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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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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숏은 어떠한 영화보다 위대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1:4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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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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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숏은 어떠한 영화보다 위대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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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우 샤오시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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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nbsp; 영화나 만화를 통해 알게 된 무협의 세계에서 무공이 엄청난 사람의 특징은 간결하다는 것이다. 도적이나 수양이 부족한 놈들이나 이런저런 움직임이 많고, 고수에 가까울수록 손가락 까딱이나 발가락 까닥이다. <br />
<br />
&nbsp; 허우 샤오시엔의 영화는 무림 고수의 무술과 같다. 그 엄청나게 간결한 움직임. 이렇게 찍으려면 쇼트 수가 이만큼은 되야겠지, 이 시퀸스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쪼개고 쪼개야 된다고 생각한 것들을 허우 샤오시엔은 원 쇼트로 쭉 이어간다. 허우 샤오시엔의 쇼트 하나 안에는 클로즈업도 있고, 리버스 쇼트도 있고, 인서트 쇼트도 있다. 이 간결한 엄청남. 그리고 카메라 위치가 바뀔 때나, 허우 샤오시엔의 카메라 대해 고민해 보면 완전 블랙홀이다.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와 동일한 막막함이랄까?<br />
<br />
&nbsp; 3년 전쯤 쓰리 타임즈를 보고 자장가처럼 느끼다, 그 다음해 비정성시를 보고 원인 모를 뿌듯함을 느낀 뒤, 이제는 허우 샤오시엔의 엄청남을 알아 볼 수 있게되었다. 잡배가 고수의 가치를 알아 본 것만으로도 눈물이 주룩 주룩 흘리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아... 근데 얼마나 공부해야 허우 샤오시엔의 영화를 보고 느끼는 뿌듯함을 설명할 수 있을까?</fon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84/e0064184_4b0a70e987b39.jpg" width="257"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84/e0064184_4b0a70e987b39.jpg');" /></div><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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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1:24:30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백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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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저를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그건 안 됩니다. 우정은 얼마든지 좋아요. 자 여기 제 손을 잡으세요... 그러나 사랑은 안 돼요. 부탁이에요!"라는 경계선. 운하를 떠도는 두 남녀. <br />
<br />
저를 사랑해선 안되요. 전 당신과 섹스를 할 수 없어요. 당신은 나와 섹스를 할 수 없어요. 당신과 나는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되는 순간을 맞을 수 없어요. 나스젠까의 말은 부탁일까? 넘어오지 말길 바래요. 명령일까? 넘어 올 수 없어요. 혹은 해선, 되어선 안되요.<br />
<br />
사랑에 눈 먼 그는 나스젠까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어리석게도)<br />
<br />
애초에 품었던 사랑이 자라고 자라 그를 뒤덮고, 그를 뛰쳐나와 나스젠까를 건드리기 시작하여, 그의 입에서 나스젠까의 입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순간, 나스젠까의 그가 나타난다. <br />
<br />
사랑이 이루어지려는 순간 도래하는 나스젠까의 그. 저를 사랑해선 안되요라는 나스젠까의 선언. 그 선언을 언급하는 나스젠까의 심경은 어떠했을까? 결국 당신은 상처 받을 거예요라고 갈호 쳤을까? 너무 비관적인 독서인가?<br />
<br />
아침을 맞이하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오, 하느님! 한순간 동안이나마 지속되었던 지극한 행복이여! 인간의 일생이 그것이면 족하지 않겠는가?' <br />
그리고는 떠오르는 지젝의 속삭임. 혁명에 완성이란 없다. 끝없이 전진하는 걸음만이, 우리가 딛고 있는 땅에서 혁명의 땅으로의 이행을 이룰 수 있을 뿐이다. 그 걸음을 멈추고, 혁명의 완성을 인지하는 순간, 우리에게서 혁명은 떠나간다. <br />
<br />
저를 사랑해선 안되요. 하나 됨의 부정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지속을 위한 충고. 완결된 것이 아닌,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둘을 끊임없이 거닐게 하는, 사랑 '되기'. 오, 사려 깊은 나스젠까! 그 충고 속에서 휘몰아치는 사랑. 언명하려는 순간, 언명 됨은 중단으로 탈바꿈하고 찬란한 빛은 수그러들고. 그리고 그의 깨달음은 '오, 하느님! 한순간 동안이나마 지속되었던 지극한 행복이여! 인간의 일생이 그것이면 족하지 않겠는가?' 정말 그것을 깨닫는 것만으로 족하지 않은가?<br />
<br />
나스젠까가 떠났기에, 아니 떠나주었기에 나는 꿈을 꾸고, 그의 쓰라림에 진심을 다해 통감한다. 그리고 우리도 꿈을 꾸었으면 한다. 아침 해는 떠오르고 '오, 하느님! 한순간 동안이나마 지속되었던 지극한 행복이여! 인간의 일생이 그것이면 족하지 않겠는가?' <br />
<br />
</font><br />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547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4:32:36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임권택 감독 신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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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얼쑤. 12월에 크랭크인 한다고 한다. 박중훈과 강수연이 나온다. 꽤 오래 준비하신 걸로 아는 한지에 관한 영화란다. 제목은 '달빛 길어 올리기'. 그리고 정말 정말 놀랍게도 디지털로 찍으신다고... 영화를 완성하시려는 집념이 느껴진다.</font><br />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540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1:02:54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꿈 속 고양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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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nbsp;&nbsp; 꿈에서, 어떤 집에 들어 갔다. 그 집의 외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살기위해 들어간 집이었다. 집 안은 별다른 가구가 없이 형형색색의 책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그러다 겁나 큰 고양이의 얼굴이 나타났다. 어디서 나타나고 어디에 떠있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무슨 종인지는 모르겠고, 난 그 고양이를 보며 이 고양이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고양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아!</span></font><br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은 꿈</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5352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22:23:07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춥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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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1. 이제 춥구나. 낙엽이여 어서 떨어져 주세요. 그대들이 모두 떨어져 앙상해져야 서울이 가면을 벗는 답니다.<br />
<br />
2. 난 이상하게도 자연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영화에서 배웠다. 아무래도 앞,뒤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용산에서는 자연을 마주하는 것이 다소 힘들기 때문에, 하늘을 즐겨 본다. 퍼블릭 에너미를 보곤 하늘을 보면 진심으로 무한한 감동을 받는다. 울컥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포근하고 아련한 것이 가슴에 퍼져나가는데, 그 맛에 산다. 일본에서 고성을 구경 갔다가 만난 숲에서 만난 몇백년은 산 나무들, 부산 영화제에서 본 밤 하늘과 밤 바다는 정말 감동이었다. 감동이었고, 내 머리에 그때 날리던 먼지와 공기도 뚜렷이 새겨져 있다. 그런 감동을 받을 때마다, 진심으로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란 생각을 한다.<br />
<br />
3. 마닐라로 가바렸다 서울과 마닐라의 거리는  2,613km 이 거리를 무엇으로 단축하나요 휘성 6집을 듣는데 그는 너무 절절히 운다 당분간 왕가위의 영화를 보지 않을테다</font> <br />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5113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4:55:58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홍상수의 리얼함? -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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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nbsp; 홍상수 영화가 리얼하지 않다는 생각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님을 깨닫고, 괘변이 아니니 간끔 고민해본다. </font><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구도, 카메라 무브, 사이즈, 로케이션 등만 봐도 홍상수 영화를 리얼하다고 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이다. 홍상수 영화를 잘 보면, 마그리트의 그림이 주는 간지러움이 있다. 그래서 난 홍상수 영화가 리얼하다고 하면, 넌 홍상수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한다.<br />
&nbsp; 그렇다면 연기는? 그 대사들은? 간혹 사람들이 홍상수가 음흉한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는 상황을 기가 막히게 사실적으로 그려낸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 영화제에 가서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한국 여자는 그리도 개방적인가요? 대답은 물론 아뇨. 그렇다면 무엇이 사실적으로 받아들이게 했냐인데, 내 생각은 홍상수 관객이 한번쯤 품었던 생각을 인물들의 입을 통해 말하게 하는데 그 비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기가막힌 속사임. 우리가 품고 있던 생각이 상황을 잡아먹고 사실적인 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품은 생각에 대한 표현은 리얼한 것 아니냐고 물으면 지금은 할 말이 없다.<br />
<br />
</font><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br />
ps 이건 '-1' 이니까요.</font><br />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br />
ps2 리얼함에 대해 고민하면서, 부쩍 사람들을 구경하는데, 그렇게 구경하고 있으면 우리가 아는 리얼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br />
<br />
<br />
</font><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 </font>			 ]]> 
		</description>
		<category>cinema</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4883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3:56:51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스터즈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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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1.&nbsp; 마이클 만이 아쉽지만 헐리웃 필름 영화여 안녕. 너무도 슬프지만 안녕. 디지털 안에서 헐리웃 필름 영화가 버티길 간절히 기도했지만 결국 안되는구나 그러니 안녕을 고했다면, 타란티노는 바스터즈를 통해, 헐리웃 필름 영화를 불멸의 위치로 옮기려는 시도를 했다는 생각이든다.<br />
<br />
2.&nbsp; 쇼산나의 나치 홀로코스트 장면에서 오들오들 떨었다. 추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오들오들 떨다가, 헛구역질 몇번 했던 것 같다.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끝내주는 영화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스러운 장면을 하나쯤을 지니고 있는 건가요?</font><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이다. 쇼산나의 웃음 소리가 아직도 귓전에.</font> <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br />
3. 바스터즈를 머리에서 굴리다 한 생각. 혹시 타란티노는 '관객은 이쯤에서 되게 재미있어하면서도,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하며 죄의식을 느끼겠지'한 부분을 알고 있는 것 같다. 타란티노의 앞으로의 유희는 그걸 어떻게 주물럭 거릴지에서 시작할 것 같다.<br />
<br />
4. 400만번 보고 싶다.</font><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487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2:20:49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결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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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size="2">&nbsp; 어떻게 비극적으로 끝낼지 고민 했었다. 어떻게 죽일지, 어떻게 우울하게 만들지만 고민 했었다. 그게 적절한 마무리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요즘에는 극적 재미만 생각해선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가 재미 있어지기 위해 기계적으로 어느 시점에 누군가 죽고, 이야기가 비극으로 쳐박혀야만 하는 것에 순응하는 것은 별로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한명은 떠나 보냈지만, 남은 하나마저 그렇게 떠나 보낼 수 없었다.&nbsp; </font><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삶이란 원래 그래, 이 따위 말을 내 영화에서 하고 싶지 않다.</span></font><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4490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1:40:35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말 머리 ]]> </title>
		<link>http://artle.egloos.com/2739288</link>
		<guid>http://artle.egloos.com/2739288</guid>
		<description>
			<![CDATA[ 
  <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nbsp; 말은 줄줄줄 나온다. 머릿속 생각과 입에서 쏟아지는 말 사이에는 아주 짧은 찰나가 있다. 근데, 머릿속이 먼저인지, 혀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인가?</span><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nbsp; 말이 줄줄줄 들어온다. 귓속으로 끊임없이 들어오는 말들은 듣는 순간 내 머리를 건드리는 걸까? 듣고 난 뒤, 그러니까 과거가 되어 내 머리를 건드리는 걸까?�</span><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br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nbsp; 이건 어쩌면...</span></font><br />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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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2:48:17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브라이드 vs 버니타 그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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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nbsp;킬빌 1에서 초반, 브라이드하고 버니타 그린의 격투 씬은 엄청나다. 왜냐면, 홍콩 권격 영화에서 인물들이 주고받는 합의 쾌감을 숏과 숏의 연결로써 구현해내기 때문이다. 특히 쇼브라더스 시기의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벽돌을 쌓아나가는 것 같은 주먹의 주고받음을 쿠엔틴 타란티노는 숏의 연결로써 이루어낸다.&nbsp; <br />
</span></font>			 ]]> 
		</description>
		<category>cinema</category>

		<comments>http://artle.egloos.com/273321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02:59:30 GMT</pubDate>
		<dc:creator>요사리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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