로 졌지만 경기는 거의 잡은 것이었습니다. 특유의 압박과 패싱력이 살아나면서 꽤나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인디오와 김동찬 라인이 살아나는 경기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5d9bbc4a0.jpg" width="500" height="28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5d9bbc4a0.jpg');" /></div>&nbsp; 이 경기 이후에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면서 대구 바로 위에 있던 순위가 껑충 뛰었습니다. 비록 5연승 후에 <a target="_blank" href="http://elvalencia.egloos.com/1634029">수원 원정</a>에서 3-1로 패하기는 했지만 이후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기면서 패배의 아픔을 씻은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6경기에서 막강의 화력을 뿜어냈는데요 무려 19골을 뽑았습니다. 경기당 3골을 넘는 수치인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실점은 7실점으로 경기당 1.1골 정도의 실점을 냈습니다. 하지만 공격이 화끈했고 수원전에서 3실점을 제외하면 그렇게 골도 많이 안내줬기 때문에 상당히 좋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5eb7484cf.jpg" width="338" height="1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5eb7484cf.jpg');" /></div>&nbsp; 이로써 현재의 순위(2009년 10월 13일)는 7위 입니다. 하지만 6강권에 있는 팀들이 워낙 혼돈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성적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으로는 개인 기록인데 1군 선수단이 좀 많은 편이니 몇몇선수들만을 따로 정리합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0ec91004.jpg" width="500" height="217.4629324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0ec91004.jpg');" /></div>&nbsp; 역시 No.1은 김병지 선수입니다. 매 경기 선발로 나오고 있으며 플레잉 코치도 겸직하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 경기 좋은 선방까지 보이면서 참 기쁩니다. 남은 리그 3경기를 큰 이상없이 소화한다면 K리그 5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쌓게 됩니다. 정말 치고 달리는 것만 안했어도 대표팀 부동의 골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흑흑... 좀 슬프기는 함. 거기다 레만보다 1살어린데... -_-+<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1d4a457d.jpg" width="500" height="208.3993660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1d4a457d.jpg');" /></div>&nbsp; 다음이 이용래 선수입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데뷔를 했는데 꽤나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미드필더로 출전해서 5골 4도움이면 꿀리지 않는 성적표입니다. 거기다 나름 번호도 9번이지 말입니다. (사실 번호가 큰 의미는 없지만...)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실력이 향상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조용히 잘 안보이는데 참 열심히 뛴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입니다. 다음 시즌에도 기대해볼 선수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26e98f57.jpg" width="500" height="206.5040650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26e98f57.jpg');" /></div>&nbsp; 2년차 징크스를 보이면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기대해볼만한 선수입니다. 내년에는 부디 징크스를 떨쳐버리고 데뷔해와 같은 활약을 보여주길.<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301b8925.jpg" width="500" height="216.1500815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301b8925.jpg');" /></div>&nbsp; 현재 인디오와 더불어서 가장 에이스 ! 김동찬 선수입니다. <br />
2006년 데뷔해서 조광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시점부터 꽤나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일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찬양모드 ! 그리고 올 시즌 막판에 놀라울 정도의 골을 집어 넣어서 더욱 좋다고나 할까요. 한동안 복귀해서 쉬운 골도 못넣어서 미워보일때가 엇그제였는데 요샌 참 좋습니다. 키는 작지만 위치 잘잡고 킥력도 좋고 ... 근데 아직까지 국대에선 소식이 없네요. 어엉... 경남도 국대 1명은 만들어야... 남은 경기에서 1골 이상 더 넣어서 두자리수의 골을 기록했으면 하는게 작은 바램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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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남은 선수는 인디오 선수인데 올 시즌도 무척이나 잘했지만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진은 생략. 시즌 기록은 8골 5도움입니다. 프리킥과 페널티로 넣은 골도 있으나 꽤나 순도가 높아서 좋습니다. 시즌 초반에 많이 넣더가 침체기가 찾아와서 또 한 명의 브라질리언이 떠나나 싶었는데 후반기에 완전히 살아나면서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수비의 <span style="font-weight: bold;">이상홍</span> 선수와 미드필드의 <span style="font-weight: bold;">김영우</span> 선수의 활약도 꽤 좋았습니다. 이훈 선수도 상당히 좋았고 말입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4f5eaa5e.jpg" width="500" height="208.9337175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4f5eaa5e.jpg');" /></div>&nbsp; 위의 기록은 피스컵까지 합친 기록같고 (K리그 연맹 홈피) 이것은 경남에서 제공하는 리그 정보입니다. 보면 역시나 인디오와 김동찬이 똑같은 공격포인트(8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판 잘하고 있는 이용래 선수가 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훈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55215aa7.jpg" width="500" height="188.6930983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4655215aa7.jpg');" /></div>&nbsp; 도움 순위에서는 김영우 선수와 인디오, 김동찬 선수가 5개씩을 기록하면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대되는 신인인 송호영 선수도 3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 전체 기록이 31 득점이니까 꽤나 좋은 것 같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좋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게 더 낫기 때문에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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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년에는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힌 조광래 감독이니만큼 뭔가 비책이 있나봅니다. 11월에 또 공개 테스트를 할 예정인 것으로 보아 또 좋은 재능을 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가 벵거처럼 로리 소리를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편이 돈없는 구단이 살아남을 길인거죠.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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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나저나 비에리 소리 듣던 동현님 께서는 부상에서 회복해서 이제 1군 훈련을 소화하고 계신답니다. 아... 김진용은 정말 내줄필요가 없었는데 그것이 정말 아쉬운 조광래 감독입니다. 김진용도 시즌 막판 성남을 구해내는 영웅이 되고 있으니... 아 속이 쓰리고 아픕니다. 김동현은 올 시즌은 0골의 기록으로 마칠 것 같네요. 키만 컸지 되는게 없잖아 !!! 청대시절 포쓰는 다 사라지고 이건 뭐람... 아 정말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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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리고 내년에는 송호영 선수를 기대해봅시다 ~ <br />
<br/><br/>tag : <a href="/tag/경남FC" rel="tag">경남FC</a>,&nbsp;<a href="/tag/케이리그" rel="tag">케이리그</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nbsp;<a href="/tag/2009시즌" rel="tag">2009시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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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12:04:52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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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입대가 다가오니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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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다음 주 화요일 대망의(?) 입대일입니다.<br />
그래서 그런지 참 마음이 드디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그 요동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술 약속을 줄줄이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여자 친구가 없으므로 입대 후에 크게 요동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뭐... 보니까 대게 고무신 거꾸로 신어 버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던데 말이죠. 뭐 .. 그까이거...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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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술 약속은 주말에 몰려있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이 일하랴 공부하랴하기 때문에 그 때 밖에 못 잡은 것이겠지만... 그래서 평일인 지금은 딱히 할 만한게 영화감상. 네...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것 덕분인지는 몰라도 요즘 축구하고 사이가 조금 멀어졌습니다. 아니... 조금이 아니라 너무 많이 멀어졌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습관도 조금은 개조 중인지라.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고쳐야죠. 뭐. 그래도 주말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꼭 볼 생각입니다.<br />
<br />
&nbsp;에... 그리고 입대가 다가오니까 소녀시대 팬클럽 카드가 온다는군요. 근데 전 받질 못해요. 왜냐하면 18일까지 주소변경 기간이고 전 19일에 올라갈 예정이기 때문에 아마도 카드는 20일이나 그 이후에 도착할 듯 합니다. 아 슈ㅣ발 SM 타이밍 한번 죽이게 보내요. 정말 미워요. 젠장... 아후모르함오란러라.... (외계어 탄생) 의지만 있었다면 조금 더 일찍 보낼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4월달에 모집해놓고 잊혀질 때가 되니까 보내주는 심보란 ... <br />
<br />
&nbsp;입대전 모든 파일을 저장하고 산 1TB 외장하드가 정말 용량이 크다는 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와... 정말 커요. 넣어도 넣어도 남는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230GB 외장하드에 있던 것을 통째로 옮기는 이식 작업과 추가적으로 파일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700GB이상 남은 그 기분이란... 으흐흐흐 ! 그리고 자체 보안 기능이 있어서 비밀번호까지 달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꽉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2년뒤까지 살아있을 제 자료들을 보면 ... ! +_+<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3d99768cb9.gif" width="302" height="2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02/f0083602_4ad3d99768cb9.gif');" /></div><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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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1:36:30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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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 가나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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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되게 아쉽고 여운이 남는 경기였습니다.<br />
전 사실 오늘 4강에 올라갈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일단 대부분이 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더 응원을 했었고 갈수록 전력이 좋아진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말이죠. 결과는 3-2로 졌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이 세대들이 더욱더 자랐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br />
<br />
&nbsp;오늘 진 이유는 역시나 패스미스가 기인한 것이겠죠. 아마도 3번째 골을 내주지 않았다면 연장에서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그러질 못했으니... 아마 첫번째나 두번째, 세번째 모두다 중앙에서 짤린 뒤 역습으로 이어진 실점이었죠. 오늘은 볼 점유율도 확실한 우위에 있었고 공격도 활발했었는데 정말 아쉽... 모처럼만에 박희성 선수가 골을 넣었고 김동섭 선수도 스트라이커로서 골을 넣었던 날인데 이렇게 졌네요. <br />
<br />
&nbsp;우리가 못한 것도 있겠지만 역시 가나 공격수들의 개인기나 무지막지하더군요. 개인기 면에서는 브라질 저리가라 ~ 는 아니고 그 보다는 한 수 아래. 어쨌거나 세번째 골에서 수비들을 농락했던 개인기는 좀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자책골이 안된것도 참 아쉽고... 솔직히 가나 수비진이 좀 병맛이긴 했습니다. 확실히 박문성 해설위원 말처럼 둘에 약한 모습을 참 잘보이더군요. 대신에 포지션을 잡는 것은 거의 만점에 가까웠다고나 할까요. 자리를 잡고 공간을 봉쇄하니 김민우 선수가 갖힌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오늘 경기에서 거의 보이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br />
<br />
&nbsp;졌지만 재밌는 경기였기에 슬프거나 우울하지는 않네요. <br />
그리고 홍명보 감독의 자질도 확인했고 선수들의 자질도 확인했으니 이제 남은 일은 둘다 포텐을 터트리는 것. 제 생각에 이번 대회를 통해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박희성, 김민우, 김보경, 문기한, 구자철, 윤석영 선수 같습니다. 일단 단연은 김민우 선수일 듯 싶네요. 이범영 키퍼는 첫 경기 실점이 상당히 뼈아팠고 ... 아이고 뭐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이제 다른 팀들의 남은 경기나 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오늘 또 밤을 샐것으로 생각됩니다. 낮에 부산가야 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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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category>

		<comments>http://elvalencia.egloos.com/164573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6:47:03 GMT</pubDate>
		<dc:creator>해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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