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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My Swee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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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I need your lov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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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3:1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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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My Swee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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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쩐지 나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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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병원이 필요한 것 같다.<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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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줄짜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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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3:13:51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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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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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뭔가 나이를 먹는다는게 서러워졌다. <p align="center">&nbsp;의욕이 없어진다는 것이 서러워졌다.</p><p align="center">&nbsp;나는 더이상 꿈꾸는 어린이가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다.</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nbsp;꿈꾸는 어린이는 사라졌다.</p><p align="center">&nbsp;그래서, 지금 남은 것은 꿈꾸는 어른일까, 적당히 뭉그러진 어른일까.</p><p align="center">&nbsp;<br><br><br></p></div><br/><br/>tag : <a href="/tag/의욕" rel="tag">의욕</a>,&nbsp;<a href="/tag/어른" rel="tag">어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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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category>의욕</category>
		<category>어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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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5:07:31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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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느새, 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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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달이 바뀌고 이제 해가 바뀌려고 하네요. <br>&nbsp;하루하루는 정말 안가는데 1년은 금방 훌쩍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br><br><br>&nbsp;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는 곰입니다. 아하하.<br><br>&nbsp;나름 쪼끔 바빴다고해둡시다. 중간고사가 미뤄져서 얼마전에 끝난 것도 있고,<br>&nbsp;발표수업 준비로 좀 고생했던 것도 있고.<br><br>&nbsp;그치만 왠지 모르게 바쁜 와중에 보고 싶은 책들이 많아져서;;<br>&nbsp;올해 읽어내자 결심한 목록이 대책없이 늘어나버렸습니다.<br>&nbsp;하지만 많이 읽어냈네요. 작년에 이어서 쭉 해봤는데, 의외로 뿌듯합니다.<br>&nbsp;이거, 내년에도 또 해야겠어요ㅎ<br><br><br>&nbsp;아, 하고 싶은 것에 게임도 많이 들어갔습니다.<br>&nbsp;마비노기 류트서버에서 산호곰으로 살아가고 있고, 던파도하고, 오즈도 합니다.<br>&nbsp;의외로 초딩용 게임이 좋아서 찾아대고 있는데 나이많으신 컴할매가 방해합니다.<br>&nbsp;별 수 없어요.&nbsp;<br><br><br>&nbsp;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역시 혼자만의 공간이란건 참 좋아요 ㅎ<br><br>			 ]]> 
		</description>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comments>http://dearj.egloos.com/27436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1:10:45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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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고고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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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시험이 끝났습니다!! 우와, 만세!!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ㅋ<br>&nbsp;수요일에 끝났지만 노느라 정신이 팔려서 지금에서야 보고합니다ㅋㅋ<br><br><br>&nbsp;시험끝! <br>&nbsp;나 이번에 시험 달랑 세과목 봤어요!<br>&nbsp;그 중에 한 과목은 11월 초로 미뤄졌지용 ㅋㅋ<br><br><br/><br/>tag : <a href="/tag/시험끝" rel="tag">시험끝</a>			 ]]> 
		</description>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category>시험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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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8:22:35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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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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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시험따위, 이제 몰라!![..]<br><br>			 ]]> 
		</description>
		<category>ⓑ한줄짜리</category>

		<comments>http://dearj.egloos.com/271610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12:51:45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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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뒤늦은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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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아, 왜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br>&nbsp;리뷰 마감 알림 덧글이라던가 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묘하게 없어졌어요..<br>&nbsp;알리미만 보고 있던 저도 문제지만 스리슬쩍 사라진 덧글은?!;;<br><br><br>&nbsp;여튼, 리뷰 갑니다;<br><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63/e0065663_4ad0a9e75b3fd.jpg" width="370" height="2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63/e0065663_4ad0a9e75b3f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em>&nbsp;크흐, 저질 접사 갑니다.</em></div><br><br><br><br>&nbsp;무려 등기로 온 앨범을 받고 생각했습니다. 음반이 왜 이렇게 얇고 긴걸까!! <br><br>&nbsp;제가 마지막으로 CD를 구입한 것은 아마도 2003년도에 발매된 조성모의 앨범이었을 겁니다. 그때 앨범들은 대부분 정사각형의 케이스에 작은 사진집이며 가사집을 꽉 채워넣은 도톰한 녀석이었죠. 예전의 꽉 찬 것 같은 도톰함을 생각하던 저에겐 약간 뭔가 부족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뭐 미니 앨범이라고 하는데다가, 요즘 트랜드가 그렇다니 뭐, 할 말은 없지요ㅋ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리뷰용이라서 판매용과는 다른 것 일지도요.<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63/e0065663_4ad0af0a0beb4.jpg" width="370" height="2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63/e0065663_4ad0af0a0beb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em>&nbsp;개인적으로 <strong>호러</strong>스러웠던 CD이미지입니다;</em></div><br><br><br><br>&nbsp;이번 앨범은&nbsp;정말 <strong>미니앨범</strong>이란 말이 정말 딱입니다. 다른 분들의 미니앨범을 사 본 기억이 없으니 알 수 없지만,&nbsp;세 곡이 들어가 있지요. 나머지&nbsp;세 곡은 한 원곡을 가지고 리믹스 한 것이니 제외했습니다.&nbsp;느낌이 다른 편곡, 분위기가 다른 야누스등등 리믹스에 대한 찬사는 끝이 없고, 분명히 창조적인 작업임이 분명하지만&nbsp;개인적으로 리믹스 곡을 선호하지는 않으니 이번 앨범은 그다지 저에게 매력적이지 못했습니다. 에구구..<br><br>&nbsp;2PM의 택연의 피처링으로 인기를 끌었던 <span style="COLOR: #ff0000"><strong>"내귀에 캔디"</strong></span>는 클럽에서 틀었다고 할 정도로&nbsp;인기 좋은 곡임은 분명합니다.&nbsp;저도 잘 듣고 있는 음악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플로리다의 Sugar를 먼저 들은 저에게는 뭔가 좀 찜찜한 구석이 있달까, 약간 좀 그렇습니다. 배꼈다라던가 표절이라던가 참고했다던가 뭐 그런 소리를 할 맘은 전혀 없지만 제 기분이 그렇다 이겁니다. 멜로디나 분위기가 비슷하단건 모르겠습니다만, 착상이 비슷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내 입술은 설탕처럼 달달하다 와 사랑한단 말은 사탕처럼 달달하다라는 말이니까요. 하지만&nbsp;착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니까요.&nbsp;사실 두 곡중에 뭐가 먼저 나온 것인지도 잘 모르고요. 여튼 세 곡 중에서 초창기 시절의 백지영씨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었습니다. 그래선지 타이틀로 선정되었군요. ...어쩜 택연씨[??]의 인기에 업어가려는 속셈이 있었는지도 모르지요[!!]<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nbsp;"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span></strong>는 제목처럼 실연당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합니다. 댄스곡이라는 점이 좀 특이하긴 하지요.&nbsp;예전 같으면 슬픈 가사에 빠른 멜로디로 모순적인 효과를 노려 감성을 극대화 시켰다 창조적이다 하겠지만 요즘처럼 나올게 다 나왔단 말이 나오는 시대엔 그다지 찬사를 듣지 못하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nbsp;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앨범을 감싸고 있는 백지영씨의 컨셉 사진과 가장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마네킹을 컨셉으로 한 사진이지만, 어쩐지 실컷 울고 힘들어 멍때리고 있는 실연녀의 모습이 연상되어버려서요.<br><br>&nbsp;<strong><span style="COLOR: #ff0000">"괜찮다고 말하고"</span></strong>는&nbsp;발라드계의 대모[!!]가 된 백지영씨와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었습니다. 역시 실연녀의 마음을 노래했답니다. 가사에 맞게 서정적인 멜로디는 듣다가 눈물 줄줄 흘리는 언니들을 여럿 만들어 낼 듯도 싶습니다. 하지만 뭐라해도 "총맞은 것처럼"을 뛰어넘을 수는 없겠지요. 수작을&nbsp;냈다는 것은 참 축복임이&nbsp;분명한데도 그 이후의 수작의 탄생을 가로막는 불행이 된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br><br>&nbsp;<br><br>&nbsp;가수들이 노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들은 무대위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쇼&nbsp;프로그램이나 토크쇼같은 인기 프로에 나와서 입담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약간 눈살이 찌푸려집니다.&nbsp;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발전할 수 있다는 말처럼, 노래[특히 라이브ㅠㅠ]에 혼신을 쏟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은 백지영씨 라이브도 참 훌륭하니 이건 해당사항이 없겠네요.&nbsp;아하하.<br><br><br><br><br><br><br><br>&nbsp;짧고 늦은 리뷰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왜 마감 날짜를 몰랐을까요 ㅠㅠ<br>&nbsp;리뷰팀께&nbsp;<strong><u>상품 보내실때 리뷰 날짜도 함께 인쇄해 넣어주시면 안되는걸까</u></strong> 건의 해봅니다 ㅠㅠ 아 정말 눈물나 ㅠㅠ<br><br><br><br>&nbsp;<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76"><img border="0"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내귀에캔디" rel="tag">내귀에캔디</a>,&nbsp;<a href="/tag/늦었어" rel="tag">늦었어</a>,&nbsp;<a href="/tag/눈물나" rel="tag">눈물나</a>,&nbsp;<a href="/tag/ㅠㅠ" rel="tag">ㅠ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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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15:5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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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월의 첫 포스팅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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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어쩌다보니 10월의 첫 포스팅이 되어버렸다[..]<br><br><br>&nbsp;1.<br><br>&nbsp;과제를 해야한다. 놀고 싶다. 과제를 해야한다. 놀고 싶다. 과제를 해야한다. 놀고 싶다.<br>&nbsp;놀고 싶을땐 포스팅!! <br><br>&nbsp;응?!<br><br><br>&nbsp;2.<br><br>&nbsp;백지영님의 앨범 리뷰를 해야 하는데 .. 요즘은 뭘 해도 손에 잘 안잡힌다.<br><br><br>&nbsp;3.<br><br>&nbsp;하고 싶은 말도 많고, 풀어내고 싶은것도 많은데, 이제 더 이상 나 혼자만의 공간이 없는 것이 슬프다.<br>&nbsp;관심은 좋지만 가끔 숨이 막힐때가 있어. <br><br>			 ]]> 
		</description>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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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09:3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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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오늘, 그리고 내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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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1.<br><br>&nbsp;오늘은 그다지 좋은 날이 아니었다. 힘겹게 준비하던 발표 준비가 휴강으로 무산된 것이나 도서관에 구입신청했던 책이 증발한 것 외에도&nbsp;좋은 날은 아니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미련스럽게도 오늘이 목에 걸려 잘 풀리지 않았다. 오늘 너의 생일을 축하해 줘야 할지, 널 만나 내가 좋았던 적이 없으니 너의 탄생을 거부해야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명확한 것은 나는 오늘이 참 힘들었다는 것이다. 며칠전부터 시름시름 기운을 잃고, 오늘을 보고 왜 그런지 어렴풋하게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래, 나는 아직도 네 생각을 한다. 지웠다, 이젠 끝이다, 절대 다시 보지 않는다, 우리는 다르다 그렇게 말해왔지만 ㅡ 나는 여전히 가끔, 널 생각한다.<br><br><br>&nbsp;2.<br><br>&nbsp;누가 명절은 즐겁다 했던가. 명절 증후군은 주부와 노처녀만 얻는 것이 아니다. 어정쩡한 연령의 여자들도 앓는다. 날 붙들고 취직이니, 연애니, 졸업이니 말할 친척들을 생각하니,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는데 머리가 아프다. 날 아직도 초등학생 보듯 하는 부모님의 꾸지람에 별 수 없이 동행해야 하지만, 몸은 가는데 마음이 가지 않는다는 말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br><br><br>&nbsp;3.<br><br>&nbsp;오늘 수업시간에 나의 의견을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다. 복학한 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앞에서 말하는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찌저찌 말은 했지만, 긴장으로 배가 아팠다. 위장이 배배꼬이는 것처럼 아픈 배를 쥐고 한참이나 어이가 없었다. 난 그래도 백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앞에서 발표한 적도 있고, 십여명의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 적도 있다. 나는 그 스릴과 긴장을 즐겼고, 그 순간 날 자랑스럽게 여긴 적도 있었다. 그런데 고작 수업 발표만으로 이렇게 반응하다니. 나는 점점 작아지고, 주변은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했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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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4:05:23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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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느덧,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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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벌써 9월의 절반 쯤을 지나고 있다.<br><br><br>&nbsp;9월은 힘든 달이다. 새로 시작한 학기에 적응하는 것도, 편안하게 늘어진 몸을 추스리는 것도, 혼자서 사색에 잠기는 가을을 견뎌내는 것도, 그 날을 잊은 척 지내는 것도. 누구에게나 마음에 담아둔 시간은 있는 법이고, 그 시간은 힘든 것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난 내가 겪지 않으니 내 아픔이 제일 크고 깊다. <br><br>&nbsp;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특별한 사람이 일상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일상이 조금씩 어그러져 가고, 똑같은 상대의 행동에 실망하게 된다. 더이상 나는 꿈꾸는 소녀가 아니고, 그대도 그렇다. 내가 그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지, 왜 피했는지,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지 알기는 할까. 내가 그대가 아닌 이상 소리내어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당연한데, 그 것이 난 서운하고 섭섭하고 서럽다. 어쩜 우리는 그냥 스쳐가는 걸까.<br><br>			 ]]> 
		</description>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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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Sep 2009 09:52:05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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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 그런데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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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평화로운 날은 계속 되고 있다. 단지 키보드가 희생되었을 뿐이다.<br>&nbsp;<br>&nbsp;기분도 좋고 시간도 많고 청소도 한 오늘, 안그래도 살짝 맛이간 키보드를 완전히 부서트렸다.&nbsp;청소한다며 다 뜯어냈는데, 스페이스바에 끼워져있던 왠 철심이 삐꾸가 나선 한쪽이 푹 위로 올라왔다. 그래도 부드럽게 써진다며 모양은 뷁이지만&nbsp;아직 살이있다고 좋아라 했는데, 오늘 또 뜯어봤더니 이젠 빡빡해졌다. 아.. 여기까지 쓰는데도 엄청난 인내심을 필요로 했다. 고장난 키보드 말고 다른 키보드를 사야겠다 싶었는데, 그 순간 갑자기 지난번 홈플러스 매장에서 본 푸우 키보드가 생각났다. 아 그래 그 키보드 진짜 이쁘던데. 하지만 키보드만 푸우라면 키보드가 불쌍하잖아. 그 옆에 있던 푸우 마우스도 사자. 아, 그럼 스피커가 불쌍한데.. 스피커도 살까? 하지만 스피커는 푸우가 없던데, 다른 걸로 사야하나? 아니&nbsp;소리만 빵빵해지면 뭘해, 컴이 구린데. 새 컴을 사야해. 기왕이면 외장하드도 지를까? 요새는 1T정도만 대접받는다던데 하나 사? .....<br><br>&nbsp;........로 시작한 망상은 어느새 꿈에 부풀어 인터넷으로 가격 비교를 하기에 이르렀다.&nbsp;<br><br><br><br>&nbsp;가격비교를 하다가 다시 생각이 났다.<br><br>&nbsp;아, 가격비교를 하는거라면 전공 수업때 필요한 책도 인터넷으로 살까? 그럼 OK캐시백도 적립되고 싸게 사고 좋은데. 그럼 도서 검색을 해봐야하는데..&nbsp;아 이벤트 하는 도서가 싸다. ....앗앗 한비야시리즈!! 오오.. 반값정도다!!&nbsp;<br><br>&nbsp;에서 지를 목록이 하나 추가 되었고...<br><br><br><br>&nbsp;하지만 돈이 없음에 좌절하고 모조리 장바구니에 쓸어넣었다. 흑 ㅠㅠ<br><br><br><br><br><br>&nbsp;덧) 그 슬픈 마음으로 이글루를 들어온 나는 왜 글쓰기를 눌렀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가 않는다ㅠㅠㅠ<br><br><br>			 ]]> 
		</description>
		<category>ⓐ매일매일</category>

		<comments>http://dearj.egloos.com/24844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14:39:43 GMT</pubDate>
		<dc:creator>DearJ</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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