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AKBingo!!!</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link>
	<description>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7 Jun 2009 11:59:04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AKBingo!!!</title>
		<url>http://pds6.egloos.com/logo/200711/10/28/c0013528.gif</url>
		<link>http://akbingo.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군 가산점 부활? 그러지 말고 여자도 군대 보내라.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4763572</link>
		<guid>http://akbingo.egloos.com/4763572</guid>
		<description>
			<![CDATA[ 
  군가산점...<br />
그냥 이런거 부활시키지말고 여자들도 같이 군대 보내자.<br />
택도 없는 지원금 이딴 소리 하지 말고.<br />
(나 전역할때 저런거 나온다더라~하던게 아직도 안나온다지)<br />
왜 '나라를 지키는 병역의 의무'가 신체건강한 남성에 한해 부여되는지?<br />
<br />
여성들이 '나라를 지키는 일'을 위해 한게 무엇이 있나.<br />
지들이 세금을 더내기를 하나 그렇다고 군대간 남자친구를 2년간 온전히 기다리길 하나.<br />
이럴바에 여자들도 군대 보내자.<br />
<br />
남자랑 똑같은 훈련 받으라고는 말 못하겠다.<br />
딱 남자들이 훈련소 생활 하는 것 만큼만 체험해봤으면 좋겠다.<br />
남자들처럼 각개전투하고 PRI 하라 그러면 피부 상한다고 반발이 심할테니.<br />
그런거 하라고도 안한다. (대신 사격부터 수류탄 투척 같은 과정은 없겠지.)<br />
작업 시키면 괜히 불러서 노동력으로 쓴다는 소리 할테니 그런것도 하지 말자.<br />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한달만 생활하게 하자.<br />
교육은 안보교육 위주로 대적관, 전쟁의 위험성,<br />
다른 현역 장병들이 군생활 하는 동안 어떤 생활을 하는지에 대한<br />
최소한의 이해만이라도 가질 수 있게끔 체험의 장을 만들자.<br />
<br />
군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갖지 못하고 몰상식으로 점철된 얘기를<br />
생각도 하지 않고 뱉어대는 여자들을 매스컴을 통해서나 실제로나 여러번 보았다.<br />
그네들은 모른다. 군대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2년 가서 그까이꺼 뭐 대충 훈련이나 받고 오는 줄 안다.<br />
<br />
모르는게 당연하다.<br />
그들은 자기 의지에 반해서 2년이라는 세월을 타지에서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해본적이 없다.<br />
다 같이 모여 웃고 울으며 전우간의 믿음에 의지해 살면서<br />
집과 사회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는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다.<br />
<br />
그러니 차라리 직접 경험하게 하자.<br />
아예 남녀 다 같이 군생활 하고 다 같이 가산점 이런거 받지말자. 안받아도 된다.<br />
많이 하라는것도 아니잖느냐. 한달만 해봐라.<br />
남자가 군대에 놀러가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면 된다.<br />
<br />
지들이 늘상 얘기하는 '옷도 주고 밥도 먹여주고 잠도 재워주고-'<br />
그게 얼마나 좋은지 직접 겪어보라지.<br />
<br />
<br />
몸도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좋겠지 뭐...<br />
<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군가산점" rel="tag">군가산점</a>,&nbsp;<a href="/tag/군가산점부활" rel="tag">군가산점부활</a>,&nbsp;<a href="/tag/의무복무" rel="tag">의무복무</a>			 ]]> 
		</description>
		<category>:: PeRSoNaL</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군가산점</category>
		<category>군가산점부활</category>
		<category>의무복무</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47635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Dec 2008 12:24:04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도 샀다!!!!!!!!!!!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4648230</link>
		<guid>http://akbingo.egloos.com/4648230</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homa.egloos.com/3922842" title="">책광고</a><br />
<br />
<br />
<br />
<br />
인터넷으로 구매한 사람들도 속속들이 수령했다는 인증이 올라오는 가운데,<br />
<br />
'아 왜 이놈의 서점은 예약했는데도 연락이 없는겨.<br />
&nbsp;그래도 명색이 교보인데 지방이라고 책도 늦게들어오나...'라는 온갖 상념에 휩싸여 있을때<br />
<br />
우웅~하는 진동.<br />
<br />
"저...예약하신분이죠-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들어왔습니다."<br />
<br />
...라는 전화가...<br />
<br />
<br />
<br />
냉큼 옷 챙겨입고 달려나가서 사온 녀석이...<br />
<br />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2/28/c0013528_48e4d013ec57e.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2/28/c0013528_48e4d013ec57e.jpg');" align="left"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요렇게~ 생겨먹었단 말씀.<br />
<br />
<br />
<br />
기분 좋게도...<br />
<br />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02/28/c0013528_48e4d05c028f4.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02/28/c0013528_48e4d05c028f4.jpg');" align="left"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요놈도 함께 입수. 참 좋죠? 아까워서 안달고 포장된채로 보관하렵니다.<br />
<br />
<br />
<br />
어차피 다들 보실테니 스포일링 하는건 안되겠고,<br />
생각보다 수정이 덜되었는데 연재본 너무 좋아한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는거...<br />
<br />
나중에 굽본좌님께 출판본에 대해서 궁금한거나 좀 여쭤봐야겠네요.<br />
<br />
ex. <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왜 체임벌린은 두번이나 등장하는데 이름이 안나와있나요...그냥 보는 사람은 모를수도 있을텐데...</span> [...]<br />
&nbsp;&nbsp;&nbsp;&nbsp; (스포일링 때문에 드래그 처리)<br />
<br />
<br />
지금 2독째인데, 볼때마다 새롭...<br/><br/>tag : <a href="/tag/굽시니스트" rel="tag">굽시니스트</a>,&nbsp;<a href="/tag/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 rel="tag">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a>,&nbsp;<a href="/tag/승리의굽본좌" rel="tag">승리의굽본좌</a>,&nbsp;<a href="/tag/총통님이다해주실거야" rel="tag">총통님이다해주실거야</a>			 ]]> 
		</description>
		<category>:: CuLTuRe CoNTeNTS</category>
		<category>굽시니스트</category>
		<category>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category>
		<category>승리의굽본좌</category>
		<category>총통님이다해주실거야</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46482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Oct 2008 13:48:04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핸콕의 비밀...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4554715</link>
		<guid>http://akbingo.egloos.com/455471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font-weight: bold;">슈퍼영웅 버프</span><br />
<br />
자동시전 / 지속시간 무한 / 조건부 해제<br />
<br />
- 수비 특성 -<br />
모든 대미지 무효화<br />
모든 속성 저항<br />
체력 자동 회복<br />
상처 자동 치료<br />
<br />
- 스테이터스 특성 -<br />
체력 증가<br />
민첩성 증가<br />
이동속도 증가<br />
비행 어빌리티 사용 가능 (패시브/무조건/무제한)<br />
<br />
- 공격 특성 -<br />
공격력 증가<br />
명중률 증가<br />
공격속도 증가<br />
크리티컬 확률 증가<br />
<br />
( 버프 적용 시 모든 증가치는 ≤ ∞ )<br />
<br />
<br />
해제 조건<br />
<br />
1. 파티에 슈퍼영웅 버프를 시전받은 캐릭터가 2인 이상 존재<br />
2. 슈퍼영웅 버프를 시전받은 두 캐릭터 사이의 직선 거리가 100m 이내<br />
<br />
파티 결성 후 72시간 후부터 12시간에 걸쳐 수비 특성부터 아래로 약화.<br />
(한가지 특성이 완전 해제되는데 소모되는 시간 : ?? 시간)<br />
<br />
상기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을 경우 버프 해제는 취소.<br />
버프 해제가 취소되는 즉시 초당 1%로 약화된 특성 회복.<br />
<br />
= = =<br />
<br />
뭔 개 뻘짓인지;;<br />
이런거나 생각하고...( -_-)<br />
</span><br/><br/>tag : <a href="/tag/핸콕" rel="tag">핸콕</a>,&nbsp;<a href="/tag/능력" rel="tag">능력</a>,&nbsp;<a href="/tag/버프" rel="tag">버프</a>,&nbsp;<a href="/tag/뻘짓" rel="tag">뻘짓</a>			 ]]> 
		</description>
		<category>:: CuLTuRe CoNTeNTS</category>
		<category>핸콕</category>
		<category>능력</category>
		<category>버프</category>
		<category>뻘짓</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455471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Aug 2008 03:54:16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인코더 분들이 참 많죠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958554</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958554</guid>
		<description>
			<![CDATA[ 
  처음 인코딩이란 놈을 했던게 2001년이니까...<br />
햇수로 따져도 얼추 6년, 7년 차네요.<br />
<br />
2001년에 산지 6년된 컴퓨터로 영화 한편 인코딩해보겠다고 생 난리를 쳤던거 생각하면<br />
지금 환경은 천국이나 다름없지만,<br />
그마저도 지금으로부터 5년 전에 산 컴퓨터이니...<br />
<br />
2002년 말에 수능 끝나자마자 컴퓨터 바꾸고,<br />
음악프로그램 녹화해서 나우누리 데이지에 올렸던게 생각이 납니다.<br />
<br />
그땐 자부심 같은게 있었어요.<br />
비록 저질 아날로그 TV 캡쳐였지만, 인코딩 옵션 바꿔가면서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고,<br />
TP영상도 아닌데 몇기가씩 하는 Lossless 영상들을 쌓아두고<br />
화질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낫게 할 수 있나 고민하고...<br />
<br />
그렇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인코딩했던 최종 결과물을<br />
정성껏 릴 정보 기록해가면서 자료실에&nbsp;올리고, 등록되길 기다리고,<br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단점을 지적해줄까-하는걸 기대하는...<br />
<br />
...HD카드가 보편화되고 영상 소스가 일률적으로 같아지면서<br />
인코딩 한 영상의 화질에 대한 논쟁은 예전 같지 않은 듯 합니다.<br />
비트율과 각종 옵션들만 주면 화질 열화가 최소화된 영상을 뽑아낼 수 있죠.<br />
아날로그 카드 시절처럼 캡쳐하면서 생긴 노이즈에 대한 걱정은 안해서 좋긴 합니다.<br />
<br />
하지만 제가&nbsp;끼어들 자리가 없다는게 괜히&nbsp;아쉽네요<br />
요즘 세상에 영상 릴은 시간 싸움이죠.<br />
5년전 사양의 구형 컴퓨터로 영상 인코딩 해서 릴 하려다보니<br />
단지 빠른 릴만을 위한다면 화질 확인도 못하고,<br />
저질 영상을 뿌리게 될까봐 선뜻 손이 안갑니다.<br />
...그마저도, 영상 인코딩해서 릴 할까- 싶으면 벌써 다른 빠른 사람들이 뿌릴만큼 뿌린 상태.<br />
뭐, 혼자 한번 보고 삭제하는 씁쓸함만 남지요.<br />
<br />
<br />
<br />
무슨 헛소리냐구요?<br />
결론은 <strong>컴퓨터 바꾸고 싶다</strong>입니다.<br />
...이젠 하드도 부족하네요.<br />
소스 파일들 좀 지워야겠습니다. 에휴...<br />
<br />
갑자기 옛날 데이지 분들 뭐하실까...생각도 나고 해서요.<br />
디텍터님...맥시멈님...등등...<br />
<br />
그땐 체리필터를 좋아해서<br />
체리필터 방송 나오면 녹화한다고 자리를 못뜨고 그랬는데...<br />
밤 늦게까지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할거라고 버티고...;;<br />
<br />
다 옛날 얘기네요.<br />
<br />
감기 걸려서 괜히 그냥 주절거려봤습니다.<br/><br/>tag : <a href="/tag/나우누리" rel="tag">나우누리</a>,&nbsp;<a href="/tag/데이지" rel="tag">데이지</a>,&nbsp;<a href="/tag/인코딩" rel="tag">인코딩</a>,&nbsp;<a href="/tag/인코더" rel="tag">인코더</a>,&nbsp;<a href="/tag/HD" rel="tag">HD</a>,&nbsp;<a href="/tag/컴퓨터" rel="tag">컴퓨터</a>			 ]]> 
		</description>
		<category>:: PeRSoNaL</category>
		<category>나우누리</category>
		<category>데이지</category>
		<category>인코딩</category>
		<category>인코더</category>
		<category>HD</category>
		<category>컴퓨터</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95855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Nov 2007 13:32:03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대에게와 나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893222</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893222</guid>
		<description>
			<![CDATA[ 
  에, 제 고등학교 시절의 버팀목이었던 신해철의 노래, <strong>그대에게</strong> 입니다.<br />
<br />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나온 노래는 아니고,<br />
제가 고3 말엽때 신해철의 베스트 앨범(4CD - 3 Audio, 1 Video)이 나왔지요.<br />
아마 그게 2002년 11월 전후(9월이나 10월 정도로 예상)일겁니다.<br />
(수능 전에 사고 실기치러 가면서 들었으니 확실할겁니다.)<br />
<br />
수능 앞두고<br />
이거랑 퀸 베스트 앨범 (둘 다 EMI 발매의 빤딱빤딱한 금박 케이스...) 둘만으로<br />
힘든 고3 말엽을 버텨냈었죠.<br />
<br />
자율학습 시간을 버티게해준 고마운 벗들입니다.<br />
(몇가지 더하자면...이제는 폐간되어 영원히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은 <strong>DVD 2.0</strong>과<br />
&nbsp;지금도 하는지 궁금한 몇몇 라디오 프로그램들...)<br />
<br />
베스트 앨범에 들어가지 않은 주옥같은 곡들이 너무나 많습니다만,<br />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정말 어느 하나 버릴 곡들이 없죠.<br />
(굳이 버리자면 다구리가 [...])<br />
<br />
뭐 물론, 일상으로의 초대가 <strong>홈메이드 쿠키</strong>의 <strong>왕 느끼 버전</strong>으로 들어가있다는 것과<br />
<strong>Hope</strong>나 <strong>영원히</strong>가 수록되지 않았다는 것(특히 영원히!!!)이<br />
개인적으론 참 아쉽긴 하지만...<br />
<br />
그런 아쉬움을 모두 상쇄시킬만한게<br />
재녹음한 <strong>그대에게</strong>!!<br />
<br />
개인적으론, 신해철이 작업한 그 어느 버전의 <strong>그대에게</strong> 보다도<br />
이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그대에게가 듣기가 좋습니다.<br />
<br />
이 앨범 이후의 라이브(그러니까, 쭈니 쌩 등등이 포진된 5집 멤버들과의 라이브)에서<br />
연주되는 그대에게는 스펙타클을 위해 과대포장된 느낌이랄까요.<br />
5.5집의 소리가 꽉 막힌 듯한 느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br />
...터져줘야 할 부분에서 안터져줘서 사람을 답답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요.<br />
(5.5집에 수록된 그대에게가 5집 발매 후의 라이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br />
<br />
군대에 있을때 BOQ 관리병으로 있으면서<br />
<strong>EBS 스페이스 공감</strong>에서 신해철 <strong>언플러그드 공연</strong>을 하는걸 봤는데<br />
거기서 연주된 그대에게는 꽤 멋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br />
...오랫만에 모 게시판에서<br />
신해철 관련 글과 그대에게 포스팅으로 기분이 업되서<br />
여기에도 글 하나 쌉니다.<br />
<br />
지금도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애창곡이거든요.<br />
...근데 부대에서 포대 회식하는 자리에서 부르니 모르는 애들이 꽤 많더란 충격적 경험...<br />
</p><br/><br/>tag : <a href="/tag/신해철" rel="tag">신해철</a>,&nbsp;<a href="/tag/무한궤도" rel="tag">무한궤도</a>,&nbsp;<a href="/tag/넥스트" rel="tag">넥스트</a>,&nbsp;<a href="/tag/그대에게" rel="tag">그대에게</a>,&nbsp;<a href="/tag/EBS" rel="tag">EBS</a>,&nbsp;<a href="/tag/스페이스" rel="tag">스페이스</a>,&nbsp;<a href="/tag/공감" rel="tag">공감</a>,&nbsp;<a href="/tag/언플러그드" rel="tag">언플러그드</a>,&nbsp;<a href="/tag/DVD2.0" rel="tag">DVD2.0</a>,&nbsp;<a href="/tag/노래방" rel="tag">노래방</a>,&nbsp;<a href="/tag/애창곡" rel="tag">애창곡</a>			 ]]> 
		</description>
		<category>:: CuLTuRe CoNTeNTS</category>
		<category>신해철</category>
		<category>무한궤도</category>
		<category>넥스트</category>
		<category>그대에게</category>
		<category>EBS</category>
		<category>스페이스</category>
		<category>공감</category>
		<category>언플러그드</category>
		<category>DVD2.0</category>
		<category>노래방</category>
		<category>애창곡</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8932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Oct 2007 15:47:08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7080 공연에 출연한 영부인 밴드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888963</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888963</guid>
		<description>
			<![CDATA[ 
  </embed>에...영부인 밴드를 안건 나우누리 하던 시절입니다.<br />
<strong>우리나라에도 퀸의 커버 밴드가 있다</strong>는 사실을 소문으로만 들었는데,<br />
오늘에서야 영부인 밴드의 공연을 이렇게나마 보게되네요.<br />
<br />
<br />
<br />
밴드의 특색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보컬이 아닐까 싶은데요,<br />
특히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을 보컬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따라서 처음 보면서 <strong>"아...역시 완벽히 따라하는건 무리구나..."</strong>하고 조금 실망을 했었는데...<br />
<br />
보고있자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br />
'난 퀸의 공연을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br />
'내가 저 사람들보다 퀸을 더 알고, 느낀다고 말할 수 있을까...'<br />
<br />
다시 한번 보니<br />
열정이 느껴지고 사랑이 느껴집니다.<br />
퀸에 대한 애정이 깊지 않다면 밴드까지 만들면서 활동할 수 있을까요.<br />
<br />
지금이라도 영부인 밴드의 공연을 접할 수 있게된게 참 다행입니다.<br />
10주년 공연을 올해 했으니, 10년 뒤엔 20주년 공연을 하겠지요.<br />
<br />
그때 직접 가서 볼 수 있도록,<br />
영부인 밴드가 계속 이어져갔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br />
<br />
...집만 서울이면 공연 소식 들릴 때 마다 찾아가서 볼 것 같은데요...<br />
...확실히 지방이 문화적 다양성에 있어선 손해보는게 많네요.<br />
<br />
<br />
<br />
퀸이 최고인 줄 알고 락에 미쳐살던 제가<br />
어쩌다 소녀시대에 빠진건지...<br />
<br />
...무념무상<br/><br/>tag : <a href="/tag/Queen" rel="tag">Queen</a>,&nbsp;<a href="/tag/퀸" rel="tag">퀸</a>,&nbsp;<a href="/tag/영부인" rel="tag">영부인</a>,&nbsp;<a href="/tag/밴드" rel="tag">밴드</a>,&nbsp;<a href="/tag/영부인밴드" rel="tag">영부인밴드</a>,&nbsp;<a href="/tag/공연" rel="tag">공연</a>			 ]]> 
		</description>
		<category>:: CuLTuRe CoNTeNTS</category>
		<category>Queen</category>
		<category>퀸</category>
		<category>영부인</category>
		<category>밴드</category>
		<category>영부인밴드</category>
		<category>공연</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88896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Oct 2007 03:59:03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럿이 살아도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887896</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887896</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musang.egloos.com/3886967">여자분들 조심하세요</a><br><br>...저도 겪은 바가 있어서 짧게 써봅니다.<br><br><br>얘기하기에 앞서, 일단 저희 집 구조를 설명해야 할 것 같네요.<br><br>저희 집은 1층에 두개의 점포가 있는 복층 구조 주택입니다.<br>점포 옆의 대문을 통해 일반적으로 출입하여<br>점포 뒤의 공간(이하 복도)으로 이동해서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고,<br>점포에도&nbsp;복도로 난&nbsp;문이 있어서 대문이 아니더라도 점포를 통해 출입이 가능합니다.<br>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뒷집 담벼락과 맞닿아 있어 살짝만 뛰어 넘으면 뒷집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br>계단 아래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br>대충 그려보자면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7/28/c0013528_4723510bba385.jpg" width="500" height="204.1547277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7/28/c0013528_4723510bba385.jpg');" /></div>...한 구조였습니다.<br><br>1층의 점포 하나는 저희 부모님이 세탁소 하고 계시고,<br>나머지 하나는 동네 아주머니께서 미용실을 하고 계십니다.<br><br>거기다 파출소까지는 뛰면 30초, 걸으면 1분 거리입니다.<br>코너를 두번 돌아야 하기 때문에 파출소와 저희집 건물이 직접 맞닿진 않습니다.<br><br><br>2003년 겨울이었습니다.<br><br>수능 끝나고 원서 접수까지 마친 상태에서<br>같은 재수학원 다닌 친구들끼리 만나 수고했다며 술 한잔씩 걸치고<br>기분 좋게 집에 들어왔었죠. 한 10시 쯤 됐을겁니다.<br><br>때마침 연말이라고 사촌형도 집에 놀러와 있었습니다.<br>사촌형이 컴퓨터 하고 있길래 전 씻고 동생방으로 들어가<br>내심 마음이 있던 친구에게 전화하고 있었지요.<br>집에 온 편한 차림이라 얼핏 보면 팬티로 보일 수 있는 반바지와<br>편하게 입는 티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br><br>누워서 한창 웃고 떠들며 통화하고 있을 때였습니다.<br>거실 쪽에서 인터폰 소리가 들리더니,<br>갑자기 사촌형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br>"xx야, 밑에서&nbsp;내려와보란다."<br><br>전화하던 친구에게 좀 있다가 전화한다 그러고 나가봤습니다.<br>아래층을 내려다보니 아버지께서 사촌형이랑 같이 빨리 내려와보라고 하시더군요.<br>무슨 일인지 모르고 그냥 내려갔습니다.<br><br>내려갔더니 아버지께서 몽둥이 하나를 들고 화장실 쪽을 겨누고 계시더군요.<br>저보고는 계단 위를 지키라고 하시고 사촌형보곤 내려와서 저놈 좀 보고 있으랍니다.<br>어머니께선 경찰에 전화하신다고 가게로 급히 들어가시더군요.<br><br>사촌형까지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아버지께서 몽둥이를 겨눈 채로<br>"니 뭐때문에 거기있냐고."&nbsp;&nbsp;&nbsp; (어색한 표준어로 바꾸느니 구어체의 사투리로 쓰겠습니다.)<br>라고 하십니다. 그제서야 전 도둑 든거구나...하고 생각했죠.<br>"아...x발. 뭐요, 몰라요."<br>목소리를 들어선 그리 나이가 많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고등학생 정도?<br>"x발? 어른한테 말이 그게 뭐고, 싸가지 없이."<br>사촌형이 울컥해서 한마디 합니다. 다시 들리는건 또 욕입니다.<br>어떤놈인가...싶어서 저도 계단으로 살짝 내려갔죠. 난간 너머로 사람 형체가 보입니다.<br>처음보는 얼굴인걸 보니 제 나이 대의 애는 아닌 것 같더군요.<br><br>전화하러 가셨던 어머니가 나오셨습니다. "금방 온대요."<br>"들었제? 니 경찰 올때까지 도망갈 생각 하지마리. 어린놈의 새끼가 벌써부터..."<br>아버지께서 여전히 그놈을 겨눈채 말씀하셨습니다.<br>사촌형도 혹시 그놈이 도망갈까 싶어 자리를 조금 움직여 계단쪽으로 빠져나갈 틈을 막아섰지요.<br>"새끼새끼 하지 말지요. 아이씨(아저씨)가 뭔데 내보고 새끼새끼 하는데요."<br>"뭐? 이 새끼가 뭘 잘했다고 말대꾸고."<br>이런 식으로 그놈과 저희 식구간의 언쟁만 계속 오갔습니다.<br><br>긴장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걸어도 1분 거리인 파출소에서 사람이 오지 않자<br>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온다드만 와 안오노, 다시 한번 걸어봐라."라고 말씀하시면서<br>잠시 주의를 돌리는 찰나에<br>그놈이 뛰쳐나와 사촌형을 밀치고 계단으로 뛰어올라옵니다.<br>저도 일단 뛰어올라오는걸 막는다고 앞을 가로막았는데<br>밑에서 치고 올라오니까 밀리더군요.<br>엉덩방아 찧고, 뒤를 돌아보니 뒷집으로 이어진 담벼락으로 넘어가고 있더군요.<br><br>아무 생각없이 쫓아갔습니다.<br>평소엔 몰랐는데 담벼락 바로 아래에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간이 창고가 있어서<br>밟으니까 빠직 하고 부서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높이도 꽤 됐습니다.<br>뛰어내리니 다리가 얼얼.<br><br>하필 넘어간 뒷집 대문이 열려있더군요.<br>문 밖으로 나가니 아래쪽 골목으로 내려가는게 보여서 쫓아갔습니다.<br>앞에 도망치는 그놈이 보이는데, 그 방향 끝의 큰 길가 쪽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길래<br>무작정 소리쳤죠.<br>"저 새끼 잡아!! 저 새끼 잡으라고!!!!!"<br>누가 쳐다보든 말든 상관 없었습니다.<br><br>죽어라고 쫓아갔습니다.<br>그놈 참 빠르데요. (제가 느린걸지도...)<br>사람들이 앞에 많아서 계속 "저놈 좀 잡아달라"고 소리쳤는데도<br>잡아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더군요.<br>다들 "뭐야"하는 눈으로 쳐다보기만 할 뿐.<br><br>결국 큰 길가까지 쫓아갔다가 제가 지쳐서 포기했습니다.<br>술 마시고 그렇게 뛰니까 죽겠더군요.<br>한창 추울때라 다들 두툼하게 입고 다니는데<br>저 혼자 반팔 티에 반바지 입고도 씩씩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br><br>경찰은 그제야 와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있더군요.<br><br>집에 올라와서 땀 식힌다고 다시 씻고 나오자<br>부모님께서 가게 정리하고 올라오셔서 "큰일 날 뻔 했다"고 하십니다.<br><br><br><br>1층의 화장실은 원래 미용실에서 쓰는거지만, 편의상 저희 가게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br>하지만 화장실 외부의 복도 조명을 미용실에서 켜고 끄게 되어있어서<br>밤엔 화장실 가기가 좀 불편하지요.<br>보통 미용실은 8시에서 9시 사이에 문을 닫습니다.<br><br>제가 가게를 통해 위로 올라가고,<br>얼마&nbsp;있다가 어머니께서 화장실이 급해서&nbsp;나오셨답니다.<br>평소처럼 화장실에 가려고 발을 떼는데 미용실 쪽 문 앞에 시커먼 형체가 서 있었다네요.<br>놀라긴 했지만 '미용실 아직 문을 안닫았나...'란 생각을 먼저 했는데,<br>생각해보니 한참 전에 문 닫고 나간게 떠올랐답니다.<br>놀라서 다시 가게로 들어가 아버지께 얘기해서, 아버지께서 2층으로 인터폰 넣으셔서<br>저희를 부르시고, 나가서 그놈 붙잡고 대치하고 계셨던거지요.<br><br><br><br>그 날 이후로<br>계단 쪽의 담벼락을 나무 판자를 대서 아예 막아버리고,<br>저희 가게 쪽에서도 복도 불을 켜고 끌 수 있게끔 조명 설비도 다시 했습니다.<br>또한 저희 식구 모두<br>밤에 드나들때는 화장실 쪽을 먼저 살피고 보는 습관이 생겼지요.<br><br><br><br>아마 그놈은 미용실을 털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br><br>그 미용실이 평소에도 남자 중고생들 대상으로 싸게 해주던 집이라<br>그 또래 남학생들이 자주 드나들었고,<br>나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담 넘어와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구조였으니까요.<br><br>계단만 올라오면 가정집이 있는 터라 낮에도 방에서 컴퓨터 한다고 앉아있다보면<br>가끔 등 뒤 창문 너머로 사람 낌새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br><br><br><br>7년 전에, 이 집으로 이사오면서 방범 설비 같은건 다 갖추고 들어왔는데도<br>생각지도 못하게 뚫려서, 다시 집 여기저기 살핀다고<br>그 주 주말을 아버지와 함께 일하면서 보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br><br><br><br>평범한 단독 주택도 안심할 순 없습니다.<br>오히려 아파트 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어요.<br><br>파출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도 늦장 출동하는 경찰이나- (지금은 안그러겠죠?)<br>도와 달라고 해도 무신경한 사람들이나...<br><br>...그날 하루는 기분 좋게 들어와서<br>참 여러 사람에게 실망했던 날이었습니다.<br><br><br><br>혼자 사시는 분들은 (당연히) 항상 조심하시고...<br>여럿이 산다고 해서 안심하지 마시고,<br>항상 방범에 주의하세요.<br><br>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br><br><br><br>근데 쓰고보니 전혀 짧지가 않네요...^^;;			 ]]> 
		</description>
		<category>:: aNYTHiNG eLSe</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88789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Oct 2007 15:11:26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을 왔다갔다 하는데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880687</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880687</guid>
		<description>
			<![CDATA[ 
  <p>지난주부터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을 왔다갔다합니다.<br><br>부산시 소재의 G도서관이데요,<br>시설이 참 좋더군요.<br>지은지 얼마 안됐다더니...<br><br>뭐, 그런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고,<br>솔직히 도서관에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br><br>시간대별로 연령분포도 조금 차이가 있더군요.<br>오전에 가면 3, 40대로 보이는 분들이 많고,<br>오후가 되면 인근 학교의 학생들이 대거 유입됩니다.<br>저녁 즈음이 되면 중고등학생들이 왔다갔다 하느라 좀 많이 소란스럽죠.<br><br>그중,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자리잡고 계신 어른들 보면<br>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br>간단히, <strong>저분은 왜 이시간에 여기 계실까...</strong>라는 생각이죠.<br><br>겉으로 보기엔 어디 직장 중역은 할 것도 같고,<br>장사를 해도 몇년은 했을 법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는데...<br>그나마 각종 수험서를 보고 계신 분들을 보면 <strong>아...</strong>싶긴 하지만,<br>그냥 소설 책이라던지 잡지 코너에서 서성이는 분들을 보면<br>만감이 교차합니다.<br><br>이 땅의 아버지들,<br>힘내세요.<br><br>= = =<br><br>최근에 아버지 속 꽤나 썩이는 터라<br>당장 저부터 반성해야겠네요.<br>음...</p><br/><br/>tag : <a href="/tag/아버지" rel="tag">아버지</a>,&nbsp;<a href="/tag/도서관" rel="tag">도서관</a>			 ]]> 
		</description>
		<category>:: PeRSoNaL</category>
		<category>아버지</category>
		<category>도서관</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88068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Oct 2007 15:54:23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체가 탄로났다! + 닮은꼴 찾기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872771</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872771</guid>
		<description>
			<![CDATA[ 
  <p>몇명 되진 않지만, 알아보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조금씩 생기는 중입니다.<br><br>...어느쪽의 활동을 줄여야 할까요. 으음... [...]<br><br>= = =<br><br>요즘&nbsp;틈만 나면 프리미어 작업에 매달리느라<br><br>짤방 만든건 없으니...<br><br>...그냥 뻘글 포스팅으로 끝-<br><br>= = =<br><br>다음은, 요즘 유행하는 것 같은&nbsp;<span style="FONT-SIZE: 170%"><strong>닮은꼴 찾기</strong></span><br><br><a href="http://www.myheritage.com/FP/Company/celebrity-collage.php?lang=KO">http://www.myheritage.com/FP/Company/celebrity-collage.php?lang=KO</a></p><br /><br />제가 했던 결과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2/28/c0013528_471b8ef7383e5.jpg" width="500" height="323.4714003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2/28/c0013528_471b8ef7383e5.jpg');" /></div><br>눈에 익숙한 얼굴이 좀 있네요. 소리마치, 이연걸, 여명, 그리고 조쉬 하트넷인가요?<br><br>...여자가 있다는건 좀 의문. [...]<br><br>너무 정면사진으로 해서 그런가...<br/><br/>tag : <a href="/tag/닮은꼴" rel="tag">닮은꼴</a>,&nbsp;<a href="/tag/www.myheritage.com" rel="tag">www.myheritage.com</a>			 ]]> 
		</description>
		<category>:: PeRSoNaL</category>
		<category>닮은꼴</category>
		<category>www.myheritage.com</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8727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Oct 2007 17:21:48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런 제게도 누가 작업을 걸어주는군요!!! ]]> </title>
		<link>http://akbingo.egloos.com/3860065</link>
		<guid>http://akbingo.egloos.com/3860065</guid>
		<description>
			<![CDATA[ 
  <div id="DWMCOLOR"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지난번에 친구한테 얻어먹은것도 있고 해서<br><br>불러내서 같이 밥먹고 차나 한잔 하자며 카페로 들어갔습니다.<br><br>(물론 여자입니다-만 애인이 군대간 친구 [...])<br><br><br>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br><br>이 친구가 화장실에 간다고 잠깐 간 사이에 (좀 오래걸리긴 했죠, 이때)<br><br><br>옆 테이블에 여자 두명이 왔는데<br><br>앉자마자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네요.<br><br><br>본능적으로 얼굴에 뭐 묻었나 싶어 괜히 한번 쑥스럽게 쓸어만져주고<br><br>어색하게 핸드폰 꺼내서 게임이나 할까~하고 버튼을 누르려는데<br><br>여자가 일어서더니 저한테 말을 거네요.<br><br><br>&nbsp;&nbsp; "저기요~"<br><br><br>저는 놀라서<br><br><br>&nbsp;&nbsp; "예?"<br><br><br>그 여자분이<br><br><br>&nbsp;&nbsp; "아니, 죄송한데 핸드폰 번호 좀 알려줄 수 있으세요?"<br><br><br>뜬금없이 핸드폰 번호가 왠 말입니까<br><br>제가 솔로가 된지 어언 3년째이긴 하지만,<br><br>그래도 이런 식의 뜬금없는 전개는 생각도 못했던지라<br><br><br>&nbsp;&nbsp; "핸드폰 번호 가르쳐 드리는건 문제도 아닌데, 누구신줄 알고..."<br><br><br>라고 운을 떼는데 친구가 다시 자리로 돌아오네요.<br><br>그 여자분, 눈치 한번 보더니<br><br><br>&nbsp;&nbsp; "아, 여자친구분하고 같이 오셨나봐요-"<br><br><br>친구가 뭐냐는 눈으로 절 보네요.<br><br>전 놀라서<br><br><br>&nbsp;&nbsp; "아뇨,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요 친구- 쟤는 애인도 있는데요 뭘"<br><br><br>...제가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말이 뭐...<br><br>친구도 눈치를 챈 모양인지 자리에 털썩 앉으면서<br><br><br>&nbsp;&nbsp; "얘 지금 애인 없어요- 솔로부대 3년찬데...<br><br>&nbsp;&nbsp;&nbsp; 왠일이야- 니한테 이런 일도 있고"<br><br><br>라고 맞장구도 쳐주네요. 뭐, 별로 좋은 맞장구는 아닌것 같지만.<br><br>여자분이 원래 있던 테이블의 친구분도 계속 이쪽을 쳐다봅니다.<br><br>어떻게 되가나 궁금한 모양이지요. 어차피 말하는것도 다 들릴테니.<br><br><br>여자분 표정이 다시 좋아집니다.<br><br>전&nbsp;이런일이 처음이고 해서<br><br><br>&nbsp;&nbsp; "근데요, 왜 그러시는지 저도 알아야 번호를 알려드리죠."<br><br><br>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뱉어냈습니다.<br><br>여자분은 말하기 쑥스러운지 "아이" "아이" 하면서 뒤의 친구를 힐끔힐끔 보더니<br><br><br>&nbsp;&nbsp; "다른건 아니구요~ 그냥 알고 지내면 좋을것 같아서요."<br><br><br>랍니다. 친구 한번 보니까 고개를 끄떡이네요.<br><br><br>여자분 다시 보니까 나쁘진 않습니다.<br><br>좀 둥근 인상이긴 해도 귀여운 얼굴이고, 머리도 길고,<br><br>그렇다고 몸이 통통해보이지도 않고 말이죠.<br><br>키는 좀 작은 것 같았습니다만- 뭐 상관없는 일이죠, 이미.<br><br><br>솔직히, 알고 지내자의 의미가 어느 선까지를 의미하는건지<br><br>경험이 부족한 관계로 알수는 없었지만,<br><br>알고 지내는게 나쁘진 않을것 같기에 번호를 알려줄까...하고 생각하는 찰나<br><br>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사건!<br><br><br>&nbsp;&nbsp; "근데요-"<br><br><br>제 머릿속에 떠오른 사건이란<br><br>요 며칠전 차한잔에 올라왔던 버스의 괴 작업녀 얘기입니다.<br><br>간단히 요약하자면,<br><br>버스에 탄 모 님에게 핸드폰 번호를 따간 뒤<br><br>"내 얼굴도 먹히는지 실험해 본거다~~<br><br>&nbsp;니가 뭐 에베베베베베베"라며, 그 분을 바보로 만들고 인격을 모독했던 사건이지요.<br><br><br>대놓고 이런거 물으면 안되지만<br><br>그래도 나중에 친구한테 놀림감 되느니 낫겠다 싶어서<br><br>무식하게 물어봤습니다.<br><br><br>&nbsp;&nbsp; "근데요- 이거 지금 장난치는거 아니죠?"<br><br>&nbsp;&nbsp; "예? 장난이요?"<br><br>&nbsp;&nbsp; "예- 제가 아는 어떤 분이 요 며칠전에 이런 식으로 번호 줬다가<br><br>&nbsp;&nbsp;&nbsp; 바보 취급 당한 일이 있어서요. 설마 그런건 아니죠?"<br><br><br>갑자기 여자 얼굴이 확 굳어집니다.<br><br>잘못 짚은거겠죠.<br><br><br>&nbsp;&nbsp; "저요,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br><br>&nbsp;&nbsp;&nbsp;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br><br><br>싫을리가 있겠습니까.<br><br>대차게 말했죠.<br><br><br>&nbsp;&nbsp; "아뇨- 절대 싫은게 아니라요.<br><br>&nbsp;&nbsp;&nbsp; 주위에 그런 경험 있는 사람도 있고&nbsp;저도 이런일은 처음이라서요.<br><br>&nbsp;&nbsp;&nbsp; 번호 가르쳐주는거 뭐 어렵다구요-<br><br>&nbsp;&nbsp;&nbsp; 서로 알고 지내면 좋죠"<br><br><br>란 말이 속사포처럼 튀어나왔습니다.<br><br>정말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입니다, 저도.<br><br><br>&nbsp;&nbsp; "그래요? 그럼 번호 좀..."<br><br><br>하면서 여자분이 핸드폰을 내밀길래 냅다 뺏어서<br><br>0xx xxxx xxxx하며 번호를 꾹꾹 눌러주고<br><br>이름까지 저장해서 보여줬습니다<br><br><br>&nbsp;&nbsp; "아...황xx씨구나-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br><br>&nbsp;&nbsp; "저요- 올해 스물 넷이요."<br><br><br>꽤나 놀란 표정을 짓더군요<br><br><br>&nbsp;&nbsp; "진짜요?! 기껏 해봤자 한두살 차인줄 알았는데."<br><br>&nbsp;&nbsp; "왜요- 근데 그쪽은 몇살인데요?"<br><br>&nbsp;&nbsp; "저 88년생이요."<br><br><br>...무려 네살차이로군요. 하지만 속으론 "나이스!!!"<br><br>친구를 보니 '너 오늘 무슨 날인가보다'란 제스쳐를 취합니다.<br><br>제 마음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둥실둥실<br><br><br>근데 생각하고보니 제가 뭘 안한게 있더군요.<br><br><br>&nbsp;&nbsp; "근데요- 제 번호만 받아가실거에요??"<br><br>&nbsp;&nbsp; "아, 아뇨- 핸드폰 줘보세요."<br><br><br>게임한다고 꺼내놓고 손으로 꽉 쥐고 있던 핸드폰을 줬습니다.<br><br>그 따땃한 온기에 찝찝하지나 않을런지-<br><br><br>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네요.<br><br>확인을 누르는 소리, 이름 입력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립니다.<br><br><br>&nbsp;&nbsp; "여기요-"<br><br><br>하고 핸드폰을 돌려줍니다.<br><br><br>제가 손을 뻗어 핸드폰을 쥐는 순간<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7/28/c0013528_4714dd4ac084c.jpg" width="471" height="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7/28/c0013528_4714dd4ac084c.jpg');" /></div><br><br><br><br><br>...방금 전까지 자다가 꾼 꿈입니다.<br><br><br><br>친구하고 밥 먹으러간 건 사실인데,<br><br>여자한테서 작업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은 소릴....<br><br><br>많이 외롭긴 외로웠나 봅니다.<br><br>24년 살다가 이런 꿈을 꾸긴 또 처음이네요.<br><br><br>괜히 뒤숭숭해진 기분은...쩝.<br><br><br><br>= = =<br><br>제 주 서식처 중 하나인 <a href="http://www.dvdprime.com/">DVDPRIME</a>의 <a href="http://dvdprime.paran.com/bbs/list.asp?major=ME&amp;minor=E1&amp;master_id=40">프라임차한잔 게시판</a>에 썼던 <a href="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major=ME&amp;minor=E1&amp;master_id=40&amp;bbsfword_id=&amp;master_sel=&amp;fword_sel=&amp;SortMethod=&amp;SearchCondition=&amp;SearchConditionTxt=&amp;bbslist_id=1185388&amp;page=1">글</a>입니다.<br><br>...꿈 깨고 얼마나 허탈하던지.<br></span></div>			 ]]> 
		</description>
		<category>:: PeRSoNaL</category>

		<comments>http://akbingo.egloos.com/386006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Oct 2007 15:50:07 GMT</pubDate>
		<dc:creator>hytch</dc:creator>
	</item>
</channel>
</rss>
